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보던 만화책의 시대는 가고, 인터넷 만화 '웹툰'의 시대입니다. 두꺼운 월간 만화책 대신 우리는 매주 새로운 만화를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보고 있는데요.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웹툰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봄툰'을 운영하는 곳으로도 잘 알려진 키다리 스튜디오인데요. 

 

웹툰 제작사인 키다리 스튜디오는 지난 7월 프랑스의 웹툰 플랫폼 서비스 회사인 델리툰(Delitoon Sas)의 지분을 인수하여 협업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국내외 웹툰 플랫폼 간의 협업으로 대한민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과 프랑스 웹툰 플랫폼의 만남, 과연 어떻게 이뤄졌을까요? 또 소설에서 웹툰으로, 웹툰에서 영상으로 만드는 트랜스 미디어의 시대에 키다리 스튜디오는 과연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을까요? 키다리 스튜디오 김형조 상무와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해외 인수합병 진행을 하시게 된 배경이 있으신가요?"

 

 

델리툰의 디디에 씨를 만난 건 14년도였어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사업으로 초청을 받아오셨다가 한국 웹툰 회사와의 미팅을 요청하셨는데 저희가 매칭된 거였죠. 그때만 하더라도 델리툰은 프랑스 독자들에게 스크롤 웹툰을 무료로 소개하는 형태의 페이지였어요. 저희가 투자하면서 2015년에 유료 전환 플랫폼으로 변신하게 되었습니다. 유료 서비스의 전환에서는 힘든 부분이 없었지만, 스크롤 웹툰에 대한 문법을 이해시키는 건 힘들었어요. 그래서 델리툰을 홍보하는 것보다 웹툰을 홍보하는 게 더 급선무였죠. 프랑스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유럽시장으로 들어가는 하나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국가로 판단되었거든요. 그리고 디디에 씨가 만화 출판사 가스떼르망 편집장을 하셨던 분이셔서 만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셨고, 4년 동안 델리툰을 운영하고 계셨기 때문에 사업 파트너십을 맺고자 1차 투자 제안을 드렸어요. 몇 차례 투자 이후 사업적인 내용이 확정된 상태에서 올 7월에 지분 인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키다리 스튜디오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웹툰을 제작하시나요?"

 

 

저희 내부에 스튜디오도 있고, 원작을 발굴 및 각색하여 작화 작가와 공동으로 작업하는 방식의 작품도 있습니다. 저희가 프로듀싱하고 퍼블리싱 하는 작품은 기본적으로 선 제작을 하는데, 최소 20~30화 정도에 대한 내용들을 축적한 다음에 서비스가 들어가갑니다. 원작을 발굴하는 경우, 원작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을 별도로 지불하고 스튜디오 개념으로 프로듀싱하는 경우, IP가 회사에 소유되다 보니 작품의 내용이 2차적 판권으로 확대될 수 있는 작품이냐를 따져 투자하게 됩니다.


 

"IP 확보를 위해서 웹툰을 진행해보자는 결심은 어떻게 하게 되셨나요?"

 

영화에 투자할 때는 편당 150억에서 200억 사이가 소요되는데, 웹툰은 아무리 대작이어도 1~2억 정도가 소요되죠. 영화는 완성된 다음에 관객의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웹툰은 만드는 과정 중에 대중의 평가를 받게 되고요생각해보면 상대적으로 위험이 적고 대중의 평가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콘텐츠인 거죠.
 

"델리툰 운영과 매출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현재는 한국 쪽에서 개발 콘텐츠, 마케팅, 운영 노하우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2018년 대비 다섯 배 정도 성장했고요. 2018년 8월부터 직접 운영과 마케팅, 관리, 콘텐츠 확대, 기술적인 내용까지도 전부 맡으면서 기록적인 성장이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작년 대비 두 배의 회원 수 성장이 있었고, 가장 고무적인 내용은 프랑스 유저들의 월 구매 비용이 한국보다 높다는 점입니다.



 

"프랑스 외에 진출 예정인 국가가 있나요?"

 

항상 다른 시장에 대한 검토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CP 전략과 플랫폼 전략 두 가지 형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중국은 기본적으로 저희가 직접적으로 플랫폼을 서비스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획득하지 못해요그래서 중국은 CP 전략으로 나가고 있고요일본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자사에서 번역 식자라든지 현지화 작업을 준비해서 일본 대상 플랫폼에 직접적으로 공급하는 형태예요. 미국도 현재 CP 전략을 인도네시아태국기본적으로 웹툰을 소비하는 국가 전체는 플랫폼 대상으로 서비스가 들어가고 있습니다매출은 플랫폼 쪽이 더 높고CP 쪽은 더 안정적입니다.


 

"앞으로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해주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웹툰 시장은 플랫폼에 진출하느냐, CP로 진출하느냐에 따라서 형태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플랫폼으로 접근하는 경우는 첫 번째로 그 시장이 잠재적으로 확대가 가능한지, 지금 들어가는 시기가 너무 이른지, 혹은 누군가 선점하고 있는지를 따져봐야 하고요. 두 번째로는 시장을 분석할 때 보통 만화 시장을 분석하거든요. 그런데 만화 시장과 웹툰 시장은 형태가 다릅니다. 따라서 웹툰을 소비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졌는가를 따져 보았죠.



유료화 콘텐츠에 부담이 없는 국가인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다음으로는 이 서비스가 진출했을 때 라이선스에 대한 내용에 법률적인 이슈가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진행해야 해요. 예를 들어 일본에 서비스를 한다면 제약은 없어요. 다만, 너무 많은 경쟁자가 있고 마케팅 비용이 비싸다 이런 문제가 있죠. 그런데 베트남에 간다면 베트남에서 판권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느냐에 대한 위험을 확인한 다음 진행해야 해요.

 

CP 전략은 플랫폼과의 거래이기에 대상 플랫폼이 어떤 성향인지 정확히 분석하고 거기에 맞는 작품을 제공하는 게 중요하겠죠! 그낭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해서 매출이 나오지 않으니까요. 저희는 항상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나오는 해외 위클리 사업 동향을 보고 있어요. 다른 시장에 대한 정보가 웹툰 시장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게임, 영화, 드라마와 같은 내용들도 계속 봐야 하거든요. 하나의 IP가 다른 미디어를 만날 때의 쾌감도 분명히 있고요. 항상 트랜스미디어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한국을 넘어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대해 알아보아야겠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매주 발표하는 글로벌 콘텐츠 동향위클리 글로벌을 통해 오늘은 중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Weekly Global 3월 5주

중국
2020년도 중국 클라우드 게임 기업 운영 현황

인도네시아
현지 신규 캐릭터, 메카쇼크 인기 높아져

베트남
모비폰 5G테스트 성공적으로 마쳐
베트남, 수출 전에 꼭 알아야할 'CR 마크'


 

■ 2020년도 중국 클라우드 게임 기업 운영 현황

 

△ 이미지 출처 : 싼치후우 홈페이지

 

올해 3월 18일 중국 게임 기업인 싼치후우(三七互娱)와 화웨이클라우드(华为云)는 공동으로 클라우드 게임 관련 온라인 발표회를 개최하였는데요. 본 발표회에서 클라우드 게임 신작 '영항기원(永恒纪元)' 정보를 공개하며, 3월 31일 공식 출시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외에 싼치후우는 향후 5G 네트워크, ARM 안드로이드 클라우드 게임 등의 분야에도 화웨이클라우드와 협력하여 올해 안에 보다 많은 클라우드 게임을 개발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싼치후우 부회장 주화이민(朱怀敏)은 현재 클라우드 게임 개발의 경우 적합한 어댑터, 대역폭, 서버 자본과 대량의 자금 투입 및 연구 개발 능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비교적 소형 게임 제조업체들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며 장기적으로 보면 대형 게임 기업들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쥐런게임(巨人网络)은 중국 최대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인 '하이마 클라우드(海云)' 모기업에 투자하였습니다. 클라우드는 중국 대표 통신사 차이나 모바일 및 차이나 유니콤과 클라우드 게임에 대한 전략적 MOU를 체결한 상태인데요. 현재 쥐런게임이 개발한 일부 게임은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완메이스제(完美世界)는 중국 국내 메이저 5G, VR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하여 '5G+VR+ 클라우드 게임'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인데요. 향후 e-스포츠 게임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여 5G 시대 변화에 따라 클라우드 게임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조성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 현지 신규 캐릭터, 메카쇼크(Mechashock) 인기 높아져

 

2020년 2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자카르타 발라이 까르띠니(Balai Kartini)에서 개최된 박람회 <자카르타 완구&코믹 페어 2020 (Jakarta Toys&Comics Fair 2020)>에서 현지 신규 캐릭터인 메카쇼크(Mechashock)가 선보였습니다. <메카쇼크(Mechashock)>는 유명 피규어 리뷰 유튜버이자 사업가인 유디 뚜끼아띠(Yudi Tukiaty)가 일본 애니메이션에 영향을 받아 사이버펑크*(Cyberpunk)를 테마로 만든 인도네시아 자국 캐릭터인데요.

 

*사이버펑크(Cyberpunk)란 컴퓨터로 대표되는 첨단 기술과 반체제적인 대중문화의 결합, 나아가서는 기계와 인간의 대등한 융합을 시도하는 데서 비롯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적 흐름을 뜻합니다.

 

 

△ 이미지 출처 : 메가쇼크 공식 홍보 이미지

 

특히, 본 행사 때 해당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만화책인 <메카쇼크(Mechashock): 더 블루디 위스키(The Bloody Whiskey)> 250부가 선착순대상 무료 배포되어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유디 뚜끼아띠(Yudi Tukiaty)는 현지 피규어 제조사인 돌라난 크렌(Dolanan Keren)사와 협업하여 캐릭터 <메카쇼크(Mechashock)>의 다양한 피규어를 제작한 바 있는데요. 돌라난 크렌(Dolanan Keren)은 인도네시아 인기 캐릭터인 군달라(Gundala)의 피규어를 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둔 바가 있으며 현지 관련 커뮤니티 내에서 매우 유명한 피규어 제작 업체입니다. 만화책, 액션 피규어, 캐릭터 상품 외에도 추후 해당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 개발될 예정입니다. 한편, 메카쇼크(Mechashock)의 인기를 통해 여전히 일본 스타일의 캐릭터를 선호하는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의 성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수출 전에 꼭 알아야할‘CR 마크’

 

 

베트남은 국가기술 규정(QCVN : Vietnamese Technical Regulations)에 의거하여 기업의 품질 향상 및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2010년부터 강제인증제도인 CR 마크를 운영 중입니다. 베트남에 대한 수출 희망 기업은 베트남 인증기관과 정부 부처별 상이한 절차를 사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보건, 안전, 환경, 위생과 관련된 제품은 베트남 진출기업에게 비관세 장벽(Non-Tariff Barrier)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인증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기관은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베트남 표준계량 품질총국(STAMEQ)과 품질총국 산하 CR마크 인증기관(QUACERT)이 있으며, 인증 기간은 3년입니다. 베트남 CR마크 취득 소요기간은 시험 접수 후 약 2개월(시험 제외 시 통상 2주)이고, 통상적인 CR인증 마크 취득은 약 80만 원 소요됩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한국을 넘어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대해 알아보아야겠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매주 발표하는 글로벌 콘텐츠 동향위클리 글로벌을 통해 오늘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Weekly Global 3월 2주

인도네시아
아가떼(Agate), e스포츠팀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이스포츠킹(Esports King)> 출시


베트남
베트남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에  대비

베트남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자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육성
사림인HR, 베트남 취업플랫폼 인수 '신남방 공략

 

 

아가떼(Agate), e스포츠팀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이스포츠킹(Esports King)> 출시

 

2020년 2월 25일 자카르타 아야나 미드플라자 호텔(Hotel Ayana Midplaza)에서 게임 <이스포츠킹(Esports King)> 출시 기념행사가 개최됐습니다. 해당 게임은 인도네시아 게임 개발사인 아가떼(Agate)가 개발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첫 출시되는 e스포츠팀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현재 구글 플레이만을 통해 다운이 가능합니다. 아리프 위디야사(Arief Widhiyasa) CEO는 “해당 게임은 2015년부터 게임기획을 시작하여 본격적인 개발은 2016년부터 시작되었다. 게임 이용자가 e스포츠팀 관리 매니저가 되어 각기 능력과 경력이 다른 선수들을 적재적소 활용하여 e스포츠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게임이다. 이번 게임은 인도네시아프로 e스포츠팀인 RRQ(Rex Regum Qeon)와 협업하여 개발하였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 게임협회(Asosiasi Game Indonesia, AGI) 자료에 따르면인도네시아 게임시장은 점점 성장해 나갈 것이며, 2030년 인도네시아 게임시장은 약 43억 달러(약 5.1조 원)의 매출이 발생하며 전 세계 게임시장에서5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에 대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베트남 최대 교역국인 중국이 국경을 통제하고 수출입에 제한을 가함으로써 베트남의 올해 생산과 외국인 직접투자는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베트남 통계청은 코로나19의 여파가 중국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의료, 섬유, 신발, 가죽, 전자제품, 컴퓨터, 자동차 제조, 금속생산 분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했는데요. 베트남 정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주요 다목적 공공프로젝트를 추진해 생산을 지원하고 산업을 안정화하고자 추진 예정이라고 합니다.

 

베트남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자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육성

 

베트남 응우엔 쑤안 푹 총리는 재무부에게 스타트업과 혁신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최근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자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 구축되고 있는데요. 푹 총리는 기획투자부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베트남에서 창업투자 펀드 설립과 출자지분투자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 투자법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국가혁신센터를 위한 인센티브 정책도 1분기 내에 나올 예정이며, 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 조직, 연구센터, 훈련센터, 창업지원 기관의 협력을 촉진하기로 했는데요. 푹 총리는 각 부처가 기술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신사업을 위한 법규를 정비하고 이를 통해 기술개발을 장려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림인HR, 베트남 취업플랫폼 인수 '신남방 공략

 

△ 이미지 출처 : 사람인 공식 홈페이지( https://vo.la/pTkA)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이치알(HDR)이 신 남방 핵심국가 베트남에 전진기지 마련했습니다. 사람인HDR은 지난 17일 베트남의 리크루트 기업 앱랜서 조인트 스탁컴퍼니(Applancer Joint Stock Company)의 지분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2014년 설립된 앱랜서는 베트남 국내 2위 규모의 정보기술(IT) 전문 채용포털 탑데브(TopDev)를 운영하고 있으며, IT 관련 컨퍼런스 개최나 IT 전문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등 IT 버티컬 채용 플랫폼의 강자로 베트남 현지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인은 한국의 특화된 취업포털 비즈니스 모델을 베트남 현지에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앱랜서를 베트남 1위의 채용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해외시장동향분석 '위클리글로벌 162호'에 게재된 내용을 활용하였습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