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만국유람기> 제작에서 판매까지

상상발전소/콘텐츠이슈&인사이트 2018.12.10 17: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이미지 출처: 부산MBC 유튜브채널 <좌충우돌 만국유람기> 공식 포스터


2006년 최초로 해외여행 ‘예능’ 프로그램을 표방하며 시작한 <좌충우돌 만국유람기>.

해외 여행프로그램이 드물던 시절 시작해 13년을 거치는 동안

방송계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다양한 기록을 남기며 지역방송 최초로 해외 수출까지 이루어진

본 프로그램의 뒷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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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성준(부산MBC 편성부 콘텐츠팀 PD)



이미지 출처: 부산MBC 유튜브채널 <좌충우돌 만국유람기>


지역방송의 정규 프로그램은 ‘아이템’ 고갈로 사라지는 프로그램이 많다. 촬영 지역이 ‘송출 지역’과 같아야 하니 ‘찍을 거리’가 항상 부족하다. 아이템 걱정 없이 뭔가 만들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탄생한 프로그램이 바로 <좌충우돌 만국유람기(이하 만국유람기)>다.


2006년 최초로 해외여행 ‘예능’ 프로그램을 표방하며 <만국유람기>를 런칭했다. 지금은 해외여행 프로그램이 넘쳐나지만 당시만 해도 EBS <세계테마기행>,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두 개뿐이었고, 이 두 프로그램 모두 일종의 다큐 형식 프로그램이었다. 그래서 우린 부산 연극인 둘을 데리고 재미있는 ‘배낭여행 콘셉트’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햇수로 13년, 오랜 방송 기간만큼 이력이 많다. 최고 시청률 11.1%, 평균 시청률은 6~8%에 이르렀고, 출연자인 김근수 씨는 부산 지역의 스타가 되었다. 또 지역 방송사로는 최초로 정규 프로그램을 UHD(초고화질, Ultra High Definition)로 방송하기 시작했고 (2016년 5월 9일), 덕분에 해외에 상대적으로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 <만국유람기>는 주로 홍콩, 대만 등 중화권을 중심으로 판매되었는데, 작년 제작 지원을 받은 한국전파진흥협회(KRAPA)에 제출한 결과보고를 기준으로 계산해보니, 한 해 동안 20만 달러 정도 판매가 되었다. 현재(18년 10월 기준)까지 총 판매액은 최소 10억 원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방송광고 시장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방송 콘텐츠 판매는 해마다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만국유람기>는 한국전파진흥협회(KRAPA)의 제작지원금과 자체 제작비가 50:50으로 투입되고 있는데, 자체 제작비는 대부분 판매대금으로 모두 충당된다. 사실상 회사의 지출은 0원에 가깝다. 이러한 점은 단순히 회사의 예산을 절감한다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뭔가를 시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다가오는 11월 <만국유람기>팀은 여행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남극점 탐험에 도전할 예정이다. 예상 제작비는 1억 원이 넘는다. 데스크가 편당 2,500만~3,000만 원이라는 비교적 큰 비용을 투입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만국유람기> 판매에 대한 자신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에야 제작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지만, 이렇게 판매에서 큰 성과를 이룰 줄은 사실 아무도 몰랐다. 오히려 개편 때마다 폐지 논란에 시달린 적이 많았다. 사람도 없는데 PD 3명이 말이 되냐, 시청률 하락 추세다, 출연자가 마음에 안 든다 등 여러 이유로 회사는 프로그램을 없애고 싶어했다. 그 고비마다 담당 PD들은 버텨냈고, 그 결과 지금의 수확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만국유람기>는 10여 넘게 버텨온 덕분에 총 300편이라는 방대한 편수를 보유하고 있다. 에피소드 라이브러리가 많다는 것은 판매에 엄청난 장점이 된다.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상대 방송사의 입장에선 한 번 구입하면 수년 동안 안정적으로 편성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생긴다. 또한 편수가 많으니 우리 입장에서도 한번에 50편, 최대 100편까지도 계약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한다. 또한 해외 바이어들마다 선호하는 에피소드를 ‘모아서’ 판매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생긴다. 예를 들어 스페인 배급사에는 스페인어를 함께 쓰는 남미편을 제안한다든지, 이슬람 국가에는 중동 나라만을 묶어 판다던지, 중화권은 아시아 국가들로 구성된 패키지를 제안하는 식이다.


그래서 ‘편수’는 판매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만국유람기>가 다른 여행 프로그램보다 “재미있는가?” 라는 질문엔 답을 할 수 없지만, “잘 팔릴 것인가?” 라는 질문엔 확실히 “YES”라고 말할 수 있다. 여행 프로그램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만국유람기>가 해마다 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것은 충분한 ‘볼륨’ 덕분이다.





UHD로 제작 방식을 전환한 것도 판매에 도움이 많이 됐다. <만국유람기>는 2016년 5월 정규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UHD 제작을 시작했다. ‘그림’이 힘을 발휘하는 프로그램은 ‘여행물’ 정도가 아닐까 하는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했지만 그 후로 2년이 흘러 벌써 70여 편이 완성되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한국뿐만 아니라 홍콩이나 싱가포르에서도 UHD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폭발했다. 그렇게 해서 UHD 포맷으로도 판매를 시작했다. 프로그램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우연치 않게 신규 판매로 이어진 것이다.


UHD 콘텐츠 판매에는 재미난 점이 있다. 일단 구매 단가다. HD 콘텐츠에 비해 제작비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현재 시장에선 HD의 두 배 단가에 거래된다. 또한 UHD 콘텐츠를 구입하는 방송사는 동일한 에피소드의 HD 버전도 함께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같은 방송사라고 할 지라도 UHD를 방송하는 플랫폼(채널)과 HD를 송출하는 플랫폼(채널)이 다르기 때문에 두 가지 버전을 다 구입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HD를 판매해 1의 수익을 얻었다면 UHD를 제작하면서 2의 추가 수입을 올리니 결론적으론 ‘3배’의 수익으로 연결되는 셈이다.


흔히 콘텐츠의 성패는 ‘우연’에 달려있다고 한다. 이는 판매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듯 싶다. 어찌어찌 프로그램을 이어가다보니 볼륨이 생겼고, 그래서 구입 문의가 늘었다. 또한 PD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 프로그램이니 좀 더 잘 만들어야지’하는 열망이 때마침 찾아온 UHD 붐과 맞아 떨어지게 된 것이다.



요즘 각 지역사의 잘 만든 다큐멘터리를 패키지화해서 판매하면 어떨까란 생각을 한다. 앞서 말했지만, 한 두 편 짜리 소량의 콘텐츠로는 거래가 어렵다. 그래서 ‘한국의 자연’ 시리즈를 만들어 국내 여러 자연 경관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모은다거나, ‘한국의 음식’ 시리즈를 제작해서 음식만을 모아 패키지로 만드는 것이다. 부산, 목포, 여수, 포항 등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사들이 많으니 ‘해양 시리즈’도 생각해볼 만하다.


프랑스 MIPCOM (이미지 출처 : www.mipcom.com)


하지만 클린본(자막이 들어있지 않고, 음성(오디오)채널이 분리된 마스터 파일)을 모으고, 영어로 시놉시스를 작성, 팸플릿 제작, 그 후 판매 정산까지 연쇄적인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엄두가 나지 않는다. 분명 잘 만든 프로그램들인데, 팔면 팔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보름 후면 세계적인 방송 콘텐츠마켓이라는 프랑스 MIPCOM에 간다. <만국유람기> 달랑 하나 들고. 스스로 봐도 매우 궁색하다. 내년에는 여러 지역사의 훌륭한 프로그램을 가득 들고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본문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KOCCA 글로벌 마켓 브리핑> - 콘텐츠로 프랑스 여행하기

상상발전소/KOCCA 다락방 2016.08.08 13:5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콘텐츠로 '프랑스' 여행하기

KOCCA 글로벌 마켓 브리핑 프랑스 편


에펠탑이 멋있고, 마카롱이 맛있는 프랑스!


프랑스가 세계 6위의 콘텐츠 시장을 가진 콘텐츠 강국인 것을 알고 있나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 애니메이션 마켓인 MIPTV/MIPCOM이 열리는 등

유럽 콘텐츠 시장 중심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프랑스 콘텐츠 시장을 살펴보며

프랑스의 매력을 찾아 떠나봅시다.


방송 - 프랑스인은 추리물 마니아

프랑스에서 인기방송의 절반 이상이 드라마이며 Top 10 드라마 중 7편이 범죄/수사 장르입니다.


게임 - 프랑스에선 할머니도 게임을 즐긴다?

프랑슨느 전체인구의 53%가 게임을 하고 있으며,

55세 이상 연령층의 59%가 정기적으로 게임 플레이합니다.


음악 - 라디오는 음악을 싣고

프랑스인 10명 중 8명이 라디오 청취

라디오로 처음 접한 음악을 스티리밍이나 다운로드 플랫폼을 통해 이용


애니메이션 - 미국 애니메이션 vs 프랑스 애니메이션

프랑스는 극장 애니메이션 Top 10 중 7편이 미국 애니메이션

방송 쿼터제로 방송 애니메이션은 45%가 프랑스 애니메이션

만화 - 만화책은 손으로 넘겨봐야 제 맛

프랑스에서는 출판 만화의 이용률이 높고, 만화의 63%가 인터넷에 작품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이용하는 '웹툰'은 아직 개척 단계네요.


영화 - 프랑스 = 예술영화?

프랑스하면 예술 영화를 떠올리지만, 프랑스 영화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하락(35.2%)하고,

헐리우드 영화가 우위(54.5%)를 보이고 있습니다.


드라마 장르 선택, 음악과 라디오의 연계, 출판 만화의 이용

프랑스 콘텐츠 마켓의 특성들을 참고한다면,

한국 콘텐츠가 프랑스인에게 사랑받고, 수출 활성화를 이룰 것입니다,


그리고 프랑스로 여행을 가면 프랑스 콘텐츠가 좋은 대화 소재가 될 수 있겠죠?


프랑스 시장의 동향 및 이슈, 심층분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와

웰콘(http://welcon.kocca.kr/)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사진 출처

사진 1. MIP Markets Facebook

사진 2. Une chance de trop 공식 홈페이지

사진 3. 클래시 오브 클랜 Facebook

사진 4. 미니언즈 Facebook

프랑스 사진. @Sunflower7149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2015 상반기 방송해외마켓 참가 안내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01.14 12:3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5 상반기 방송해외마켓 참가 안내


[다운로드]

[붙임] 2015상반기 방송해외마켓 참가신청양식.hwp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 방송 프로그램의 해외 진출을 위해 ‘2015년 상반기 방송해외마켓’에 아래와 같이 참가할 예정이오니 참가를 원하는 업체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2015년 상반기 방송해외마켓 


 

□ 지원 대상 및 참가자격 

국산 방송 프로그램 제작, 라이선싱, 배급, 유통 관련하여 해외 수출을 원하는 업체 

※ 지원사가 많을 경우, 동 마켓 참가이력 및 최근 수출실적을 고려하여 참가사 선정에 우선순위가 적용될 수 있음

 

□ 지원내용 

한국공동관 부스임차 및 기본디스플레이 지원

공동 상담테이블 운영 및 홍보물 제작 등

※ 마켓별 세부 지원내용 참조

 

□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신청기간 : 2015. 1. 13(화) ~ 1. 27(화) 18:00시

지원방법 : 이메일 접수 (임빈나 주임 : yehbinn@kocca.kr)

제출서류 : 참가 신청서, 주요참가작품목록 및 권리확인, 최근 2년간 수출실적, 회사 소개서

문의처 : 임빈나 주임 (061.900.6260, yehbinn@kocca.kr)

※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참가 확정 통보 후 참가사가 취소하는 경우, 향후 본원이 지원하는 마켓에 참가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회사를 통한 중복지원 불가 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공고내용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가 해외마켓 개요

가. FILMART(홍콩 필름마트)

 ○ 행사 기간 : 2015. 3. 23(월) ~ 26(목)

 ○ 행사 장소 : 홍콩 완차이지구 /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 Hall 1

 ○ 행사 주최 : 홍콩무역발전국(HKTDC, 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 행사 성격 : 영화마켓으로 시작하여 TV, 뉴미디어, 영상기술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유통 및 생산을 촉진하는 견본시

- ‘14년도 32개국 772개 전시사 참가

○ 홈페이지 주소 : http://hktdc.com/hkfilmart

○ 지원내용 

- 한국공동관 기본부스 사용 및 등록 지원 (15개 업체 내외)

- 등록뱃지는 업체당 최대 4개씩 지원

※ 신청 업체 수에 따라 지원 내용 변경 가능 

※ 추가뱃지 등록비, 항공 및 체재비, 기타비용은 각 회사 부담임

 

나. MIPTV

 ○ 행사 기간 : 2015. 4. 13(월) ~ 16(목) [MIPDOC : 4. 11(토) ~ 12(일)]

 ○ 행사 장소 : 프랑스 칸/ Palais des festivals

 ○ 행사 성격

- 세계 여러나라의 방송사 및 애니메이션 제작사, 라이선스, 머천다이징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

  - ‘14년도 100개국 4,134개 전시사 참가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iptv.com/

 ○ 지원 내용 

- 한국공동관 운영을 통한 상담공간 제공(독립부스/전용테이블/공유테이블 중 택1)

※ 부스장식 비용은 각 업체의 장식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항공 및 체재비, 기타비용은 각 회사 부담임

※ 신청 업체 수에 따라 지원 내용 변경 가능


※ MIPCOM 한국공동관 참가사에 한해 지원가능 

※ 바이어 및 추가 참가자 뱃지 지원 안됨

※ 신청 및 등록은 담당자에게 문의 (061-900-6260 임빈나 주임)

 

다. STVF(상해TV페스티벌)

 ○ 행사 기간 : 2015. 6. 8(월) ~ 12(금) [마켓 : 2015. 6. 9(화) ~ 11(목)]

 ○ 행사 장소 : 중국 상해 / Shanghai Exhibition Center 

 ○ 행사 주최 : 광전총국 (The State Administration of Radio, Film & TV, SARFT)

 ○ 행사 성격 : 중화권 중심의 국제 방송프로그램 전시회 및 국제 컨퍼런스

  - ‘14년도 50개국 172개사 참가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stvf.com/

 ○ 지원 내용 

  - 한국공동관 운영을 통한 상담공간 제공(독립부스/공유테이블 택1) 

※ 부스장식 비용은 각 업체의 장식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항공 및 체재비, 기타비용은 각 회사 부담임 

※ 신청 업체 수에 따라 지원 내용 변경 가능


ⓒ한국콘텐츠진흥원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지난 10월 6일 프랑스 칸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이 큰 상을 받았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었습니다.

<두리둥실 뭉게공항>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 콘텐츠 박람회인, <제4회 MIPJunior 2012 Kid’s Jury(키즈저리)>에서 경쟁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는 소식이었죠! 한국콘텐츠진흥원 재제작지원으로 번역 출품 후에 수상한 멋진 성과였습니다.

 

 

세계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애니메이션은 누구?

http://koreancontent.kr/1031

글로벌 방송 콘텐츠 마켓 ‘MIPCOM’ 에서 무슨 일이?!

http://koreancontent.kr/1035

 

 

 

이렇게 좋은 소식이 들려온 프랑스 칸에선 또 다른 한국 애니메이션이 등장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 이름은 바로 <마스크 마스터즈(Mask Masters)>입니다!

이 작품은 <MIPJunior 2012>와 아울러 열린, 모든 종류의 영상 콘텐츠를 다루는 행사 <MIPCOM 2012>에 출품되어 주목을 받았었답니다! 기대되는 한국 애니 신작! <마스크 마스터즈>를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 <마스크 마스터즈> 포스터

 

 

1. <마스크 마스터즈>는 어떤 작품인가?

 

 

▲ MASK MASTERS TRAILER

2012년 10월 8일 공개된 영상으로 MIPCOM 시기에 맞추어 나왔음

 

 

<마스크 마스터즈>는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스튜디오 더블유 바바(Studio W. BaBa/대표 이홍주)'에서 기획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2년 6개월에 걸친 제작기간에 5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2D와 3D 입체 버전이 동시에 제작되었지요. 주인공인 '봉이', '와룡', '슈미', '혼마'가 마스크를 쓰고 각각 백호, 청룡, 주작, 현무로 변신해, 어둠의 지배자인 '무스펠'에 대항하고, '무스펠'의 부하가 되어버린 '12간지'와 싸워 12개의 지혜를 되찾아간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한국 애니메이션에서는 실로 오랜만에 보는 다채로운 액션 어드벤처의 구도이지요.

 

 

▲ 왼쪽부터 주인공 혼마(현무), 봉이(백호), 와룡(청룡), 슈미(주작)

 

 

2. <마스크 마스터즈>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마스크 마스터즈>는 화려한 변신과 무술 액션을 소재로 하는 만큼 7세 이상의 어린이 시청자를 목표로 하는 점이 돋보입니다.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유명한 한국 애니메이션들은 <뽀롱뽀롱 뽀로로><로보카 폴리>처럼 0~5세 또는 4~7세 같은 유아 연령층을 목표로 만들어졌으니까요.

무엇보다 그동안 한국 애니메이션에서 드물었던 변신 액션을 향상된 3D 입체 영상으로 선보인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뽀롱뽀롱 뽀로로> 같은 유아용 작품, <변신자동차 또봇> 같이 정말 드문드문 나온 성공작 이외엔 대부분 큰 재미를 보지 못했던 것이 한국 3D 애니메이션이었죠. <마스크 마스터즈> 같은 작품 덕분에 어린이 3D 애니메이션에 새 바람을 불지 지켜볼 만할 것입니다.

 

 

▲ 유아 연령층을 목표로 해서 성공한 <뽀롱뽀롱 뽀로로>(왼쪽)와

변신 액션이라는 소재로 인기를 얻은 <변신자동차 또봇>(오른쪽)

 

여기에 현무, 청룡, 백호, 주작 등 4방신과 12간지 같은 한국적 또는 아시아적 소재가 나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서 4방신과 12간지가 나오는 것도 상당히 오랜만이죠!  팽이에서 청룡을 소환하던 한일합작 애니메이션 <탑블레이드>와 90년대에 12간지 동물을 노래로 외우게 해주었던 추억의 일본 애니메이션 <꾸러기수비대(원제:십이전지 폭렬 에토레인저)> 같은 작품 이후, 한국 애니메이션에서 이런 소재가 한 자리에 모이는 건 거의 처음입니다. 이런 점은 한국은 물론이고 아시아에서도 익숙한 소재인 만큼 세계 시장에 폭넓게 진출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 긍정적이지요! 우선 재미도 있고 말입니다!

 

 

▲ 4방신이 주인공 팽이에 등장한 한일합작 <탑블레이드>(왼쪽),

12간지를 소재로 1996년 KBS에서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꾸러기수비대(원제:십이전지 폭렬 에토레인저)>(오른쪽)

 

<마스크 마스터즈>는 이렇게 시놉시스와 캐릭터만 보아도, 좀 더 높은 연령층의 애니메이션을 고대하는 시청자를 만족하게 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한 작품입니다. 덕분에 여러 언론에선 <마스크 마스터즈>가 프랑스 MIPCOM 출품을 통해 세계 여러 곳에 진출하여, '제2의 뽀로로' 신화를 쓰지 않을까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답니다. 

 

 

3. <마스크 마스터즈>의 다음 일정은?

 

<마스크 마스터즈>는 소개된 자료만으로 이미 세계 곳곳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벌써 지난 4월, 미국의 유명한 제작자이자 콘텐츠 유통업체 '멀티콤 엔터테인먼트 그룹(Multicom Entertainment Group)'의 운영자인 어브 홀랜드가 글로벌 배급을 먼저 제안했다고 하는군요. 덕분에 북미지역 주요 방송사와 유럽 포함 세계 80여 개국에 <마스크 마스터즈>를 선보이는 길이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마스크 마스터즈>를 제작한 스튜디오 더블유 바바의 이홍주 대표가 작품의 3D 기술력에 동양적인 면과 서양적인 면이 함께 한다는 점을 자신 있게 이야기했다고도 하는군요. 계약과 계획이 잘 이루어져서 뽀로로에 이는 또 하나의 성공 사례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해 볼 만 할 것입니다!

 

▲ mask masters trailer 4번째 버전 2D

2012년 10월 5일에 공개된 또 다른 영상

 

▲ Mask Master 3D Animation Cartoon Series 

2011년 12월 20일 유투브에 처음 공개된 <마스크 마스터즈> 영상

 

 

다만! 10월 현재까지 들려온 소식은 아직 세계 각국에 방영하고자 준비하고 있다는 것뿐이고, 아직 국내 방영시간이 확정되었다는 이야기는 없어서 아쉽네요. 하긴 한국 애니메이션 방송의 사정도 그리 여유롭지 않은 것이 현실인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일단은 <마스크 마스터즈>가 한국에서 적당한 방송사와 시간대에 편성되어, 활발한 마케팅이 함께하여 더 큰 성과를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마스크 마스터즈> 같은 작품 또한, 넉넉하지 못한 여건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시도하고 있는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의 멋진 결과물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새롭고 멋진 한국 애니메이션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져보겠습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글로벌 방송 콘텐츠 마켓 ‘MIPCOM’ 에서 무슨 일이?!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2.10.12 09:4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2년 10월 11일까지 프랑스 칸에서는 국제 방송 콘텐츠 마켓인 MIPCOM 이 열렸습니다.

전 세계의 콘텐츠 업체들이 참가하여 그들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비즈니스미팅을 통해 많은 계약과 제휴가 이뤄 졌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 바이어들은 MIPCOM에서 세계적 수준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을 접하며 그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새로운 트랜드를 찾아 나선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총 102개국에서 바이어 4,371명, 1,698개의 전시업체가 참여한 총 참가자는 1200여 명에 이르 었다고 하는데요.

 

주요 참가 업체는 5개 영역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참가 업체

 방송 영상

(드라마, TV쇼 등)

  Warner(WBIT), CBS Studios, Int’l, 20th Century Fox, Disney(DMD), HBO, Sony Pictures Television, NBC Universal, BBC, ZDF, Televisa, Globo TV…

 아동&청소년

 Aardman, Al Jazeera Kids Channel, National Geographic Kids, Disney(DMD), Cookie Jar, DQ Ent, Nickelodeon, Nippon Animation…

 다큐멘터리

 A+E Network, Al Jazeera Documentary Channel, BBC Worldwide, Discovery communications, France Televisions, National Film Board of Canada, Spiegel TV, NHK…

 영화

 Miramax, Paramount Home Media Distribution, MGM, Sony Pictures, Studio Canal, Wild Bunch……

 FORMATS

 Armoza Formats, BBC Worldwide, Electus, Eyeworks Group, Shine International, Zodiak…

 

 

한국콘텐츠 진흥원은 한국 공동관 운영하며 국내의 우수 방송, 애니메이션 업체와 함께 한국 콘텐츠의 수출 활성화에 이바지했습니다.  한국 공동관에는 국내 유수 방송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4개사를 비롯하여 종편 3개사 CJ E&M, 아이코닉스, 대원미디어 등의 총 65개사 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 업체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한국 공동관에는 참가국 중 유일하게 3D 콘텐츠 마케팅을 위한 ‘3D 특화 존’을 운영해 초기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3D 콘텐츠의 저변확대를 가져올 것이라 예상합니다.

 

 

또한, 10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아동용 콘텐츠만을 다루는 MIP Junior가 진행되었습니다.

 

 

MIP Junior도 총 64개 국가가 참여하고 다수의 바이어들과 참가업체들로 참신하고 흥미로운 아동용 콘텐츠로 채워졌습니다.

 

▲ 한국 콘텐츠 진흥원도 MIP Junior를 후원했다는 사실도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MIPCOMMIP Junior에서 따끈따끈한 소식들도 들려오네요.

먼저, 스마트 모바일 컴퍼니 KTH가 공동제작 투자한 국산 애니메이션 두리뭉실 뭉게 공항’이 MIP Junior 에서 Kid’s Jury Competition 3~6세 부문 그랑프리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2012 Kids’ Jury Competition은 15명의 국제학교 친구들이 실시간으로 15개의 결선 출품작을 감상한 후 우승 작을 선발하는 대회입니다.

 

‘두리뭉실 뭉게 공항’을 포함하여 연령대별로 선발된 우수작을 소개합니다.

 

2012 Kids’ Jury 3 Winners

 

▲ 3-6세 아동 : The Airport Diary -두리뭉실 뭉게공항 (한국&중국)

 

▲ 7-10세 어린이 : Chilly Chirstmas

 

▲ (미국)11-14세 청소년 : Jalpari (인도)

 

 

다음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MIPCOM주최사이며 주로 전시를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전시회사인 Reed exhibition의 계열사인 ReedMidem(리드미뎀)과 전략적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소식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유럽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중 하나인 플래닛 니모, 국내 업체인 선우엔터테인먼트와

‘꼬마탐정단 테드와 도리’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약 6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3자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올해로 27번째 열리는 MIPCOM, 내년 내후년의 MIPCOM에서 한국의 콘텐츠가 세계로 진출하는 더 많은 기회들이 생겨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국제 시장에서 인정받는 우수한 콘텐츠가 제작되길 바라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한국콘텐츠진흥원-ReedMidem과 MOU체결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2.10.11 10:2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ReedMidem과 MOU체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 이하 한콘진)이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상 방송콘텐츠마켓 `MIPCOM 2012`에서

리드미뎀(ReedMidem, 대표 Paul Zilk)과 전략적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체결한 MOU의 주요 내용은 2013년 리드미넴에서 주최·주관하는 행사에서 ‘한국의날’ 개최 등을 통해 행사의 위상을 높이는 것과 리드미뎀이 한국콘텐츠의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 돕는 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한콘진과 MOU를 체결한 리드미넴은 전문적이고 전 세계적인 전시회 및 박람회 분야의 선두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리드미넴은 전 세계적인 전시회 및 박람회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도 유명합니다. TV와 디지털 컨텐트 산업용으로 MILIA, MIPDOC, MIPCOM, MIPCOM JUNIOR와 같은 MIPTV와 음악 전문가용 MIDEM, MIPIM, MIPIM Asia, MIPIM, HORIZONS, 자산 및 시중 부동산 중개 분야용 MAPIC, 도시 관리 전문가를 위한 GLOBAL CITY 등을 개최하는 등 마켓전시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죠.


 34개국에서 460개 이상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전 세계적으로 52가지 산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시회 및 회의 분야의 선두적인 국제 조직 기업인 리드미넴과의 MOU를 통해 한콘진은 다양한 문화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양방이 개최하는 각종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로 협력할 예정이라네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홍상표 원장은 "MIPCOM 한국공동관 참가 10주년을 맞아 주최측인 리드미뎀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MOU가 한국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대표적 기업인 리드미넴과의 이번 MOU는 앞으로 더욱 발전할 한국의 콘텐츠 시장의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출처 : EBS 홈페이지>



우리나라 애니매이션 계가 들썩들썩 거리고 있습니다. 뽀로로는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의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고 캐니멀은 애완동물로의 도입이 시급하다는 말이 주위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글로벌하게 성공한 캐릭터가 없었던 전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애니매이션 콘텐츠, 그리고 캐릭터들이 세계로 수출되며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로보카 폴리'입니다. 로보카 폴리의 이야기는 빠르고 용감한 경찰차 폴리, 힘이 센 소방차 로이, 똑똑한 구급차 앰버, 유머가 넘치는 헬리콥터 헬리가 모두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2011년 07월 13일 현재 네이버의 인기검색어가 11일까지 종합이 되어있는데, 이상한 점은 매일같이 1위를 고수하던 '뽀롱뽀롱뽀로로'가 2위로 내려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로보카폴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일 1위 행진을 하던 뽀로로를 상대할 애니메이션이 없다고 여러 매체에서 보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보카 폴리는 뽀로로를 이기고 폴통령으로 등극했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 자리를 지킬 지는 아직 모르지만 이러한 행보만으로도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위의 글은 제가 EBS 로보카 폴리 홈페이지의 시청자 소감에서 가져온 코멘트입니다. 평균 별점이 9.69나 되는데 어떠한 점이 이렇게 로보카폴리가 뽀로로를 제치고 1위를 하게 만들었을까요? 사실 로보카 폴리는 어디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2006년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주최한 ‘애니메이션 프리프로덕션 개발지원 공모’와 2009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에서 주최한 ‘글로벌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본편’에 당선된 작품이기도 하고 또한 이미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규모의 방송콘텐츠전시회 ‘밉티비(MIPTV) 2010’과 ‘밉콥(MIPCOM) 2009’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이미 콘텐츠의 질이 인정이 됬었기에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로보카 폴리'를 만드는 제작사인 (주)로이비쥬얼은 '우비소년'과 '치로'라는 캐릭터를 먼저 출시한 회사입니다. 이렇게 캐릭터에 대한 역량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로보카 폴리'를 기획을 한 것입니다. 4~7세의 어린이들을 타겟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처음에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어느새 로보카 폴리가 한국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이끌고 있는 주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로보카 폴리'와 서울시 및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월드와이드 토이 라이센싱 계약 조인식’을 하였고, 홍콩에 위치한 세계적인 완구업체인 실버릿과 함께 완구제품또한 세계적인 규모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완구와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런칭하는 전략으로 시너지효과를 가지게 된 '로보카 폴리'는 OSMU의 성공사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완구들이 재고가 쌓이기도 전에 절찬리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완구와 애니메이션을 함께 출시한 '로이비쥬얼'의 전략이 잘 먹혀 들어간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주최하는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1에도 큰 부스를 가지고 철저하며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뽀로로를 이기고 '폴통령'으로 등극한 만큼 더욱 더 발전하고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보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도 멋진 모습 볼 수 있기를 기원하며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EBS 홈페이지와 로이비쥬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BS 로보카 폴리 페이지 http://home.ebs.co.kr/poli/index.html
로이비쥬얼 홈페이지 http://www.aniroi.co.kr/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