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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9

방콕하고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방법! TV 속 여행 예능을 소개합니다. 다들 여행 좋아하시나요? 저번 달 짧은 설 연휴에도 국내 여행객들의 공항으로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는데요. 하나투어, 모두투어 여행사에 따르면 지난 1월 해외여행 수요는 34만 명, 19만 명을 기록하며 작년 1월 대비 13.3%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국내 경기는 불황이지만 사람들은 돈을 모아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 과감히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가치 소비’ 트렌드에 따라 방송도 달라지고 있는데요. 먹 방과 쿡 방의 시대를 지나 이제 예능계는 여행이란 소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공항으로 떠난 사람들의 발걸음이 잦아지자 국내여행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많아졌는데요. 먹 방과 여행을 연결 지어 보여주기도 하고, 리얼리티와 여행을 엮어 재미를 주기도 하는 요즘 .. 2017. 2. 14.
2017년 쉬는날, 연차는 이 날 쓰자 2017 휴가쓰기 좋은날 2017년 1월 쉬는날 1/27 ~ 1/302017년 3월 쉬는날 3/1 ~ 3/52017년 5월 쉬는날 4/30 ~ 5/7 2017년 6월 쉬는날 6/3 ~ 6/6 2017년 10월 쉬는날 9/30 ~ 10/9 2017년 12월 쉬는날 12/20 ~ 12/25 2016. 12. 2.
시간을 거슬러 떠나는 군산 여행 - 군산이 매력적인 3가지 이유 누구는 한 시간 가까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짬뽕을 먹고 왔다고 했습니다. 한 빵집의 단팥빵은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맛이라고도 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먹방이나 맛집 프로그램을 보면서 군산은 꼭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얼큰한 해물짬뽕 한 그릇을 먹기 위해 무작정 떠났던 군산 여행은 뜻밖에도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라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매운 짬뽕 국물보다 더 코끝 찡하게 다가왔던 우리 역사의 아픈 한 페이지, 하지만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단팥빵 속 앙금처럼 달달한 추억이 마음을 간질이는 군산으로 떠나볼까요? 군산은 아픈 근대사를 간직한 도시입니다. 호남과 충청에서 수탈된 쌀이 군산항을 통해 강제로 일본으로 수출되었습니다. 군산에는 일본 제국주의의 경제적인 침탈의 흔적.. 2016. 11. 23.
요즘 핫한 드라마 촬영지로 떠나는 가을 나들이 - 경기도 드라마 촬영지 Best 3 길고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성큼 우리 앞에 다가온 가을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창문 너머로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도 좋고, 오랜만에 고개를 들어 바라본 파란 하늘은 이 계절이 주는 선물처럼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가을은 가까운 곳으로 가벼운 나들이하기에도, 조금 먼 곳으로 발길을 돌려 여행을 떠나기에도 참 좋은 계절입니다. 어느 가수의 첫 노랫말처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 그냥 집에서 빈둥빈둥하며 지내기엔 너무 아깝기 때문입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촬영지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보기로 했습니다. “내가 한번 해보려 한다. 그 못된 사랑”올봄 의 송중기가 떠난 자리에 이 가을 KBS 2TV 의 박보검이 찾아 왔습니다. 무심한 듯, 혹은 장난기 어린 미소와 .. 2016. 9. 23.
<글로벌 마켓 브리핑> 콘텐츠로 캐나다 여행하기 콘텐츠로 캐나다 여행하기 인구 35,939,927명면적 9,984,670km2수도 오타와땅 크기는 세계에서 두 번재로 큰데 인구는 한국보다 적은 나라 캐나다 캐나다는 프랑스권/영어권으로 문화가 구분되어있어선호하는 TV프로그램도 상위 10개 프로그램 중에 1개를 제외하고 서로 다르답니다. 하지만 이들을 똘똘 뭉치게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축제입니다. 캐나다에서는 1년에 90개가 넘는 코믹 페스티벌이 열리고,뮤직 페스티벌 등 라이브 음악 공연이음악시장에서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를 뭉치게 한 것이 또 있는데요.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성장하게 해준 클러스터입니다. 클러스터(Cluster)란?유사업종에서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기업, 기관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것을 말한다.여러 기관이 한 곳에 모여 있어.. 2016. 8. 24.
여행, 길 위의 콘텐츠 : 구례, 여수, 남해, 그리고 안동 2016년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전라남도 구례, 여수, 경상남도 남해를 여행했습니다. 세 지역의 특색있는 지역문화콘텐츠와 전통문화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경상북도 안동의 전통문화콘텐츠를 함께 소개합니다. 대도시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지역의 문화들이 길 위에 펼쳐져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지역문화가 어떻게 콘텐츠로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공간과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더듬어 봅니다. - 곡전재전라남도 구례에는 마을 한가운데에 ‘선녀가 목욕하고 올라가다가 금환락지(금가락지)를 떨어뜨린 곳’이라고 불리는 곡전재(穀田齋)가 있습니다. 곡전재 입구에서 정면으로 바라보면 금가락지 모양으로 보이지 않지만, 위에서 찍은 조감도를 보면 담을 쌓은 모양이 금가락지처럼 둥근 모양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 2016.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