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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3

진실과 정의는 승리할 수 있을까? -기자와 검사 그리고 드라마 “범인이 누군지 뻔히 알면서도 놔주고, 죄 없는지 알면서도 필요하다 싶으면, 일단 아무 죄나 씌워 기소하는 거. 많이 보셨잖아요. 그래서 고소도 많이 당해요. 검찰이. 근데 뭐, 일반 사람들이 고소한들, 검찰이 귓등으로 듣습니까? 언론이 관심을 갖길 합니까? 싸우다 지치고, 그냥 묻히는 거죠” -드라마 ‘오만과 편견’ 中- ​“사람들은 피노키오가 진실만 말한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사람들은 기자들도 진실만 전한다고 생각해요. 피노키오도 기자들도 그걸 알았어야죠. 사람들이 자기 말을 무조건 믿는다는 걸, 그래서 자기 말이 다른 사람들 말보다 무섭다는 걸 알았어야 합니다.” -드라마 ‘피노키오’ 中- ​​우리는 흔히 현실과 동떨어진 사건들을 볼 때에 ‘드라마 같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 현실보다 더 실.. 2015. 1. 26.
겨울, 안방극장은 별들의 전쟁!?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미스코리아> 이제 슬슬 각 공중파 드라마들도 올해 겨울맞이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지난 달 20일에 첫방송한 KBS 수목드라마 에 이어 SBS와 MBC 또한 새 수목드라마를 내보낼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현재 극의 후반부를 달리며 방영 중인 과 의 후속작들의 티저 영상이 하나 둘 공개되고 있는데요. 가히 '별들의 전쟁'이라고 불리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별'들이 떼로 몰려오기 때문이죠.하하! 먼저, SBS 의 후속 드라마 는 이미 영화 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배우 김수현과 전지현을 다시 한 번 드라마 주연으로 내세우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첫방송하는 MBC 의 후속 드라마 역시 이연희, 이선균, 이성민, 이기우 등 범상치 않은 캐스.. 2013. 12. 11.
우리가 사는 또 다른 세계? 우리가 사는 또 다른 세계가 어디가있을까요? 바로 사이버 세계 입니다 인터넷과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드라마 '유령' 배우 소지섭씨와 이연희씨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입니다. 우리가 언제나 사용하는 트위터, 블로그, 아무 생각없이 누른 한 번의 클릭이 어떻게 우리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는지, 심지어 누군가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모니터 뒤의 섬뜩한 이면과 가려진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하는데요. 많은 분이 사용하는 인터넷과 SNS 여러분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이처럼 '유령'은 SNS를 포함한 인터넷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슈들을 다루며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기획 의도를 첫회부터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여자 연예인의 루머가 SNS를 통하여 급속도로 퍼지며 성상납 .. 2012.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