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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음악2

대중에게 신선함을 주다. 장르의 재해석! 최근 대중문화 속 장르들이 타 장르와 협업하여 신선한 장르로 재탄생 되어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들의 이러한 시도는 한국 대중문화를 발전시키고, 나아가 비인기 장르를 활성화 시키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더해줍니다. 우리가 알고 있거나 또는 낯선 장르의 새로운 만남은 어떤 사례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사진1 퓨전국악팀 '린'의 무대 은 여성 퓨전국악 그룹으로 '국악'에 '팝', '클래식' 등의 장르를 결합하여 창의적이고 독특한 국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은 '대금', '해금', '가야금', '장구', '소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공연에서도 안무와 보컬이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구성하여 대중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주로 '해금', '장구'와 같이.. 2014. 10. 16.
고래야와 함께 퓨전국악을 얘기하다. 우리는 세계화의 바람 속에서 각국의 문화가 자유롭게 공유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정체성은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로 대변되는데 소위 문화제국주의에 의해 세계 각국의 고유한 문화들이 자기 색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영역이 서구화 되어 가고 있어서 우리나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음악 시장에서 우리 고유음악의 비율이 현저히 낮음을 보면 국악이 그야말로 ‘음학’으로서만 남아있게 될까 무서울 정도입니다. 세계화 시대에 우리 것만을 고수하기는 힘든 게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것을 구태의연하게 바라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우리 것을 온전히 지키되 시대에 맞는 음악을 하는 국악밴드들이 많이 있는데요. 국악밴드에 대해 알아보고 7월 30일에 2집 앨범이 발.. 2014.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