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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과 인디음악, 따로 또 같이 <K-뮤직포럼>, 음악산업의 방향성을 논하다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종종 뮤지션을 인터뷰하고는 합니다. 그럴 때마다 고민하는 것은 공통 질문, 즉 뮤지션 소개에 관한 질문인데요. 장르에 대한 질문을 넣자니 다소 식상하게 느껴지고, 그렇다고 장르를 아예 묻지 않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아무래도 장르를 먼저 이야기하면, 음악색을 상상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해지니까요. 그러나 요즘은 음악 장르를 묻는 질문에, 많은 뮤지션들이 '우리의 음악을 한 가지 장르로만 정의할 수는 없다'고 답합니다. 한 가지 음악 안에도 여러 장르의 특색이 공존하고, 세부 장르의 경계는 사실상 허물어졌죠. 그런데, 케이팝과 인디음악 중 어떤 장르에 속하냐고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뮤지션은 망설임 없이 하나의 장르만을 택할 겁니다.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질문 아니냐는 반문이 나올.. 2016. 6. 28.
한콘진,‘2016 제1차 K-뮤직포럼’개최 한콘진,‘2016 제1차 K-뮤직포럼’개최 ◆ 22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서 ‘케이팝과 인디음악의 만남’주제로 공개 포럼 진행◆ SM·YG 등 대형기획사의 인디 시장 진출 동향 분석 및 긍·부정 효과 전망 ◆ 미국 SXSW 등 세계로 진출한 국내 인디뮤지션 사례 소개, 정부 지원방향 등 제시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한류를 이끌고 있는 음악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2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2016 제1차 K-뮤직포럼’을 개최한다. □ ‘케이팝과 인디음악의 만남-화려함에 다양성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선 최근 SM·YG·로엔 등 메이저 기획사들이 인디음악 시장에 주목하고 서브 레이블을 설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아이돌 위주였던 케이팝 시장의 .. 2016. 6. 20.
뜨거웠던 한해를 돌아보는, 2014년 가요계 <연말결산> 2014년의 새해를 알리던 종소리도 엊그제 일처럼 생생한데, 벌써 201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곧 2015년을 알리는 종소리도 들려오겠지요. 이렇게 쏜살같이 달려온 한 해였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많은 이슈가 탄생했던 다채로운 한 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매일 새롭고 화려한 이슈들이 등장한 2014년의 ‘가요계’가 가장 화려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상상발전소에서는 이 화려했던 2014 가요계를 한눈에 정리해보는, 연말 결산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올 한해에 어떤 일들이 일어났었는지, 4가지 키워드와 함께 정리해볼까요? ▲ 영상1 소유 X 정기고 올해는 가히 ‘콜라보레이션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콜라보레이션 열풍이 불었습니다. 콜라보레이션(Collaboraiton)이란 사전적 의미로, 공동.. 2014. 12. 31.
k-pop을 더욱 k-pop 스럽게! <우리나라의 특색을 반영한 k-pop 음악들> 날이 갈수록 더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pop,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의 특색을 잘 반영하여 재치있게 표현한 콘텐츠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를 드러내고 있는 가사나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특색이나 고유의 것들을 이용한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음악들이 많은 k-pop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선한 시도를 통하여 k-pop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준 콘텐츠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동영상1 태양의 '링가링가' 뮤직비디오 먼저 으로 2014년 상반기를 뒤흔든 태양이 지난해 선공개 곡으로 발표했던 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는 지난 2013년 11월에 발표된 태양의 솔로 곡으로, 지드래곤이 작사 작곡 그리고 뮤직비디오에도 깜짝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 2014. 9. 4.
KPOP에서 Kind-POP 으로 큰 도약을 꿈꾸는 음반 기획사들의 포효 박 다 미 (엘로퀀스컨트리뷰팅 에디터) 오늘날 음악을 즐기는 데에는 국경이 없다. 기술적인 측면과 컨텐츠의 발전이 함께 이룬 결과이다. 유튜브를 통해 음악뿐만 아니라 영상물 컨텐츠가 대단한 파급력을 지니게 되었다. 대중 역시 일방적인 수용에서 벗어나, 패러디 등의 재생산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국내 다수의 음반 기획사들이 세계무대를 겨냥해 새로운 음악장르를 시도하고, 음악 외 다른 분야의 컨텐츠로진출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 시장의 선두주자인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의 마케팅은 KPOP의 행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업계 1, 2위를 다투는 이들의 움직임으로 보는 2014년의 KPOP은 어떨까. ◎ 명불허전 SM,.. 2014.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