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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3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 발걸음을 내딛다 ▲ 표지사진. "플랫폼창동61"의 전경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매일 똑 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MBC 에 출연한 이후,여러 광고와 방송에 노래가 삽입되며 큰 인기를 얻게 된 팀이죠. “홍대 인디 밴드”의 대표주자라고 불리는10cm의가사입니다. 이후, SBS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된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은 미션곡을 조금 더 잘 이해하기 위해,노래의 소재가 된‘은하수 다방’을 직접 찾아가 보기도 했는데요. '은하수 다방'은 이처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현재,10cm가 사랑을 노래하고,악동뮤지션이 방문했던‘은하수 다방’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홍익대 부근과 인근 합정동,그리고 상수동의 임대료가.. 2016. 5. 20.
365일 열리는 재미난 장터, 늘장 늘장은 여러 상점과 문화시설이 옹기종기 자리 잡고 있는 작은 규모의 공간입니다. 삭막한 고층 빌딩들 틈 속에서 매일매일 생기 넘치는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늘장'에 가보았습니다. 지금부터 '늘장'의 모습과 '늘장'에서 열린 '청년무죄' 행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사진1 늘장 입구 ▲사진2 늘장 상점거리 늘장은 ‘누구나 참여하면서 생활을 놀이로 즐기는 장터’란 콘셉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늘장’은 어디서 왔든지 상관없이 누구나 다 같은 주민이 되는 마을이기도 하고, 편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 되기도 합니다. 또, 누구나 상점을 열 수 있는 장터이며 예술가들이 작품들을 전시하는 전시관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을 즐기며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늘장' 입니다. 이렇게 복합적인 기능을 하.. 2014. 11. 24.
17개국에서 귀신, 간첩, 할머니를 위해 모였다 ‘귀신’, ‘간첩’, ‘할머니’ 이 세 단어를 들었을 때 무엇이 연상되는가. 이들은 서로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걸까.예술가이자 영화감독인 박찬경이 예술 감독을 맡은 ‘귀신 간첩 할머니’ 전시가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이다. ‘아시아’를 화두로 삼은 ‘귀신 간첩 할머니’는 15년째 진행 중인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의 올해 전시주제이다. ▲ 사진1 미디어시티서울 키워드 중 하나인 '귀신' 미디어 도시 서울의 특성을 반영하고 서울시립미술관에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이 이 행사의 목적이다. 동시대 예술을 중심으로 과학, 인문학, 테크놀로지의 교류와 통섭을 기반으로 제작한 미디어 작품을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 사진2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의 정문 ▲ 사진3 공중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 2014.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