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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2

봄나들이 생각나는 당신을 위한,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알록달록한 꽃이 대지를 수놓고 겨우내 웅크리던 새들은 여기저기서 지저귑니다. 얼었던 개울은 맑은소리를 흘려보내고, 온화한 공기가 살결을 스칩니다. 그 속에서 함께 하고 싶은 이와 손 맞잡고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봄이 주는 축복이고 우리의 본능입니다. 만물이 깨어나고, 사람의 마음이 들뜨는 봄은 그래서 활력입니다. 여기 봄의 활력을 닮은 콘텐츠가 있습니다. 바로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메이션은 ‘생명을 불어넣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Animatus'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겨우내 쥐죽은 듯 웅크린 만물을 깨우는 봄처럼 애니메이션은 판에 박혀있던 만화 캐릭터를 살아 움직이게 하고 말하게 합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은 봄입니다. 소풍가고 싶은 봄, 그 봄나들이를 의미 .. 2015. 5. 13.
배+가수, 소간지의 외출 여러분, 아시다시피 위 인물은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 배우 '소지섭'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여러분 혹시 '개가수'를 아세요? 영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고요? 아래 사진은 힌트입니다. 개가수는 개그맨+가수를 합한 신조어로 개그맨과 가수를 겸하는 무리를 칭합니다. 대표적으로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 음반을 발표해 인기를 얻은 '무한도전' 멤버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실제 '박명수의 어떤가요'라는 코너에서 개그맨 박명수는 작곡가가 되어 6곡을 작곡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작사를 하여 인기몰이를 했었죠. 실제 개가수로 폭풍인기를 얻은 대표적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유세윤과 뮤지가 결성한 그룹 'UV',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이 결성한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 위 사진은 그룹 UV의 모습.. 2013.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