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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4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 우리 시대 '신 스틸러' “바다 수영은 음~파!음~파! 이것만 기억하면 되는겨, 등신마냥 파~음! 파~음! 하면 바로 뒤지는겨!” 이 대사를 알고 계신가요? 바로 영화 에서 철봉 역을 맡은 배우 유해진의 대사입니다. 배우 손예진, 김남길 등 주연들의 명품 연기도 빠질 수 없겠지만, 영화 은 유해진과 같은 ‘명품조연’들의 주연 못지않은 활약을 통해 860만을 동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역대 국내 박스오피스 16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최근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들의 역할이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명품조연들을 우리는 ‘신 스틸러(scene stealer)’라고 부릅니다. ▲ 사진1 에서 '철봉'역의 배우 유해진 신 스틸러를 직역하면 ‘장면을 훔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즉, 영화나.. 2015. 1. 22.
한국 영화에 불어온 느와르의 바람 - 2014년 개봉한 느와르 영화들 느와르, 라고 하면 생소해하실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마니아층에는 잘 알려진 장르이고 한 번쯤 들어보셨을 분들도 계시겠으나 지금까지 영화계에서 비슷한 장르인 조폭물이나 범죄물보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제작되지 않았던 장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013년 개봉한 영화 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느와르 장르의 영화가 속속들이 개봉하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궁금해지실지 모르겠습니다. 영화 제작자, 그리고 관객들에게 느와르가 어필하는 매력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통칭 ‘느와르’는 19세기 프랑스에서 영국의 고딕 소설을 칭하던 것에서 그 어원이 유래합니다. 느와르가 영화의 한 관습적 특징이나 장르를 칭하게 된 것은 1940~1.. 2014. 7. 30.
한국 애니의 아름다운 도전! 마당을 나온 암탉 - 엄청나게 역동적이고, 믿을 수 없게 드라마틱하다 (중앙일보 기선민 기자) - 진심, 감동, 나도 모르게 흐르던 눈물.. (영화배우 엄태웅) - 보는 사람이 절로 자랑스러워지는 한국 애니의 쾌거다 (영화사 숲 대표 조옥경) - 한국 애니메이션은 이 영화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자신있게 추천 (시사인 고재열 기자) - 애니가 소름과 눈물을 주네요 (블로거 미디어몽구) - 기어이 성인들의 마음마저 휘젓는다 (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디즈니와 픽사에 맞설 수작 (조선일보 변희원 기자) 이게 무슨 이야기냐구요? 거의 찬사를 넘어 찬양조의 영화평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이란 애니메이션이 극장가에 지금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대체 어떻길래!!! 도대체 무슨 영화길래 이렇게도 많은 기대.. 2011. 8. 1.
개봉이 기대되는 한국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2011년 7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국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외국 애니메이션이 대부분인 극장가에 오랜만에 한국 애니메이션이 눈에 띄어서인지 관심이 갔다. 개봉을 한 달 앞두고 있는 이 애니메이션은 어떤 애니메이션일까? '마당을 나온 암탉’은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중국 전역 1,000여개의 스크린에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2010년 5월 중국 ‘대지시대문화전파(북경)유한공사’와 공동제작 및 배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여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중국 동시 개봉을 확정 지은 이 애니메이션은 총 93분 분량으로 오성윤 감독의 작품이다. 또한 문소리 (잎싹 (목소리) 역), 유승호 (초록 (목소리) 역), 최민식 (나그네 (목소리) 역), 박철민 (달수 (목소리) 역)등의 유명 배우들이 참여해.. 2011.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