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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8

콘텐츠 창작에 철학의 깊이를 더하다!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신규 인문학 강좌 대폭 개설 콘텐츠 창작에 철학의 깊이를 더하다!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신규 인문학 강좌 대폭 개설 ◆ 통섭형 인재 육성 위한 역사, 음악, 미술 등 47개 인문학 강좌 대거 선보여◆ 역사기행 이원복, 발레리나 문훈숙, 미술평론가 이주헌 등 명강사 총출동◆ 회원가입 후 로그인만으로 무료 수강, 신규 강의 수강생 대상 이벤트도 진행 □ 사회적으로 통섭형 인재 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운영하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edu.kocca.kr)가 신규 인문학 강좌를 대거 선보여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한국콘텐츠아카데미는 신규 인문학 과정 도입을 계기로 그간 전문성을 갖춘 실무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인문학적 깊이를 더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강의를 원하는 수강생들의.. 2016. 10. 5.
KOCCA 통계로 보는 콘텐츠산업-국내 공연시장의 현황과 지역별 비교 신영경(정책연구실 산업정보팀 주임연구원) 지난 연말, 직장에서는 회식이 아닌 단체 공연관람을 통한 ‘문화 송년회’가 새로운 회식문화로 자리 잡으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는 공연문화에 관심이 커지는 상황을 증명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국민 소비 지출액 중 오락문화 비중은 늘어나 2012년에 약 50조의 규모를 나타냈습니다. 이와 같은 문화소비 증가와 함께 국내의 공연시장 역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공연티켓 판매액을 기준으로 공연시장을 살펴보면 10년간 268.1%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과거에 비해 많은 성장을 이룬 공연시장이지만 수도권 중심의 공연시장 형성으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한계가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한국과 OECD 국가들의 문화소비를 비교해보더라도 평균 5.5%에 비해 한국은.. 2015. 1. 6.
사춘기, 봄은 있었다 ▲사진1 영화 스틸컷 여러분의 사춘기는 어땠나요? 봄이 가버리기 전이자 스무살의 생일 다가오기 전, 저는 빨갛게 머리를 물들었습니다. ‘지금 아니면 언제 또 내가 이렇게 빨간 머리를 하고 다니겠어?’ 라며 제 오래전의 친구 ‘빨강 머리 앤’을 떠올렸어요. 앤은 제 사춘기를 그대로 담은 캐릭터라고 생각할 정도로 저와 많이 닮았습니다. 저 역시 앤처럼 하루의 온종일을 상상으로만 채우기도 했고, 엉뚱한 일들을 벌려놓아 친구들과 부모님을 많이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지요. 또 한없이 고민하며 제 존재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사춘기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는 시기’라는 정의를 곱씹어본다면 제 사춘기는 아직 끝나지 않고 계속 되고 있지요. 스무 살이 되면 어른이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슬픈.. 2014. 5. 9.
Classic의 새로운 발견, 클래식계의 크로스오버 <막심,린지,임형주> 클래식 하면 떠오르는 느낌은 잔잔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요, 클래식도 듣기 나름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재즈와 일렉트로닉이 합쳐진 nuzazz 같이 요즘 많은 음악들이 장르를 넘나들면서 새로운 음악이 탄생하고있는데요, 클래식도 예전부터 잔잔함의 틀을깨고 새로운 변화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바로 잔잔한 클래식에 전혀 다른 장르의 음악을 혼합해 새로운 클래식을 만들어냈습니다. 이것을 클래식의 크로스오버라고 합니다. 그럼 크로스오버란 무엇일까요? ▶Crossover Music?퓨전음악 혹은 크로스오버라고도 한다. 원래는 미국에서 어떤 곡이 몇 종류의 차트에 동시에 등장하는 현상을 의미했다. 크로스오버라는 말의 정의는 '교차' 또는 '융합'으로 이러한 용어가 널리 쓰이게 된 것은 퓨전 재즈 등 음.. 2013. 10. 14.
쌀쌀한 가을엔 이런 영화가 보고싶다! 봄날엔 가슴을 간질이는 풋풋한 로맨스 영화가, 더운 여름엔 등줄기를 서늘하게 할 공포 영화가, 추운 겨울엔 따뜻한 드라마 장르의 영화가 제격이죠. 그렇다면 가을엔 어떤 영화가 어울릴까요? ◎ 달콤하지만 쌉싸래한 로맨스영화 가을하면 생각나는 영화가 뭐가 있냐고 물었을 때,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 두 영화를 뽑을 것 같은데요. 과 는 각자 특유의 감성과 감각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2 영화 스틸컷 갑작스런 비에 겉옷을 나누어 걸치고 길을 나서는 장면으로 유명한 은 한국 멜로의 대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극 중 지혜는 좋아하는 동아리 선배에게, 선배를 좋아하는 친구의 부탁으로 연애편지를 대필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마음과 죄책감이 동시에 휘몰아쳐 갈피를 못 잡고 있을 .. 2013. 10. 11.
영화의 바다에 빠지다 <2013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의 바다에 빠지다 가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9일간 전주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매년 그렇듯이 개막작의 예매가 6분 26초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해내면서 국내·외 영화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벌써 14년이나 진행되고 있는데요, 올해는 특히 개막작, 폐막작을 비롯하여 국제경쟁, 국내경쟁 등 쟁쟁한 영화들이 포진되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개막작 개막작은 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거장 ‘로랑 캉테’ 감독의 신작 입니다. 이 작품은 ‘조이스 캐롤 오츠’의 원작을 영화화한 것으로 성과 폭력이 만연한 남성우월사회에서 살아가는 여성의 삶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갱으로 변모해가는 십대 소녀들을 통해 이런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 폐막작 폐막작은 사.. 2013.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