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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4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10시에서 11시 사이가 되면 '대도서관TV' 생방송 알림이 휴대전화 화면에 뜹니다. 꽤 많은 유튜브 채널을 시청하지만 그의 방송은 알림까지 해가며 보게 됩니다. 유튜브에서 대도서관TV를 시청하는 구독자는 150만 명이 훌쩍 넘었습니다. 생방송을 시작하면 5천~1만 명의 시청자가 들어옵니다. 그의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만 해도 10월말 기준으로 5천 6백여 개 인데 아프리카 TV에서 유튜브로 넘어온 지 5년째임을 감안하더라도 매우 많은 숫자입니다. 게다가 거의 매일 이어지는 생방송과 편집 영상의 빠른 업데이트는 구독자를 붙들어 놓는 기본적인 요소이지요. 이처럼 인기 크리에이터로서 '부지런함'과 '꾸준함'을 가지고 있는 대도서관은 여기에 '재미'를 더해 확보된 시청자들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2017. 11. 27.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1인 방송의 습격 과 1인 방송의 습격 글 하재근 문화평론가 "MBC가 인터넷 1인 방송의 틀을 도입한 예능 프로그램 (이하 )을선보이며 다양한 화젯거리를 양산하고 있다. 출연자들이 각자의 콘텐츠를 가지고 시청자와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방송을 이끌어나가는 이 프로그램은 1인 방송과 소셜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도 할 수 있다. 을 중심으로 1인 방송의 특성을 살펴본다" 의 재미 요소 은 기존 방송 프레임에선 상상도 할 수 없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갔거나 현재 출연하는 사람은 김구라, 초아(AOA 멤버), 예정화(스트렝스 코치), 신수지(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홍진영, 김영철, 백종원(요리연구가), 강균성, 이은결(마술사), 키(샤이니 멤버), 홍석천 등이다. 출연진 이름만 들으면 전형적인.. 2015. 9. 7.
부유하는 시청자, 계속되는 장르 실험 이질적인 것들의 결합과 교배를 통한‘ 혼종’의 탄생은 포스트모더니즘을 대표하는 현상입니다. 텔레비전 콘텐츠에서의 장르 파괴와 융합 역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변화에 가장 둔감하고 몸집이 무거웠던 지상파 방송마저 장르 간의 크로스오버 등 실험을 거듭하는 데에는 변화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없다는 절박함이 묻어 있습니다. 기존 관습을 깨는‘ 코드파괴 (code-breaking)’는 새로운 것에 대한 시청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까요? 2015. 9. 1.
<콘텐츠 인사이트> '간서치열전', '미생 프리퀄'과 함께 하는 新 플랫폼 콘텐츠! 요즘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 많이들 보고 계시나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공감을 자아내며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데요.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은 사실 TV 드라마 이전에 모바일 단편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원작의 내용에 앞서 미생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청자들이 TV에서 모바일로 급속하게 옮겨가는 경향을 고려하여 제작된 짤막한 구성의 영화인데요. 은 1편이 공개된 지 불과 2주 만에 누적 조회 수 100만 관람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처럼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따라 웹 영화, 웹 드라마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콘텐츠는 콘텐츠 생태계의 신흥강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 2014.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