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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13

VR, 틸트브러시, 라이브… 미술의 즐거움은 어디까지? : 염동균 작가 인터뷰 예술 분야 가운데 미술은 작가가 작업한 결과물을 감상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이런 고정관념을 단박에 깨버린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자신을 “비주얼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명명하는 염동균 작가입니다. 그는 아티스트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전 과정을 ‘라이브’로 공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심지어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현장에서 직접 자신의 얼굴을 그려 넣어 명함을 건네기도 하지요. “미술이 어디까지 재미있어질 수 있을지 연구하는 그의 작업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염동균 작가 - 이미지 :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염 작가는 작년 VR(가상현실) 퍼포먼스, 라이브 퍼포먼스, 그래피티 등 미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브로큰 브레인(BROKEN BRAIN)이라는 회사를 세우고 활동 범위를.. 2018. 1. 10.
<무한도전>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들어보다 -‘콘텐츠 인사이트’ 11월 김태호 PD 2편 2015년 마지막 ‘콘텐츠 인사이트’는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한 최초이자 최장 리얼 버라이어티인 의 ‘김태호’ PD와 함께하였습니다. 앞서 상상발전소를 통해 소개된 ‘김태호’ PD의 강연 내용에 이어 오늘은 강연 후에 이루어진 토크 콘서트와 열기가 뜨거웠던 질의·응답 시간에서의 내용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10년 동안 대중과 함께 걸어온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좋은 질문들이 많았는데요. 강연 내용은 주로 이 이끈 변화에 대한 내용이었다면,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에서는 의 미래에 대한 기획자로서 ‘김태호’ PD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사진 1 11월 '콘텐츠 인사이트' 강연을 맡은 의 '김태호' PD 이들이 지나온 10년 간 을 둘러싼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콘텐츠가 양적으로.. 2015. 11. 24.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1인 방송의 습격 과 1인 방송의 습격 글 하재근 문화평론가 "MBC가 인터넷 1인 방송의 틀을 도입한 예능 프로그램 (이하 )을선보이며 다양한 화젯거리를 양산하고 있다. 출연자들이 각자의 콘텐츠를 가지고 시청자와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방송을 이끌어나가는 이 프로그램은 1인 방송과 소셜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도 할 수 있다. 을 중심으로 1인 방송의 특성을 살펴본다" 의 재미 요소 은 기존 방송 프레임에선 상상도 할 수 없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갔거나 현재 출연하는 사람은 김구라, 초아(AOA 멤버), 예정화(스트렝스 코치), 신수지(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홍진영, 김영철, 백종원(요리연구가), 강균성, 이은결(마술사), 키(샤이니 멤버), 홍석천 등이다. 출연진 이름만 들으면 전형적인.. 2015. 9. 7.
일본 문화 중심지에서 한국을 외치다-동경 코리아센터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사무소 탐방기 일본의 수도 동경에 있는 코리아센터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사무소를 비롯한 여러 한류 콘텐츠를 만나볼 기회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동경은 정치, 경제, 교육, 금융의 중심지로 일본의 문화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사무소는 이러한 지역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데요. 모든 콘텐츠의 일본 진출 지원뿐만 아니라, 이에 관계된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한일 양국의 콘텐츠 비즈니스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일본 사무소가 위치한 코리아센터에 대해 알아볼까요? ▲ 사진1 일본 동경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사무소 코리아센터는 8층 건물로, 층마다 새로운 볼거리 및 체험 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먼저 1층에서는 전시회 및 기획전이.. 2015. 2. 13.
일상의 동반자 라디오, 라디오의 진화를 듣다 - 상상발전소 기사 공모전 수상작 / 김현아 - 2014년 9월 11일, 멤버들이 라디오 DJ로 변신했습니다. 라디오가 예전 아날로그의 한 매체라는 인식이 무색하게, 라디오 방송의 일거수일투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이처럼 라디오는 ‘소리’로 전달된다는 점에서 가장 아날로그적이면서도, 청취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장 디지털과 닮아있는 매체입니다. 청취자의 일상과 함께하며 미디어의 시류에 적응해 온 라디오, 오늘은 라디오의 진화에 대해 귀 기울여 보려고 합니다. ▲ 사진1 경성방송국과 내부 연주 모습 일제 강점기인 1927년 2월 16일, 조선총독부 산하 사단법인 경성방송국이 한국 최초의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해방 이후 미 군정 체제 아래 경성방송국이 서울 중앙 방송으로 개.. 2015. 2. 12.
웹 드라마, 단막극을 구하라! - 상상발전소 기사 공모전 수상작 / 구은서 - ‘방과 후 복불복’, ‘꿈꾸는 대표님’, ‘연애세포’, ‘뱀파이어의 꽃’ 그리고 ‘간서치열전’까지, 최근 인기를 끈 드라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웹 드라마’입니다. 즉, TV가 아니라 웹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는 드라마인 거죠. 웹 드라마는 한 회가 10분 정도로 짧고, 인터넷만 연결하면 원하는 때에 원하는 곳에서 시청 가능하며, 댓글 등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콘텐츠입니다. ▲ 사진1 KBS 드라마스페셜 ‘간서치열전’ 포스터 그런데 이런 웹 드라마가 단막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기존에 TV를 통해 방영되는 단막극은 색다른 연출과 신인배우 발굴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 2015.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