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창3

올림픽 캐릭터 홍보대사 ‘마스코트’, 그리고 <수호랑>과 <반다비> 열대우림의 고온다습함보다도 열기가 뜨거웠던 2016 리우 하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그간의 노력을 입증이라도 하는 듯 준수한 기량을 뽐내며 국민이 하나 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선수들은 저마다 희망찬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노익장을 과시하는 선수도 있었고, 승자를 깨끗이 인정하는 신사의 면모를 보여준 선수도 있었으며, 장애를 딛고 일어나는 패럴림픽 선수들도 감동이었습니다. 또 우리가 쉽게 범접하지 못하던 에페 펜싱에서 ‘할 수 있다’는 자기 다짐으로 대역전극을 이루며 금메달을 따는 모습은 각본 없는 드라마 자체였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국가대표 선수들은 피땀 어린 노력, 역전 드라마 등으로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고 또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듯 올림픽은.. 2016. 9. 20.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 - 2015년 '겨울축제' 축제의 계절을 가을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예상외로 겨울에도 각 지역, 해외에서 여러 축제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겨울축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잡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겨울에만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들을 함께 만나볼까요? 강원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추운 날씨 때문에 겨울철 눈이 많이 온다는 것입니다. 강원도의 눈을 가장 예쁘게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대관령 눈꽃 축제’입니다. 이번 축제는 올해로 23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23년 동안 진행된 만큼 축제는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오는 1월 9일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는 1월 18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이번 축제의 주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기원.. 2015. 1. 7.
런던 올림픽에 대처하는 BBC의 자세 : BBC 셰익스피어 특집 ▲ 올림픽 공식 로고 세계인의 축제! '2012 런던올림픽'이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7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3주간 계속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2700여년 전, 올림픽의 효시가 된 그리스의 올림피아드에서는 이 올림픽 기간에 스포츠 경기를 즐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열었었답니다. 그렇게 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문화 대제전(Cultural Olympiad)" ! ▲ 2012 London 문화대제전 포스터 이 "문화대제전(Cultural Olympiad)"는 올림픽 운영에 관한 규칙과 권고사항들을 담은 올림픽 헌장에도 나와 있는 내용으로서, 올림픽준비위원회 측에서는 적어도 올림픽 기간이 계속되는 동안에 스포츠 경기 이외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해야 해요. ▲ 올림픽 .. 2012.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