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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3

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의 주인공 - 콘텐츠 속 ‘사도세자’ 어제, 영화 가 개봉을 했습니다. 는 , 등을 제작한 이준익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과 함께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등 연기력 탄탄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영화의 주인공인 사도세자는 지금까지 많은 콘텐츠에서 그려진 바 있는 단골 인물입니다. ‘뒤주에 갇혀 죽은 비운의 세자’라는 타이틀은 수많은 재해석을 부르며 콘텐츠의 주요 소재로 쓰이고 있죠. 그러나 수없이 보여진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또다시 ‘사도’의 이야기를 궁금해 합니다. 과연 그가 가진 이야기의 매력은 무엇일지, 그리고 콘텐츠들에서 지금까지 어떤 모습으로 그려져 왔는지를 살펴볼까요? 영조 38년(1762), 세자를 폐하고 뒤주에 가두라는 명이 내려집니다. 이것은 아들 사도세자에게 아버지인 영조가 .. 2015. 9. 17.
약한 자의, 약한 자에 의한, 약한 자를 위한 <변호인> 어느 한 변호사가 있습니다. 사실 그 변호사는 현실에서 실현되는 법치주의 논리보다는 자신에게 돈을 벌게 해주는 법의 제도에 관심이 많습니다. 돈을 벌고, 거친 세상에서 조금 더 편하게 살아가는 방법 같은 것 말이죠. 하지만 이 변호사를 움직이는 큰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그 사건으로 변화하고, 부딪히고, 깨닫게 됩니다. 엉망이 된 현실, 그리고 외롭게 시작되는 약한 자들의 투쟁. 그 모든 흐름이 이야기에 담겨 있는 영화, 입니다. 1. 인간적인 약자, 그 ‘서사’의 힘 인간적인 법정 영화, 그것이 스토리를 끌어가면서 강렬한 힘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이 영화의 ‘모델’과는 다른 의미로 비칩니다. 서로 돕고, 서로 움직이고, 서로의 변화를 촉구하는 영화는 대부분 속 보이는 감성으로 .. 2013. 12. 26.
<201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그 영광의 수상 콘텐츠는? 13일 서울 삼성코엑스에서 열린 ! 올해의 우수 콘텐츠를 시상하고 국내 콘텐츠 업계의 창작 의욕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시상식이죠. 이번 시상식에서는 ‘해외진출유공포상,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만화대상, 애니메이션 대상, 캐릭터 대상’ 등 총 5개 분야에서 한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작품과 주역 32건에 대해 시상했습니다. 2013년 한 해 우리를 즐겁게 해준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는 무엇이 있었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볼까요? ◎ 해외진출유공포상|대통령표창 ▲ 사진1 왼쪽부터 대통령표창 (이태헌, 오퍼스 픽쳐스 유한회사 대표), (엄준영, ㈜로이비쥬얼 총감독) 올해 8월 개봉한 는 기상 이변으로 인류에게 닥친 새로운 빙하기에 남은 생존 인류를 태운 열차 안에서.. 2013.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