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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U30

트렌스미디어 콘텐츠와 웹툰, 그리고 콘텐츠 기획, <레진코믹스 김창민 프로듀서와의 만남 > 최근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떠오르는 콘텐츠라 하면 대표적으로 '웹툰'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는 웹툰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한번 즘은 들어보았을 웹 만화 채널인데요. 놀랍게도 는 문을 연 지 1년 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30만 명 이상의 회원 수와 매달 10% 이상 매출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가 세운 성공적인 기록에는 '웹툰의 유료화'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질 좋은 웹툰 콘텐츠를 원하는 사람들의 수요를 포착한 것, 그리고 콘텐츠 시장을 주시하여 수요자들의 욕구를 발 빠르게 충족시킨 것이 성공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콘텐츠 기획자는 콘텐츠의 발전과 더불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매체와 플랫폼의 변화에 민감해야 하고,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 대한 트랜드.. 2014. 12. 15.
웹툰을 모바일 게임으로 즐긴다! 웹툰의 한계는 어디까지? 이끼,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예쁜 남자, 놓지마 정신줄.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이 작품들은 모두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드라마, 그리고 애니메이션입니다. 이처럼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것을 OSMU(One Source Multi Use)라고 합니다. 콘텐츠 개발의 핵심 중 하나로 자리 잡은 OSMU의 떠오르는 스타는 바로 웹툰인데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드라마, 연극 등이 성공을 거두면서 웹툰의 가능성이 인정받고 있습니다. 웹툰의 무한한 가능성을 주목한 것은 방송분야 뿐만이 아니었는데요. 스마트 기술 환경이 발전하면서 크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콘텐츠의 선두주자 모바일 게임이 웹툰과 만났습니다. 부터 그리고 와 등의 웹툰들이 어떻게 모바일 .. 2014. 6. 17.
사랑이 피어나는 여기는 ‘풀 하우스’! 뮤지컬 <풀 하우스> ▲ 사진1 뮤지컬 포스터 사랑은 사랑을 낳는 걸까요? 이는 필자가 '한 공간에 대한 사랑'이 '한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를 보고 제일 처음 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여러분들의 특별한 추억을 안고 있는 공간은 어디인가요? 저의 경우엔 -너무 당연해서 재미조차 없는 대답이지만- 제 방입니다. 고단한 일상을 끝내고 하루의 끝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자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비밀스러운 공간에 친한 친구들을 초대하기도 했습니다. 저번 겨울 방학의 경우엔 서울에서 사귄 대학 동기들을 직접 데리고 제 방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나만의 공간에 누군가를 초대하거나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 2014. 5. 20.
한 작품을 사이에 둔 두 가지 장르, 그 사이의 간극에 관한 이야기 <영화 편> 매일 발전하는 미디어 사이에서 우리는 다양한 장르의 2차 창작을 접합니다. 2차 창작은 원작이 있는데 다른 장르로 구현되는 작품들이죠. 이처럼 하나의 콘텐츠가 다양한 분야나 장르에서 활용되는 것을 'One Source Multi Use'라고 합니다. 지난 기사에서 살펴본 드라마의 경우는 절대적으로 소설이 많았죠. 반면 영화는 어떨까요? 영화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현재 영화는 소설, 드라마, 연극,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원작을 기반으로 두고 있죠. 분명 영화도 처음에는 소설의 원작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드라마보다는 표현의 자유가 강한 장르인 만큼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있으니 다양한 시도들 역시 많았지요. 한 때 충무로에 불었던 연극 열풍 이후, 웹툰까지 그 영역을 넓힌 상태입니다.. 2013. 12. 5.
[DICON 만화원작 쇼케이스] 한국만화, 세상 모든 이야기의 시작을 찾아서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의 컨퍼런스룸에선 콘텐츠기업 임원, 각계 비즈니스 전문가, 관련 학계를 대상으로 2013 국제 콘텐츠 컨퍼런스인 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콘텐츠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했지만 행사장엔 콘텐츠 관련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방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은 기조강연과 컨퍼런스, 할리우드멘토세미나, 중국투자설명회, 토크콘스터, 비즈멘토링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는데요. 21일 프로그램 중 가 있어 직접 다녀왔습니다. ▲사진2 만화원작쇼케이스를 찾은 많은 사람들 는 문화콘텐츠의 원작으로써 점차 부각되고 있는 한국 만화를 소개하고, 피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2013. 11. 28.
원 소스 멀티 유즈는 신기루인가, 아니면 오아시스인가? 이상민 (소설가, 칼럼리스트, 컨텐츠 기획자) 21세기는 문화산업에서 각국의 승패가 결정될 것이고 최후 승부처가 바로 문화산업이다. 이것은 2005년에 타계한 세계적인 석학이자 현대경영학의 아버지인 피터 드러커의 말이다. 그의 예견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하듯, 오늘날 문화산업은 경제성장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고, 전체산업에서의 비중뿐 아니라 전 세계적 차원에서도 점점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것은 국내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2003년 기준으로 국내문화산업의 규모는 약 41조 원(2003년 기준) 수준이며 계속 성장해오고 있다. 한편 세계문화산업의 연평균성장률은 약 5.2%로 전체경제성장률인 3.2%를 훨씬 웃돌고 있어 문화산업의 규모는 계속 커질 전망이다.(출처: 문화콘텐츠란 무엇인가, 최연구.. 2013.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