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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2

2013 일렉트로닉의 흐름을 바꾸고 있는 ‘프랑스’ 이진섭 (브랜드 매니저/ 엘로퀀스 에디터/ 엠넷 팝칼럼니스트) ◎ 일렉트로닉 음악계의 ‘변화의 씨앗’ 그리고 두 본류 ‘영국’과 ‘프랑스’ 90년대 중반, 일렉트로닉 음악계는 ‘변화의 씨앗’이 움트고 있었다. 당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고전’이었던 80년대의 순수 ‘전자음악’과 '신스 팝', 산재한 프로덕션들은 90년대 들어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 만나면서 다양한 장르적 가지로 뻗어나갈 수 있었고, 풍성한 음악적 과실 또한 맛볼 수 있었다. 필자는 이 시기를 조심스레 ‘일렉트로닉 음악의 르네상스시기’라고 말한다. 당시, 이런 변화의 기운은 ‘미국’보다 '유럽'에서 더 강하게 감지되었다. 특히, 영국을 근거지로 하여, '케미컬 브라더스(The Chemical Brothers)'는 모던 락과 노이즈의 믹스.. 2013. 8. 9.
인디음악만을 위한 차트! 인디고차트를 아시나요? 1. 인디.고.차트 50을 아시나요? '인디고차트' 를 아시나요? 2011년 6월부터 한 달에 두 번 발행되는 이 차트는, 홍대 인디 뮤지션의 음악만을 대상으로 하는 음반음원차트입니다. 오직 인디음악만을 다루는 인디고차트는, 미러볼뮤직과 윈드밀미디어, 드럭레코드가 함께 발행하고 있어요. 여기에 다음, 예스24와 인터파크, 알라딘과 향뮤직, 미화당레코드가 참여하고요. 2012년 1월부터는 애반레코드의 데이터도 차트에 포함이 된다고. 그럼, 걸그룹도 '나가수'나 '슈스케'도 없지만, 국내 인디음반 유통과 인디음원의흐름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순수 음반음원차트! 인디고차트를 살펴봅시다. 인디고차트의 편집 및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신고운 님과의 짧은 인터뷰도 함께 해요. 2. 차트 살펴보기! 아래의 이미지는 인디고.. 201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