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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10

각양각색, 독특한 디자인의 앨범들! mp3, 스마트폰 등 각종 디지털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예전처럼 많은 사람들이 CD앨범을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직접 판매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간단히 스마트폰을 통해 음원을 다운로드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내 손 안에’ 음원을 가지고 다녀도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들 때도 있는데요. 이 때문일까요? 지난해 미국과 영국 시장에서 팔린 LP 레코드는 1000만 장이 넘는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 시장 규모는 작지만 그 성장세가 20~30%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CD앨범 역시 팬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는 가수들의 앨범이 굳건히 음반시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 ‘만질 수 있는’ 음원에는 디지털음원과 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인데요. 여기에는 앨범의 색다른 변신이 있습니다. 시선을 끄는 독.. 2015. 8. 17.
원 케이팝, 멀티 커버(One K-pop, Multi Cover)-케이팝을 재구성하는 세 채널 - 상상발전소 기사 공모전 수상작 / 고혜리 - 하나의 원형 콘텐츠를 다양한 장르로 변용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 (OSMU)’ 열풍. 덕분에 오늘날,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장르를 통해 폭넓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원작을 기반으로 한 OSMU 열풍은 드라마, 영화, 웹툰 등 다양한 장르에 불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커버 곡'을 통해서 음악에도 이런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커버’란 어떤 오리지널 음악을 다른 뮤지션이 자기 나름대로 편곡하여 연주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를 통해 탄생한 것이 바로 ‘커버 곡’입니다. 지난해 6월 발매한 가수 태양의 은 좋은 원곡과 더불어 타블로, 리디아 백, 악동 뮤지션을 비롯한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동료 가수들의 커버로도 뜨거운 사랑을 받아.. 2015. 2. 5.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2014년 가을, 책 속에 빠지다. 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운 여름이 가고 높아진 하늘,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훌쩍 다가왔습니다. 가을을 수식하는 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을하면 뭐니뭐니해도 독서의 계절이죠. 하지만 최근에는 그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저조한 독서율로 인해 출판계가 시름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한 2013년 국민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월평균 독서량은 1권이 채 되지 않는 0.8권으로 OECD 가입 국가 중 꼴찌라고 하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렇게 점점 더 책과 멀어지는 시민들을 위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정부, 출판·독서계, 민간단체 등이 모두 힘을 합쳐 독서를 권장하는 대대적인 문화행사들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 사진1 포스터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은 '책 읽는 문화.. 2014. 10. 2.
아이돌 전성시대 2부: 치열하고도 화려한 여성 아이돌 그룹 ※ 이 기사는 '아이돌 전성시대 1부: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남성 아이돌 그룹'과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K-POP에서는 남자 아이돌 그룹의 행보 못지않게 여자 아이돌 그룹의 영향력 또한 대단한데요. 이번에는 여자 아이돌 그룹의 치열하고도 화려한 '선의의 경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해주세요 : 남성 아이돌 그룹과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분류를 나누었고, 데뷔한 해를 기준으로 언급 순서를 정하였습니다. 2010년대에 가까워지면서 아이돌 그룹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기에 모든 그룹을 담을 수가 없어서 퍼포먼스를 위주로, 임의 선정하여 수록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포인트 안무'의 시대를 연 그룹은 단연 원더걸스였습니다. 원더걸스의 '텔 미(Tell Me)'는 쉽고 재밌는 복고풍의 춤이 전국적.. 2014. 6. 10.
안방을 차지한 연기파 아이돌! 안방을 차지한 연기파 아이돌! 최근 들어 TV에서 아이돌스타들을 자주 볼 수 있죠?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연기자로 겸업을 선언하면서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연기력 또한 배우들 못지않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돌 멤버들이 출연하는 드라마들은 비교적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아이돌그룹의 멤버가 어떤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화드라마에는 동방신기의 정윤호가 있습니다. 그는 SBS 월화드라마 에서 극중 재벌 2세 백도훈으로 출연, 주인공 수애(다해 역)를 좋아하는 귀여운 연하남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정윤호는 '내면 연기의 달인' 수애와의 기대이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극중 배역 상 무.. 2013. 3. 12.
배타적인 한류(Korean Waves)엔 희망이 없다 지난달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KOCCA(한국콘텐츠진흥원)와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공동주최로 ‘한류콘텐츠 글로벌진출 활성화 컨퍼런스’가 열렸다. 1부의 주제는 ‘신 한류 동향과 한류의 지속 확산 방안’으로 한(韓)·일(日)·영(英) 한류 전문가가 발표를 맡았다. 이들은 공통으로 한류의 과제를 다루었고 그들의 국적만큼이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나 한국인과 외국인 전문가의 관점은 기자가 보기에 뚜렷한 차이점이 존재했다. 그것은 문화를 전파하는 쪽과 그 문화를 수용하는 쪽 사이의 시각의 차이로 보였다. 한국인이 간과하기 쉬운 내셔널리즘(Nationalism) 국사(國史)책 서사(序詞)에 나오는 ‘반만년 단일민족’의 강조는 한국인에게 외국인에 대한 배타성과 타.. 2011.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