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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2

카리스마 있는 여자가 대세! 느와르 영화에서 여성의 이미지 지난 4월에 개봉한 영화 (감독: 한준희)과 ‘하드보일드멜로’라는 새로운 장르의 영화 (감독 : 오승운)이 칸영화제의 여러 외신들에게 호평 받고 있습니다. 은 비평가 주간에 초청되기도 했었죠. 샤를 테송 비평가 주간 위원장은 을 기존 범죄영화 틀을 여성으로 바꿔 이끌어 간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고 하네요. 한준희 감독은 지난 17일 오후에 열린 '한국영화의 밤'에서 가장 바쁜 사람 중 한 명이었다고 합니다. 하나 더, 영화 은 상을 거머쥐진 못했지만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었는데요. 칸영화제 공식 일간지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한국만의 어둡고 스타일리시한 톤이 독특하다"며 매혹적인 화면연출에 대해 칭찬했다고 합니다. 은 국내에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인 작품입니다. ‘칸의 여왕’ 전도연이 주연을 .. 2015. 5. 28.
실화와 극의 사이, 그 맥락이 주는 깊은 울림 <집으로 가는 길> 영화만이 줄 수 있는 울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스크린이 가지는 힘이라고 할까요? 고통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라는 말처럼 스크린 속 인물의 고통을 함께 느끼는 공감의 힘, 관객의 가슴 깊은 곳을 치는 진득한 감각. 그런 감각에 몸서리치고 극을 쫓아가다보면 저도 모르게 떨어지는 눈물을 말릴 수 없게 되곤 합니다. 오늘은 그런 감각적인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영화, 입니다. ▲영상1 메인 예고편 1. 실화, 실제라는 것이 가지는 ‘비극’ 사실 영화 자체의 스토리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뻔하고, 재미없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죠. 이 특별하지 않은 스토리를 가지고 관객의 가슴을 강렬하게 울리는 힘이 있는 이유는 사실 따로 있습니다.실화. 그 두 글자가 가지는 짜임새.. 2013.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