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봉과 이소라가 주는 음악의 감동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1.04.25 10:4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주말 저녁, 우연히 폴 매카트니의 ‘yesterday' 라이브 영상을 봤다. 그 영상에서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건 오로지 무대에 홀로 선 폴 매카트니와 그의 노래뿐이었다. 시각적으로 볼거리는 없었지만 채 3분이 안 되는 짧은 영상은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최근에 나오는 대중노래에서 감동을 받기란 어렵다. 퍼포먼스, 화려한 조명, 가수들의 비주얼 등 시각적인 요소에 가려져서 음악에서 받는 ‘음악적 감동’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에게 그의 라이브 영상은 더 감동적이었다.

최근 여러 방송에서도 ‘감동받는 노래’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작년에 케이블에서 방영되었던 ‘슈퍼스타 K 2’에서 장재인이라는 가수가 유독 주목을 받았었다. 그녀는 엄청나게 예쁜 외모의 소유자도 아니고 화려한 춤 솜씨를 가진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통기타를 치면서 이문세의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와 더불어 1970년대 포크가수의 대표주자 ‘세시봉’도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되면서 사람들이 그들의 노래에 다시 관심을 가지기도 했었다. 그리고 현재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첫 방송 이후에, 이소라의 노래가 음악 사이트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이렇게 연이어서 예전 노래들이 재조명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비하는 음악에 싫증 나버린 대중들이 ‘감상하는 음악’이 듣고 싶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 MBC '놀러와'에 출연해 화제를 낳은 세시봉



이러한 대중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음악들이 대중들에게 알려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음악과 대중을 연결해주는 중간 매개체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중간 매개체는 누가 되어야 하는가? 가수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것만으로는 좋은 노래들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것은 한계가 있다. 가수들을 뒷받침해주고 좋은 음악들을 체계적인 방식으로 홍보해 줄 수 있는 음악콘텐츠 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음악콘텐츠 산업은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까? 내 생각에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음원 유통업체와의 협력이라고 본다. 젊은 소비층은 음원 사이트에 매일 업데이트 되는 음악을 다운받기 때문에, 검색해야만 알 수 있는 노래들을 음원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링크시킨다면 좋은 홍보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음원 유통업체가 손해를 보게 된다. 그들에게는 좋은 음악보다는 단기간 내에 ‘잘 팔리는’ 음악이 더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정 부분에 대해서 음악 콘텐츠 산업이 재정적 지원을 하거나 더 다양한 음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음원 유통업체와 협력하는 등의 방안 등을 통해서 좋은 음악이 대중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두 번째는 공연 부문에 대한 지원이다. 젊은 뮤지션과 ‘세시봉’과 같은 가수들의 합동공연 주최나 매달 이달의 가수, 과거의 음악 등을 선정해 공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숨어 있는 좋은 음악들을 소개하는 것이다. 현재 가수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일정의 지원을 통해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나라에 싱어송라이터를 후원하는 ‘유재하 음악장학회’가 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음악콘텐츠 산업에서도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 뮤지션들을 지원해준다면, 예전의 좋은 음악을 다시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고, 숨어 있는 뮤지션들도 더 많이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포스터


물론 위에서 말한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방송업계와의 협력이라고 생각한다. TV를 통해 알려진 음악은 대중들에게 많은 화제가 되기 때문이다. 앞서 말했던 세시봉이나 이소라의 노래도 TV를 통해서 재조명되었고 큰 화제를 낳았다. 그러므로 음악콘텐츠 산업은 숨어있는 명곡들이 음악프로그램이나 교양,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이 알려지도록 홍보해야 한다. 앞서 말했던 다양한 방법의 지원을 통해 좋은 음악들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서유미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대박예감! 인디밴드 추리닝형제들(Jersey Brother)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1.04.19 09:3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저지브라더(Jersey Brother)를 소개합니다.


 
 
2010년 11월 13인조 대형 인디밴드의 1집 정규음반을 낸 저지브라더는 2001년 컴백콤으로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음치가수 이재수가 만든 밴드이다.  왜 저지브라더라는 팀몀을 지었을까요? 단지 저지를 즐겨입었다고 해서 저지를 생각했고 이재수씨와 기타 이승주씨는 형제라서 브라더를 지었다고 하네요.  발음에 주의해주시고요. 리더 이재수 기타 이승주, 보컬 현한주, 건반 이루리, 베이스 김왕준, 드럼 김민찬, 색소폰 이인성, 트럼펫 조효진, 트롬본 김동현, 코러스 김혜령 오대호 정호영 장세희 이렇게 13명입니다.







이재수씨는 타이틀곡 'Sorry' 뮤직비디오에 직접 감독을 맡아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인디밴드로는 드물게 화려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는 소식이 자자합니다.  'Sorry'를 부른 보컬 현한주씨는 많은 OST를 불렀으며얼굴없는 가수 '안젤로'로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뮤직비디오 감상을 해보실까요?
남자배우는 KBS '전우'에서 중대장역에 이주석, 여자배우는 신인여배우 고은이과 양잉꼬가 맡았습니다.




보컬 한현주씨의 중저음이 정말 매력적이지 않으세요?


신인밴드로는 드물게 쇼케이스와 콘서트를 두번이나 한 실력파 밴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쇼케이스부터  콘서트까지 모두 만석을 자랑했습니다.  저지브라더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저지브라더의 리더 이재수씨를 만나 보았습니다.






리더 이재수씨는 벌써 연예계 11년차로 그의 콘서트에는 게스트가 굉장히 빵빵한데요. 우정을 자랑하시는 박상민씨는 쇼케이스와 발렌타인 이브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이재수씨와 재수&노이즈로 프로젝트 음반을 내신 노이즈의 한상일씨 다른 노이즈 멤버들과 함께 추억의 노래를 들려주셨는데 춤솜씨와 노래를 여전하시더라구요.







아! 혹시 이재수씨를 잘 모르신다면?  이 영상을 한번 보세요!
20대 후반 30대초반이시라면 기억이 새록 새록 나실거에요.
이재수와 이재국의 패러디 열창입니다.  음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인것 같아요.






저지브라더
http://club.cyworld.com/Jerseybrother 팬까페



콘텐트진흥원에서는 2010년 신인뮤직션들에게 방송출연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올해도
만약 이런 기회가 온다면 저지브라더도 한번 신청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저지브라더 화이팅!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봉승관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대한민국 음악축제, 어디까지 가봤니?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1.04.14 09:2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바야흐로 축제의 시대가 도래했다. 예로부터 흥을 줄길 줄 아는 민족이라는 말이 허투루 전해져 온 게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듯 대한민국의 달력은 축제 일정으로 빼곡하다. 지역 축제부터 시작해 게임, 영화, 만화 등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축제들이 하루가 멀다고 우리를 유혹하는 요즘. 유독 라인업에 따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가 하면 지나치게 마니악하게 여겨질 수도 있는 두 얼굴의 축제가 있으니. 음악축제가 그 주인공 되시겠다.

수많은 콘텐츠 중에서도 음악은 최근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콘텐츠로 특히 축제문화로의 활성화가 두드러지는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진행형의 음악축제는 무엇이 있는지 지금부터 짧게나마 살펴보자.




1. 병아리 떼도 쫑쫑쫑, 봄나들이 가는 봄.

[사진 =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Green Plugged Seoul 2010)]



봄은 입질(?)의 계절이다. 겨우내 체력을 충전해두며 티켓 구매까지 마친, 준비성 철저한 사람들에겐 준비운동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가까운 4월엔 이름부터 봄내음 한껏 풍겨주시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Beautiful Mint Life, 4/30 ~ 5/1)>가 있다. 한숨 돌릴라 치면 그럴 새도 없이 밤새워 노는 <월드 DJ 페스티벌(World DJ Festival, 5/6~5/7)>과 친환경 컨셉의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Green Plugged Seoul, 5/14~5/15)>을 뛰어야 한다. 준비운동치곤 과할 법도 한데 기다리는 사람들의 얼굴엔 벌써 웃음꽃이 폈다. 물어보니 이 정도는 돼야 몸풀기에 제격이란다. 특히 학생들에게 있어 페스티벌의 존재는 중간고사 치르느라 받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빛과 소금 같은 존재라고.





2. 여름엔 바다가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사진 =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 2010)]



이열치열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의 록(Rock) 팬들에게 있어 여름은 성스러운 시기다. 록 페스티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7/22~7/24)><지산밸리 록 페스티벌(Jisan Valley Rock Festival, 7/29~7/31)>이 모두 여름에 열리기 때문이다. 특히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은 펜타포트보다 그 역사가 짧음에도 불구, 1회 때 제대로 된 신고식을 터트려준 덕에 펜타포트와 라이벌 아닌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덕분에 1차 라인업부터 암묵적인 경쟁(?)이 치열하다.

아무렴 어떨쏘냐. 임도 보고 뽕도 딸 수 있어 록팬들에게 이런 경쟁은 그저 반갑기만 하다. 그래도 여름에 바다가 없으면 허전해서 안돼! 는 사람들은 작년에 첫선을 보인 비치페스티벌, <썸머위크 앤 티(Summer Week & T, 날짜 미정)>에 주목해보도록. 작년엔 카니예 웨스트가 와서 화끈하게 놀고 가주셨단다. 올해는 과연 어떤 힙합전사가 출동할 지?




3. 가을 피크닉은 음악과 함께 하겠어요.

[사진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 2010)]



과도한 준비운동에 연달아 혼을 빼놓을 정도로 놀았으니 방전된 배터리처럼 체력이 바닥나는 것은 당연지사. 이 때문에 가을은 휴식의 계절이다. 다만, 여기에 음악이 필수 옵션이 될 뿐. 더불어 선선한 날씨 덕에 가을은 여유롭게 페스티벌을 즐기는 데 적합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가을에 열리는 페스티벌들은 상대적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 비율이 상승하는 편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굵직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Jarasum International Jazz Festival, 9/30~10/3)>과 인디씬의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모이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 10월 예정)>이 가을 페스티벌의 대표적인 케이스. 그런데 올해는 특이하게도 <대한민국 라이브 뮤직페스티벌(Time To Rock Festival, 9/24~9/25)>이 가을에 열릴 예정이란다. 록팬들을 위한 배려일까. 아무래도 록 스피릿의 종결자는 여기서 탄생할 듯.



4. 방콕은 이제 그만 안녕, 겨울에도 페스티벌은 계속된다!

[이미지 = 카운트다운 판타지(Countdown Fantasy 2010-2011) / 출처 = 민트페이퍼 ]



연말연시가 끼어 있는 겨울은 유독 희비가 엇갈리는 계절이다. 솔로들은 외로움에 맴맴 울고 있는 반면 커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취향에 맞는 콘서트를 찾아 데이트 하러 다니기 때문. 날이 추워 뛰놀지 못하는 것도 서러운 판국에 공연장들은 굵직한 대중가수들의 합동공연이나 단독공연 탓에 이미 다 차버린 상태. 어쩔 수 없이 방콕여행에 돌입해야 했던 이들에게 겨울 페스티벌은 여러모로 반가운 존재다. 신인 뮤지션 발굴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는 <올해의 헬로루키>도 그 중 하나. 현재 인디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 중 많은 이들이 헬로루키를 거쳐 갔다. 앞으로도 헬로루키가 인디 음악 시장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리라 예상된다. 작년에 첫선을 보인 <카운트다운 판타지 (Countdown Fantasy, 12/30~12/31)>는 공연을 즐기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뜻깊은 페스티벌.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과 함께 혹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은 짜릿하지 않을까.

이외에도 국내에는 동두천 록 페스티벌, 부산 록 페스티벌,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등 많은 음악축제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무분별한 축제 일정들을 보고 있으면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화제가 된다고 하여 곧바로 흥행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아무리 취지가 좋은 축제라 해도 여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혹은 사전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것은 실패한 축제가 될 수밖에 없다. 작년만 해도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우드스톡이 공중분해 되지 않았던가.

그래도 대한민국 음악축제는 아직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영역이다. 조금 더 다듬고 쌓아올리면 영국의 글래스톤베리나 일본의 후지 록 페스티벌처럼 세계에 내로라하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획하는 사람들은 즐기는 사람들을, 즐기는 사람들은 공연하는 사람들을 생각할 수 있는 축제. 모두 하나 되는 그 때야말로 진정한 축제의 미(美)가 발현되는 순간이 아닐까.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정찬희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우릴 보고있다고??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1.04.11 15:4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최근 인터넷에서는 MBC의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많은 말들이 오가는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가수 김건모씨가 '나는 가수다' 프로에서 7위를 하게 되자 제작진이 예고되지 않았던 재도전의 기회를 주게 된것이 발단이었다. 네티즌들은 프로그램의 기존 취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만약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았다면 이정도의 사회적 논란으로 불거졌을까? 그저 친구들끼리 오순도순 모여서 소감을 나누는 정도로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왜 이렇게 전국민적인 관심사로 비화되는 것일까?  아마도 활성화된 온라인 커뮤니티가 논란을 부상시킨 근거지가 아닐까하고 생각한다.

이는 나쁜 의미가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시청자들의 여론이 위력적이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네트워크커뮤니티(Network Community)의 사전적인 의미는 '공동 목표나 이념을 가진 시민들이 자주적인 정보 통신 네트워크로 맺어진 기능적인 커뮤니티'란 뜻이다. 조금더 들여다 보면 '자주적인 정보 통신 네트워크'라는 말이 눈에 확 띄일 것이다. 그렇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람들은 누군가 시켜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것이다. 때문에 더욱더 활동적이고 영향력이 있을수 있는 것이다.

나는 음악관련 커뮤니티의 파급력에 대해서 좀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기로 했다.



하나의 실례로 힙합플레이야(http://hiphopplaya.com) 라는 사이트를 소개해 보겠다.
이 사이트는 커뮤니티란 취지에 걸맞게 많은 사람들이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자작가사, 자작녹음, 자유게시판, 국내·해외 게시판 등이 많이 활성화 되어있다.


이곳에 올려진 글들은 그저 일반인들만 보는게 아니라 가수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그 예로 다이나믹듀오 4집의 'Trust Me(Feat. Supreme Team)'란 곡을 듣게되면 이러한 가사가 나온다.
 

"rhythmer dc inside hiphopplaya 거기 기생충처럼 존재하는 playahater 아무리 나를 물어뜯고 때리고 상처 줘도 관대해"


여기서 언급되는 'Rhythmer', 'DC inside', 'Hiphopplaya' 는 모두 음악커뮤니티 사이트다. 이런 가사를 보면 단적인 예지만 가수들이 커뮤니티 게시판을 보고 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또 다른 증거가 있다. Hiphopplaya에 게재된 다이나믹듀오의 인터뷰에서 랩퍼 '최자'는 이런 말을 하였다.


"어쨋든지 간에 저희는 대단히 자주 들어가 보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있는데, 이번 앨범 반응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


이러한 예들을 볼때 음악커뮤니티는 단순히 네티즌의 놀이터가 아니라 분명 가수들에게도 영향력을 미치는 공간임을 알 수 있는것이다. 예전에 이 사이트에서는 한 가수가 성추행 논란에 휩쌓인 적도 있었다. 여기서 촉발된 소문이 불거져 일부 사실로 밝혀지자 이 가수는 사과글을 올렸고 이야기는 여전히 논란거리로 남고 있다. 음악 팬 한명이 올린 글로 가수의 사과글까지 만들어낸 것이다.

음악 커뮤니티는 이러한 여론형성의 기능뿐 아니라 자기계발의 동기가 되기도 한다. 이는 가수를 꿈꾸며 이곳에 가입한 사람이든 단순히 음악의 취미를 갖고 가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발전적인 효과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아마추어들이 프로가 되지 않으라는 법이 없다. 음악 커뮤니티가 음악 꿈나무들을 키우는 물뿌리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음악커뮤니티의 몇 가지 기능만 언급했지만 이런 기능들 말고도 음악커뮤니티는 많은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그만큼 영향력도 크다. 우리는 이러한 영향력을 부정이 아닌 긍정적인 에너지로 만들어갈 의무가 있다.

이런 우리의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댓글문화가 선행돼야 한다. 막연한 비난의 글보단 서로에게 힘이 될수 있는 건전한 비판이 있을때 온라인 커뮤니티는 소통의 장이자 꿈을 키워는 공간이 될수 있을것이다.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김민수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멘델스존과 함께 봄향기를 느껴보아요~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1.03.29 09:5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안녕하세요~여러분  ㅎㅎ
추운 겨울이 어느덧 다 지나가고 봄이 오려고 하네요.
상큼한 봄 옷은 준비 하셨나요? 제가 봄 옷을 사 드릴 순 없지만!
대신 봄과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 곡은 바로 수 많은 작곡가들 중에
아주 아름답고 낭만적인 선율로 유명한 펠릭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입니다.

멘델스존은요 낭만시대 작곡가중 한 사람이에요.
또한 멘델스존은 거의 유일무이하게 "예술가는 가난하다" 라는
법칙이 적용되지 않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일생을 그 누구보다
편안하게 살았거든요. 정말 부럽죠?
가정환경의 영향인지 그의 음악은 그의 일생처럼
아주 화려하고 행복한 분위기의 곡들이 참 많습니다.
일례로 결혼식때 나오는 "딴딴따다~~"
바로 결혼행진곡도 멘델스존의 곡이에요.

마찬가지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도 결혼행진곡처럼 화려하고 낭만적인 곡이에요.
이 곡은 브람스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함께 3대 바이올린협주곡이기도 하구요.
멘델스존은 이곡을 무려 6년에 걸쳐 작곡했는데요.
 들인 시간만큼 멘델스존의 작품 중 백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혹자는 멘델스존이 바이올린 협주곡 하나만을 작곡했더라도
음악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명곡을 마침!! 바로 어제!! 3월 24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서울시향과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봄의 기운도 느낄 겸 멘델스존의 바이올린협주곡도 들을 겸
예술의전당으로 설레는 맘을 안고 가게 되었는데요.

아래와 같은 상황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봄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말았어요......
3월 말에 눈이오다니.....겨울이 다시 오려나 봐요...ㅠ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서트 홀은 음악을 통해 봄의 기운을 찾으려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바이올린 케이스를 들고있는 학생,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 할머님들까지

다들 무엇을 보고있는 것일까요?

바로 본 공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콘서트홀 로비에서 일본의 사상자를 추모하기 위한
작은 콘서트를 보고있는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일본을 추모하는 정말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연주 또한 훌륭했구요.

추모공연과 본 공연이 모두 끝난 뒤 오늘의 협연자인 스베틀린 루세브의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줄이 정말 길었답니다. 관객들 모두  공연에 만족한 듯한 표정이었어요.

객석은 빈자리 없이 꽉꽉 메워지고 연주자 사인회에도 이렇게 긴 줄이 생기고,
무엇보다 관객들이 연주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 클래식계의 미래도 밝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이런 성황은 한 순간에 이루어진것은 아니겠죠?
몇년 전만 하더라고 시향의 공연은 대다수가 초대권으로 이루어지고 연주실력도 지금보다
현저히 낮았습니다. 하지만 단원들의 기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과
대중적이고 인기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는등의 끊임없는 발전을 통한 성과가
지금의 시향, 한국 클래식계의 발전을 이끌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발전을 이루어내 우리나라에도
독일의 베를린필하모니와 같은 오케스트라,
빈의 무지크페라인같은 세계적인 콘서트홀이 생겨났으면 합니다.

자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멘델스존 바이올린협주곡의 명반을 소개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려합니다.


왼쪽에 있는 음반은 이다헨델의 연주이고 오른쪽의 음반은 이온보이쿠의 음반인데요
두 연주자 모두 많은 음반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멘델스존 바이올린협주곡은 이렇게 발매되었네요 ㅎㅎ

주관적인 제 생각을 말해 드리자면
이다헨델의 멘델스존은 좀 더 힘있고 화려한 연주,
이온보이쿠의 멘델스존은 좀더 부드럽고 감성적인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두 연주자의 연주 모두 들어볼만하고 특색있는 연주라
어떤 것을 선택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거라고 확신합니다.ㅎㅎ

비록 요즘 날씨가 꽃피는 춘삼월은 아니지만
멘델스존의 음악을 들으면서 봄향기를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마음만큼은 분명 봄의 따스함으로 가득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그땐 정말 봄이겠죠?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 이단비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깊은 자아와 마주하는 음악, 재즈 - 홍세존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1.03.23 11:3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노동요에서 시작된 재즈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흡수되어 현대에는 다양한 장르와 그에 따른 연주기법으로 보편적 정의를 내리기가 어렵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유독 재즈에 대한 편견이 강하다. 어렵고 고급스러운 음악이라는 장벽이 가로막아 쉬이 접근하지를 못한다. 이러한 재즈를 수십 년간 몸담아 오며 전문 기획사를 이끄는 사람이 있다. 바로 홍세존 에반스 대표. 그를 만나 재즈와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홍세존 대표는 10년째 에반스라는 재즈 기획사 대표로 회사를 꾸려왔으며 그들이 설 수 잇는 공간 클럽에반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역시 현역 재즈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며 국제예술대학에서 교육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 문화공간인 클럽에반스는 2001년에 오픈했고 80퍼센트 이상이 재즈 공연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밖에 20퍼센트는 재즈와 비슷한 라틴음악, 탱고, 월드뮤직을 공연하는 장소이지요. 그 밖에 기획사를 통해 여러 재즈 팀들을 양성하고 있고요.”

그는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꿈이 오직 하나였다. 여유롭지 않은 형편에서 음악 공부를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음악을 좋아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꿈이라는 것이 생겼고 차근차근 하나씩 서두르지 않고 현재도 꿈에 다가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기타를 시작으로 재즈 베이시스트의 길을 걸으면서 본격적으로 재즈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고요. 공연 클럽과 기획사, 교수 등 남들이 보면 이것저것 산만하게 많이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하루아침에 이룬 것은 아닙니다. 연주를 하다 보니 더욱 발전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 유학을 떠났고 연주를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서 공연 클럽도 오픈했습니다. 이 길을 조금 더 먼저 나선 선배이기에 후진 양성을 본격적으로 하고 싶어 기획사도 만들게 되었지요. 한꺼번에 나열하니 많은 것이지, 이 모든 것들을 십 수 년의 단계를 밟아 지금에 이르게 되었답니다.” 

십 수 년 간 재즈를 해온 그에게도 재즈는 여전히 새롭고 흥미로운 음악으로 다가온다고.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재즈, 과연 홍세존 그가 생각하는 재즈는 어떠한 음악일까?

“시작은 미국이었고 흑인음악에서 출발해 1960년대 후반 여러 아티스트들에 의해 거듭나고 재즈를 연구할 수 있는 음악과 체계, 여러 가지 스탠다드적인 이론을 형성하면서 재즈가 흑인의 전유물이 아닌 글로벌한 음악으로 발전했습니다. 재즈에 대해 정의를 내린다면 ‘재즈하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다시 말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모든지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월드뮤직과 재즈가 결합되고 민속음악도 재즈와 많이 결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재즈를  한마디로 말하면 도전적인 새로운 형식의 다양한 리듬을 합쳐서 즉흥연주를 통해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지요.”

끊임없이 제시하며 발전하는 직관적인 음악 

재즈의 역사를 살펴보았을 때 시작은 ‘노동요’이었다. 그런데 시대가 변하고 재즈가 발전하면서 고급스럽고 쉽게 접하기 힘든 음악이 되었다. 이러한 인식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그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유럽에서 노예로 강제 이민을 시키며 그들의 애환을 노래로 옮긴 것이 바로 블루스입니다. 유럽에서 들어온 여러 가지 양악기들을 흑인들이 연주하고 배우며 블루스가 발생했지요. 즉흥성의 연주가 특징이었습니다. 어떤 연구 가치가 있어서 연구하며 발전했다기 보다는 자기 개성으로 연주를 하며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연주를 통해 자기 자신을 표출하는 방식이다 보니 표현 또한 다양해 졌고요. 어렵게 연주하는걸 보여주는 사람, 듣는이가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연주하는 사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 등 다양한 부류가 있습니다. 그중에 어렵게 표현하는 사람들의 음악을 대중이 듣고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개인적인 음악이기에 대중들이 어렵다라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대중음악시장에서의 재즈는 음반판매량 부분에서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음반시장이 전성기와 침체기를 거듭할 때도 재즈는 판매량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확실한 마니아층들로 인해 산업적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장르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저변확대에 대한 노력을 안 하는 것은 아니다.

“해외에서는 대중음악과 접목한 여러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재즈뮤지션들 또한 재즈적인 부분에서 일탈한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중 한 장르가 팝재즈이지요. 한마디로 들어보면 대중음악 같은데 배경은 재즈스러운 음악입니다. 재즈라는 건 다양한 대중음악과의 결합과 시도로 새로운 장르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재즈가 대중화된다는 건 이미 재즈가 아니다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재즈는 ‘나’를 위로하고 내 마음을 보여주는 음악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는 힘든 장르이거든요.“ 

이러한 재즈의 특성 때문인지 재즈음악은 대중매체에서 쉽사리 접하기 힘들다. 음반 시장에도 분명 싸이클이 존재했었다. 과거 1970~1980년대에는 트로트가 풍미했고 1990년대 에는 발라드와 댄스가 장악했었다. 그런데 우리 음악사를 돌아보았을 때 재즈가 붐업이 되었던 시기는 기억에 남아 있지 않다. 대중과의 접점 모색이 힘든 것일까?

“재즈의 근본이나 기본은 대중과는 어찌 보면 상당히 무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중적인 재즈를 연주한다는 건 뮤지션의 마음먹기 따름이지요. 그런데 대체적으로 본인들이 좋아하는 것 위주로 연주하는 개인적인 음악입니다.” 

꾸준하게 재능과 열정을 지닌 재즈 뮤지션들을 양성하고 지원해 오고 있는 그는 아티스트의 자질 중 가장 중요하게 꼽는 점으로 ‘자기의 감성을 음악으로 구체화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오디션에서 테크닉적인 부분보다는 슬픔과 기쁨의 감정을 음악에 담아 표현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그 사람이 가진 생각과 느낌을 근거로 비전도 가늠해 볼 수 있거든요.” 

앞으로 재즈뿐만이 아닌 가요와 락 등 장르를 확장시켜 후진양성에도 힘쓸 생각이란다. 그에 대한 대답은 간단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 그게 바로 재즈이거든요. 그래서 재즈 팀만이 아닌 다양한 장르의 팀들도 양성하고 싶습니다. 저 또한 현직으로 계속 활동할 계획이고요. 60살이 넘어서도 계속 연주하며 뮤지션의 마인드를 갖고 살고 싶습니다.”

 

여전히 목마른 음악, 재즈

그에게 이루고 싶은 궁극의 가치에 대해 물어보자 먼 미래에 어떻게 되기보다는 오늘도 할 일이 많고 내일도 할 일 이 많은 현재가 행복하기에 이 행복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유명한 팀 보다는 인정받는 재즈 팀들이 많이 나와 꾸준히 좋은 음악을 일궈가는 것이 바람이라고.

“재즈는 대중문화의 중심이 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누군가 연주하고 있으면 누군가 더 어려운 걸 제시하고 발전하는, 영원히 어려운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어럽다’는 의미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이 ‘제시’되는 음악이라는 겁니다. 장르의 특성상 연구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힘든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변화무쌍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의 형식을 제시해주는 재즈, 그렇기에 사람들은 재즈의 매력에 빠지나 보다. 듣기 어렵다, 쉽다라는 표현보다는 나와 맞느냐 안 맞느냐의 차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향후 5년 안에 전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이 한국에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할 정도로 음악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재즈. 10년 후 100년 후 계속해서 변화 발전하며 개개인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음악으로 사랑받기를 바란다.

글  최시내 ⓒ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kocca.kr > 콘텐츠피플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