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크기를 키우다
스타트업콘x넥스트콘텐츠콘퍼런스 2019

 

 


오는 2019년 10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외 유명 연사 및 콘텐츠 스타트업이 모이는 <스타트업콘x넥스트콘텐츠콘퍼런스 2019>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Scale up your innovation"을 주제로 개최되며 콘텐츠 스타트업 콘퍼런스와 스타트업 피칭 쇼케이스, 성과전시, 토크콘서트, 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달라진 스타트업콘X넥스트콘텐츠콘퍼런스 2019' 

 

 

▲ 스타트업콘 2018 현장 사진

금년 스타트업콘은 과거, 나누어 진행되었던 '스타트업콘'과 '넥스트 콘텐츠 콘퍼런스'가 통합 개최되며 콘텐츠 산업 시장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더불어 2019년 9월 17일(화), 정부가 발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중 정책금융 투자 확대(전략1)와 실감콘텐츠 발굴 및 혁신 인프라 마련(전략2)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세션과 연사로 구성하며 더욱 탄탄해졌습니다.

더불어, 주목되는 콘텐츠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은 2018년 12개 팀에서 올해 24개 팀으로 확대되며, 실효성 있는 투자로 연결할 수 있는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올해의 스타트업콘x넥스트콘텐츠콘퍼런스는 어떻게 진행될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


 

 

 

'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전망은 어떨까? ' 

 

 

이번 <스타트업콘x넥스트콘텐츠콘퍼런스 2019>에서는 문화 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그리고 미래 전망을 제시하는 융복합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총 2가지 세션으로 "세션1. 문화기술의 도전과 극복", "세션2.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미래를 맛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주목해야 할 연사가 있다면 바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일루셔니스트가 연사로 등장할 예정인데요. '마술'이라는 주제로 기존의 콘텐츠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롭고 이색적인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앞으로 변화될 콘텐츠 형태와 달라질 콘텐츠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 글로벌 혁신가들의 노하우를 배우다' 

 

 

이번 <스타트업콘x넥스트콘텐츠콘퍼런스2019>에서는 콘텐츠로 혁신을 이끈 세계적 혁신가들 25명이 연사로 등장해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게 되는데요. 총 2개 세션, 13개 강연, 25명 규모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세션 1. 혁신가들의 세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세션 2. 기업가치 창출"의 주제로 버닝 맨 CEO, Amaze VR, 구글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저 등 혁신가들과 함께 콘텐츠 산업의 진화 과정과 글로벌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혁신의 배경'에 관해 들어볼 예정입니다. 이번 스타트업콘에 등장하는 주요 연사를 살펴볼까요?

 


 

 

 

' 글로벌 콘텐츠 기업의 투자와 노하우 전수? 스타트업 쇼케이스

놓치지 마세요 ' 

 

 

▲ 스타트업콘 2018 현장 사진

 

현재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뉴콘텐츠와 기업 혁신가들이 등장해 콘텐츠 혁신의 방향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미국 등 각 국가별 스타트업 투자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글로벌 성장하는 콘텐츠 프로덕트를 만드는 노하우! 삼성전자 C-Lab과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파트너십 전략에 대한 패널 토론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9 주목받는 콘텐츠 기업은 누구? '  

 

 

쇼케이스 참여 기업

이번 <스타트업콘x넥스트콘텐츠콘퍼런스 2019> 에서는 2019년 기업인재양성본부 및 문화기술본부 사업 선정 및 MOU 체결을 통해 파트너사 등의 추천을 받은 콘텐츠 스타트업 중 우수팀이 스페셜 쇼케이스에 등장하게 됩니다.

 

▲ 쇼케이스 심사위원

 

이번 쇼케이스는 총상금 규모 3천만 원으로 상위 4개 팀을 선정해 우수팀을 가릴 예정인데요. 2019 스타트업콘의 쇼케이스 심사위원진도 무척 화려합니다! ▲동남아 공유 차량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마련한 'Grab(그랩)'의 크리스 여(Chris Yeo)대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500 스타트업’ 재키 왕(Jackey Wang) 벤처 파트너, ▲포브스가 선정한 테크분야 영향력 있는 30대 기업가 ‘Ingressive(인그레시브) 캐피털’의 마야 호간 파모두(Maya Horgan Famo여 등이 심사에 참여했습니다.

 


 

 

 

' 성공적인 콘텐츠 혁신을 이루고 싶다면?

스타트업콘X넥스트콘텐츠콘퍼런스가 답!'  

 

 

국내외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스타트업콘x넥스트콘텐츠콘퍼런스 2019>.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유명 연사 및 쇼케이스 참가 스타트업과의 1:1 컨설팅이 진행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비디오 플랫폼 "틱톡"의  한국 콘텐츠의 효과적인 글로벌 브랜딩 및 마케팅 노하우 전수를 위한 소규모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밖에 ‘2019 창창한 콘페스타’에서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배우 김인권, 샌드박스 이필성 대표가 "성공하는 콘텐츠에서 발견하는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한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3D 프린팅 디자인, AR 연극 3D 입체카드 등 문화기술(CT), 아이디어융합팩토리의 우수한 창작 콘텐츠 체험전시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구글?! 덤벼랏! 다 이겨줄게!" 삐비빅- AI로봇 출연! 4차산업과 일루션의 만남

 

성공적인 콘텐츠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연사로 나선 '이은결 일루셔니스트'의 문화 기술을 활용한 AR 마술쇼와 드로잉과 페인팅, 프로젝션 맵핑이 섞인 에듀-아트의 <두들핌>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즐기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미래를 변화와 혁신으로 주도할 '힘'을 만나고 싶다면 스타트업콘에 참여하세요!

 

 



<스타트업콘x넥스트콘텐츠콘퍼런스2019>에 관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바로가기 ▶ http://startupcon.kr/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스타트업, 예술을 쥐고 세계와 만나다.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6. 10. 14. 16:3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스타트업이란 단어, 주위에서 많이 들으시나요? 과거와는 다르게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창업’,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가 아닐 것입니다. 누군가에겐 도전, 누군가에게 꿈, 누군가에겐 미래인 스타트업.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하여 ‘2016 스타트업콘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 사진 1. 스타트업콘 로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한 이번 ‘2016 스타트업콘20161011, 12일 양일간에 걸쳐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창업, 예술을 만나다 (Entrepreneur X Artist = Creative Innovation)를 주제로 세계적 명성의 스타트업 관계자와 예술가, 혁신가들이 모여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도모한 새로운 장을 위해서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행사가 다른 스타트업 관련 행사와 가장 큰 차이점을 가지고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콘텐츠 스타트업과 아티스트간의 협업을 통해 기술과 예술, 공연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타트업 피칭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는 동시에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세계적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도 경험하지 못했을 창의적 쇼케이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작물이나 가죽 등을 쓰다듬는 동작만으로 스마트폰 등을 조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한 임프레시보코리아는 웨어러블 아이템을 디자이너 서병문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의 협업무대를 선보였고, VR콘텐츠에 있어서 필요한 오디오 기술을 가지고 있는 가우디오는 가상현실용 오디오 프로그램을 세계적 크로스오버 퓨전 국악밴드인 잠비나이와 연계하여 실제 공연을 통해 선보였습니다. 또한 허밍만으로 나만의 음악을 작곡해주는 작곡 앱 ‘Hum On!'을 가수이자 뮤지컬배우인 옥주현씨가 직접 시연을 하는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했습니다. 이 밖에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개의 콘텐츠 기업의 아이디어가 스타트업콘 무대를 통해 보였습니다.

 

사진 2, 행사를 기다리는 스타트업 관계자 및 참가자

 

 

이번 행사는 창업가가 묻다’, ‘예술가가 묻다’, ‘혁신가가 답하다3개의 트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3. 강연을 하는 아이데오 톰 켈리 공동창업자

 

1011, 첫째 날은 창업가가 묻다트랙으로서 애플, 삼성, MS, P&GT등 유명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과 전략 파트너인 아이데오(IDEO)의 공동 창업자인 톰 켈리(Tom Kelley)가 창조적 자신감의 정의와 이를 혁신으로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사례 중심으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1012, 둘째 날에는 예술가가 묻다’, ‘혁신가가 답하다의 트랙으로 꾸며졌습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 컴퓨팅 플랫폼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아두이노(Arduino)의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가 예술과 기술의 만남, 개방적 혁신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어떻게 기술과 예술을 접목시켜 창의성을 극대화 하고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의 경험담을 전달하였습니다.

 

둘째 날 오후부터 이어진 혁신가가 답하다트랙에서는 구글 데이터 아트 팀의 타카시 카와시마, UN 최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가보 아로라, 500스타트업의 이잉 루 등이 각 회사의 혁신사례 발표와 해외진출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였습니다.

 

사진 4. 강연을 듣고 있는 참석자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원론적이고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하기보단, 자신이 직접 운영하거나 성장해가면서 겪은 사례를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하여 행사에 참석한 많은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봅니다.

 

▲ 사진 5. 이야기를 하고있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2016 스타트업콘이 창업가가 예술을, 예술가가 기술을 만나는 장이며, 여기에서 새로운 혁신의 아이디어를 찾기를 바라고, 이틀 동안 초대된 국내외 정상급 혁신가, 창업자, 예술가들의 만남으로 새로운 혁신과 창의를 발굴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오프닝에서 말하였습니다.

 

▲ 사진 6. 오프닝 진행을 하는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사실 기업과 창업, 기술과 예술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 각기의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과 창업, 기술은 이성적인 마인드로 이익을 추구하며 정확한 자료조사나 수치 등을 통해서 정확한 팩트의 가능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라고 한다면, 예술은 이와 다르게 감성을 보이는 것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이성과 감성이 같이 이루어질 수 없고 서로 다르게 보는 우리의 잘못된 판단일 거란 생각을 합니다. 자석은 N극은 S극을, S극은 N극을 서로 밀어내는 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막대자석이라는 하나의 존재가 각각의 다른 것들을 모두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성과 감성, 기술과 예술, 창업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서로 다르고 같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한 깨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는 발판을 얻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타트업콘은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신의 기업을 발전시키고 세계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훌륭한 촉매제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세계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모든 스타트업 기업과 앞으로 세상에 보일 훌륭한 아이디어를 기대해 봅니다.

 

 

ⓒ사진출처

사진 1~6. 직접 촬영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세계적인 창업가 ‧ 예술가가 들려주는‘혁신 이야기’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 10. 11. 10:3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세계적인 창업가 예술가가 들려주는혁신 이야기

 

한콘진, 오늘부터 이틀 간 국립현대미술관서스타트업콘 2016’개최

옥주현, 이은결, 잠비나이, 하태석 등 아티스트와 콘텐츠 스타트업 11개 팀의 협업 쇼케이스 마련

<IDEO>의 톰 켈리·<Arduino>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 스타트업콘 기조강연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기업의 창업자들이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서울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Startup:CON 2016(이하 스타트업콘)’창업, 예술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늘부터 이틀 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올해 스타트업콘은 콘퍼런스 쇼케이스 콘서트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코너는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과 아티스트가 협업해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타트업 피칭 쇼케이스다. 한콘진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세계적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창의적인 쇼케이스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임프레시보코리아>는 웨어러블 아이템을 디자이너 서병문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협업 무대로 색다르게 선보이고, <가우디오>는 가상현실용 오디오 프로그램을 세계적 크로스오버 퓨전 국악밴드 잠비나이의 실제 공연을 통해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옥주현이 직접 허밍을 하며 스타트업 <쿨잼>의 아이템을 시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공모를 통해 <()어반베이스>, <원데이원송>, <스케치온>, <잼이지>, <프로그램스>, <좀비어트 컴퍼니>, <아카인텔리전스>, <멜리펀트>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1개 콘텐츠 기업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 첫째날인 11일에는 애플, 삼성, MS, P&G 등 유명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과 전략 파트너인 글로벌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아이데오(IDEO)>의 공동 창업자인 톰 켈리(Tom Kelley)창조적 자신감과 혁신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며 스타트업콘의 포문을 연다.

 

톰 켈리는 기조 강연에서 창조적 자신감의 정의와 이를 혁신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일한 고객사들의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참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오픈소스 하드웨어 컴퓨팅 플랫폼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아두이노(Arduino)>의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David Cuartielles)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데이비드는 아두이노 설립 이후 ‘90년대 후반 로봇, 모바일, 인터넷을 기반으로 첨단 기술과 예술을 아우르는 공연 및 교육을 위한 오픈소스 툴을 개발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에 SER(Sweden Electrionic and Computer Association)과 발렌시아 폴리테크 대학(Polytechnic University of Valencia)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예술과 기술의 만남, 개방적 혁신을 주제로 주제 발표를 하는 데이비드는 이번 강연에서 기업가와 예술가, 혁신가들이 어떻게 기술과 예술을 접목시켜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의 경험담을 전달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세계 창조산업 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의 총괄 기획자 휴 포레스트(Hugh Forrest)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 시리즈의 로봇 BB-8을 제작한 스타트업 스피로의 창업자 이안 번스타인(Ian Bernstein) 구글 데이터 팀의 타카시 카와시마(Takahsi Kawashima) UN 최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보 아로라(Gabo Arora)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들의 노하우를 청중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와 쇼케이스 외에도 <IDEO>, <Arduino>, <HAX>, <500 Startsup>의 워크숍 융합 공연 형태의 콘서트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스타트업콘 2016은 창업가가 예술을, 예술가가 기술을 만나는 장으로 준비했다. 여기에서 새로운 혁신의 아이디어를 찾기를 바라고 있다이틀 동안 초대된 국내외 정상급 혁신가, 창업자,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혁신과 창의를 발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CKL사업기획팀 서희선 부장 (02.2161.00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스타트업콘(Startup:CON) 2016 개최 안내문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 10. 5. 15:1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스타트업콘(Startup:CON) 2016 개최 안내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1011()~1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Startup:CON 2016(이하 스타트업콘)’ 을 개최합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스타트업콘은 창업, 예술을 만나다(Entrepreneur X Artist = Creative Innovation)’ 를 주제로 세계적 명성의 스타트업 관계자와 예술가, 혁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새로운 장()이 될 것입니다.

 

11일과 12일에는 각각 미국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IDEO>의 공동창업자 톰 켈리(Tom Kelly) 오픈소스 하드웨어 컴퓨팅 플랫폼 <아두이노(Arduino)>의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David Cuartielles) 기조강연이 진행됩니다. 또한 세계 최대 창조산업 페스티벌 <SXSW>의 총괄 기획자 휴 포레스트(Hugh Forrest)와 스타워즈의 로봇 BB-8을 제작한 스타트업 <스피로(Sphero)>의 창업자인 이안 번스타인(Ian Bernstein) 등 세계적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성공 사례와 통찰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스타트업콘 행사에 앞서, 기자님들을 모시고 오는 11() 오전 1030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달 라운지(2F)에서 기자간담회 및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취재를 원하시는 기자님들께서는 메일 또는 유선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개별 인터뷰는 연사에 따라 일정이 다소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취재문의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양수정 주임 010.4706.8748 / crystal0908@kocca.kr

 

()카멜월드와이드

조향희 본부장 010.6852.2975 / jia@camelww.com

권나연 연구원 010.9942.9614 / kara@camelww.com

곽승하 연구원 010.9565.2453 / jasmin@camelww.com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한콘진,‘스타트업콘 2016’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 9. 30. 09:5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예술이 창업에 크리에이티브를, 창업이 예술에 이노베이션을..

한콘진,‘스타트업콘 2016’개최

 

다음달 11-1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서 창업, 예술을 만나다주제로 진행

<IDEO>, <아두이노>, <SXSW>, <Sonar> 등 고위 관계자 대거 방한

콘퍼런스, 새로운 형태의 피칭 쇼케이스, 콘서트, 네트워킹, 워크숍 등 열려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 명성의 스타트업 관계자, 예술가, 혁신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해외 유명 스타트업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Startup:CON 2016(이하 스타트업콘)’을 다음달 11~12일 이틀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2회째 열리는 스타트업콘은 창업, 예술을 만나다(Entrepreneur X Artist = Creative Innovation)’를 주제로 <창업가가 묻다>, <예술가가 묻다>, <혁신가가 답하다> 등 총 3개 트랙으로 진행되며, 기조연설을 비롯한 초청 창업가, 예술가의 강연과 파트너들의 워크숍으로 이루어진 콘퍼런스 창업가와 예술가가 협업하는 쇼케이스 융합 공연 형태의 콘서트 네트워킹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첫날인 11일 오후 1시부터 미국의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IDEO>의 공동창업자 톰 켈리(Tom Kelly)‘Creative Innovaition’을 주제로 개막 기조 강연을 펼치고, 다음날 오전 10시부터는 오픈소스 하드웨어 컴퓨팅 플랫폼 <아두이노(Arduino)>의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David Cuartielles)예술과 기술의 만남, 개방적 혁신을 주제로 둘째 날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스타트업콘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전문가들의 성공 사례와 통찰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강연이 다수 마련된다. 세계 최대 창조산업 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의 총괄 기획자 휴 포레스트(Hugh Forrest)와 영화 스타워즈에 출연한 로봇 BB-8을 제작한 스타트업 <스피로(Sphero)>의 창업자인 이안 번스타인(Ian Bernstein)이 강사로 나선다.

 

미국 CNBC에서 방영되는 산업계 저명인사 인터뷰 쇼인 <The Valley Girl Show>의 창작자 겸 진행자인 제시 드레이퍼(Jesse Draper)는 유기농 식품 프리미엄 온라인 마켓 O2O 스타트업 <마켓컬리>의 창업자 김슬아 대표, 핀테크 스타트업 <핀다> 이혜민 대표와 <The Valley Girl Show> 스타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밖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형 페스티벌 <소나르(Sonar)>의 마케팅 총괄 키케 니모(Kike Nimo) <태양의 서커스> 예술 감독 마리옹 반 그런스벤(Marjon Van Grunsven) 리한나(Rihanna), 제이지(Jay-Z) 소속사인 <락네이션 레코드(Roc Nation Records)>의 대표 샤카 필그림(Chaka Pilgrim)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앨범 제작자 캐런 곽(Karen Kwak) 등도 연사로 참여한다.

 

더불어 구글 데이터 아트팀의 타카시 카와시마 UN의 가보 아로라(Gabo Arora) 500스타트업(Startups)의 이잉 루 등 세계적 기업의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들이 각 회사의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그 외에도 <HAX>, <테크스타> 고위 관계자들이 방한해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스타트업콘 2016의 기조 연사들인 <IDEO>의 톰 켈리와 <아두이노>의 데이비드 쿠아르틸레스가 직접 창업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워크숍도 열린다. 또한 한국 창업 생태계를 이끄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바이너리VR>, <Smule> 관계자들이 미국 내 스타트업의 창의성(Creativity)의 중요성에 관해 논의를 펼치고,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D.CAMP)‘D.Talks with 스타트업콘코너를 통해 스타트업의 혁신에 대해 토론하는 기회를 가진다.

 

올해 스타트업콘에서는 국내 스타트업과 아티스트의 협업으로 기술에 예술과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타트업 피칭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세계적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창의적인 쇼케이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우디오(GAUDIO)>, <프로그램스>, <()아카인텔리전스>, <()Urbanbase>, <COOLJAMM> 등 총 11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하태석 건축가, 일렉트로닉 뮤지션 <IDIOTAPE>, 밴드 <잠비나이>, 디자이너 병문 서, 윤성호 감독 등이 이들과 협업해 전례 없는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우디오는 가상현실용 오디오 프로그램을 세계적 크로스오버 퓨전국악 밴드 잠비나이의 실제 공연을 통해 선보임으로써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아일랜드의 팬푸티지(FanFootage)와 폴란드 피트(FEAT Sp.zo.o.) 4개의 해외 스타트업도 참가해 스타트업 피칭을 진행한다.

 

스타트업콘 2016에는 기술과 예술의 결합, 창의적인 혁신에 관심 있는 100명의 창업가와 예술가를 우선 초청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100명의 창업자와 예술가에게는 특히 연사와의 점심 및 애프터파티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예술가는 9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스타트업콘 홈페이지(www.startupcon.kr)에서 자기소개 및 참여목적 등이 포함된 소정의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 참가자는 105일부터 별도 신청을 받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 서희선 부장(02.2161.00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콘텐츠기술로 뭉친 스타트업 모여라!

한콘진,‘스타트업콘 2016’참가 기업 모집

 

스타트업콘 2016’10월 국립현대미술관서 개최콘퍼런스, 쇼케이스, 피칭 등 진행

내달 8일까지 쇼케이스 참여 국내 스타트업 공모95D.Camp서 설명회 개최

500스타트업, IDEO, SONAR 바르셀로나, HAX 관계자 방한 예정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1011일부터 이틀 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Startup:CON 2016(콘텐츠 스타트업 콘퍼런스, 이하 스타트업콘)’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다음 달 8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스타트업콘 쇼케이스 설명회를 다음달 5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D.CAMP(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개최한다고 31일에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10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예정으로, 올해 스타트업콘 참가 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행사에 참석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들을 대상으로 피칭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스타트업콘 쇼케이스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미술작가·뮤지션·마술사·무용가·방송 연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가 스타트업들을 도와 색다른 피칭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쇼케이스 수상 3개팀에게는 세계 최대 창조산업 페스티벌 ‘SXSW Trade Show’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글 창업가 지원팀이 주최하고 전 세계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참가하는 교류 프로그램 캠퍼스 익스체인지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엔터테인먼트와 문화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뮤직비디오 아트 디자인 게임 VR AR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아이디어와 기술로 변화를 이끄는 스타트업들이 서로 교류하는 장으로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스타트업의 국내 진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콘 2016 참가 자격은콘텐츠기술을 결합한 스타트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고, 아티스트와 협업을 원하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담당자 계정(startup@kocca.kr)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 랩 김상현 본부장은 “Startup:CON 2016은 창업가와 창작자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스타트업을 세계적인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기회다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 스타트업의 과감한 도전을 권한다고 밝혔다.

 

한편 “Entrepreneurs X Artists = Creative Innovation”(창업가와 예술가가 만드는 창의적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스타트업콘 2016오픈 하드웨어 플랫폼 <아두이노>의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큐아티엘레스(David Cuatielles)’ 세계적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IDEO>의 공동 창업자 톰 켈리(Tom Kelley)’<SXSW Interactive Festival> 총괄 휴 포레스트(Hugh Forrest)’를 비롯한 20여 명의 해외 유명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콘퍼런스·쇼케이스·콘서트·워크숍 등의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 ▲실리콘밸리에 있는 세계적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500스타트업 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 IDEO 매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음악과 기술, 예술의 융합 축제 SÓNAR Barcelona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HAX의 워크숍도 마련돼 있다.

 

스타트업콘은 해외 유명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행사로 콘퍼런스 비즈매칭 피칭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작년 처음으로 개최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 서희선 부장(02.2016.00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Startup:CON 2015 서울(이하 스타트업콘 2015)’은 지난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행사로,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교류를 위한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스타트업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스타트업콘 2015’ 현장에서 직접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행사 이틀째인 15일에는 ‘콘텐츠 스타트업에 있어 창의성과 크리에이터’라는 큰 주제 아래 강연과 콘퍼런스, 피칭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날 파트너로는 ‘500스타트업(500 Startups)’, 중국의 ‘핵스(HAX)’, 핀란드의 ‘슬러시(SLUSH)’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중 채널 네트워크)’과 ‘Streaming(스트리밍)’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와 6개 기업 피칭이 진행되어 스타트업 산업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접하고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틀간의 행사는 3인조 남성 일렉트로니카 그룹 ‘이디오테입(Idiotape)'의 공연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콘퍼런스에서는 어떠한 내용이 오고갔는지 구체적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 사진 1 질문을 받고 있는 손재권 기자(왼쪽)과 '젤럿 네트웍스'의 'Andy Faberlle' 부사장(오른쪽) 


‘스타트업콘 2015’는 콘퍼런스 주제를 콘텐츠 스타트업 관련 주요 이슈를 다룬 언론 기사, 블로그, 트위터, 게시글 등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둘째 날 진행된 4번째 ‘MCN’ 세션 역시 스타트업에서 뿐만 아니라 미디어 산업 내에서도 핫 키워드로 손꼽히는 주제인데요. ‘젤럿 네트웍스(Zealot Networks)'의 'Andy Faberlle' 부사장과 ‘매일경제’의 ‘손재권’ 기자가 함께 'MCN‘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14년 3월에 ‘디즈니(Disney)'가 대표 MCN 사업자인 ‘메이커 스튜디오(Maker Studio)'를 우리나라 돈으로 1조원에 인수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초기에 ‘메이커 스튜디오’는 할리우드라는 메인 스트림에 속하지 않고서도 누구라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충분히 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자 시작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메이커 스튜디오’는 유투브 최초로 100만명 뷰어를 얻었고 큰 규모의 투자금을 받았습니다. 하나의 사업으로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며 전통적인 콘텐츠 유통방식을 따르지 않아도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낸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선례가 된 ‘메이커 스튜디오’도 수익 창출에 있어서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젤럿 네트웍스'는 설립할 때부터 수익성 있는 기업을 만들고자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들 기업은 18개의 회사를 인수하였는데요. 단순히 미디어, 콘텐츠 관련 회사만을 인수한 것이 아니라 브랜드, 광고 회사, 프로덕션 회사,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 등 다양하게 인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Andy Faberlle' 부사장은 이를 재능을 샀다고 표현하였는데요. 다양한 능력과 기능을 하는 회사들을 인수, 통합하여 ‘MCN’ 사업이 계속하여 유지될 수 있는 생태계 자체를 만들어내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젤럿 네트웍스’는 한 발 나아가 사람들 모두가 스토리텔러라고 생각하며 이들을 도와주고 묶어 하나의 생태계를 마련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이들을 돕고 싶어서 사업을 시작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으며 'MCN‘ 사업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프리카 TV(Afreeca TV)'의 ‘장동준’ 상무가 “아프리카 TV, 개인방송 10년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MCN’세션을 이어갔습니다. ‘장동준’ 상무는 10대와 20대 사이에서 두드러지는 미디어 소비 습관에 대해 짚어내면서 시작하였는데요. 10대와 20대에 있어서 TV는 예전만큼의 영향력이나 독점성을 지니지 않으며 이들은 웹, 스마트폰과 같이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여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유저가 10대와 20대인 ‘아프리카 TV’는 ‘Any Free Casting TV'의 줄임말로, 그야말로 누구나 실시간으로 방송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장동준’ 상무는 ‘아프리카 TV’를 ‘라이브 소셜 미디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라이브, 즉 실시간으로 방송하고 참여하는 와중에서 발생하는 의외성과 채팅창을 통해 인터랙션이 가능한 점이 젊은 세대가 ‘아프리카 TV’를 시청하는 이유로 보고 있었습니다.


▲ 사진 2 '아프리카 TV'를 소개하고 있는 '장동준' 상무


‘장동준’ 상무는 현재 ‘아프리카 TV’는 플랫폼과 미디어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아프리카 TV’는 미디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긍정적인 의미의 개입을 한다고 하는데요. 방송이나 채팅창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나 단어에 대해 어느 정도 제재를 가하고 동시에 더 나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콘텐츠 생산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보는데요. 미디어로서 영향을 더해 갈 ‘아프리카 TV’의 행보와 미래를 주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사진 3 "콘텐츠 스타트업 시대의 스트리밍"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왼쪽부터 진행을 맡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 임정욱' 센터장, '드라마피버'의 '박현' 부사장, '도레미 엔터테인먼트'의 '김운호' 부사장  


‘스타트업콘 2015’의 마지막 콘퍼런스의 주제는 ‘콘텐츠 스타트업 시대의 스트리밍(Streaming)'이었는데요. ‘드라마피버(Dramafever)’의 ‘박현’ 부사장,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 ‘임정욱’ 센터장, ‘도레미 엔터테인먼트’의 ‘김운호’ 부사장이 참석하여 “콘텐츠 스타트업 시대의 스트리밍”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OTT(Over The Top)' 산업 자체가 커져가고 있고 ‘넷플릭스(Netflix)', ‘아마존(Amazon)' 등과 같은 기업이 전 세계에 영향을 확대해나가는 지금 이 시기에 한국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드라마피버‘는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한국 등 아시아 드라마를 자막과 함께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박현’ 부사장은 프라임 타임(prime time) 시간대에 10대 유저들이 ‘드라마피버’를 더 많이 이용한다는 사실에 주목하였습니다. 실제로 미디어 이용 방식이나 TV 시청 방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드라마피버’도 10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꾀하고 의견을 반영한다고 밝혔는데요. ‘도레미 엔터테인먼트’의 ‘김운호’ 부사장도 미디어 이용 방식의 변화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웹드라마 <썸남썸녀>를 자체제작하면서 아직 국내 시장에서는 스트리밍 산업이 생각만큼 명확한 방식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느꼈다고 합니다. 수익 창출을 떠나 투자, 제작의 단계에서도 불확실한 요소가 많으며 앞으로 시장이 더욱 커져가기를 기대하기는 하지만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과 관련하여 공중파나 ‘CJ’의 콘텐츠를 받지 않고 독자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때 얼마나 시청자들을 흡인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의견을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서 살펴봤듯이 ‘스타트업콘 2015’에서는 스타트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오고갔는데요. 색다르고 젊은 아이디어와 기획 자체가 산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스타트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요? 그래서 저 역시도 긴 시간이었지만 집중해서 즐겁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취재하면서 스타트업 산업 자체에 대한 기업들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들의 애정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이들의 애정이 스타트업 산업의 성장 동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타트업의 현재와 흐름을 알아보면서 동시에 미래와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스타트업콘 2015’ 현장! 스타트업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기대해봅니다.


ⓒ 사진 출처

직접 촬영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스타트업콘 2015, 스타트업 발전에 시동을 걸다

상상발전소/현장취재 2015. 10. 21. 10: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라는 SNS의 물음에 우리는 실시간으로 생각을 공유하고, 좋아요 버튼 한 번에 우리의 생각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갑니다. 우리는 개인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곧 힘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죠. 이제는 남들과 차별화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이름 있는 대기업이 아니어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무기로 하는 신생 창업기업인 '스타트업‘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1 스타트업콘이 열린 쿤스트할레


지난 10월 14일 서울 쿤스트할레에서는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스타트업과 교류하는 장인 스타트업콘 2015가 열렸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행사로, 세계적인 스타트업 관련 연사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와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피칭과 콘서트로 구성되었는데요. 행사 첫날부터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스타트업콘 첫날에는 ‘크라우드 펀딩과 메이커스의 시대’라는 테마 아래 크라우드 펀딩, 메이커, 창조라는 세 가지 주제로 콘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세션의 주제인 크라우드 펀딩이란 소셜 미디어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활용해 자금을 모으는 투자 방식을 이야기하는데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의 공동 창업자 찰스 애들러(Charles Adler)의 강연과 인터뷰로 첫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사는 지금을 ‘공동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시대’라고 표현하면서 창의력을 가진 이들이 직접 시장을 정의할 수 있게 하려고 킥스타터를 시작했다 전했는데요. 창의적 독립성이 강조되는 현대 사회에서 크라우드 펀딩은 개인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도구이자 메커니즘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진 2 세계 최대 규모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의 찰스 애들러


이어서 세계 최초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에고고의 앤드류 송(Andrew Song)은 ‘어떻게 크라우드 펀딩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는데요. 성공적인 크라우드 펀딩을 받기 위해 스타트업이 명심해야 할 피칭 노하우나 프로모션 방향에 대해 상세히 짚어주는 강연이었습니다.


▲사진 3 세계 최초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에고고의 앤드류 송


마지막으로 ‘어디서 스타트업이 성장하는가’라는 소주제 아래 창작자에게 공동의 창작 공간을 제공하는 코워킹 스페이스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는데요. 미국의 셰어 오피스인 wework와 전 세계 6개 캠퍼스 중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구글 캠퍼스 서울의 소개가 이어지면서 국내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창업 지원 공간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한 세션 안에서 스타트업에게 크라우드 펀딩이 갖는 의의와 효과적인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방법, 그리고 스타트업을 위한 창작 공간에 대한 내용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4 핵스의 던컨 터너와 와이컴비네이터의 루크 아이스만의 좌담 현장

 

오후에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메이커를 주제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핵스(HAX)의 던컨 터너(Duncan Turner)와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등의 회사를 키워낸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의 루크 아이스만(Luke Iseman)의 좌담이 이어졌습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란 스타트업에 초기 자금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단체로,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해 업무 공간이나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해주는 이들을 일컫는 말인데요. 참신한 아이디어의 스타트업을 찾아내 성공하게 한 이들답게 스타트업을 보면서 느낀 다양한 의견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스타트업이 무엇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던컨 터너는 스타트업이 대기업보다 비전을 세우면 좀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구조인 만큼 실패를 통해서 더욱 빠르게 완성도 높은 제품을 내놓을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루크 아이스만 역시 이에 동의하면서 스타트업은 정해진 길, 정해진 법칙에 따라갈 수 없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자신이 만든 제품이 무조건 안전할 것이라 맹신하지 말고 폭넓은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5  꿈이 있다면 모두와 이야기 하라고 전한 리오르 조레프


창조를 주제로 한 이날의 마지막 세션은 전문 컨설턴트이자 강연 전문가인 리오르 조레프(Lior Zoref)의 강연과 힙합 듀오 가리온의 MC 메타의 인터뷰로 구성되었는데요. 리오르 조레프는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자신이 미국 유명 강연회인 TED의 무대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TED의 무대에 오르겠다는 자신의 꿈을 친구는 비웃었지만, SNS를 통해 만난 이들의 지혜를 통해 그는 꿈을 이루었는데요. 수많은 개인으로 구성된 대중의 지혜가 현명한 선택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이며 꿈이 있다면 모두와 이야기하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사진 6 ‘랩, 창작의 비밀’이란 주제로 인터뷰를 나눈 임희윤 기자와 MC메타


이어 MC 메타는 자신이 속한 팀인 가리온이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아이디어 홍수 속 차별화와 변별력에 대한 생각을 전했는데요. 아무리 새로운 음악이라도 기존의 음악으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에 온전히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는 어렵지만, 조합을 통해 남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무언가를 끌어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래퍼 역시 자신만의 랩 스타일을 끊임없이 연구해야 하기에 그들이 겪는 창작의 고통은 스타트업이 겪는 고통과도 같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MC 메타가 전한 이야기는 스타트업 산업 종사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이야기였다고 봅니다.


▲사진 7 국내 스타트업 피칭을 경청하는 사람들


▲사진 8 공연하는 일리네어 (더콰이엇, 도끼)


아직 대기업 위주의 한국 기업 생태계에서 국내 스타트업은 그 날개를 활짝 펴고 있지는 못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번 스타트업콘을 통해 탄탄한 콘텐츠와 기술로 무장한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곧 현실이 되는 스타트업. 그들이 보여줄 무궁무진함에 이번 스타트업콘이 날개를 달아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사진 직접 촬영

- 사진 1-8 직접 촬영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