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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드는 콘텐츠산업, 사람을 만드는 콘텐츠산업 콘텐츠 업계를 외부에서 보면 미지의 공간으로 보일 때가 많다. 거기에 어떻게 진입하고, 또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알기 어렵다는 말이다. 콘텐츠 현장의 전문가들이 모여 치열한 적응과 창조를 하는업계의 내밀한 이야기와 그곳에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한국만화영상위원회 이사이자 만화·웹툰 관련 회사(스튜디오아이레)를 세워 운영하고 있는 김병수 목원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 교수와 360 영상에 주력하면서 VR 콘텐츠와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인 서틴플로어 송영일 대표가 참석하였다. 거기에 하드웨어에 중심을 둔 시뮬레이터 형 콘텐츠와 3D VR 콘텐츠와 게임,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스토익 엔터테인먼트의 최윤화 CEO가 함께 했다. (왼쪽부터) 김병수 목원대 교수, 최윤화 스토익 엔터테인먼트 .. 2018. 11. 14.
'주 52시간 근로제', 방송사의 현실과 그 대책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된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라 300인 이상 기업은 근로시간 52시간을 넘길 수 없다. 특례업종 또한 26개에서 5개로 대폭 축소되면서, 콘텐츠 업계 대부분이 특례에서 제외됐다. 지상파 방송사는 지난 2월 29일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특례업종에서 제외되었고 '주 68시간 근무'도 1년 이후에는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300인 이상 사업장인 KBS, MBC, SBS 3사는 기존의 경영전략, 제작 관행 전체를 바꾸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경호 언론노조 KBS본부 위원장을 만나 분야별, 직종별로 다양하고 특수한 상황을 가진 방송사업장과 노동자들이 직면하게 될 문제점들에 대해 들어보았다 - 글. 박현정(편집부) 보도 파트와 예능/드라마 파트에는 온도 차이가 있습니다. .. 2018. 10. 15.
오디오 플랫폼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넷플릭스(Netflix)도 오디오 콘텐츠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9년 1분기에 코미디 분야 오디오 방송을 런칭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초 오디오북 서비스를 출시한 구글(Google)에 이어 미국 동영상 시장을 주도해온 넷플릭스까지 가세하는 것을 보니, 오디오 전성시대라는 말이 과장이 아님을 실감한다. - 글. 팟빵 이것부터 짚고 넘어가야겠다. 많은 이들이 의문을 갖는다. 왜 지금, 그리고 하필 오디오인지. 비디오 퍼스트 시대에 접어든 지 벌써 수년인 걸 감안하면 타당한 의문이다. 콘텐츠 소비 흐름이 바뀐 것도 아니다. 유튜브 (Youtube),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등 글로벌 플랫폼들은 여전히 비디오 콘텐츠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고 유저 사용 시간도 나날이 증가하는.. 2018. 10. 8.
제주 해녀 몽니는 어떻게 글로벌로 진출했나? 콘텐츠 산업의 부각은 캐릭터 시장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각 지역이 언젠가부터 세계적 유명 캐릭터들에 견줄 만한 귀여움과 깔끔한 조형의캐릭터를 생산해 내는 배경이기도 하다. 그러나 창작물의 품질이 언제나 상업적 성공을 담보하지는 않는 법이다. 많은 지역 캐릭터는 현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매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큰 수익을 거두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 있다. 해녀를 소재로 삼은 제주도의 지역 캐릭터 ‘몽니’가 시장에서 성공하자 업계와 언론의 이목이 집중된 것에도 이러한 배경이 있다. 매우 토속적인 소재인 해녀와 그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몽니의 탄생과 흥행에서 콘텐츠 .. 2018. 10. 3.
근로시간 단축과 방송 콘텐츠의 수용 주52시간 근무 시대로 접어들면서변화될 미래에 대해 우려와 기대의 목소리가 높다. 이 글에서는 주52시간 근무제의 도입이 방송 콘텐츠의 수용에 미치게 될 변화와 그에 따른 방송사의 전략에 대해 다루었다. 주52시간 근무제의 도입과 유사하게 우리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던 주5일 근무제 도입 당시에도 TV 시청 패턴이 변화할 것이라는 분석과 전망이 있었고, 방송사들은 금요일 밤과 주말의 편성 시간대를 조정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이에 대응했다. 주52시간 근무제는 평일 저녁시간의 방송 콘텐츠 이용량의 증가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방송사는 편성 변화와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해야 할 것이다. - 글. 배진아(공주대 영상학과 교수) 2018년 2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 2018. 10. 1.
2018 한국콘텐츠진흥원 현업인 직무교육 <콘텐츠 스텝업> 4과정 2018 한국콘텐츠진흥원 현업인 직무교육 4과정 1인 미디어 콘텐츠 아카데미 - The Next Creator 여름의 끝자락에 진행된 스텝업 4과정, 1인 미디어 콘텐츠 아카데미가 아쉽게도 마지막 강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미 1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만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채널 향상을 위한 열정은 누구보다도 뛰어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활발한 네트워킹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강연의 모습, ‘1인 미디어 콘텐츠 아카데미 - The Next Creator'의 3주간의 내용, 함께 보시죠! ☐ 1주차 : 콘텐츠 채널 기획 및 브랜딩 #1 - 채널 '박막례할머니' 크리에이터 스텝업 4과정의 첫 주 첫 막을 열어주신 강연자로 채널 '박막례할머니'의 크리에이터가 찾아주셨습니다. .. 2018.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