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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2

막장 코드 벗은 드라마, 세계는 지금 ‘한드’ 시대 이미지 출처 : tvN 미국 ABC 방송에서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드라마 (이미지 출처 : 더 굿닥터) ‘X파일’과 ‘프렌즈’. 1990년대 ‘미드(미국 드라마)’ 열풍을 일으킨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국내 대중들은 이 작품들을 보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X파일에선 사회의 불가사의한 음모에 UFO, 외계인까지 박진감 넘치게 다뤄진 걸 보며 감탄했다. 프렌즈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굳이 울며불며 할 필요 없이 유쾌하면서도 재밌게 그려낸 것에 끌렸다. 사람들은 한국 드라마에서 채울 수 없던 갈증을 그렇게 해소하기 시작했다. 미드로 시작된 외국 작품에 대한 관심은 점차 다른나라로 확대됐다. 2000년대 들어선 독특한 색채의 장르물이 발달한 ‘일드(일본 드라마)’ ‘영드(영국 드라마)’ 마니아들이 양산됐다... 2018. 8. 17.
<굿 와이프>에 이어 <안투라지>가 찾아왔다, 미드 리메이크를 통해 확장되는 국내 드라마의 소재와 장르 , , , . 방금 나열된 작품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혹시 눈치채셨나요? 바로 외국에 원작이 있는 리메이크 작품들입니다. 2002년에 방영된 전도연, 조인성 주연의 를 시작으로 국내 티비에선 다양한 리메이크 드라마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대만()이나, 칠레()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도 있었지만, 국내에서 방영된 대부분의 리메이크 작품들의 국적은 일본이었는데요. 그런 면에서 올해는 정말 특별한 해였습니다. 중국 드라마 을 리메이크한 이준기, 아이유 주연의 가 방영되었고, 동명의 미국 드라마 (미드) 를 리메이크한 드라마가 방영되며 국내 리메이크 작품들의 국적이 다양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를 시작으로 얼마 전에는 두 번째 미드 리메이크 작품 까지 첫 방을 선보였고, , 등 여러 미드가 국.. 2016.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