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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3

해외만화산업 러시아의 만화 시장 - 스파이더우먼, 토르 등 인기 시장 현황 러시아 만화 시장은 2019년 전년 대비 12.5% 성장해 5,810만 달러 규모로 추정됩니다. 러시아에서 만화는 미국 문화 침략의 첨병처럼 인식되며 애니메이션과 달리 크게 각광받지 못하는 콘텐츠 장르였으나 최근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만화 작가들이 늘어나며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2019년 기준 인쇄 만화의 비중이 99.0%였으며, 디지털만화의 비중은 1.0%로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절대적인 만화 소비자층의 부족, 디지털 환경에서의 불법 복제 등으로 인해 디지털만화의 성장은 여전히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코로나 19의 여파로 출판 시장 전반에 큰 타격을 입어 만화 시장 또한 그 여파에서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며, 20.. 2021. 8. 11.
헐리우드는 프리퀄을 좋아해 ! 벽장속에 괴물이 산다?! 아이들을 놀래켜 그 비명소리로 에너지를 만드는 회사가 있으니, 그 이름 하여 ! 이 기발한 설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가 2013년, 속편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좀 이상합니다! 속편의 제목이 ~ 라고 합니다! 회사에 들어오기 전 몬스터들의 대학시절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아니, 2편인줄만 알았던 가 시기상으로는 보다는 앞선 셈입니다. 어떻게 이런 속편이 있을 수 있죠? 이렇게 오리지널 작품의 스토리보다 시기적으로 '앞선' 이야기, 스토리에 소개된 사건의 '배경'을 소개하는 작품을 프리퀄이라고 하는데요. Prequel [프리퀄] 문학, 드라마, 영화 등에서 원작의 이야기에 선행하는 이야기로서, 원작 주인공들의 과거이야기 혹은 원작 사건.. 2012. 6. 29.
만화, 만(漫: Story)과 화(畵: Paintings) : 스토리산업으로서의 만화의 가능성 11월 4일 ~ 6일, 루미나리에 갤러리에서는 2011 만화원작원화프로모션 '만화, 만(漫: Story)과 화(畵: Paintings)'가 개최되었습니다. 만화원화전시회와 만화원작 쇼케이스(토론회와 리셉션)가 열렸던 11월 4일.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스토리산업으로서의 만화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김세훈 교수님과 문화평론가 김봉석님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쇼케이스에는 많은 작가 분들, 관계자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쇼케이스의 사회는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한창완 교수님께서 맡으셨습니다. 한창완 교수님의 유쾌한 진행으로, 쇼케이스의 분위기는 한층 더 부드러워졌지요. 만화, 이제는 스토리 콘텐츠이다. 먼저, 세종대학교 애니메이션 학과 김세훈 교수님께서 '만화, 이제는 스토리 콘텐츠이다'라는 주제로 .. 2011.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