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합격자 발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02.17 17:5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합격자 발표]


콘텐츠 강국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모집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o^*


부문별 합격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5년 더욱 즐거운 콘텐츠 기사로 여러분과 함께 할게요~~

(* ctrl + F를 클릭한 뒤, 이름을 수월하게 찾으세요)




[국문]

이재환(4581)

허서원(4419)

최수진(2063)

최재원(0136)

이혜은(0536)

황채린(0736)

조윤지(2129)

이혜진(0531)

최한별(3209)

한초아(1716)

윤지민(3110)

임지연(957)

박성훈(6606)

강규원(8309)

김효진(3989)

고혜리(0489)

이승현(8580)

김양지(5582)

박진주(7752)

심다희(3483)


[영문]
이소영(1303)
강기향(0604)
김예은(0935)
정세흔(1156)
박진선(2118)
박홍은(7701)
전은아(6485)
문정숙(8214)
김우종(7109)
최진우(0212)

[동영상]
김성은(3114)
이승훈(9735)
김재현(7171)
조고은(2609)
장소미(2557)
박수빈(8449)
최문석(0822)
한경림(9245)
박정희(4582)
이재이(8991)


[인포그래픽]
전다애(8240)
방채민(0402)


* 문의처: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전보교 주임

(T.061-900-6394, koccablog15@naver.com)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지난 연말, 전국 직장인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드라마 <미생>을 기억하시나요? 사회적으로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내내 화제가 되었던 <미생>은 종영 후에 그 기세를 이어 <미생물>을 제작하여 팬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미생물>과 같은 작품을 <미생>의 스핀오프(spin-off) 작품이라고 합니다.



▲ 사진1 드라마 <미생>의 스핀오프 작품 <미생물> 



스핀오프란 본래의 작품에서 파생된 작품을 일컫는 말입니다. 흔히 스핀오프를 이르는 단어로는 '번외', '외전', '패러디' 등이 있습니다. 원래 스토리에서 주인공이었던 인물이 아니라, 조연 격으로 등장했던 인물이 새로 주인공으로서 등장하여 주 흐름을 끌어간다든가, 스토리의 구조는 비슷하지만 등장하는 인물들이 기존과 다른 경우 등이 스핀오프에 해당합니다. 그렇기에 사실상 스토리가 존재하는 창작물이라면 드라마, 연극, 소설, 예능프로그램, 게임 등 장르에 상관없이 스핀오프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핀오프는 일단 이미 대중에게 알려진 스토리로서, 어느 정도 인기를 검증받은 요소들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예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보다 흥행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기존 작품의 팬들에게는 작품의 여운을 만끽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작품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해외에서는 TV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서 스핀오프 기법이 이미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데요. 배트맨에서 섹시한 모습을 뽐내며 등장했던 '캣우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캣우먼>, 미국의 수사 드라마 <CSI>부터, 새로 방영될 디즈니의 신작 <신데렐라>의 앞부분에 등장할 <겨울왕국 피버>까지 스핀오프의 사례는 다양합니다.




게임에서도 스토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요. 게임에서도 스핀오프를 통해 콘텐츠의 영역을 확장해나간 사례가 있습니다. <던전 앤 파이터>와 <메이플 스토리>가 대표적입니다. <던전 앤 파이터>는 전 세계에 3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액션 RPG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게임 캐릭터를 등장인물로 한 소설인 <던전 앤 파이터 : 아라드의 귀검사> 시리즈를 발표해 게임 팬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냈습니다.



▲ 사진2 <던전 앤 파이터 : 아라드의 귀검사> 소설 표지



한편 <메이플 스토리>는 세계 최초의 2D 사이드 스크롤 방식 온라인 게임으로 등장하여 3억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대표 게임인데요. 지난해 첫 스핀오프 게임 콘텐츠로서 <프렌즈 스토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게임 속의 새로운 콘텐츠로서 등장한 <프렌즈 스토리>는 게임 속 세계와 현실 세계가 연결된다는 설정으로 게임 속 캐릭터들과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를 겪는 등 기존 게임의 스토리와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흥미를 끌었습니다.



▲ 영상1 게임 유투버 '바위골렘'의 <프렌즈스토리> 플레이 영상




특히 지난 2014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부분에서 수많은 스핀오프 작품들이 등장하면서, 스핀오프가 국내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앞서 언급한 <미생물>을 포함하여 <꽃보다 누나>,<꽃보다 청춘>, <꽃할배 수사대>와 같이 다양한 스핀오프를 선보인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어촌 편>,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언프리티 랩스타>등이 그 주인공인데요. 



▲ 사진 3~6 '꽃보다 시리즈'의 포스터들



<꽃보다 할배>는 나영석 PD가 연출한, 평균연령 77세인 '레알 할배'들이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예능으로, 2013년에 방영되며 히트한 프로그램입니다. 이후 여배우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꽃보다 누나>, 청춘을 즐기는 연예인들의 여행기를 담은 <꽃보다 청춘>이 연이어 스핀오프로 등장하고, 장르를 바꾸어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도 등장하는 등 여운을 계속 이어가, '꽃보다 시리즈'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 사진7 <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



꽃보다 시리즈에 이어 나영석 PD가 선보인 <삼시세끼>는 도시 생활에 익숙한 출연자들이 도시와는 정 반대의 환경인 시골 마을에서 끼니를 직접 챙겨 먹으며 생활해보도록 하여 색다른 재미를 이끌어냈던 프로그램입니다. 제작진은 올해 <삼시세끼 어촌편>으로 스핀오프를 선보이며 그 인기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주어진 장소에서 한정된 자원으로 삼시세끼를 해먹는다는 스토리는 기존의 구조와 같지만 장소는 농촌에서 달라진 어촌을 배경으로, 원년멤버인 이서진과 옥택연이 아닌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란 색다른 멤버 조합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함께 등장하는 강아지인 '산체'도 깨알 같은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남자들만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군 생활을 예능을 통해 그린 <진짜 사나이> 또한 화제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비록 실제 생활이 모두 반영되지 않았더라도, 군 생활의 요모조모를 보여주며 남녀를 막론하는 인기를 끌었습니다. 여기서 파생된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은 여배우, 걸그룹 멤버 등의 여성 참가자들의 군 생활 체험기를 담아냈습니다. 스핀오프 특집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더 큰 호응을 끌어냈습니다. 첫 번째 특집에 참가했던 걸스데이의 혜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애교' 대세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올해 새롭게 시작한 두 번째 특집 또한 에프엑스의 엠버가 "이, 이, 잊으시오"라며 귀여운 말실수를 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사진8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에서 화제가 되었던 걸스데이 혜리 등장 장면



지난해 경연곡이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래퍼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도 스핀오프 작품을 내었는데요, 바로 <언프리티 랩스타>입니다. 힙합의 특성상 여성 랩퍼들의 활약을 많이 볼 수 없었기에 시청자들은 여성 랩퍼들의 무대를 보고 싶어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여자 랩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목표로 한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인기 걸그룹 AOA 랩퍼 지민, '힙합 밀당녀'라는 별명이 붙여지며 화제가 되었던 육지담을 비롯하여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출연했던 실력 있는 여성 랩퍼 등 총 8인의 여성 랩퍼들이 참가했습니다. 여성 랩퍼들의 팽팽한 카리스마 대결과, 흥미진진한 랩 배틀 그리고 '폭풍 디스열전' 등 다양한 관전 포인트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영상2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자들의 싸이퍼 랩 뮤직 비디오




콘텐츠 산업이 각광받으면서, 콘텐츠에 관심을 둔 창작자라면 이미 익숙할 개념인 '원 소스 멀티 유즈'는 앞으로 계속해서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2015년의 국내 콘텐츠 전망 중 10가지 트렌드 키워드로 '스핀오프'를 꼽기도 했는데요. 팬들은 스핀오프를 통해 기존 작품에의 향수를 느끼고, 계속해서 그 스토리에 빠져있을 수 있으며, 제작자 입장에서는 제작 초기부터 기존의 팬층에게 어필하며 진행해나갈 수 있기에 좀더 안전하다고 느끼는 제작 방식이기에 '스핀오프'는 계속해서 더욱 다방면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국내 콘텐츠 산업에서, 앞으로 더 다양한 장르에서 시도될 스핀오프 작품들이 만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tvN

- 사진1 tvN

- 사진2 넥슨

- 사진3~7 tvN

- 사진8 MBC


ⓒ 영상 출처

- 영상1 바위골렘 유튜브

- 영상2 Mnet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늘어가는 1인 가구! 이들을 주목한 콘텐츠들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5.02.09 11:1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최근 1인 가구가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는 1990년 9.0%에서 2010년 23.9%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1인 가구들은 2인 이상의 가구들과는 다른 형태의 소비 성향을 보입니다. 1인 가구는 2인 이상의 가구에 비하여 주거, 미용, 여행, 문화 서비스 등에 많은 투자를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는 만큼 이들을 겨냥한 콘텐츠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하는 매체인 TV에서도 1인 가구를 타겟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1인 가구를 타겟으로한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1 <나 혼자 산다> 출연 멤버들

 


처음 소개해 드릴 프로그램은 <나 혼자 산다>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독신 남성들이 나와서 그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생활형 프로그램이며, 출연자들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질 정도로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말쑥한 배우들이 청소되지 않은 집에 드러누워 산다거나, 인스턴트 음식만 먹고 산다거나 하는 등 평범한 모습들이 카메라에 찍히며 친근감을 높였습니다.


연예인들의 취미활동, 여가활동 등이 여과 없이 찍히면서 더더욱 친근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나 혼자 산다>. 특히 가수 데프콘이 유명 일본 애니메이션인 에반게리온 상영회에 갔던 방송분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습니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남성들의 생활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예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즐거움을 주는 방송이라는 ‘예능’에 충실하면서도, 많은 1인 가구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포맷의 방송입니다.




 

▲ 사진2 <식샤를 합시다> 포스터

 

 

tvN에서 '1인 가구 드라마'라고 이름을 붙여 나온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입니다. 오피스텔에 사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인데요. 1인 가구 드라마답게 주인공인 네 남녀가 모두 한 집에 한 명씩 살고 있습니다.


제목부터가 '식샤'인 것처럼 이 드라마에서는 먹는 것이 중요한 소재로 등장합니다. 먹는 것은 우리 삶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3대 욕구 중 하나라는 것뿐만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먹는 행위 자체에서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성을 확인하고 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곤 합니다. 사이가 어색한 사람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러한 이유일 것입니다.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끼니를 혼자 때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사람들 사이에서 먹는 정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그러한 사회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그들이 이 퍽퍽한 세상에서 어떻게 소소한 로맨스를 느끼며 살아가는지 보여줍니다.

 



 

▲ 사진3 <마트를 헤매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마,트,당'이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그야말로 마트에서 파는 식품들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스터쉐프에 나왔던 요리사 박준우와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가 함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들을 먹어보고 맛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칫하면 지루할 수도 있는 포맷이지만, 준우와 광희의 합이 좋아 둘이 도란도란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며 즐겁게 볼 수 있는 방송입니다.


특히 자취생들이 보면 아주 유용할 듯한 정보들이 많습니다.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인 피자, 삼각김밥 등과 함께 주변 포장마차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먹어보고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인스턴트를 많이 먹는 1인 가구, 자취생들이 가볍게 보기 좋은 방송입니다.




 

▲ 사진4 <슈퍼독>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강아지 오디션 <슈퍼독>입니다. 그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들은 여럿 있었으나, 애견 오디션 프로그램은 없었습니다. <슈퍼독>은 국내최초 애견 모델 선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지향하며 2013년에 총 10화에 걸쳐서 방송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 화보 찍기, 가상 CF 찍기 등 애견들의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들을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었습니다.

 

1인 가구의 특징은 반려동물을 많이 기른다는 것입니다. 종류에 한정되지 않고 한 가정에서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을 기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역시 가장 인기가 많은 반려동물은 우리에게 친숙한 강아지와 고양이입니다. 따라서 <슈퍼독> 또한 1인 가구를 겨냥하고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진5 <룸메이트>

 

 

친구들과 “우리 늙어서까지 결혼 안 하면 집 하나 사서 같이 살자”라고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약속한 경험 없으신가요? 이러한 컨셉의 예능이 여기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사는 셰어하우스에서 일어나는 즐거운 일상을 찍은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입니다.


사실 <룸메이트 시즌1>에서는 불협화음을 보였습니다. 가족 예능을 표방하면서 출연자들끼리 전혀 가족 같지 않은 사이였고, 출연자들도 논란이 되는 행동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룸메이트 시즌1의 경우, 룸메이트 프로그램 내에서 커플이 탄생할 경우 그 커플은 해외여행을 보내주겠다는 공약까지 걸어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평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외에도 억지 기획과 미숙한 편집 등으로 시즌1은 구설수에 계속 오르내렸고, 결국 금방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출연자들과 함께 새로운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주기 위해 심기일전하여 <룸메이트 시즌2>가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시즌1에서 시청자들에게 받은 지적들을 보완한 <룸메이트 시즌2>는 '훈훈하다', '재미있다'는 평을 시청자들에게 들으며 순항 중입니다. 특히 새로운 출연자들의 매력이 한껏 발산된다는 평이 많습니다.

 



  

▲ 사진6 <나홀로 연애중>

 

 

최근, 신선한 포맷의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바로 <나홀로 연애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1인용 가상현실 로맨스라는 부제를 달고, ‘둘이 하는 연애에서 혼자 하는 연애로, 새로운 연애 패러다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홀로 연애중>은 전현무, 성시경 등 남성 솔로들이 MC로 나오며 미리 준비된 화면에서는 여자 연예인이 여자친구를 연기합니다. 그리고 가상 여자친구와 연애를 하다 발생한 사건에서 남성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퀴즈와 게임을 통해 보여주는 형식으로 방송이 진행됩니다. 단순히 시각과 청각만을 만족시켜주는 상황이 아닌,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상황이 준비됩니다. 때론 여자친구가 고기를 구워 먹는 상황이 연출되면, 스튜디오 안에 고기가 배달되기까지 합니다.

 

경제적, 사회적인 이유로 연애와 결혼을 포기한 20~30대와 심지어 직접 만나지 않고 카톡으로만 사귀는 10대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둘이 하는 연애를 포기해가는 청춘들에게 <나홀로 연애중>은 새로운 연애 패러다임을 보여줍니다. 아직 방송을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아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는 알 수 없으나, 이후 반응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제 1인 가구는 우리 사회에서 4가구 중 한 가구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이들을 타겟으로 한 콘텐츠들은 더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1인 가구를 겨냥한 콘텐츠들이 다른 콘텐츠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지 또한, 생각지도 못했던 신선하고 재미난 콘텐츠가 생겨날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혹은 1인 가구를 위한 이야기들을 잘 지켜봐 주세요. 콘텐츠의 다양성과 대상 영역이 넓어지는 만큼 독특하고 콘텐츠들이 더욱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사진 출처

- 표지 tvN

- 사진1 MBC

- 사진2 tvN

- 사진3 Olive

- 사진4 KBS

- 사진5 SBS

- 사진6 JTBC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진짜 사나이가 되어 돌아온 대세 훈남들!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5.02.05 16:0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2014년 12월 4일, 배우 유승호가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했습니다. 최근 연이은 연예인들의 군기피 문제 및 연예병사 논란 속에서, 자원입대 후 일반병사로 군복무를 마친 유승호에게 응원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드라마, 영화 그리고 예능까지. 배우들은 콘텐츠가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매력을 불어넣어 주는데요. 연기를 통해 국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군인으로서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며 나라를 지키고 돌아온 배우 유승호, 현빈, 이제훈 그리고 곧 전역하고 연예계로 복귀할 배우 송중기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기자 부대 호랑이 조교, 배우 유승호


아역배우로 연기를 시작하여 멋진 남자로 자라준 배우 유승호가 작년 12월 4일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였습니다. 유승호는 폭넓은 연령층의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는데요. 유승호는 자원입대하여 육군 27사단에서 신교대 조교로 성실하게 군복무를 마친 후에는 여성팬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비역들과 국군장병들의 아낌없는 후원까지 받고 있습니다. 



▲ 사진1 배우 유승호의 제대식 현장



유승호는 제대 다음날 팬카페를 통해 제대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직은 전역한 후 일상생활이 실감나지 않는 심정을 글로 풀어내었는데요. 마지막 부분에서 “군 복무 중 제 꿈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제 작품을 편안하고 즐겁게 시청하시고, 끝났을 때 그 작품을 봤던 시간이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포부를 보여주었습니다. 


‘행복을 주는 배우’를 목표로 하는 유승호가 제대 후 처음으로 선택한 작품은 영화 ‘조선마술사’입니다. 유승호는 입대 전 드라마 ‘무사 백동수’, ‘공부의 신’과 영화 ‘블라인드’ 등 많은 작품을 통해 한창 무르익은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영화 ‘조선마술사’에서는 얼마나 더 성숙해진 연기를 보여줄지 많은 팬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사진2 배우 유승호의 제대 후 첫 잡지 화보



영화 '조선마술사'는 위험한 사랑에 빠진 조선 최고의 마술사가 거대한 음모에 휩싸여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영화 ‘조선마술사’에서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를 연기할 유승호의 상대역인 ‘청명’ 공주는 배우 고아라가 맡게 되었습니다. 또한, 배우 곽도원, 조윤희, 이경영, 박철민, 손병호, 조달환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함께 캐스팅되었는데요.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남자를 연기할 배우 유승호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영상1 배우 유승호가 출연한 가수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



#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배우 현빈



▲ 사진3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포스터



입대부터 제대까지 생중계로 방송되어 온국민의 관심을 받은 배우 현빈이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였습니다. 현빈은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여 2012년 12월 6일 전역하였는데요. 제대 후의 행보에 큰 관심을 받던 중, 3년 만에 영화 ‘역린’에서 끊임없이 암살위협에 시달리는 왕 ‘정조’를 연기했습니다. 


영화 ‘역린’에서 배우 한지민은 손자인 ‘정조’를 암살하려하는 ‘정순왕후’ 역을 맡았는데요. 영화에서는 서로 대립하는 위치였던 현빈과 한지민이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사진4 영화 ‘역린’ 스틸컷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까칠한 제벌2세 ‘구서진’과 그의 또 다른 인격인 ‘로빈’ 그리고 서커스 단장 ‘장하나’의 삼각 로맨스를 그린 로맨스코미디입니다. 현빈은 드라마에서 칼 같은 삶을 사는 ‘구서진’과 다정다감한 남자 ‘로빈’을 연기하며 전혀 다른 두 가지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입대 전 작품인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은 여자인 ‘길라임’(하지원 역)과 영혼의 바뀌는 역할을 연기하여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상반되는 성격의 인격을 동시에 연기하게 되어 더욱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대 후 영화와 드라마로 연예계에 완벽 복귀한 배우 현빈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입대 전 작품인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은 여자인 ‘길라임’(하지원 역)과 영혼의 바뀌는 역할을 연기하여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상반되는 성격의 인격을 동시에 연기하게 되어 더욱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대 후 영화와 드라마로 연예계에 완벽 복귀한 배우 현빈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민중의 지팡이에서 충무로의 기대주로! - 이제훈


입대 전, 영화 ‘파수꾼’과 ‘고지전’으로 신인 남우상 7관왕을 달성하며 무서운 신인으로 등장한 배우 이제훈이 작년 7월 제대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2년 10월 25일 현역으로 입대하여 서울 종로구 서울 지방경철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하던 이제훈은 2014년 7월 24일 전역한 후 드라마로 빠르게 복귀했습니다.



▲ 사진5 왼쪽 드라마 ‘비밀의 문’ 포스터, 오른쪽 ‘비밀의 문’ 스틸컷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고심 끝에 선정한 작품은 바로 SBS의 드라마 ‘비밀의 문’이었습니다. ‘비밀의 문’은 사도세자가 의궤 살인사건을 수사하면서 아버지인 영조와 대립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드라마를 통해 사도세자와 영조의 관계를 재조명하였는데요. 이제훈은 ‘사도세자 이선’ 역할을 맡아 ‘영조’를 연기한 배우 한석규와 영화 '파파로티' 이후에 또 한 번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위협하지만,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사도세자’를 훌륭하게 연기한 이제훈은 2014년 SBS 연기대상에서 ‘10대 스타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습니다.



▲ 사진6 영화 ‘건축학개론’ 스틸컷



배우 이제훈은 이미 입대하기 전, 영화 ‘건축학개론’, ‘파파로티’ 등으로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며 나이에 비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었습니다. 이에 드라마뿐만 아니라 충무로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제대 후 이제훈이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조성희 감독의 영화 ‘명탐정 홍길동’이라고 합니다. 조성희 감독은 영화 ‘늑대소년’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와 감동이 있는 스토리를 관객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조성희 감독과 배우 이제훈이 영화를 통해 새로운 ‘홍길동’을 만들어 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 사진7 영화 ‘명탐정 홍길동’ 포스터 이미지



영화 ‘명탐정 홍길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 소설 속의 주인공 의적 홍길동을 현대를 배경으로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사립탐정 캐릭터로 탈바꿈시킨 작품으로 고전 콘텐츠의 새로운 재해석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언제나 좋은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이제훈의 차기작 영화 ‘명탐정 홍길동’의 개봉일이 기다려집니다.




군복무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온 오빠들이 있다면, 다시 연예계로 돌아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하는 배우가 있습니다. 입대 전 영화 ‘늑대소년’과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로 연기와 외모 모두 출중하다는 것을 증명한 배우 송중기입니다.


송중기는 2013년 8월 27일 입대하여 현재 육군 22사단 수색대대에서 복무중입니다. 다양한 역할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던 송중기는 올해 5월 26일 전역 예정인데요. 벌써부터 복귀작에 대한 기사가 쏟아질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사진8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포스터



▲ 사진9 영화 ‘늑대소년’ 스틸컷



2015년에는 배우 송중기의 제대로 반가운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로맨스코미디, 사극 그리고 늑대소년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던 송중기가 제대 후 처음으로 선택할 작품은 어떤 장르일지, 또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2015년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배우 유아인, 박유천, 주원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팬들을 설레게 했던 남자 연예인들이 입대해야 할 시점이라 벌써 많은 팬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 유승호, 현빈, 이제훈이 제대했고 이제 곧 제대할 송중기까지, 비록 2015년에는 많은 남자 연예인이 잠시 떠나가지만, 다시 돌아온 이들의 활약이 그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줄지 벌써 기대되고 있는데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와 더욱 성숙한 매력을 보여줄 그들의 행보에 주목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잡지 ‘그라치아’ 공식 페이스북

- 사진1 대한민국 육군 공식 트위터

- 사진2 잡지 ‘그라치아’ 공식 페이스북

- 사진3 SBS

- 사진4 롯데엔터테인먼트

- 사진5 SBS

- 사진6 명필름

- 사진7 영화사 비단길

- 사진8 KBS2, iHQ

- 사진9 영화사 비단길


ⓒ 영상 출처

- 영상1 CJENMMUSIC Official 유튜브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 상상발전소 기사 공모전 수상작 / 이지영 - 



황인숙 시인의 <희망>이라는 시 중 “어제가 좋았다, 매일 내일도 어제가 좋을 것이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향수라는 감정의 힘은 이미 여러 매체에서 소개되고 인정받아 왔는데요. 작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1990년대 배경의 <응답하라 시리즈>와, 올해 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쎄시봉 등이 이를 반증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2014년 가요계는 1990년대를 평정했던 가수들이 활발히 활동하며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를 시간 여행 하게 한 가수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 사진1 임창정 전국투어 콘서트 



2014년 5월에는 노래, 연기 등 만능엔터테이너라 불리는 임창정의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전국투어로 마무리된 이 공연은 그를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나 언젠가 실연 후 노래방에서 그의 노래를 한 번쯤 불러봤을 남녀 모두에게나 마치 선물 같은 공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임창정의 절절한 창법과 공감되는 가사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 왔는데요, 관객들이 테이프와 CD로만 듣던 노래들을 라이브로 들으며 저마다의 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사진 2 god<미운오리새끼>, 서울 콘서트



같은 달에는 원조 아이돌 그룹 god가 윤계상이 합류한 완전체로 12년 만에 돌아와 어엿한 사회인들로 성장한 소녀팬들의 마음을 다시금 뛰게 해주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에 인간적인 매력으로 다가왔던 그룹답게 8일 발표한 신곡 ‘미운오리새끼’는 여러 음원차트의 1위를 기록하며 ‘국민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재증명했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나는 god의 노래들을 반영하듯 음원 수익금 전액이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에게 기부되기도 하였습니다. 수개월에 걸쳐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는 연일 매진되며 전국 곳곳을 하늘색 풍선으로 물들였습니다. 




  

▲사진3  <꽃보다 청춘> 페루편 


▲사진4 (왼쪽부터) 윤상 <날 위로하려거든>, 유희열 <Da Capo>, 이적 <고독의 의미>



지난해 8월에 방영된 <꽃보다 청춘>에서는 그동안 방송에서 쉽사리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뮤지션 윤상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완벽성을 띈 그의 음악에서는 엿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들이 공개되며 한층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윤상은 방영 후 첫 싱글인 <날 위로하려거든>을 발매하고 콘서트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적과 유희열도 2013년, 2014년 각각 신보를 발매하며 아이돌이 강세를 보이던 음악계에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들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는 것은 우리의 하는 일이나 사는 곳, 그리고 아마도 옆에 있는 사람이 달라졌어도 오래 공감 할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5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2014년의 끝에는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이 1990년대 전성기를 보낸 가수들을 그때의 기억과 함께 우리 곁으로 데리고 와주었습니다. 터보, 엄정화, 그리고 김건모 등의 가수들이 그 시절의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며 시청자들을 시간 여행에 초대했는데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토토가 특집은 방영 후 거리를 1990년대 음악들로 뒤덮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하늘의 별과 같이 느껴졌던 스타들과 음악을 통해 찬란했던 90년대의 기억을 공유하고, 그들이 마치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동반자와도 같이 느끼게 해준 방송이었습니다.




2014년을 돌아보며 함께 떠나 본 음악여행 어떠셨습니까? ‘어제’에는 대체 할 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돌아갈 수 없고 바꿀 수 없기에 과거는 더욱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그런 과거로 가장 가까이 데려다주는 것이 음악이 가진 힘이 아닐까요. 노래를 들으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떠오르는 그때 그 시절의 기억. 힘든 세상을 살면서 조금이나마 덜 외로운 것은 우리와 함께 나이가 들어가는 가수들과 그들의 음악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오늘 잠들기 전에 내가 가장 순수하고 열정적이었던 그 시절에 좋아했던 가수의 노래를 다시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그 가수의 최근 발매된 신곡도 함께 말이죠. 



ⓒ사진출처

- 사진1 NH미디어

- 사진2 싸이더스hq

- 사진3 tvN 

- 사진4 오드아이앤씨, 안테나뮤직, 뮤직팜

- 사진5 MBC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서사를 넘어 장소를 보는 대중문화의 눈(眼)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5.01.29 11:5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 상상발전소 기사 공모전 수상작 / 이대원  -



지리학자 에드워드 렐프는 ‘공간’과 ‘장소’를 구분합니다. 공간은 인간에 의해 명명(命名)되지 않은, 추상적이고 낯선 공간을 말합니다. 그래서 공간은 구체적인 장소가 아닌 개념적으로만 존재하는 곳입니다. 이에 비해 장소는 경험적인 자산이 쌓여서 만들어지는 구체적인 장소를 말합니다. 그래서 장소는 개념으로만 존재하는 공간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살아가는 실재하는 곳입니다. 최근 대중문화에서 ‘장소성’에 집중한 콘텐츠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이나 즉흥적인 상황에만 집중하던 기존 콘텐츠와 달리 이들은 서사의 진행보다는 장소성의 변화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독특함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서사가 아닌 장소를 보는 눈. 이러한 콘텐츠의 약진은 대중문화에 신선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 사진1,2 tv N 드라마 <미생>



2014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드라마는 역시 tvN의 <미생(未生)>이었습니다. <미생>의 가장 큰 인기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살아있는 회사 현장, ‘상사맨’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에 있습니다. 거기다가 웹툰에서 볼 수 없었던 인물의 특징과 잘 다듬어진 드라마 구성은 영상 매체가 만드는 가능성을 다양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미생>의 주 무대는 ‘원 인터네셔널’이라는 무역회사입니다. 처음 회사는 주인공 ‘장그래’에게 익숙하지 못한 곳이었습니다. 서툴고 낯선 공포가 그를 덮쳐왔고 회사는 자꾸만 자신을 밀어내는 이질감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장그래는 영업 3팀과 입사동기인 안영이, 장백기, 한석율과 부딪히고 사귀면서 회사에 대해 ‘을’의 입장에서 ‘갑’으로 탈바꿈합니다. 더 이상 회사는 낯선 직장인들의 공간이 아닌 ‘자기 회사’가 된 것입니다. 비록 그가 회사에 계속 남을 수는 없었을지라도 장그래는 나름 멋진 상사맨으로 성장합니다. 사람들이 공간을 장소로 바꾸고 다시 장소는 사람을 성장시킵니다. <미생>은 사람들의 땀 냄새와 믿음으로 공간을 장소로 바꾸는 힘을 보여줍니다.



▲ 사진3,4 JTBC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학교’라는 공간은 우리나라에서 보편성과 개별성을 함께 가지고 있는 장소입니다. 누구에게나 학교에는 공통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지만, 누구나 같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특수성 때문에 학교는 언제나 대중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이러한 학교의 특징을 전문에 내세우면서도 다른 콘텐츠와는 차별성을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출연자들이 ‘학생’이라는 점보다는 이들이 지내는 장소가 ‘학교’라는 점에 더 집중합니다. 출연자들은 일주일 동안 모든 수업을 듣고 야간자율 학습을 합니다. 심지어는 기숙사에서 실제 학생들과 함께 자며 동고동락합니다. 처음 이미 학교를 졸업하지 오래된 ‘늙은 고등학생’들은 모든 것이 신기하고 낯설게 느껴집니다. 아직 그곳은 학교라는 ‘공간’인 것입니다. 그러나 학교생활에 익숙해지면서 그곳은 더는 학교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 장소’가 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출연자는 연예인들이 아닌 바로 실제 고등학생들입니다. 그들은 자신 스스로를 감추지 않고 솔직히 드러내면서 자연스럽게 촬영과 프로그램에 녹아듭니다. 


이러한 훌륭한 기반을 바탕으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거대한 촬영 무대 하나 없이 여러 장소를 옮겨 다니지 않고도 다른 프로그램이 달성하지 못했던 누구나 가진 학창시절 추억과 예능의 재미를 함께 성취하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 사진5,6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지금까지 이런 예능은 없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의 리얼리티를 보여주는 신선함으로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예능'과 정적인 '1인 가구'라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에도 <나 혼자 산다>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들이 사는 집, 동네, 생활이라는 삼박자의 만남입니다. 이들은 실제 자신들이 사는 동네 이외에도 가끔 들르는 장소들도 학교, 낚시터, 직장 등을 누빕니다. 특별한 일 없이도 매일을 살아가는 그들의 일상은 우리의 삶을 다시 한 번 환기하게 시킵니다. 또한, ‘집’이라고 하는 가장 당연시하면서도 집중해 본 적 없던 장소를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이사를 하고 집을 청소하고 꾸미는 작업을 하면서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혼자 살아가는 생활 속에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을 불러오면서 <나 혼자 산다>는 '집' 중심의 예능을 만들어 냈습니다. 익숙함을 낯설게 만들고, 다시 그 속에서 자신을 스스로 찾는 장소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 <나 혼자 산다>가 가진 매력이자 힘입니다. 




우리를 굳이 규정하자면 육지에 사는 존재입니다. 이러한 태생적 원인으로 인해 공간과 장소에서 인간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언제나 자신이 지내야 할 공간에 대해 ‘장소화’를 시도합니다. 결국, 살아가야 할 공간이라면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인간이 가진 일종의 본능이라면 본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익숙함’은 감정의 차원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몸에 새겨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잡아끄는 콘텐츠의 매력은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위의 프로그램들은 우리 몸에 새겨진 익숙함을 다시 길어올립니다. 그리고 그토록 당연하다고 믿었던 장소들을 공간처럼 낯설게 만드는 기획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 자신과 장소의 관계를 다시 설정하게 합니다. 직장, 학교, 집으로 이어지는 일상의 장소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각각의 사람들은 사실 타자가 아닌 우리 자신입니다. 이제 더는 낯선 타자의 공간이 아니라, 익숙한 우리의 ‘장소’가 되어가는 변화를 겪게 됩니다. 공간은 물질적으로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소는 사라질 수 없는 실재인 곳입니다. 이제 TV는 서사와 캐릭터에 의존하던 기존의 방식을 넘어서 장소와 일상인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경지의 문화 콘텐츠를 이룩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JTBC
- 사진1, 2 tvN
- 사진3, 4 JTBC
- 사진5, 6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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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밉포맷(MIP-Format) 해외 쇼케이스 공모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01.27 09:1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5 밉포맷(MIP-Format) 해외 쇼케이스 공모


-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

[붙임] 2015MIP포맷 쇼케이스공모 신청서.hwp



글로벌 포맷 컨퍼런스 [2015 MIP Format 해외 쇼케이스] 개최와 관련, 한국 포맷을 세계에 알리는데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이 쇼케이스 운영지원 공모를 진행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행사개요 

  ㅇ 행사기간 : 2015. 4. 11(토) ~ 4. 12(일), 2일간 

  ㅇ 행사장소 : 프랑스 깐느

  ㅇ 행사성격

    - 글로벌 포맷 전문 행사로 컨퍼런스와 피칭, 스크리닝 등으로 구성 

    - 4월 13일-16일까지 개최되는 MIPTV의 자매행사로 올해 7회째 행사

 

☐ 공모기간: 2015. 1. 21(수) ~ 2. 3(화) 13시

 

☐ 평가일정 : 2015. 2월 5일(목) 예정(신청업체 개별 안내)

 

☐ 신청자격 : MIPTV 참가 예정업체 중 방송프로그램 포맷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해당 권리의 이용 허락을 받은 자 포함)

 

☐ 지원내용 

  ㅇ MIP Format 컨퍼런스 프로그램 내 쇼케이스 운영 지원 

    - 일시 : 2015. 4. 11(토) / 30분 세션

    - 장소 : 본관 4층 Auditorium K (140여석 규모)

      ※ 상기 세션에 대한 세부사항은 주관사(Reed MIDEM)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ㅇ 공간 지원 및 관련 홍보 프로모션 활동 지원

 

☐ 신청제한대상 

  ㅇ 신청일 현재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사실이 있는 사업자

  ㅇ 신청일 현재 진흥원 관련 각종 협약 또는 계약 위반으로 인해 참여제한조치중인 사업자, 대표자 및 책임자 

  ㅇ 신청일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에 기술료 미납 또는 연체 업체

  ㅇ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제한 중이거나 금융기관 등의 신용거래 불량자 등 관련규정에서 정하는 제외대상자 

  ㅇ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에 따라 프로그램의 선정성과 폭력성 등의 사유로 ‘방송중지’이상의 제재를 받고 공고일 기준으로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업자

  ㅇ 출연료, 용역비 미지급 등으로 인해 본원의 ‘방송콘텐츠임금체불상담센터’에 신고, 접수되고 관련 채무가 소멸되지 않은 사업자

 

☐ 참여요건

  ㅇ 선정업체는 주최사인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행사 운영에 있어 행사명 및 관련 타이틀에 관하여 협의 후 진행한다. 

  ㅇ 행사 진행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 및 관련 홍보·인쇄물은 주관사의 CI 및 전용 BI를 명기해야 한다.

  ㅇ 행사와 관련된 보도자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담당팀 및 홍보팀과 협의 하에 작성·배포한다.

  ㅇ 행사 결과에 대한 영상물 및 실적보고서 제출을 통해 향후 운영지원에 대한 개선을 도모한다.

 

☐ 접수방법 및 문의처

  ㅇ 접수방법 :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내 신청서 다운로드 후 담당자 이메일 송부 

  ㅇ 문 의 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산업팀 이지혜 주임(olive@kocca.kr, 061-900-6257)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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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발전소 블로그기자단 6기 모집 안내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01.26 16:2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모집]


- 지원서 다운로드 -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지원서.hwp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콘텐츠 강국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를 모집합니다~~!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


*모집 대상 :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및 일반인 누구나

*모집 인원 : 총 42명 (국문 20명 / 영문 10명 / 동영상 10명 / 인포그래픽 2명)

*지원 방법 :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koccablog15@naver.com로 접수

*지원 기간 : 2015. 1. 26 (월) ~ 2. 9 (월) 자정까지

*문의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전보교 주임(T.061-900-6394, koccablog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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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돌아보고 다가온 2015년을 준비하는 제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여러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콘텐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 전망을 내다보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 자리를 빛내준 제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을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5기 노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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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 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 현장스케치!

상상발전소/KOCCA 행사 2015.01.23 14:0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 제 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이 지난 1월 19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열렸습니다. 창조산업 전략포럼은 14시 30분에서 18시까지 진행되었으며, 2014년 국내 콘텐츠산업의 성과 결산과 함께, 정책이슈와 키워드를 중심으로 2015년 국내외 콘텐츠산업 미래를 전망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는 최광식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영국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 사진1 <2014 제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이 열린 코엑스 컨퍼런스룸


 

총 3개의 발표가 있었으며, 주제별로 30여 분간의 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윤호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정보팀장이 콘텐츠를 분야별로 나누어 대표적인 2014년도의 작품을 예로 2015년의 추세를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체적인 주제로는 2014년 국내 콘텐츠산업 결산을 통계결과와 트렌드에 대해 다뤘습니다.


드라마 부문의 대표적인 예로는 '왕가네 식구들'의 시청률이 약 48%에 달하면서 주말극이 주목되는 전망과 K-Drama의 세계적인 시청자수의 증가 등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케이블 TV가 하락하고 IPTV의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가며 공중파의 TV 선호도가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사진2 제1 발제를 진행한 윤호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정보팀장



광고 부문으로는 다음 커뮤니티와 카카오가 협력하며 수입이 9조 원을 넘으면서 시너지 효과를 냈습니다. 이로써 앞으로 포털 '네이버'와 대적할 구도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낸 애니메이션의 '타요'와 '뽀로로' '라바'등의 캐릭터가 대중교통과 콜라보레이션을 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본 사례를 들었습니다. 최근 있었던 '러버덕 프로젝트' 역시 현대인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평소보다 높은 관광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난타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등이 흥행하면서 한류에 대한 인지도와 콘텐츠가 날로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사진3, 4 제2 발제를 진행한 강익희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정책팀장



2015년의 국내 콘텐츠 전망을 장르별 정책과 산업이슈를 기반으로 제2 발제를 진행한 강익희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산업정책팀장의 10대 트랜드에 대한 발표도 있었습니다.


<10대 트랜드>

1. 스마트 핑거 콘텐츠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스카트 핑거 트렌드가 2015년에도 자리 잡았습니다.


2. 창조력, 스핀오프 제작 재점화

조연의 연출이 주연이 되고 하나의 에피소드가 주제가 되는 애니메이션과 영화가 다시 조명받고 있습니다.


3. 뉴 노멀 시대, 복고와 일상

장기 불황으로 인해 일상의 평범함을 그리워하고 미래보단 과거라는 인식으로 일상에서 위안을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복고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영화 '쎄시봉'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토가'를 들 수 있으며, '미생'과 같은 일상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4.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란 엄청난 정보의 샘을 말합니다. 데이터를 토대로 데이터마이닝을 실천하고 사회적으로는 마인드마이닝을 실천하는 추세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5. 스마트 디바이스와 콘텐츠

콘텐츠도 이제 웨어러블의 트렌드에 맞춰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개념 콘텐츠 개발에 대한 전망을 내다보았습니다.


6. 지킬과 하이드, 중국에 대한 역습


7. 한류 콘텐츠 후방효과, 역직구를 활성화하다.

한류의 파급효과를 실감하며 직구보다는 역직구를 이용하는 추세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8. 소유에서 접속으로, '플로우' 소비의 급증

음악을 예로 들며 더는 다운로드를 받는 시대가 아닌 스트리밍으로 소유 대신 소비를 하는 추세에 관해 설명하였습니다.


9. 정보사회 역설, 콘텐츠 큐레이션


10. 옴니채널, 광고에서 유통까지 효과의 극대화



▲ 사진5 제3 발제를 진행한 윤재식 한국콘텐츠진흥원 수석연구원



제3 발제를 진행한 윤재식 한국콘텐츠진흥원 수석연구원은 2015년 해외 콘텐츠산업의 전망을 권역별 현황과 이슈를 통해 발표하였습니다. 북미, 유럽, 아시아, 중남미를 걸쳐 2014년도의 시장을 상황을 통해 2015년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사진6 종합토론의 모습



마지막으로 고정민(한국창조산업연구소 소장), 김국진(미디어미래연구소 소장), 김병석(CJ E&M 전 공연사업부문 대표), 오태엽(대원씨아이 본부장), 임학순(가톨릭대학교 교수), 최종신(파수닷컴 클라우드서비스 본부장), 최종일(아이코닉스 대표) 총 7명이 종합토론을 약 한 시간 반 가지면서 앞선 발제들을 토대로 2015년 국내외 콘텐츠산업이 발전해나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앞으로의 콘텐츠의 전망에 대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직접 촬영

- 사진1~6 직접 촬영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