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2016년 3차‘이달의 우수게임’발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 9. 12. 11:5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20163이달의 우수게임발표

 

일반게임 부문 <로한 오리진>, 오픈마켓 게임 부문 <스톤에이지>,

착한게임 부문 <이야기톡>, 인디게임 부문 <마녀의 샘2>수상 영예

IP(지적재산권)활용이 돋보이는 게임들 다수 선정돼 눈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20163이달의 우수게임으로 4개 부문 총 4개 작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특히 이번 수상작은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활용이 돋보이는 게임들이 다수 선정돼 눈길을 끈다.

 

이번이달의 우수게임수상작은 일반게임 부문: 플레이위드 <로한 오리진> 오픈마켓 게임 부문: 넷마블엔투 <스톤에이지> 착한게임 부문: 와이스토리 <이야기톡> 인디게임 부문: 키위웍스 <마녀의 샘2>.

 

먼저 일반게임 부문 수상작인 플레이위드 <로한 오리진>2006년 출시 이후 다수의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로한IP를 재구성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7개의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게임으로 길드 전쟁과 태세변환 시스템 등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다. 특히 기존 IP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전작을 즐겼던 유저들에게 호응을 이끌어 냈고, RPG 장르 게임 순위 12위에 오르는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했다.

 

오픈마켓 게임 부문 수상작 넷마블엔투 <스톤에이지> 역시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온라인 게임 스톤에이지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버전만의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최고의 조련사가 되기 위해 공룡 컨셉의 펫을 성장시키는 게임으로 전략성을 강조하는 턴 방식 전투와 간결한 조작방식을 제공한다. 론칭 후 6일 만에 모바일 게임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고 현재는 글로벌 시장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착한게임 부문 수상작 와이스토리 <이야기톡>은 릴레이 형식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스토리텔링 보드게임으로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협동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영화드라마교과서 등에 나오는 이야기 소재를 담은 그림카드와 찬스 카드를 통해 이야기창작 뿐 아니라 진로교육, 인성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인디게임 부문에서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개성 있는 세계관을 표현한 키위웍스 <마녀의 샘2>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게임은 오픈마켓 게임의 트렌드에서 벗어난 싱글 육성 RPG로 마녀를 소재로 한 시나리오 독창성과 감성적 스토리 전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키위웍스는 <마녀의 샘> 시리즈를 통해 유저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IP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이달의 우수게임수상 기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201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후보 자격이 자동으로 주어진다. 이밖에도 한콘진이 주관하는 게임 전시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IR) 참가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와 포털, 게임 전문매체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997년부터 국산게임의 창작 활성화와 제작의욕 고취를 위해 연 4회에 걸쳐 이달의 우수게임을 선정하고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진흥단 오은별 주임(061.900.63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기자간담회 개최 안내문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 9. 1. 17:1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기자간담회 개최 안내문 


글로벌 비즈니스 뮤직 마켓‘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6, 이하 뮤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후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주최로 106()~8()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홍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뮤콘은 아시아뮤직네트워크와 함께 스케일 있는 무대와 다채로운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뮤직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합니다.

 

뮤콘 행사에 앞서, 기자님들을 모시고 오는 96일 오후 14, 상암 MBC 본관 골든하우스 홀에서‘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로드쇼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 행사는 Key to the Global Music Gate'를 주제로 열리는 2016 뮤콘의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참가 아티스트의 라인업을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취재문의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양수정 주임 010.4706.8748 / crystal0908@kocca.kr

 

()카멜월드와이드

조향희 본부장 010.6852.2975 / jia@camelww.com

권나연 연구원 010.9942.9614 / kara@camelww.com

곽승하 연구원 010.9565.2453 / jasmin@camel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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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BCWW 연계 포맷 워크숍 ․ 콘퍼런스 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 8. 29. 10:5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BCWW 연계 포맷 워크숍 콘퍼런스 개최

 

이달 29~내달 1일 세계적 포맷 전문가 초청 강연 및 컨설팅

TV포맷 비즈니스 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노하우 전수 및 포맷 피칭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주관하는 16회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2016)’개막과 함께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나흘간 한국 방송의 미래를 열 ‘TV포맷행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먼저 ‘Format: Global Business’라는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16 글로벌 포맷 개발 워크숍(이하 워크숍)’에서는 포맷 닥터라 불리는 더 포맷피플 부대표 저스틴 스크로기 () 엔데몰-샤인 초대 공동대표 개리 카터를 비롯한 세계적 TV포맷 전문가 5명을 초청해 글로벌 포맷의 최신 트렌드 및 포맷 저작권 노하우, 포맷 확장의 비밀 등을 공유한다.

 

특히 세계적 포맷 개발 회사인 프리맨틀 미디어의 부사장을 지낸 마크 뉴튼은 세계 최고 수준의 IP 비즈니스 전문가로 <갓탈렌트>, <엑스펙터> 등 메가히트 포맷 브랜딩을 주도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해 줄 예정이다. 또 미국 유명 미디어그룹인 라이온스 게이트의 마크 로버는 드라마 포맷 전문가의 입장에서 드라마 포맷 판매 비법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편 ‘K-포맷, 한국을 넘어 세계로!’라는 주제로국제 포맷 콘퍼런스(이하 콘퍼런스)’가 다음달 1개최된다. K-포맷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콘퍼런스는 포맷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인터내셔널 피칭 글로벌 포맷 트렌드에 관한 강연 포맷산업의 미래에 대한 패널토크 등 다양한 구성으로 BCWW에 참가하는 국내외 방송관계자들을 맞이한다.

 

또한 한국과 영국제작사협회(PACT)가 처음으로 협업해 개최하는 인터내셔널 피칭을 통해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꽃보다 할배> 등 한국 예능 최초로 미국시장 진출에 성공한 K-포맷의 비결을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영재 콘텐츠진흥1본부장은세계 포맷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워크숍과 콘퍼런스가 지속적으로 K-포맷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맷산업의 핵심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포맷시장에 대한 노하우와 최신 트렌드 분석, 미래에 대한 심층적인 전망을 논하는 이번 행사는 BCWW 홈페이지(www.bcww.kr)에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콘퍼런스의 오전 세션인 포맷피칭의 경우 BCWW 홈페이지 내 별도 신청 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손태영 주임 (061.900.63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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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가 전문가가 전하는 창업 성공사례

한콘진,‘K-스타트업 포럼개최

 

문체부 유은혜 의원실 공동주최-한콘진 주관24일 국회의원회관서 진행

VC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창업가 3인의 성공사례 및 노하우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국회의원 유은혜 의원실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주관하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창업 활성화 포럼(K-스타트업 포럼)’오는 24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창의-창작이 창업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정책발표 및 패널토론, 스타트업 토크 등 2개 세션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청년 창업 지원정책과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소기업연구원의 최세경 연구위원이 한국 콘텐츠 산업의 창업 생태계 현황 및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벤처캐피탈 마젤란기술투자의 이지애 대표 펀드매니저 스타트업 보육 기업 스파크랩스의 김유진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벤처스퀘어의 김태현 공동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두 번째 세션은스타트업 기업가의 성공사례 및 전략을 주제로 미라클 51의 윤종영 대표가 진행을 맡아 웹드라마박스 제작사 모모의 이준협 대표 그림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픈갤러리 박의규 대표 국내 대표 유료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의 이성업 이사가 창업 과정에서 직접 겪은 다양한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이번 포럼은 예비 창업자들이나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며 콘텐츠 창업에 대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이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번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onoffmix.com/event/75916)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CKL사업기획팀팀 박현영 대리(02.2161.003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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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 더 한즈


올해 5,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당당히 공개 오디션에 합격한 8팀의 K-루키즈. 이들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K-루키즈 기획공연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홍대 웨스트브릿지와 상상마당에서 번갈아 열리는 기획공연이다. 다양한 장르 속 개성 있는 루키들은 기획공연을 통해 직접 관객들과 소통하고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펼쳐볼 기회를 가진다. 또한, 기획공연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기 뮤지션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관객들의 수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연은 다양한 SNS를 통해 생중계되었고 OBS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2. 아디오스오디오


저녁 7.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기타 소리가 울려 퍼졌다. 첫 공연은 2013K-루키즈 대상팀이었던 웁스나이스가 새롭게 단장한 아디오스오디오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아디오스오디오는 양호정, 임호재, 정미미, 김승준으로 이루어진 4인조 이모팝 밴드로써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이끌며 단숨에 공연장을 달궜다.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을 앞세워 만들어내는 파워풀함이 큰 장점이었던 이들은 새롭게 팀을 꾸린 지 6개월도 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지만, 공연 내내 놀라운 호흡을 자랑했고 그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었다. 또한, 보컬 양호정 씨는 OBS 조은유 아나운서와 함께 MC를 맡으며 2013K-루키즈를 통해 얻게 된 많은 기회와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2016K-루키즈의 기획공연을 응원했다



▲ 사진 3실리카겔


5명의 보컬 및 연주자와 3명의 VJ가 함 팀이 되어 활동하는 8인조 밴드 실리카겔. 이들은 이미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개성 있는 실력파 밴드로 무대의 등장과 함께 여기저기서 응원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여덟 가지 색깔의 다채로운 공감각 스펙트럼"을 지향하는 실리카겔은 구경모(베이스), 김건재(드럼), 김민수(기타/보컬), 김한주(건반/보컬), 최웅희(기타)로 이뤄져 즉흥과 자유 연상을 노래했다. 이날은 강동화(VJ), 김민영(VJ), 이대희(VJ)가 아쉽게 불참했지만, 연주자들이 빈틈없는 솜씨를 보이며 그들의 빈자리를 매 꿨다. 자칫 산만해질 수 있는 복잡한 음악 위로 절묘하게 합을 만들어 가는 모습은 듣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게 했다. 이들은 단순히 연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표정과 몸짓 내레이션 같은 가사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내보이며 기성 음악과 다른 자신들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출하였다. K-루키즈로 선정된 이유를 증명하는 듯한 굉장한 라이브는 처음 노래를 듣는 관객들까지 충분히 매료시킨 듯했다



▲ 사진 4. 더 한즈


이어서 더 한즈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더 한즈는 배성광(보컬), 김중관(기타), 전승호(베이스), 김강윤(드럼) 4인조로 이루어진 댄서블록밴드로써 신나는 팝사운드와 함께 대중성을 갖춘 음악을 구사하는 실력파 밴드이다. 음악이 울려 퍼지자 화려한 멜로디에 관객들은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했다. 더 한즈는 워낙 무대를 잘 즐기기로 유명한 팀이었기에 예상하였지만, 기대 이상으로 함께 즐기기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관객과 소통하는 멋진 무대매너를 선보였는데, 땀을 비 오듯 쏟아내는 열정 뒤로 보이는 섬세함이 두 손 모아 박수를 치게 했다.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은 곡에 대한 완성도였다. 곡에 담긴 스토리와 멜로디, 그리고 곡에 어울리는 4명의 하모니와 퍼포먼스는 왜 이들이 홍대의 핫한 밴드로 인정받고 있는지를 실감하게 했다. 올해 EBS 헬로루키와 K-루키즈에 동시에 선정되며 락스타의 행보를 걸어가고 있는 더 한즈는 공연 내내 무슨 일을 낼 것 같은 다이너마이트 밴드였다.




▲ 사진 5. 노브레인


끝으로 노브레인의 축하공연이 시작되었다. 흥이 오른 만큼 오른 관객들은 목이 쉬었음에도 노브레인의 등장에 소리쳤고, 노련한 노브레인은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즐거운 공연 중간, 노브레인은 인디 1세대이자 펑크전성기를 달렸던 자신들의 과거를 회상하며 K-루키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선배다운 그들의 면모가 아주 멋졌다.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후 관객들의 앵콜 성화에 못 이겨 2곡의 앵콜곡을 부르고야 K-루키즈의 첫 번째 기획공연이 모두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K-루키즈의 첫 번째 기획공연. 실리카겔과 더 한즈는 충분히 첫 단추를 잘 끼웠다. 특히 이들은 K-POP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다양성 있는 신인 뮤지션 발굴의 취지에 맞춰 한껏 개성과 끼를 발산했다. 실력을 갖춘 밴드가 지원을 통해 좀 더 음악에 집중했을 때 어떤 성장을 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K-루키즈는 선정된 1년간 신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 제작,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선배 뮤지션과의 멘토링, 다양한 공연 및 방송, 페스티벌에 출연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콘서트홀을 나오면서 앞으로 남은 6팀의 기획공연이 기대되었다


사진 출처

사진 1. 직접 촬영

사진 2, 3. 채유(lim_cam) 제공

사진 4, 5.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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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사진. 7cel talk <공연콘텐츠, 홀로그램 옷을 입다>

 

지난 610, 대구 김광석 거리에서 <김광석 홀로그램 콘서트-청춘, 그 빛나는 김광석> 개막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김광석을 기억하며 마음을 울리는 그의 노래를 기대하는 관객들 앞으로 기타를 든 익숙한 모습으로, 20여 년 전 우리 곁을 떠난 김광석이 등장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2012년 전설의 래퍼 투팍의 공연 이후 <김광석 홀로그램 콘서트> 세계에서는 세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홀로그램을 이용한 고인이 된 가수의 공연이었습니다.

 

사진 1.  cel talk <공연콘텐츠, 홀로그램 옷을 입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지난 727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오후 4<공연콘텐츠, 홀로그램 옷을 입다>라는 주제로 cel 벤처단지 16층 컨퍼런스룸에서 7cel talk을 개최하였습니다. 한여름의 무더위와 장맛비에도 행사장은 발 디딜 틈조차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으로 가득 찬 행사장은 예술과 기술이 접목되어 공연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홀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사례 발표와 대담토론이라는 두 개의 큰 줄기로 진행되었던 <공연콘텐츠, 홀로그램 옷을 입다>에서는 홀로그램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문화를 살펴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연 콘텐츠 모색과 글로벌 진출 및 미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홀로그램 기술, 공연콘텐츠, 공연장 분야에 있어 대표 기업들의 생생한 소리를 한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첫 번째 사례 발표자로 나선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이사는 허공에 이미지를 투사하여 360도 어떤 각도에서나 진짜 같은 입체감과 사실감을 제공하는 리얼 홀로그램(real hologram) 아직은 영화 속에서나 가하며, 현재 공연 분야에서 활용 중인 홀로그램 기술은 리얼 홀로그램의 특성을 모사한 방식으로 2차원의 스크린에 직접 빛을 투사하거나 반사해 이미지를 보여주는 유사 홀로그램(pseudo hologram)이라고 설명하며, 공연에 초점을 맞춘 홀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특성을 명쾌하게 풀어내었습니다.

 

사진 2.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이사


또한, 국내외 홀로그램 공연 콘텐츠 및 공연장 사례 소개와 함께 극사실로 등장하는 가상 퍼포머, 제한 없는 콘텐츠 연출, 그리고 다양한 미디어 기술의 융합에 용이하다는 점 등 공연 사업에 있어 홀로그램 기술이 가지는 장점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지난 6월 국내 최초 홀로그램을 통해 김광석 복원에 성공한 쓰리디팩토리 송창환 PD는 자료 수집, 대역 선정에서부터 3D 스캔을 위한 더미 제작, CG 기반 홀로그램 제작 등 <김광석 홀로그램 콘서트-청춘, 그 빛나는 김광석>을 무대에 올리기까지 겪었던 시행착오와 실전 경험을 솔직하게 들려주었습니다.


사진 3. 쓰리디팩토리 송창환 PD

 

송창환 PD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사람 얼굴을 CG로 복원하는 작업을 가장 어려웠던 부분으로 꼽았습니다. 홀로그램 콘서트를 보러 온 관객들이 첫 곡을 들으면서 느꼈던 신기함이나 신선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게 되고 가짜 같은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 어색한 부분 없이 최대한 닮게 표현하기 위해 어떤 작업 과정을 거쳤는지를 자세히 설명하며, 가수 김광석에 대한 정보의 부족, 짧았던 제작 기간으로 인해 합동 공연을 하지 못한 점 등의 아쉬움을 털어놓았습니다.

 

사진 4. 김광석 복원 작업

 

cel 벤처단지 입주기업인 닷밀 이재우 대표는 다수의 프로젝트 진행 경험을 토대로 무대 위 생동감을 더하는 홀로그램 공연 콘텐츠 제작 및 실제 제작에 투입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인 리얼 홀로그램 기술에 관해서는 공연 장르에 쓰이기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기술의 단계와 수준 자체는 콘텐츠 제작 영역에서 장애물이 될 수 없으며 제작자들의 연출력으로 얼마든지 돌파할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감과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5. 닷밀 이재우 대표


KT 이미연 상무세계 최초의 홀로그램 전용관인 'K-Live' 대한 상세한 소개를 하며, 2020년까지 국내 및 해외에 20개 사이트로 확대하고자 하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사진 6. KT 이미연 상무

 

또한, 기존 콘서트, 뮤지컬, 공연, 쇼 등에 홀로그램과 인터렉션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형태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뿐 아니라 역사, 과학, 문화 등 교육 콘텐츠를 접목해 교육 능률을 높이는 체험형 미래교육사업, 가상현실 콘텐츠와 라이드 시설의 결합을 통해 익스트림 스포츠의 접근성을 극대화한 스포츠 트레이닝 공간 사업과 같은 콘텐츠와 첨단 문화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소개하였습니다.

 

 

문화창조아카데미고주원 감독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진행된 대담토론에서는 공연 콘텐츠와 홀로그램에 대해 좀 더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 7.  cel talk <공연콘텐츠, 홀로그램 옷을 입다>

 

공연업계에 홀로그램이 끼친 영향력에 대해서 KT 이미연 상무는 공연 콘텐츠에 홀로그램이란 타이틀이 붙음으로써 일반 공연보다 영상이 화려해졌으며 앞으로 공연의 그릇이 바뀔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는 2009년 처음 홀로그램 공연사업을 시작하면서 영국 뮤전(MUSION)사의 제품과 기술을 엄청난 비용을 지급하고 구매했지만 2015년부터는 뮤전사와 Joint Marketing Agreement를 통해 수출까지 할 만큼 자체 기술력이 발전했으며, 비주얼적인 것을 표현하는 것에서 우수한 역량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우리나라의 홀로그램 경쟁력을 평가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홀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홀로그램 2.0시대를 위한 도전 과제에 대한 질문에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는 공연산업에 홀로그램이 접목되면서 손쉽게 스타들의 공연을 대중들이 접할 수 있게 됐지만, 이것이 주가 될 수 없으며 공연산업 전반에 있어 기술적 부분보다는 스토리 라인, 즉 감동을 주는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설명하였습니다. KT 이미연 상무도 재미와 유익함을 주는 콘텐츠의 질이 우선이며,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면서 관객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쓰리디팩토리 송창환 PD와 닷밀 이재우 대표는 홀로그램뿐 아니라 다른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 제작 등 홀로그램 공연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들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기대와 성원을 부탁하였습니다.

 

홀로그램 공연 콘텐츠가 어떻게 발전할지 아무도 모른다KT 이미연 상무의 솔직한 말처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홀로그램이라는 기술이 얼마만큼 상상의 세계를 넓혀줄 수 있을지 아직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획과 시도로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노력이 계속되는 한 홀로그램의 옷을 입은 공연 콘텐츠의 변화는 계속될 것입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가짜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관객들의 몰입도가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15! 마법이 풀리는 15분 후, 현실로 돌아온 뒤에도 또 다른 15분 아니 그 이상의 시간을 기대하게 하는 공연 콘텐츠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해 봅니다.


잠깐! cel talk이란?

 

ⓒ 사진 출처

표지사진, 사진 1~7 본인촬영

장소 : cel벤처단지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2016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 발대식 성료

2시그널만들 ...“내가 주인공


31, ‘서울 블루스퀘어달군 300명의 창의인재멘토·멘티

◆ 「시그널김은희 작가, 역린이재규 감독, 배우 김수로 멘토 참여

도제식 멘토링 도입으로 교육효과 검증된 창의인재 양성사업’, 장재현 감독 영화검은 사제들만들어 내...

올해부터 문화창조융합벨트 거점 중 하나인 문화창조아카데미와 연계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

 

문화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이끌 콘텐츠 창의인재창조분야최고 전문가들이 함께 꿈을 펼치기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5. 31.()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약 300여명의 멘토·멘티가 참가한 가운데 ‘2016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 영화 역린의 이재규 감독, 배우 겸 프로듀서 김수로 등 최고의 멘토로 함께 했다.

 

창의인재양성사업2012창의인재 동반사업으로 시작해 젊은 창작자들과 콘텐츠 창조 분야 정상급 전문가를 매칭, 멘토링 방식으로 지원하는 도제식(徒弟式)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1의 경쟁률을 뚫고 180여 명의 창의 교육생이 선발되었고, 8개 전문 플랫폼 기관과 83명의 멘토가 사업에 참여했다.

 

발대식에는 이번 사업의 멘토와 멘티, 우수크리에이터를 발굴·지원하는 창작자와 전담인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멘토 김은희 작가와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창의인재 양성사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고, 인기 싱어송라이터 악동뮤지션이 발대식 축하무대를 빛냈다. 2부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과 7번방의 선물을 쓴 유영아 작가, 내아내의 모든 것을 만든 민규동 감독의 강의쇼가 진행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사업은 빅킬러 콘텐츠를 만들고, 동시에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면서 신 한류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의 멘티로 참여해 영화 검은 사제들로 데뷔한 장재현 감독은 창의인재 양성사업은 내 인생에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2013년 창의인재로 선정돼 많은 멘토들과 협업을 통해 검은 사제들을 발전시켰고, 마침내 2015540만 관객을 동원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면서 앞으로도 많은 인재들이 이 사업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의인재 양성사업은 지금까지 콘텐츠 산업 현장 전문가 378명이 전문가로 참여해 창의인재 845명을 지도했다. 또한 약 1,373건의 창작 프로젝트가 추진되어 스토리·공연·만화·영화·게임 분야 등 각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신인 창작자를 다수 배출했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올해 참여하는 교육운영 기관(플랫폼 기관)초이스컷픽쳐스 아이엠티브이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아트센터나비미술관 충북지식산업진흥원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 총 8개 기관이고, 교육생들은 각 기관과 근로관계를 체결해 다양한 프로젝트에 인턴쉽 과정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전문가 지도를 비롯해 워크숍, 명사 특강 등 다양한 창의교육과 매월 126만원 내외의 창작 지원금도 받게 된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시행된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은 콘텐츠 장르별 대표기관 및 소속 전문가들과 연결해 창작자들을 안정적인 환경에서 콘텐츠 창작에 전념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선정된 프로젝트 중 김연희 작가의 뮤지컬 거위의 꿈은 영화제작사 뉴본과 판권계약을 완료했고, 신유담 작가의 드라마 앙마다이어리JTBC2로 방영돼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 밖에도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10월 공연예정이며, 드라마 국민혼령관리국, 애타는로맨스역시 방송국과 편성 협의 중이다.

 

올해 참여할 5개의 대표기관은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이비쥬얼」 △방송제작사 앤미디어」△뮤지컬기획 알앤디웍스」 △드라마 OST 제작 오우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제작사 뿌리깊은 나무들이며, 태양의 후예강동윤 음악감독, 옥중화의 최완규 작가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콘텐츠 창작자 육성에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참여기관은 최대 35천만 원을 지원받아 각각 키즈 콘텐츠 기획자, 웹 콘텐츠 크리에이터, 뮤지컬 작가·작곡가, 영상음악 작곡가, 드라마 작가 등을 선발하고 20171월까지 신인 창작자 프로젝트의 관리 주체가 된다.

 

지난해 2월 정부는 융·복합 문화콘텐츠 확산을 미래 산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전망하고, 문화콘텐츠 산업 선순환 생태계 마련을 위해 문화창조융합벨트를 출범했다. 문화창조융합벨트는 6개 거점에 구축 중이며, 이번 창의인재양성사업도 올해부터 문화창조융합벨트 거점 중 하나인 문화창조아카데미와 연계해 보다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 콘텐츠 창의인재양성사업 발대식행사사진은 금일 16시부터 아래의 웹하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ebhard.kocca.kr, ID : kocca55 / PW: pr1234

- guest > ‘160531 창의인재동반사업 발대식폴더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문체부·한콘진,‘2017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실시

 

◆ 올해 800억 투자하는‘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현장중심 수요 발굴  

◆ 문화콘텐츠·문화예술·서비스 R&D·스포츠·저작권·관광 등 문체부 6대 중점추진 분야 문화산업 유관기관 대상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30일부터 약 한 달 간 문화산업 유관기관(산․학․연․관 등)을 대상으로 ‘2017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올해 추진되는‘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에는 약 800 억원의 국고가 투입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한류문화의 해외진출을 위한 빅킬러 콘텐츠 기술개발 지원 및 인문사회과학과 전통문화·예술 등 융합을 통한 국민체감형 콘텐츠 기술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 이번에 실시되는 기술수요 조사 대상은 문체부 6대 중점추진 분야인 ▲문화콘텐츠 ▲문화예술 ▲서비스 R&D ▲스포츠 ▲저작권 ▲관광 분야이며, 기술개발이 필요한 문화산업 관련 종사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각 분야에서 제안된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유망 기술수요는 내년도 신규과제 기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기술수요조사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문화기술 연구개발 정보관리시스템(http://ctrd.kocca.kr)의 ‘2017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 메뉴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수요조사서 서식 작성 후 전자우편(ctrnd@kocca.kr)을 통해서도 제출 가능하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조인호 과장(02.2016.418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2015년 국내 콘텐츠 산업, 전년대비 매출 4.8%, 수출 10.5% 증가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 5. 18. 09: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5년 국내 콘텐츠 산업

전년대비 매출 4.8%, 수출 10.5% 증가

 

◆ 문체부·한콘진 <2015년 4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발간

  - ‘15년 4분기 콘텐츠 매출액 27.6조 원(전년동기 대비 6.1%↑), 연간 추정치 99.5조 원(전년 대비 4.8%↑)

  - ‘15년 4분기 콘텐츠 수출액 16.2억 달러(전년동기 대비 4.5%↑), 연간 추정치 58.3억 달러(전년 대비 10.5%↑)

  - ‘15년 4분기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 7.2조원(전년동기 대비 20.4%↑),수출액 5.3억 달러(전년동기 대비 20.8%↑), 

    영업이익 8천억원(전년동기대비 4.57%↓)



□ 2015년 우리나라 콘텐츠산업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4.8% 성장한 99.5조 원, 수출액은 전년대비 10.5% 성장한 58.3억 달러로 나타났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2015년 4분기 콘텐츠산업 매출과 수출 등 주요 산업통계를 잠정 집계하고, 콘텐츠업체의 생산‧소비‧매출‧수출‧고용‧투자‧상장사 재무구조 변화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15년 4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를 12일 발간했다. 


□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조 원 증가한 27.6조 원으로 조사되었고, 수출액은 7천만 달러 증가한 16.2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 6.1%, 4.5%씩 증가했다.


□ 4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성장을 견인한 분야는 영화(38.2%), 광고(22.5%), 음악(17.9%) 등으로 나타났다. 수출부문에서는 영화(169.5%), 애니메이션(110.3%), 캐릭터(33.2%) 등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 2015년 4분기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은 7조 1,806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4% 증가, 영업이익은 7,862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6% 감소, 수출액은 5억 3,355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0.8% 증가했다. 


□ 2015년 연간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은 25조 1,477억 원으로 전년대비 12.6% 성장했고, 수출액은 18억 6,627만 달러로 전년대비 18.4% 성장했다. 콘텐츠 상장사 영업이익률은 11.08%로 전체 상장사 영업이익률 5.82%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콘텐츠 상장사들은 전 분야에서 2015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애니메이션/캐릭터(58.0%)의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연간 기준으로는 애니메이션/캐릭터(37.7%), 광고(25.7%), 영화(23.2%) 등의 매출이 전년대비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 <2015년 4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는 콘텐츠 상장사 104개 및 비상장사 1,000개에 대한 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했으며, 통계청, 한국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거시통계 데이터를 참고해 이뤄졌다. 보고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정보팀 이현우 책임연구원(061.900.655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문화창조벤처단지, 투자 유치 본격화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 5. 2. 11:06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문화창조벤처단지, 투자 유치 본격화

               

◆ 개소 4개월 만에 53억 투자 유치 성과…크라우드 펀딩 1호 5월 론칭

◆ 전문 투자자에 이어 일반 국민들에게도 투자기회 열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본격 가동 중인 문화창조벤처단지가 개소 4개월 만에 53억 원의 신규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벤처단지 입주기업이 5월에 크라우드 펀딩을 론칭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문화창조벤처단지, 일반 국민들에게도 투자기회 열려 

□ 문화창조벤처단지 입주기업인 엠랩(대표 홍의재)과 문화공작소 상상마루(대표 엄동열)는 cel 비즈센터의 크라우드 펀딩 지원기관인 오픈트레이드를 통해 5월중 벤처단지 내 첫 번째 크라우드 펀딩을 론칭한다. 엠랩과 상상마루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각각 1억 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것이 성공할 경우 융합콘텐츠펀드(450억, ‘16년), 크라우드 펀딩 마중물 펀드(100억, ’16년) 등 매칭펀드를 통한 자금 확보 기회를 얻게 된다. 

□ 엠랩은 SNS 기반의 동영상 태깅 서비스 플랫폼인 ‘STUV’를 개발 중에 있으며, 4분기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문화공작소 상상마루는 수학융합형 가족 뮤지컬 ‘캣조르바’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연하고 있으며, 캣조르바 캐릭터를 활용한 교구, 전자출판, 인터렉티브 체험관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 이외에도 오디오 콘텐츠 제작 기업인 미디어피쉬, 첨단 융복합 공연 ‘카르마’제작 기업인 올댓 퍼포먼스 등 다수의 cel 멤버기업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다. 


 문화창조벤처단지, 개소 4개월만에 전문투자자로부터 53억 신규 투자 유치 

□ 한편, 문화창조벤처단지 입주기업들은 개소 4개월 만에 전문투자자의 선택을 받아 53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모바일 인증 및 결제 솔루션 개발 기업인 모비두는 홍콩의 지메이코리아로부터 3억 원, ‘오늘 뭐먹지’로 널리 알려진 그리드잇은 실리콘벨리의 빅베이슨캐피털 등으로부터 6억 원, ‘모던한’은 전통문화 소재의 디자인 상품으로 센트럴투자파트너스에서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 이외에도 휴대용 전자음악 스튜디오 ‘몬스터 고디제이' 제작 기업인 제이디사운드, 애니메이션 제작 기업 홍당무, 소셜 라디오 서비스 기업인 마이쿤 등 투자상담회에 참여한 cel 멤버십 기업 9개사가 투자기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설 무료개방 등 국민의 참여로 성장하는 문화창조벤처단지

□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 국민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련된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벤처단지 내 콘텐츠 제작시설인 9층 cel 팩토리(전문 프로젝션룸, 버츄얼센터 등 구비)와 금융, 회계, 법률, 해외진출 등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16층 cel 비즈센터를 지난달 25일부터 일반에 무료로 개방한 바 있다. 

□ 또한, 지난 달 11일 개관한 벤처단지 내 케이스타일허브(K-Style Hub)를 방문하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한류체험, 의료관광 체험 등 종합 관광정보를 제공받고 한식 문화 전시, 체험・구매 등 한식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 윤태용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문화창조벤처단지 16층 cel비즈센터 뿐만 아니라 전문 제작 시설인 9층 cel팩토리도 무료로 개방해 원하는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서, “cel 멤버기업들이 크라우드 펀딩 등 대중의 투자를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민 누구나 벤처단지에서 콘텐츠 창작과 한식, 한류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문화창조벤처단지가 국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cel기업육성팀 유성훈 과장 (☎ 02.6441.30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