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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브릭2

"덕후라서 행복해요" 덕질하기 좋은 지금은, 어덕행덕 시대! 뉴욕에서 억대 연봉을 받던 40대 변호사가 장난감을 갖고 놀기 위해 퇴직했습니다.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팬에서 마니아로, 오타쿠와 덕후, 그리고 키덜트로 변화했습니다. 부정적으로 인식되던 오타쿠 문화가 덕후와 키덜트 문화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억대 연봉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40대의 변호사 네이선 사와야가 어느 날 회사에 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유를 들은 회사는 황당해했습니다. 그가 밝힌 퇴직 사유가 ‘장난감과 놀겠다’여서입니다. 그가 말한 장난감은 어린 시절부터 갖고 놀던 레고블럭입니다. 그는 다른 아이들이 그렇듯이 5살에 레고를 처음 만났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놀았습니다. 엄마가 반려견을 사주지 않자 레고로 반려견을 만들었다. 그리고 자동차와 헬기, 건물로 확장해갔습니다... 2020. 1. 22.
피터팬을 꿈꾸는 어른, 아이 다 모여라! <2014 서울 키덜트 페어> ▲ 사진1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 증정품이었던 슈퍼마리오 장난감 얼마 전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맥도날드 슈퍼마리오 대란을 기억하시나요? 여러분은 혹시 전국 매장에 기나긴 줄을 섰던 사람 중 한 명은 아니었는지요? 얼마 전 맥도날드에서 어린이 메뉴인 해피밀 세트를 구매하면 추가로 증정하는 장난감인 슈퍼마리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연일 매진행렬을 이어갔었죠. 재미있는 사실은 당시 해피밀 세트를 구매하고 슈퍼마리오 장난감을 받아갔던 주요 고객층이 바로 어린이가 아닌 어른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어른들은 슈퍼마리오를 쟁취하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가 하면, 정작 햄버거는 먹지 않고 버리거나, 캐릭터 시리즈를 완성하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매장을 방문하는 등 슈퍼마리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슈퍼마리.. 2014.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