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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결별한 디즈니 플러스,넷플릭스만큼 잘나가는 이유는? 글로벌 OTT 시장의 준비된 강자인 디즈니 플러스가 11월 12일 등장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디즈니 플러스의 등장으로 촉발될 새로운 전쟁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디즈니 플러스의 등장은 OTT 시장에서의 단순한 파급효과를 넘어 시장의 재편과 팽창, 나아가 새로운 플레이어의 등장을 촉진시킨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한 관전 포인트가 많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 콘텐츠가 플랫폼을 살리다 디즈니는 원래 글로벌 OTT 강자인 넷플릭스와 밀접한 관계였습니다. 실제로 디즈니는 넷플릭스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연 1억 5,0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콘텐츠 제국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었는데요. 넷플릭스에 콘텐츠를 제공하며 돈도 벌고, 자사의 콘텐츠를 넷플릭스의 풍부한 구독자를 통해 유통하.. 2020. 2. 4.
'진정한 인터렉티브 콘텐츠의 시대가 온다' 이제 TV, 라디오로 방영되는 프로그램도 이용자가 전체 줄거리를 선택하고 결말을 결정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콘텐츠'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렉티브 콘텐츠는 미디어 콘텐츠 이용자들이 가만히 앉아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선택하고 이를 통해 콘텐츠의 전체 스토리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야말로 ‘인터넷 네트워크와 스마트 기기의 힘이 결합된 콘텐츠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넷플리스(Netflix)는 인터렉티브 콘텐츠 분야에서 가장 먼저 이슈를 선점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6월과 7월 각각 발표한 와 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인터렉티브 콘텐츠인데요. 를 살펴보면, 전체 스토리의 각 장면마다 이용자가 스토리를 선택하게끔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스토리의 플롯을 이용자가.. 2017. 11. 20.
<굿 와이프>에 이어 <안투라지>가 찾아왔다, 미드 리메이크를 통해 확장되는 국내 드라마의 소재와 장르 , , , . 방금 나열된 작품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혹시 눈치채셨나요? 바로 외국에 원작이 있는 리메이크 작품들입니다. 2002년에 방영된 전도연, 조인성 주연의 를 시작으로 국내 티비에선 다양한 리메이크 드라마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대만()이나, 칠레()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도 있었지만, 국내에서 방영된 대부분의 리메이크 작품들의 국적은 일본이었는데요. 그런 면에서 올해는 정말 특별한 해였습니다. 중국 드라마 을 리메이크한 이준기, 아이유 주연의 가 방영되었고, 동명의 미국 드라마 (미드) 를 리메이크한 드라마가 방영되며 국내 리메이크 작품들의 국적이 다양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를 시작으로 얼마 전에는 두 번째 미드 리메이크 작품 까지 첫 방을 선보였고, , 등 여러 미드가 국.. 2016. 11. 11.
한콘진, 美 LA서 ‘K-Story in America’ 개최 한콘진, 美 LA서 ‘K-Story in America’ 개최 ◆ , , 등 국내 우수 스토리 10개작 피칭◆ NBC 유니버설, HBO, 디즈니, 넷플릭스 등 할리우드 관계자 100여 명과 비즈니스 미팅◆ 美 진출용 스토리 기획 특강 및 현장방문·네트워킹 프로그램 진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국내 우수 스토리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인터콘티넨탈 로스앤젤레스 센추리 시티에서 오늘(2일, 현지시간) ‘K-Story in America'를 개최한다. □ 올해로 4회를 맞는 ‘K-Story in America‘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 웹툰 등 국내 원천 스토리를 북미 드라마·영화 제작사와 투자사 등에 소개하는 프로젝트 피칭 행사.. 2016.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