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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16

KBS 드라마 <같이 살래요> 리뷰를 통한 가족 드라마 장르 분석 이미지 출처 : KBS 공식 포스터 지난 9월 또 한 편의 주말 가족 드라마가 시청률과 내용 측면에서 모두 ‘훈훈하게’ 마감되었다. 36.9%로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며 마감한 KBS의 가 그것이다. 21세기의 디지털 시대에 수없이 늘어난 미디어 채널과 소셜미디어로 인구 이동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텔레비전 시청자들은 노령화되어가고 지상파 드라마는 케이블 방송뿐만 아니라, 세계의 명품 드라마들과 경쟁해야 한다. 이제 텔레비전 드라마는 시청률이 20%만 넘어도 성공을 외쳐야 하는 마당에서 이 정도면 대단한 성공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 아직까지 가족 드라마는 한국 방송에서 가장 안전한 보루인가? - 글. 김수정(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가족 드라마는 전통적으로 주말 저녁 8시라는 황금시간대를 차지해.. 2018. 12. 3.
막장 코드 벗은 드라마, 세계는 지금 ‘한드’ 시대 이미지 출처 : tvN 미국 ABC 방송에서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드라마 (이미지 출처 : 더 굿닥터) ‘X파일’과 ‘프렌즈’. 1990년대 ‘미드(미국 드라마)’ 열풍을 일으킨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국내 대중들은 이 작품들을 보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X파일에선 사회의 불가사의한 음모에 UFO, 외계인까지 박진감 넘치게 다뤄진 걸 보며 감탄했다. 프렌즈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굳이 울며불며 할 필요 없이 유쾌하면서도 재밌게 그려낸 것에 끌렸다. 사람들은 한국 드라마에서 채울 수 없던 갈증을 그렇게 해소하기 시작했다. 미드로 시작된 외국 작품에 대한 관심은 점차 다른나라로 확대됐다. 2000년대 들어선 독특한 색채의 장르물이 발달한 ‘일드(일본 드라마)’ ‘영드(영국 드라마)’ 마니아들이 양산됐다... 2018. 8. 17.
대륙과 반도를 뒤흔들 로맨스가 온다~ 한중 합작 드라마 ONLY YOU ▲ 표지사진 1 한중 합작 웹드라마 온니유 (포스터 가안1) 한국과 중국, 4명의 남녀가 부산과 충칭에서 벌이는 ‘로맨틱 로드 드라마 Only You'. 매력적인 도시를 여행하며 각자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사랑의 담론은 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6년 지역특화문화콘텐츠개발 영상콘텐츠 부문에 선정되며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Only You의 개발현황과 부산지역특화 콘텐츠가 가져올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1. 안녕하세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콘텐츠 진흥원 블로그 상상발전소 독자들에게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김 : 안녕하세요. 저는 한중합작 로맨틱 코미디 웹드라마 Only You 제작총괄을 맡고 있는 (주)이스토리 김현수(이하 김)입니다. 지역특화문화콘텐츠 .. 2016. 7. 20.
사임당과 명품고택의 만남! 강릉 드라마 촬영지에서 사임당을 먼저 만나다 ▲ 표지사진 의 주인공 이영애 드라마 는 으로 한류 드라마의 열풍을 일으킨 배우 이영애씨의 방송 복귀작으로 제작 전부터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드라마 촬영이 마무리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사진 1 티저포스터 배우 이영애씨가 연기하는 신사임당은 역사 교과서나 위인전을 통해 한 번쯤은 들어봤던 이름이기도 하지만 우리 지갑 속에 늘 넣어 다니고 있는 지폐를 통해 알게 모르게 매일 만나고 있는 익숙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5만 원권에는 사임당의, 5천 원권에는 사임당의 아들 율곡 이이의 초상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5천 원권 뒷면에도 사임당의 작품 중 수박과 맨드라미 그림이 있다는 사실! ▲ 사진 2. 우리나라 .. 2016. 5. 23.
진실과 정의는 승리할 수 있을까? -기자와 검사 그리고 드라마 “범인이 누군지 뻔히 알면서도 놔주고, 죄 없는지 알면서도 필요하다 싶으면, 일단 아무 죄나 씌워 기소하는 거. 많이 보셨잖아요. 그래서 고소도 많이 당해요. 검찰이. 근데 뭐, 일반 사람들이 고소한들, 검찰이 귓등으로 듣습니까? 언론이 관심을 갖길 합니까? 싸우다 지치고, 그냥 묻히는 거죠” -드라마 ‘오만과 편견’ 中- ​“사람들은 피노키오가 진실만 말한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사람들은 기자들도 진실만 전한다고 생각해요. 피노키오도 기자들도 그걸 알았어야죠. 사람들이 자기 말을 무조건 믿는다는 걸, 그래서 자기 말이 다른 사람들 말보다 무섭다는 걸 알았어야 합니다.” -드라마 ‘피노키오’ 中- ​​우리는 흔히 현실과 동떨어진 사건들을 볼 때에 ‘드라마 같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 현실보다 더 실.. 2015. 1. 26.
한콘진, NATPE 2015서 K-콘텐츠 스크리닝 개최 한국 방송콘텐츠의 중남미 시장 마케팅 본격 지원한콘진, NATPE 2015서 K-콘텐츠 스크리닝 개최 [행사 계획] ◆ 21일 드라마 , , 등 방송 콘텐츠 공개 상영회 ◆ 브라질, 멕시코 등 바이어, 할리우드 관계자 참석하는 비즈니스 상담도 ◆ 20~22일 12개 국내 기업 참가하는 한국공동관 운영, 장비·홍보 등 지원 □ 할리우드에서 , , 의 리메이크를 추진하고 있고, 올해 초 이 우리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아르헨티나에서 방영을 시작한 가운데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한국 방송 콘텐츠의 북미·중남미 시장 대상 수출 마케팅을 본격 지원한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사무소는 오는 21일(수) 오전 11시 미국 마이애미 퐁텐블로 호텔에서 북미, 중남미 방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콘텐츠.. 2015.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