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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촬영지에 부는 한류의 바람 - <모래시계>부터 <도깨비>까지 관광명소가 된 드라마 촬영지 이번 주말에는 날이 좋든 나쁘든 강원도 강릉의 주문진으로 떠나 볼 양입니다. 주문진 하면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오징어회를 떠올리며 입맛을 다시곤 했는데, 지금은 얼마 전 종영한 tvN드라마 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빨간 목도리를 두른 드라마의 여주인공 지은탁이 도깨비를 처음으로 소환했던 주문진 방사제, 놀란 표정의 배우 공유 씨가 묻습니다. “너야? 날 불러낸 게? 드라마 의 주문진 촬영지는 주문진해변과 영진해변 사이의 방사제 중 한 곳으로 정확한 주소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609’입니다. 근처에 드라마 촬영지라는 홍보간판도 있고 평일에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 있을 정도로 여전히 인기가 있는 곳이니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 사진 1. 주문진 겨울바다 드라마 는 주.. 2017. 2. 20.
요즘 핫한 드라마 촬영지로 떠나는 가을 나들이 - 경기도 드라마 촬영지 Best 3 길고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성큼 우리 앞에 다가온 가을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창문 너머로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도 좋고, 오랜만에 고개를 들어 바라본 파란 하늘은 이 계절이 주는 선물처럼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가을은 가까운 곳으로 가벼운 나들이하기에도, 조금 먼 곳으로 발길을 돌려 여행을 떠나기에도 참 좋은 계절입니다. 어느 가수의 첫 노랫말처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 그냥 집에서 빈둥빈둥하며 지내기엔 너무 아깝기 때문입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촬영지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보기로 했습니다. “내가 한번 해보려 한다. 그 못된 사랑”올봄 의 송중기가 떠난 자리에 이 가을 KBS 2TV 의 박보검이 찾아 왔습니다. 무심한 듯, 혹은 장난기 어린 미소와 .. 2016. 9. 23.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 - 2015년 '겨울축제' 축제의 계절을 가을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예상외로 겨울에도 각 지역, 해외에서 여러 축제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겨울축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잡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겨울에만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들을 함께 만나볼까요? 강원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추운 날씨 때문에 겨울철 눈이 많이 온다는 것입니다. 강원도의 눈을 가장 예쁘게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대관령 눈꽃 축제’입니다. 이번 축제는 올해로 23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23년 동안 진행된 만큼 축제는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오는 1월 9일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는 1월 18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이번 축제의 주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기원.. 2015.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