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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8

기억 속에 잠든 드라마를 깨워라! 5년 전 드라마부터 시작하는 트렌드 살펴보기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어김없이 당신을 TV 앞으로 혹은 스마트폰 앞으로 이끄는 그것! 바로 탄탄한 스토리와 멋진 배우들이 함께 하는 드라마입니다! 새해에도 사극, 장르물, 로맨스 등 다양한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찾아올텐데요.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에 앞서 몇 년 전 우리를 설레게 하고 때로는 감동하게 했던 드라마들을 살펴봅니다. 5년 전, 2012년의 드라마부터 작년 2016년 드라마까지! 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드라마! ▲ 사진 1. 2012년 드라마 ,, 2012년 주목할 드라마는 (KBS2, 연출 김형석, 이하 넝쿨당), (MBC, 연출 김도훈, 이성준, 이하 해품달), (SBS, 연출 신우철)입니다. 은 주인공의 결혼과 동시에 줄줄이 넝쿨처럼 엮인 시댁 식구들과의 갈등과 소동을 유.. 2017. 1. 20.
일본 한류 팬들, K-드라마의 감성과 매력에 취하다 일본 한류 팬들, K-드라마의 감성과 매력에 취하다 ◆ 2일, 주일문화원-한콘진 공동 주최 K-드라마 OST 쇼케이스 성료 ◆ 휘성, 화요비 등 한국 대표 아티스트 공연에 1천6백여 한류 팬 열광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한국 드라마 주제곡(Original Sound Track, 이하 OST)을 현지 한류 팬들에게 소개하고 해당 곡을 부른 국내 아티스트들의 일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 2016(DRAMA ORIGINAL SOUND KOREA 2016)’이 지난 2일 일본 도쿄 신주쿠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과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쇼케이스에는 ▲휘성 (, OST.. 2016. 6. 7.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장르소설 - 상상발전소 기사 공모전 수상작 / 추윤선 - ● 사례1 출, 퇴근 시간 붐비는 지하철에서 한 남자가 연신 휴대전화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보통은 메신저 대화나 SNS 계정을 관리하고 있을 터이지만 이 남자의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면 메모장 앱에 글이 가득하다. 바쁜 시간을 쪼개 휴대전화로 한 페이지 분량의 이야기를 쓴 남자는 곧 이야기를 저장하고 지하철에서 내리며, 만족스럽게 웃으며 출근한다. 그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판타지 문학 사이트에서 아마추어 연재를 하고 있다. ● 사례2 2013년에 네이버에서 새로 출범한 네이버 웹 소설 서비스가 웹 소설 공모전을 열었을 때, 수상자들은 의외로 글과는 인연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었다. 아이를 출산한 후 산후우울증을 극복해 보려 취미로 시작한 연재, 공무원 시험 .. 2015. 2. 11.
또 하나의 재탄생, 다른 콘텐츠의 옷을 입다! ◎ 소설, 영화, 드라마의 관계‘출간되자마자 3개월 만에 14만 부의 판매 부수를 기록’, ‘그 해 올해의 우수문학 도서로 선정.’ 이렇게 화려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김애란의 소설 입니다. 소설 은 선천성 조로증인 아들과 어린 부모의 이야기를 매력적인 캐릭터, 폐부를 찌르는 문장으로 그려내며 그동안 문단과 독자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2014년 스크린으로 새롭게 재탄생하며 독자와 영화팬 등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이 지난 3일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세 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출연하는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은 이재용 감독은 실제로 “김애란 작가의 문장은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전한다.. 2014. 9. 12.
고궁에서 즐기는 국악콘서트 <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한국의 살아 있는 역사 고궁. 옛 임금이 거닐었던 길을 내가 걷고 궁궐 사람들의 흔적이 스며 있는 곳을 엿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치 내가 조선시대에 와 있는 것처럼 느껴지곤 하는데요. 고즈넉한 고궁에서 펼쳐지는 국악콘서트 가 5월 24일을 시작으로 각 궁의 특색에 맞춰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종묘 등지에서 열립니다. ▲ 사진1 경복궁 근정전 드라마 , 등의 배경이 되었던 궁을 아시나요? 촬영 명소로도 손꼽히는 서울의 5궁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조선왕조 최초의 궁궐 경복궁입니다. ‘새 왕조가 큰 복을 누려 번영할 것’이라는 뜻을 가진 경복궁은 조선왕조 제일의 법궁이자 한양의 중심이었습니다. 왕이 머물면서 정치를 펼친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한 이후로 확장과 중건을 .. 2014. 5. 30.
한 작품을 사이에 둔 두 가지 장르, 그 사이의 간극에 관한 이야기 <드라마 편> 우리는 수많은 2차 창작물들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2차 창작물이란 1차 창작물들을 기반으로 또 다른 미디어를 이용한 창작물을 이르는 말입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 설명해드리면, 소설의 드라마화 혹은 연극의 드라마화 같은 것들이죠. 이미 인정받은 작품을 바탕으로 만든 만큼 스토리에 신뢰가 가고, 1차적인 홍보가 자연스레 이루어지기 때문에, 원작자도 되려 2차 창작에 긍정적인 경우가 많죠. 오늘은 그런 2차 창작물 중 문학에 기반을 두고 있는 드라마들에 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영상1 메이킹 티저 드라마의 1차 창작물로는 소설이 가장 흔하게 쓰이죠. 그 예로 「커피프린스 1호점」,「뿌리 깊은 나무」,「성균관 유생들의 나날」,「바람의 화원」등등 셀 수 없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소설이 가장.. 2013.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