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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3

다채로운 한국을 만나다! 한국의집 <전통예술공연> 가을 하늘이 높으니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식욕만큼이나 감성도 풍성해지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연극, 뮤지컬, 콘서트, 토크, 개그 등 다채로운 공연 장르 중 오늘은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전통공연만의 매력과 신선함을 선사하는 '전통예술문화공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서울 도심의 중심부인 충무로역에서 가깝게 자리잡은 의 전경은 고궁을 연상케 하는 고풍스럽고 예스러운 전경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이 곳은 조선시대 세종대왕 즉위 시절, 집현전 학자로서 사육신에 속했던 박팽년의 사저터였다고 하는데요. 한국미의 원형을 두루 간직한 전통 고건축물에 들어서자 묘한 기분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의 문턱은 높지 않아 누구라도 이 .. 2014. 10. 23.
날마다 새로운 K-Music! 그 곳에는 국악원이 있소이다 요즘 한류의 새로운 주자로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바로 국악입니다. 얼마 전 명곡을 재해석하여 새롭게 불러보는 KBS TV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국악소녀 송소희 양이 '사랑 없이 못 살아요'를 국악 버전으로 재해석하여 부른 것이 우승하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이전처럼 국악하면 낡은 음악, 지루한 음악, 듣기에 재미없는 음악이라는 부정적인 인식보다는 들어보고 싶은 음악, 호감이 가는 음악으로 이미지가 하나하나 바뀌고 있는 장면을 자주 목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사진1 KBS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 국악소녀 송소희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을 말하는 국악. 여러분에게는 얼마나 친숙한 단어인가요? 우리나라의 음악이지만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주 친숙하지는 못한 국악을 보급하고 세계화하기 위.. 2014. 8. 7.
국악 콘텐츠는 굿 콘텐츠! 김원제 (유플러스연구소 소장, 성균관대 겸임교수) “아니라오~ 아니라오 다 되는 건 아니라오~” 친숙한 멜로디의 판소리가 흥얼거림을 유발하는 이동통신 광고(CF)의 한 대목이다. 최첨단 분야인 이동통신 광고에 느림의 대표격인 국악이라니.... 기발한 컨셉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KT 올레 광고가 최근 국악인 송소희를 모델로 하는 CF를 선보였다. 이른바 국악인 송소회 광고라고 하는 올레 광대역 LTE 광고. 스마트 광대역 서비스 광고에 국악을 접목하는 혁신적 기획이다. 클래식한 것으로 인식되는 장르인 국악을 바탕으로 하지만, 스마트한 전략으로 접근해 즐거운 광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이다. 이러한 모습에서 우리 국악의 창조적 미래를 찾아보면 어떨까. ▲ 올레 CF 中 대한민국은 유구한 역사 속에서 세.. 2013.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