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별 방송영상 콘텐츠 이용현황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21. 9. 15. 14: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TV 수상기를 통한 방송영상 콘텐츠 이용

 

 

스마트폰의 영향력 강화와 OTT 서비스의 제공으로 TV 수상기의 영향력은 과거에 비해 줄어들고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방송 콘텐츠 이용 기기로 TV의 영향력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V 수상기를 통한 방송 콘텐츠 이용을 지상파 실시간 시청과 유료방송 채널 실시간 시청, 유료방송 VOD 다시보기로 구분할 때 주중에 TV 수상기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송 콘텐츠는 지상파 실시간 방송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료방송 채널 실시간 이용률이 높은 오전 11시~오후 5시를 제외한 전 시간대에서 다른 유형의 콘텐츠에 비해 압도적으로 이용률이 높습니다. 오전 7시에서 10시 사이의 이용률은 8%~12%로 다른 콘텐츠 이용률이 최대 4%인 것에 비하면 현저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다만 전 년에 비해 그 차이는 1~2%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지상파의 영향력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프라임 시간대인 밤 9시의 지상파 실시간 방송 이용률은 34.2%로 전년 이용률 (35.5%)과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유료방송 이용률은 14~16%로 나타나 그 차이는 현저하지만 전년도 유료방송 이용률(11% 내외)에 비해 증가하여 지상파 실시간과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실시간 유료방송의 이용률은 오전 11시부터 지상파 TV 이용률보다 더 높아져 오후 5시까지 이어져 전년도 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는데 오전 7시 이후의 이용률이 전년에 비해 약 1%가량 증가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실시간 유료방송 이용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밤 10시로 16.4%를 기록하여 전년(13.4%)에 비해 증가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유료방송 VOD 다시보기는 전 시간대에 걸쳐서 이용률이 1% 미만으로 나타나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말에도 TV 수상기로 방송 콘텐츠를 시청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송 콘텐츠는 지상파 실시간 방송이었습니다. 프라임 시간대인 밤 9시의 지상파 실시간 방송 이용률은 31.0%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2018년 35.1%, 2017년 43%)를 보였지만 주중과 마찬가지로 유료방송 이용률(13.5%)과는 현저한 차이를 보였지만 그 차이가 줄어드는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주말 실시간 유료방송의 이용률은 오후 11시부터 지상파 TV 이용률보다 더 높아져서 오후 5시까지 이어졌습니다. 실시간 유료방송 이용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밤 9시대로 나타났습니다. 유료방송 VOD 다시보기는 주중과 마찬가지로 전 시간대에 걸쳐서 이용률이 1%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PC/노트북을 통한 방송영상 콘텐츠 이용

 

 

TV 수상기 이외의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통한 방송영상 콘텐츠 이용률은 전 시간대에 걸쳐서 1% 미만으로 TV 수상기를 통한 이용률과 비교하면 현저하게 낮게 나타났습니다.

 

OTT 서비스의 확산으로 방송 콘텐츠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는 환경에서 PC와 노트북 은 콘텐츠를 이용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방송영상 콘텐츠의 경우는 아직까지 TV 수상기가 압도적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중에는 시간대에 따라 지상파방송 실시간 이용률과 유료방송 실시간 이용률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으며, 밤 9시대의 이용률은 지상파방송이 0.5%로 가장 높았습니다. 데스크톱/노트북을 통한 유료방송 실시간 시청은 오후 3시대와 오후 6시대에 0.3%, 저녁 9시대에는 0.45%로 나타난 것 이외에는 대부분 0.1%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유료방송 VOD 는 오후 10시와 11시대에 0.2%에서 0.3%를 나타냈으며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대에서 는 이용률이 0.1%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주말에는 오후 5시부터는 지상파방송 실시간 시청이 0.3% 내외로 유료방송 실시간 시청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저녁 7시대에는 유료방송 실시간 시청이 0.4%로 가장 높았지만 그 차이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 주중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스마트 기기를 통한 방송영상 콘텐츠 이용

 

 

스마트 기기를 통한 방송영상 콘텐츠 이용률은 오전 7시대와 오후 6시대를 제외하면 대부 분의 시간대에서 1% 내외로 나타나 데스크톱/노트북을 통한 이용보다는 높았지만 TV 수상 기에 비하면 매우 미미한 수준입니다. 이는 출퇴근 시간대에 이용률이 집중되는 휴대용 기기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지만 스마트 기기가 방송영상 콘텐츠 이용 미디어로의 영향력은 아직까 지 크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전년에 비해 이용률이 미미하게나마 증가한 것은 향후 영향력 확대를 예상할 수 있는 징후이므로 이용률 증가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주중에는 전체적으로 지상파방송 실시간 시청의 이용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오후 8시의 이용률이 1.1%로 가장 높았는데 전년도 최고 이용률(오후 11시 0.8%)과 비교하면 소폭 상 승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 기기를 통한 유료방송 실시간 시청은 밤 11시에 0.6%로 가 장 높았으며 유료방송 VOD 이용률은 밤 10시대에 0.6%로 가장 높아 전년에 비해 미미하지만 높게 나타났습니다.

 

주말의 경우도 주중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는데 전체적으로 지상파방송 실시간 시청의 이용이 가장 높았습니다. 오후 6시~10시의 이용률이 높았으며 오후 6시대의 이용률이 1.3%로 가 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스마트 기기를 통한 유료방송 실시간 이용률은 오후 4시에 0.8%로 가장 높았고 이후 오후 9시까지 0.6% 내외로 나타났습니다. 유료방송 VOD의 경우 자정 시간대의 이용률이 0.6%로 가장 높아 주중과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 글은 한국콘텐츠진흥원 '2020 방송영상 산업백서'에 게재된 글을 활용하였습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그 무한한 가능성을 위한

"애니메이션산업 정책간담회" 현장 취재!!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월 31일 애니메이션 업체들이 많이 밀집되어있는 구로구 KICOX 벤처센터에서 애니메이션 업계, 학계, 단체 및 방송사 등과 함께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그 무한한 가능성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애니메이션 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애니메이션 산업 정책에 관해 논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지 상상발전소 독자여러분들도 궁금하실 텐데요. 이런 자리에 상상발전소 블로그기자단도 빠질 수 없겠지요???

 

 

 

애니메이션산업 정책간담회의 현장, 직접 담아오기 위해 KICOX 벤처센터로 출동했습니다.

현장이 궁금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쭉~쭉~ 내려주세요~!!

 

 

 

애니메이션산업 정책간담회가 하는 KICOX 3층 대회의실에  도착했더니 애니메이션, 방송 등 관련 업계 참석자 분들로 대회의실이 꽉 차있었습니다.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님이 도착하신 이후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산업 정책 간담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최광식 장관님은 간담회 인사 말씀으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이유는 업계에서 창의력을 바탕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위해 도전하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앞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소재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세계 수준의 국산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최광식 장관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애니메이션 산업에 관련된 발제와 성공사례,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발제가 이루어졌는데요.

 

 

 

첫 번째로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 학과의 김영재 교수님이 "애니메이션 진흥전략방안"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김영재 교수님은 먼저 현 애니메이션의 산업현황과 의의에 대해 되짚고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이 가지고 있는 핵심문제에 대해 이야기하셨는데요.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이 가진 여러 문제 중 '미디어유통'과 '재원조달'을 핵심문제로 꼽으셨습니다.

그리고 현재 애니메이션 산업이 가진 문제 상황을 크게 '국산물 총량제를 맞추기 위한 저예산, 저품질 애니메이션 생산', '해외자본 의존도 심화로 인한 신하청구조', '지상파 TV 아동/가족용 방송 콘텐츠의 소멸 위기'로 꼽고 이런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방안을 중국, 프랑스, 캐나다의 사례와 비교해 제시하셨습니다. 최근 애니메이션 지원 정책을 되집어보며  '지상파 방송 총량제의 케이블, 위성 전문체널 확대 실시, 유효시간, 프라임 타임 시간대 방영 유도'등과 같은 한국 창작 애니메이션 소비자 접점 확보를 위한 정책과 '방송사업자 제작비 쿼터제 실시, 제작 자동지원제 도입, 애니메이션 진흥기금 조성'등 한국 창작 애니메이션 재원 조달 활성화 대책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또 애니메이션 진흥재원 조성을 위해 방송되는 애니메이션의 제작지원, 방송국 유효시간대 광고 손실분에 대한 유통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 하셨습니다. 그리고 방송통신발전지금의 활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방송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소극적인 태도를 전환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며 발제를 마치셨습니다.

 

 


 

김영재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님에 이어 두 번째로 '로보카 폴리'로 유명한 로이 비주얼의 이동우 대표님의 발표가 이어졌는데요. 이동우 대표님은 'TV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제작사례'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대표님은 '<로보카 폴리>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유아용 애니메이션은 아이들만이 보는 것이란 생각을 바꿔 부모와 함께 같이 볼 수 있도록 작품을 만들었고, 너무 흔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찰차나 소방차가 오히려 아이들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발표하시면서 '열정과 신념이 지금의 성과를 이룬 계기'라 하셨습니다.

 

 

 

 

로이비주얼 이동우 대표님의 발표에 이어 세 번째로 1인 창조기업 대표이시자 애니메이션 감독이신 곽기혁 감독님께서 '전통문화 소재 애니메이션 제작사례 <씨름> 소재 단편애니메이션'에 대해 발표하셨습니다. 곽기혁 감독님은 현재 우리 전통문화 콘텐츠인 하나인 '씨름'을 소재로 단편애니메이션 <씨름>을 제작하고 있고 현재 작업 중인 애니메이션이 어떤 계기로 탄생하게 되었으며 제작과정의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또 우리 전통 콘텐츠 문화 활용에 어떤 장점과 가능성이 있는지 소개하셨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극장용 애니메이션 중국 진출사례로 <초록 숲 이야기>를 제작'하고 있는 팡고 스튜디오의 대표이신 문제대 대표님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대표님은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구조의 악순환 구조'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으로 진출할 수밖에 없었음을 중국진출계기로 이야기 하시며 경험을 토대로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가 중국시장 진출에서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이후 다섯 번째로 소빅창업투자 이병우 전무님께서 '애니메이션 분야 투자사례'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이병우 전무님은 현재 문화 콘텐츠 장르별 투자현황에서 애니메이션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이야기하시며 애니메이션 산업에 투자를 기피하는 현실에 대해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장용 애니메이션 <마당에 나온 암닭>, TV 시리즈 <로보카 폴리>등의 좋은 사례를 이야기하시며 애니메이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확한 수요 시장에 충실한 기획 및 제작',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영화 제작사의 유기적인 협력', '해외 공동 투자를 위한 제도적인 장치 방안 모색', '방송사, 투자사, 제작사 및 정부의 유기적인 협력모델', '신규 애니메이션 전문 투자조합 결성 유인'을 위한 정부 지원책 필요 등 투자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언을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KBS 이영준 부장님이 '지상파 애니메이션 방영사례'에 대해 마지막 발제를 해주셨습니다.

이영준 부장님은 KBS는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애니메이션의 활성화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KBS 애니메이션의 경쟁력 강화 및 공영방송으로서 공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제작과 편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 '공동제작 및 방송권 구매' , '창작애니메이션 제작 투자, 방송권료 지불'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임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추진사업으로 KBS-계열사 간 「KBS 애니매체 공동제작위원회」구성해 'KBS와 계열사의 공동투자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사업집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 애니메이션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KBS 이영준 부장님의 발표를 끝으로 1시간 반 동안 있었던 여섯 분의 발제가 마무리 되었고요.

이후 남은 30분 동안 간담회에 대한 의견이나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언 시간의 사회자 역할로 한양대 김영재 교수님이 수고해주셨는데요. 30분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 정책마련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지엔지 엔터테인먼트 정극포 대표님의 발언 모습)

 

 

 

 

(알지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김강덕 대표님의 발언 모습)

 

 

 

 

끝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님의 마무리 말씀으로 이어졌습니다. 장관님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여러 좋은 의견을 잘 참고하겠고 하시며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업계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장관님의 말씀을 끝으로 애니메이션산업 정책간담회는 끝이 났는데요.

이번 간담회가 현 애니메이션 업계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압축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현재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여러 성공사례들이 나오고 있으며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애니메이션이 발전하기 위한 움직임과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고 최근에는 여러 성공 사례들이 촉진제로 작용해 사회적인 관심과 정책적인 지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어려운 환경이긴 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이 자랑스럽고요.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한국 애니메이션이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는 역할을 잘 해내 애니메이션 콘텐츠가 한국의 킬러콘텐츠로 발전하는 날이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스마트 메시징 어플리케이션] 아직도 문자만 쓰니?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1. 11. 8. 15: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요즘 스마트폰을 쓰시는 분들은 '카톡'이라는 용어는 매우 친숙하시겠죠? '카톡'은 '카카오톡'의 줄임말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무료문자메시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한 후에 가장 먼저 다운받는 어플들이 아마 메세징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됩니다. 앱스토어의 무료 인기 소셜 네트워킹 APP을 들어가보면 여러가지 메신저들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출처 : 애플 앱스토어>

 


피처폰(Feature phone : 일반휴대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꼽자면 전화와 문자일텐데요. 스마트폰이 있으면 전화와 문자를 '카톡'이나 '마이피플' 등의 APP을 통해 무료로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스마트 메시징 앱에 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러한 어플들은 사용료가 무료이고 데이터를 사용한다고 해도 극히 소량의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들은 부담을 느끼지 않으시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음성메시지나 동영상, 사진 등을 전송할때는 당연히  대용량의 데이터가 소진되겠지요?  

 

<출처 : 국민일보 홈페이지>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 속도는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국내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2000만명이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이는 전 국민의 40%에 해당하고 경제활동인구(2500만명)의 80%나 되는 수치입니다.
 
애플의 아이폰 3GS가 국내에 판매되며 스마트폰 가입자가 급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시점에 '카카오톡'이라는 앱이 출시되여 현재까지 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료 문자앱이 나오면서 '카카오톡'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무료문자 앱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카톡! 카카오톡입니다. 가장 유명한 어플리케이션이죠. 스마트폰을 사면 가장 먼저 설치하는 앱이기도 하지요. 카카오톡은 현재 안드로이드, 아이폰, 블랙베리를 모두 지원하고 있고 사진, 동영상 등을 무료로 전송가능합니다. 하지만 타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는 준비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처 : 카카오톡 홈페이지>

 


카카오톡의 또 다른 장점은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사용자와 함께하는 100가지 기능개선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가지고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로 블랙베리에서 카톡을 즐길 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언어로 쓸 수 있게 되었고, 음성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된 등등 여러가지 새롭고 신기한 기능들을 고객들이 이용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겁나빠른 황소' 프로젝트로 더욱 빨라진 카톡을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두 번째로는 마이피플에 대한 소개입니다. 마이피플은 다음에서 출시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텍스트메시지 뿐만 아니라 무료 음성 및 영상통화 서비스도 제공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죠! 제 경험으로는 두 어플 모두 특별한 장점이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스마트폰에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둘다 설치를 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이피플에서는 프로필에 생일이 나와서 미처 챙기지 못하는 사람들의 생일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다음 마이이플 홈페이지>

 

 

마이피플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컴퓨터 메신저도 존재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없는 사용자도 컴퓨터를 통하여 스마트폰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상당히 가볍고 편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러한 장점들로 카카오톡과 메시징 어플계의 양대산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마이피플이였습니다.

 

 

 


 틱톡은  '매드스마트'라는 회사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이어플리케이션의 특징으로는 '빠른 속도', '모임'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는데요. 카카오톡을 쓰면서 불편했던 점은 조금 느린 속도였는데 틱톡은 정말 '틱'하고 전송버튼을 누르자마자 '톡'하고 갈 정도로 빠른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카카오톡이 '겁나빠른 황소'프로젝트를 시급하게 서두르는 이유도 틱톡의 등장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현재 해외 인증 1차 포함 국가를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일본으로 선정하여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11월 달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멋있는 탈바꿈을 시도한다니 '카톡'과 '틱톡'의 선의의 경쟁으로 고객들이 더욱 더 양질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트온톡은 네이트온과 함께 네이트온 쪽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전국민적인 메신저인 네이트온을 하고있는 컴퓨터와도 쉽게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고, 무료 음성전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연락처 뿐만이 아니라 네이트온 아이디에 있는 연락처까지, 그리고 싸이월드 일촌들과도 함께 네이트온톡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트온톡 홈페이지>


카카오톡처럼 많은 사용자를 끌어올리지는 못하였지만 네이트온과의 연동성으로 인해 꾸준히 사용자를 늘리고 있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의 이름은 'Whatsapp'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어플들은 모두 한국산 콘텐츠이지만 이 어플은 미국에서 만들어 진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외국에서 스마트폰을 사는 사람들은 이 어플을 필수로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플들은 모두 무료인 것에 반해 이 어플은 0.99불입니다. 이 어플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노키아 핸드폰까지 지원을 하기때문에 크로스플렛폼을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출처 : Whatsapp 홈페이지>

 


비록 유료 앱이지만 이 어플은 정말 빠르고 편리하여 외국사람들의 입맛을 잘 파고들어서 성공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메시징 어플리케이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할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잠시 소개를 해 보았습니다. 비록 국산이 아니지만 외산 앱들의 좋은 점들은 벤치마킹을 하여 더욱더 좋은 우리의 콘텐츠로 보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시켜 드릴 것은 애플의 iMessage입니다. iMessage는 어플리케이션이라기 보다는 iOS에 들어가있는 메시징 프로그램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같은 iOS5끼리 3G데이터를 통해 문자를 무료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카오톡, 마이피플, 틱톡, 네이트온톡, Whatsapp 등의 사용자들을 잠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iMessage는 일반 문자 메시지의 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정말 편하고 빠릅니다. 아래 보시면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대화칸이 바로 iMessage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출처 : 애플코리아 홈페이지>


대한민국의 메시징 어플리케이션들이 선전하여 세계시장속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World IT Show 2011 전시회 탐방기 1편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1. 6. 10. 12:5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안녕하세요 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IT 전문 기자 김민석입니다. 
얼마전 코엑스에서 지난 5월 11일 부터 14일까지 열렸던 World IT Show 2011 에 다녀왔습니다. 이 쇼는 삼성역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렸고,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번 World IT Show는 11일(수) ~ 13일(금) 은 비지니스 관람으로 기업 및 미리 신청한
사람들에게 입장을 허용했으며 14일(토)에는 일반인들과 학생에게도 전시를 오픈했습니다.
저는 평일에는 학교를 다니기에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월드 아이티 쇼의 슬로건은 "Get It Smart" 였는데요,
스마트폰의 원년을 지내고 난 바로 다음 해였기 때문에 다시금 IT의 부흥기를 만들고자 이러한 슬로건을 가지고
스마트 디바이스와 여러가지 기술들을 많이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동시행사로는 방송통신 장관회의, 국제방송통신컨퍼런스, 프레스파티, G-TEK, ITRC포럼이 열렸고
부대행사로 신제품 신기술 발표회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수상작관,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한국 IT기업의 미국 진출 전략 가이드,
산업군별 RFID 도입사례 발표 세미나 등이 열렸습니다. G-TEK 은 기술체험관과 기술테마관, 기술이전 설명회로
진행되었으며 미래형 IT 융합기술의 체험장 마련, 중소기업 기술전시 및 홍보,
우수공공기술 설명회 등으로  체험위주의 행사였습니다.

ITRC 포럼은 전국의 대학 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주요 기술분야별 연구결과물들을 선보이는 자리였는데요,
주로 친환경과 IT 융합, 휴대폰 / SW, 센서, 헬스케어, 방송기술, 사무실과 가정의 자동화시스템, 교통망,
RFID 물류, 에너지, 통신 등의 기술이 주로 선보여졌습니다. 전시품목은 정말 다양했는데요,
먼저 모바일과 방송 기기들과 디지털 전자기기, 소프트웨어 콘텐츠들과 솔루션들, 또한 IT 컨버전스, 산업 IT 하드웨어 등 정말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과 기기들이 소개되는 행사였습니다.






 1층과 3층에 위치한 홀 A와 홀 C에 나뉘어 전시가 되었는데 통신사인 KT와 SK,
그리고 대형그룹 삼성과 LG 전시관은 3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업체들은 3층과 1층에
고루 분포되어 있고 G-TEK과 ITRC포럼은 1층에 위치해있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먼저 티켓을 끊고
그후 관람객 등록카드를 꼭 등록하셔야만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5000원을 내고 티켓 파는곳에서
구매를 한 후에 등록카드를 작성했습니다.






현장등록대에서 길게 줄을 섭니다.






등록을 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엄청 붐빕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민석 블로그기자단 이라고 뚜렸하게 써져있습니다!
열심히 발로 뛰며 취재를 다니는 블로그 기자단!!






이게 바로 World IT Show 팜플렛입니다. 일정과 위치가 나와있어요!
팜플렛에서도 세련된 모습이 새겨져 있네요^^






"글로벌 테크놀로지 익스히비션 인 코리아" 라는 G-TEK은 세계적인 기술의 집합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관계자와 세계 바이어들이 많이 왔다고 합니다.






"디지탈 구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구로구는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는데
여기 World IT Show에도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구로구를 홍보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다른 섹션에서는 로봇이 춤을 추고있었습니다.
기술체험관에는 로봇 체험관들이 많았습니다.






귀여운 로봇 세 개가 리듬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첨단 로봇들이 전시되있어 사람들의 눈빛을 사로잡았습니다.
저도 방청소해주는 로봇 하나 장만해야겠어요ㅠㅠ






이 로봇은 인간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이산 솔루션의 안드로이드 로봇입니다.






ITRC 포럼에서는 정말 많은 대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중앙대학교 홈네트워크 연구센터가 있었고 충남대학교에서는
인터넷 침해 대응 기술연구센터와 테크노파크 영상 미디어 센터가 기술을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경상대학교 항공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연구센터, 전남대학교 차세대 휴대폰 인터페이스 연구센터,
경희대학교 실감형 유비쿼터스 IPTV 연구센터, 건국대 소셜미디어 클라우드 연구센터,
고려대학교 스마트 그리드 보안 연구센터 등이 흥미롭게 제게 다가왔습니다^^






농업 IT 응용 연구센터에서 만든 IT 축사입니다. 먹이를 먹고 사육을 하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사람이 하지 않고 무균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축사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실제 농가에서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시킨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습니다.






고려대학교 스마트 그리드 보안 연구센터입니다.






이 기계는 유리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기계인데
사람이 직접 청소하기 위험한 장소에서 요긴하게 쓰인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에듀케이션 콘텐츠들도 많은 인파에 둘러쌓여 있었는데요,
역시 주로 3~40대의 비지니스맨들이 행사에 참여하기 때문에 자녀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있나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책은 아주 세밀하게 책 전반에 도트가 찍혀져있습니다.






흔들려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이 펜으로 읽고자 하는 부분을 찍게되면 펜안에 저장되있는
콘텐츠가 책에서 도트를 인식하여 재생되게 됩니다. 참 신기하고 실제로 도움이 되겠다싶었답니다.
정말 신기하고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소개된 G-TEK과 대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선진 기술을 만들어나가는
ITRC를 탐방하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느끼면서...

1편을 마치고 2편에서는 통신사 KT와 SK, 그리고 가전의 삼성과 LG, 그 외의 전시회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에서 만나요~!!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김민석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