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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류8

한류, 더 큰 가치창출을 위해! 신한류 확산전략과 추진방안 90년대 한류 붐이 시작되면서, 한국 국가 이미지와 경제적 측면에서 괄목할만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2000년대 초반 드라마 중심의 한류 붐이 2000년대 후반 K-Pop의 인기와 확산으로 이어져, 한류에 대한 관심의 정도와 파급효과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콘텐츠 수출 및 연관 파급효과의 비약적인 성장 ‘아시아권 중심의 유행’에서 ‘세계 속 문화’로 성장 방탄소년단(BTS)은 한국 최초 빌보드 2관왕 달성(빌보드 뮤직 어워드 주요 부문인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 등의 기록을 경신하며, 전 세계 주류 음악시장의 인정받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전 산업 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생충은 ‘무척 한국적이면서도 동시에 철저한 완성도 지닌 스토리’로 평가받으며 .. 2020. 6. 11.
전 세계를 흔든 K-POP! 지금의 K팝을 만든 시스템은 무엇일까? K팝이 세계에서 인기와 위상을 높이며 신한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아이돌 그룹에 외국인 멤버 영입, 해외 음악인들과 협업, K팝 시스템과 비즈니스 모델 수출을 통해 K팝은 한국이라는 지역을 넘어 초국가적 글로벌 음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중음악 장르로서 K팝이 갖는 특징은 무엇일까요? 보통 특정한 스타일의 음악에 대해 가수와 창작자, 비평가, 팬 사이에서 일종의 ‘합의’가 이뤄지면, 하나의 음악 장르로 자리 잡게 됩니다. 이 합의는 음악적 스타일을 통해 이뤄지는데요. 가령 록과 재즈, 힙합 같은 대표적인 대중음악 장르는 독자적인 멜로디 전개와 리듬 패턴, 가창 방식, 악기 활용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웨스트 코스트 힙합이나 스웨디시팝과 같이 지역도 음악 장르 성립의 중요한 요소인데요. K팝 역시 한국.. 2019. 11. 27.
콘텐츠와 패션 시장, '스타 마케팅’이라는 연결 고리 - 상상발전소 기사 공모전 수상작 / 박유진 - 작년 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히트를 치는 동시에 ‘공인인증서 폐기 문제’가 사회 이슈화되었습니다. 드라마와 공인인증서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이 두 주제 사이에는 바로 ‘전지현’이라는 연결 고리가 있었습니다. 당시 드라마에서 전지현이 입고 나온 이른바 ‘천송이 코트’를 구매하고자 하는 중국인들이 줄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한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결제하려고 하자 ‘30만 원 이상 결제 시 공인인증서 없이는 결제되지 않는다’는 경고를 보고 불만을 표출했고 이 문제는 청와대 규제개혁 끝장토론에서 대통령이 금융위원회에 해결을 촉구해 결국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규정이 폐지될 만큼 이슈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 코트는 30만 원 이하였고, 중국인들.. 2015. 2. 23.
한국콘텐츠진흥원 북경사무소 인터뷰 '한국콘텐츠진흥원 북경사무소'는 한국 문화 소개의 장으로서, 한중문화교류의 핵심 거점인 '주중한국문화원' 4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북경사무소'는 한국 콘텐츠 기업의 중국 진출의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네 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더욱 화기애애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중국 현지의 한국 콘텐츠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중국 내 한국 콘텐츠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문화원'의 모습을 간단히 살펴보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북경사무소'의 인터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진1 주중한국문화원 외관 '주중한국문화원'의 건물 로비는 사람들이 쉽게 들어와서 카페처럼 사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작은 카페를 운영 중이기도 합니다.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2014. 9. 17.
유럽이 주목하는 한류 열풍 K-POP을 읽다 최근들어 K-POP의 열기에 대한 관련 소식들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 K-POP의 승승장구는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고 우리나라의 엔터테인먼트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 전반에 걸친 반응 또한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누구도 부인하긴 어려울 것이다. 유럽 내에서의 K-POP 열풍에 대한 여러 시선들이 교차하는 가운데 최근 한국 대중음악들의 공연을 원하는 유럽팬들의 깜짝 시위가 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알려진 것만큼 실제 유럽의 거리에서는 느낄 수 있는 K-POP의 열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아시아권의 '한류'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담긴 기사도 접할 수 있었다. K-POP이나 한류에 대한 관심만으로도 경제적인 효과는 막대할 것이며 국가적인 위상 또한 다른 시선에서 재조명 .. 2011. 7. 29.
배타적인 한류(Korean Waves)엔 희망이 없다 지난달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KOCCA(한국콘텐츠진흥원)와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공동주최로 ‘한류콘텐츠 글로벌진출 활성화 컨퍼런스’가 열렸다. 1부의 주제는 ‘신 한류 동향과 한류의 지속 확산 방안’으로 한(韓)·일(日)·영(英) 한류 전문가가 발표를 맡았다. 이들은 공통으로 한류의 과제를 다루었고 그들의 국적만큼이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나 한국인과 외국인 전문가의 관점은 기자가 보기에 뚜렷한 차이점이 존재했다. 그것은 문화를 전파하는 쪽과 그 문화를 수용하는 쪽 사이의 시각의 차이로 보였다. 한국인이 간과하기 쉬운 내셔널리즘(Nationalism) 국사(國史)책 서사(序詞)에 나오는 ‘반만년 단일민족’의 강조는 한국인에게 외국인에 대한 배타성과 타.. 2011.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