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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84

2019년 방송영상콘텐츠로 보는 방송트렌드 지난 2019년은 방송 콘텐츠의 다양성 측면에서 2018년보다 한 뼘 정도 더 특별한 해로 기억억되고 있는데요. 2019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트렌트를 중심으로 방송영상콘텐츠를 살펴보고 2020년 방송가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방송가의 변화 : OTT와 유튜브의 강한 영향력 넷플릭스에 대항해 지상파 방송 3사와 통신사 SK텔레콤이 합작해 웨이브를 출범하고, CJ ENM과 JTBC가 합작해 기존 티빙을 업그레이드시키는 OTT를 설립하겠다고 나서면서 본격적인 OTT 시대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튜브가 기존 방송 플랫폼을 압도하기 시작하면서 방송가도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CJ ENM과 JTBC는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3년간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은 물론이고.. 2020. 3. 11.
'펭수', '십오야'… 인기 콘텐츠의 비결 '대중성을 갖춘 재미'가 답이다. 숏폼 콘텐츠가 유행입니다. 기술의 발달과 개인화 기기의 보급은 지난날 거대 미디어 사업자들이 갖고 있던 향유 주도권을 마침내 시청자에게 돌려주었습니다. 21세기 들어 TV 본방송 시청률은 급전직하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시장의 질서를 유지했던 미디어 산업은 바야흐로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영토를 지배했던 거대 자본들은 민첩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빠른 상황 판단은 많은 기회를 창출 할 수 있지만, 큰 문제일수록 의결 과정과 검증에도 시간이 필요하며 실패에 대한 리스크 또한 크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 가운데, ‘스낵 콘텐츠’, ‘MCN’, ‘웹드라마’ 등의 이름으로 성장해온 시장의 새로운 흐름은 파편화되는 고객 행태와 시청 편의성을 기반으.. 2020. 1. 14.
지상파 TV광고, 이젠 디지털과 결합하는 시대 지상파 방송사들이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TV 시청률이 감소하며 지난해 디지털 광고비가 방송 광고비를 추월한 가운데, 지상파 방송은 중간광고 규제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상태인데요. 위기를 극복하려면 변화가 필요할 것입니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시대의 흐름에 걸맞은 혁신을 일구어낼 수 있을까요? 2019년 지상파 방송사들의 생존 전략 모색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같은 TV 수상기를 이용하고 있지만, 지상파 방송의 경우 중간광고 규제에서도 자유롭지 못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중간광고 도입은 올해도 해를 넘길 모양새입니다. 프로그램을 나누고 그 사이에 광고를 삽입하는 PCM(Premium Commercial Messag)을 도입해 운용하고 있지만 클라이맥스 부분 어디서나 기습적.. 2019. 12. 24.
14억 인도시장의 무한한 가능성, 한국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은? 제 2의 헐리우드, ‘발리우드’로 불리는 인도가 이젠, 영화를 넘어 방송영상 산업계에서도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 < BCWW 2019>에서는 인도 시장에 대한 이해와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자 콘텐츠 해외 진출 워크숍을 마련했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었는지 함께 볼까요? 방송영상 산업계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 첫 번째 연사로 인도의 유명 제작사인 ‘그레이매터 엔터테인먼트(Greymatter ntertainment)’의 찬드라뎁 바갓(Chandradev Bhagat)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찬드라뎁 바갓 대표는 ‘인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기회’를 주제로 인도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현황과 인도 OTT 시장의 성장 전망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 2019. 8. 30.
근로시간 단축과 방송 콘텐츠의 수용 주52시간 근무 시대로 접어들면서변화될 미래에 대해 우려와 기대의 목소리가 높다. 이 글에서는 주52시간 근무제의 도입이 방송 콘텐츠의 수용에 미치게 될 변화와 그에 따른 방송사의 전략에 대해 다루었다. 주52시간 근무제의 도입과 유사하게 우리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던 주5일 근무제 도입 당시에도 TV 시청 패턴이 변화할 것이라는 분석과 전망이 있었고, 방송사들은 금요일 밤과 주말의 편성 시간대를 조정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이에 대응했다. 주52시간 근무제는 평일 저녁시간의 방송 콘텐츠 이용량의 증가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방송사는 편성 변화와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해야 할 것이다. - 글. 배진아(공주대 영상학과 교수) 2018년 2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 2018. 10. 1.
꾸준함으로 승부하는 키즈 크리에이터 채널, 마이린 TV 방 안, 삼각대로 고정시킨 아이폰 앞에서 장난감을 만지며 영상을 촬영하는 한 초등학생. 기획부터 진행, 편집까지 영상 제작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최린 군(12)은 유튜브 채널 ‘마이린TV’를 운영하는 베테랑 크리에이터다. 2015년 3월 유튜브(Youtube)에 개설된 마이린TV는 3년 만에 구독자 60만 명을 넘어서며 압도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마이린TV를 공동 운영하고 있는 최린 군의 가족을 만나보았다. - 글. 박현정(편집부) 마이린TV는 최린 군이 진행자가 되어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이다. 아이템은 아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힐리스 운동화, 피젯 스피너부터 남녀노소 좋아하는 슬라임까지 다양하다. 최린 군은 유행 아이템을 선정해 직접 체험 후 리뷰를 하기도 하고, 이색 행사 체험과 유명 유투버 인터.. 2018.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