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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2

1988, 그 때 그 시절로 <응답하라 1988>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시간’입니다. 시간은 한 방향으로만 달리기 때문에 지나온 시간으로 다시 되돌아갈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타임머신’에 열광합니다. 혹은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으로 잠시 돌아간 듯한 기분, 즉 ‘추억’에 열광하곤 하죠. 그동안 우리를 1997년, 1994년으로 데려다주었던 타임머신, ‘응답하라’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은 1988년을 배경으로 쌍문동 5인방과 그들의 가족이 등장해 우리에게 추억을 선물합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이 지금의 우리와 같은 청춘이었던 그 시절, 1980년대이기에 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라마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이번 은 지난 응답하라 시리즈와 비교해 어떤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지 상상발전소에서.. 2015. 12. 15.
부천출신, 도봉구 쌍문동 사는 83년생 둘리 외계인들이 전해준 초능력 덕에 1억 년이 지난 대한민국 서울 고길동의 집에서 살게 된 아기공룡. 먹을 거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고 매일매일 말썽을 끊임없이 피우지만 엄마를 그리워 하는 아기공룡이라 미워 할 수 없는 캐릭터.. 최근 '둘리'에 대한 논쟁이 한바탕 일어났습니다. 명절마다 얼음별로 모험을 떠나 우리를 즐겁게 해주던 둘리가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사업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어디로 이사를 가야할지 모르게 되는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둘리를 모셔가려는 첫 번째 지자체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위치한 부천시입니다. 2003년 만화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했는데요. 둘리의 생일은 '아기공룡 둘리'가 어린이 잡지 '보물섬'에서 처음 연재 된 날인 1983년 4월 22일로 삼았고, 주민등.. 2011.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