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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플랫폼2

창작의 영역을 엿보는 독자들, ‘보는’ 만화에서 ‘직접 만드는’ 만화로 글|김지혜 (에이코믹스 기자) 만화 독자들이 달라지고 있다. 오프라인 만화 잡지가 대세였던 시절, 기껏해야 ‘독자 엽서’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그들은 디지털만화 시대의 개막과 함께 제2의 창작자로 신분이 상승하고 있다. 작가 주도의 ‘독자 참여형 웹툰’부터 아예 독자 자신이 스토리를 만드는 ‘인터랙툰’까지, 창작의 영역을 엿보기 시작한 독자들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본다. 웹툰이 등장한 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다. 인쇄출판 시장의 쇠락과 대여점의 창궐로 몸살을 앓던 만화계는 웹툰이라는 지각변동을 겪고 극적인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2015년에는 웹툰 시장 규모가 3천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웹툰이 소설, 드라마, 영화 등 거의 모든 미디어 콘텐츠의 텃밭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 2014. 12. 23.
한콘진, 만화&웹툰 특집 <창조산업과 콘텐츠> 11ㆍ12월호 발간 한콘진, 만화&웹툰 특집 11ㆍ12월호 발간 [다운로드] ◆ 디지털 시대 만화의 미래,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만화·웹툰 등 풍성한 콘텐츠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은 17일 문화융성의 핵심동력인 콘텐츠산업의 핵심 이슈를 공유하는 격월간 잡지 11ㆍ12월호(통권 12호)를 발간했다. □ 이번 호는 이야기 산업의 대표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만화와 웹툰’을 주제로 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만화의 진화 방식과 우리가 모르는 만화가들의 일상, 지난 11월 ‘디콘 2014’의 스페셜 세션으로 마련된 ‘세계웹툰포럼’ 현장 등 다채로운 소식을 담고 있다. □ 먼저 인트로 코너에서는 신문만화를 중심으로 한 근대 만화의 태동기부터 만화 장르의 확산, 한국만화의 황금기, 웹툰의.. 2014.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