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국내 캐릭터 유럽 진출 돕는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 10. 10. 10:3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국내 캐릭터 유럽 진출 돕는다!

 

한콘진, 11~13브랜드 라이선싱 유럽 2016’서 한국공동관 운영

영실업, 라인 프렌즈 등 14개 국내 캐릭터 기업 수출 상담·현지 프로모션 등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국산 캐릭터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영국 올림피아(Olympia London)에서 개최되는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 2016(Brand Licensing Europe 2016, BLE 201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은 전 세계 63개국 300여개 이상의 전시사가 참가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라이선싱 행사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의 유럽판이라 할 수 있다. 행사에는 유럽 각지에서 주요 유통업체포함해 머천다이저, 에이전트 등 라이선싱 업계 종사자들이 대거 참가한다.

 

올해 한국공동관에는 애니메이션레인보우 루비제작사 CJ E&M 모바일 메신저 캐릭터라인프렌즈제작사 라인프렌즈 3D 애니메이션버블버블마린제작사 레드로버 뿌까제작사 부즈 또봇제작사 영실업 유후와 친구들제작사 오로라월드 등 총 13개의 국내 우수 애니메이션·캐릭터 제작사가 참가해 캐릭터 수출상담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친다.

 

특히, 지난해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과 올해 라이선싱 엑스포에서 큰 성과를 달성한 레드로버 로이비쥬얼 부즈 오로라월드 CJ E&M의 콘텐츠를 주목해야 할빅 킬러 콘텐츠로 선정, 전 세계 라이선싱 산업 관계자들이 구독하는 전문 매체에 광고를 게재하는 등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 지원에 나선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에게 마켓 정보와 유럽 주요국의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 동향 및 주요 바이어 리스트를 사전 제공하는 등 기업별 마케팅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 비즈니스 활동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공동관 참가기업들의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상담 공간 제공 한국공동관 홍보 가이드북 제작 및 배포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외사업진흥단 김혜진 주임 (061.900.621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콘텐츠로 브라질 여행하기 - 글로벌마켓 브리핑 <브라질>

상상발전소/KOCCA 다락방 2016. 9. 26. 13: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콘텐츠로 브라질 여행하기 -글로벌 마켓 브리핑 브라질 편


선수들의 땀방울이 빛났던 2016 하계 올림픽과 최근 막을 내린 패럴림픽은 바로 브라질 리우에서 열렸습니다.


정열이 가득한 브라질은 남미 최고의 콘텐츠 시장입니다. 브라질이 가진 콘텐츠별 특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브라질 방송은 '텔레노벨라'가 인기! 3개 방송사 Top5 TV프로그램 중 2~3개의 프로그램이 텔레노벨라


남미의 미키마우스 '모니카' 모니카 시리즈는 40년간 어린이 만화시장 70%를 차지했습니다.


브라질 하면 음악을 빼놓을 수 없죠. 공연과 축제의 문화가 잘 발달되어 남미에서 멕시코 다음으로 큰 공연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며 기존 방송을 대체하고 있는 브라질의 MCN! 유튜브 비디오 총 조회수는 한 달에 60억이 넘고, 2015년 18세 이상 브라질인의 약 70%가 유튜브 시청. 아직 한국에 없느 ㄴ유튜브 스튜디오(2014)가 생길 정도입니다.


브라질에선 여성(52.6%)이 남성(474%)보다 게임을 더 많이 한다고 하네요. 물론 모바일 게임 비중이 82.7%이지만요.


2016 리우 올림픽을 계기로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 브라질. 그러나 계속된 경기 악화와 정치 불안정까지 겹쳐 애초 목표였던 경제적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산업! 브라질 정부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스타트업 분야도 높은 서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미 콘텐츠 답사 1번지 '브라질' 앞으로 경제가 회복되고 콘텐츠 산업도 활발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브라질 콘텐츠 시장의 동향 및 이슈, 심층분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와 웰콘(http://welcon.kocca.kr)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사진1, 6. 올림픽 공식홈페이지

사진2. Sérgio Savarese

사진3. Turma da Mônica

사진4. Stoke Travel

사진5. YouTube space

사진6. 올림픽 공식홈페이지

사진7. Avenida Brasil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카드게임과 보드게임의 화려한 콜라보

모바일신작파이러츠워’, 해외시장 노린다!


모바일게임센터 입주기업 이디오크러시, 한콘진 지원과 컨설팅 거쳐 중소게임회사로 성장

서로 다른 기술과 능력치 적용,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22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동시 출시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중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모바일게임센터 입주기업 ()이디오크러시(대표 김성기)는 전략보드 모바일 게임파이러츠워: 주사위의 왕’(이하 파이러츠워’)의 이달 22일 국내출시에 맞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관련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파이러츠워는 카드 수집 게임(CCG)과 보드 게임 장르를 결합해 새로운 시도를 한 게임으로 해적단마다 각기 다른 능력치와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파이러츠워의 개발사인 ()이디오크러시는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게임벤처3.0’으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지원과 컨설팅을 거쳐 중소게임회사로 성장해 현재 판교에 위치한 모바일게임센터에 입주하고 있다. 또한 창업초기부터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톱7 진입, 해외 투자유치 등 단기간에 성장을 이룬 기업이다.

 

이번 달 22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동시 출시를 앞두고 현재 진행 중인 사전예약은 사전등록페이지(http://goo.gl/oPOB8z)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다양한 사전 예약 이벤트도 함께 추진 중이다. 해당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파이러츠워공식카페(http://goo.gl/2FspbB)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동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QCQCZlt110U)를 통해 볼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엄윤상 센터장은 “‘파이러츠워는 기존 보드게임과 차별점을 둔 카드선택게임과 보드게임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게임이라며 게임의 재미와 탄탄한 스토리, 완성도 높은 그래픽 등 근래 보기 드문 대작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장현수 과장(031.778.200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무언가 하기 모호한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자니 너무 길고,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자니 또 너무 짧은 그런 시간입니다. 그렇다고 그 시간에 공부나 일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너무 고마운 존재가 바로 웹툰입니다. 그리 길지 않으면서 매일 새로운 이야기들이 올라오니 몇 정거장 이동할 때나, 식사를 기다릴 때 읽으면 심심하지 않아 그만입니다. 모바일 시대를 맞은 최근에는 진동, 사운드 등 휴대폰의 장점을 십분 발휘해서 더 실감나는 경험을 제공하는 웹툰들도 등장해 이용자들의 재미를 충족해주고 있습니다.

삽시간에 성장한 웹툰 산업. 이에 걸맞게 웹툰 산업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모습을 공유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산업 일선에 있는 기업들과 창작자들에게 웹툰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있어야 상호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8월의 끝자락인 31, 서울 광화문 인근에 있는 cel 벤처단지에 웹툰 현업인들을 위한 작은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cel talk 웹툰전성시대>입니다. 상상발전소에서 그 뜨거운 현장을 직접 다녀와 보았습니다


 

▲ 사진 1. cel talk의 시작을 여는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한창완교수님


cel talk의 시작을 앞둔 현장은 최고의 연사진을 기다리는 청중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한창완교수님의 사회를 시작으로 카카오페이지를 운영하는 포도트리의 류정혜마케팅 이사님,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서현철총괄 PD, 재담미디어의 황남용대표님, 하오툰의 이명진대표님의 순서로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류정혜 이사님은 카카오페이지의 실패를 먼저 이야기했습니다. 이사님에 따르면 카카오는 국내 유명 메신저 카카오톡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입니다. 그래서 카카오니까 되겠지’, ‘새로우면 되겠지하는 생각으로 시장에 뛰어들었고, 그 결과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다고 합니다. 실패를 맛본 카카오와 포도트리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익숙한 콘텐츠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 선택지가 바로 장르소설만화였습니다.


실패를 분석한 카카오와 포도트리는 콘텐츠를 모바일에 맞게 보여주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 한 두 정거장 정도면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콘텐츠를 세세하게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재 론칭한 카카오페이지 2.0은 실패를 딛고 유의미하게 유저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는 판단을 했고, 3.0 서비스 시작과 함께 웹소설그리고 웹툰을 도입했다 합니다. 그리고 이는 트래픽 상승으로 이어져 매출 신장을 이끄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6배 늘어난 트래픽에 비해 매출은 겨우 2배밖에 오르지 않아 고민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모바일 퍼즐 게임의 수익구조를 집중적으로 공부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과금 서비스가 바로 기다리면 무료입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는 18000여 개의 콘텐츠를 갖춘 대형 모바일 플랫폼으로 거듭났습니다.


▲ 사진 2. 카카오페이지를 운영하는 포도트리의 류정혜마케팅 이사님

 

류정혜 이사님은 카카오페이지의 본질을 멈출 수 없는 이야기, 밤새고 보게 되는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글이건 그림이건 영상이건 이야기로 말하는 세상의 모든 콘텐츠들이 담기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현재 포도트리는 2015년 말에 카카오 자회사로 편입되었고, 수천억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도트리와 카카오는 유니콘이라고 불리는, 1조의 가치를 가지는 콘텐츠 회사가 되고 싶어 합니다. 이를 위해 카카오페이지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카카오페이지는 콘텐츠 산업이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에서 온리 모바일(Only Mobile)로 넘어가고 있다고 보고, 모바일 중심 매체에 기회가 열려 있다 생각한다 합니다. 그래서 마녀보감처럼 웹툰과 드라마를 동시에 론칭하는 시도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노블코믹스라고 부르는 소설의 웹툰/만화화도 시도 중입니다. 현재 노블코믹스는 원작의 인기 덕분인지 내놓을 때 마다 고수익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카카오페이지는 앞으로 스토리가 가진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 재산권)를 가지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사님은 파트너, 경쟁사들과 함께 (만화/웹툰 업계의) 판을 마치 게임 산업처럼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연단에서 내려왔습니다.



이어서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서현철 총괄 PD님이 연단에 올라오셨습니다. PD님은 먼저 자사가 레진엔터테인먼트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레진은 마블, 디즈니와 같은 해외 유명 콘텐츠 회사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웹툰을 시작으로 해서 이들 회사처럼 소설, 영화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위한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레진이 생각한 가장 좋은 콘텐츠 유통 구조는 콘텐츠 제작자와 플랫폼 제공자 그리고 독자가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선순환 플랫폼입니다. 그 시작이 웹툰이었고, 지금은 웹소설, 영화, 출판까지 확장하고 있다 합니다. 선순환 플랫폼의 예로 레진 특유의 비즈니스 모델인 다음 화 미리보기를 들었습니다. 레진은 현대인이 가장 돈을 지불하는데 거부감이 없고, 충분히 지불할 의사가 있는 재화를 시간이라 보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화를 기다리기 힘든 독자들을 위해 지금 당신이 돈을 지불하면 남들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제안을 하여 과금을 유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서비스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편한 결제 과정까지 더해져서 많은 독자가 호응했고, 레진이 유료서비스임에도 성장할 수 있는데 큰 발판이 되었다고 합니다.


▲ 사진 3.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서현철총괄 PD

 

레진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웹툰 서비스에서 가장 큰 회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500억 원 정도의 수익을 예상하며, 웹툰이나 웹소설로 출판, 영상 IP 라이선싱, 게임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 기대한다 합니다. 처음 어른들을 위한 만화 서비스라는 모토로 시작한 레진은 2014년에 어느 정도 자리 잡은 이후 성장하는 모델을 계속 추진했다 합니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양적인 면에서 웹툰을 성장시켰고, ‘해외진출도 고려했다는 점입니다. PD님은 작년에 여러 공모전으로 웹툰을 대중에 알리고, 신인작가 발굴에 신경 썼다면 올해는 작년에 시작한 일본어와 영어 서비스를 바탕으로 해외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레진에서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해외서비스 형태는 사전 제작한 웹툰을 번역해 전 세계에 한날 한시에 업데이트시키는 것이라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웹툰이 자정에 서비스되었다면 미국 LA에서는 아침 6시에 서비스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서현철 PD님은 전 지구인이 같은 웹툰을 보며 같은 감동을 얻는 것이 꿈이라고 했습니다.

 

 

레진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재담미디어의 황남용대표님이 연단에 올라와주셨습니다. 황남용 대표님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좌중의 무거움을 한결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만화업계의 YG엔터테인먼트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대표님은, 재담미디어가 마치 YG처럼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을 위한 에이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기획 제작사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를 작가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제작 PD들이 작가의 작품을 읽을 수 있고, 창작자를 이해할 수 있고, 작품을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작품이 롱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담미디어는 콘텐츠 기획제작 서비스에 제작 PD7명이나 배치했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속작가 시스템을 두어 엉덩국, 귀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해주고 있고 중국어, 영어, 일본어, 유럽어가 가능한 PD들로 구성된 글로벌 팀을 운용해서 해외 사업들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 사진 4. 재담미디어의 황남용대표님

 

재담미디어가 OSMU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습니다. 먼저 재담미디어 소속 작가들의 작품 중 드라마로 제작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주셨습니다. 그중 현재 다음에서 연재되고 있고, 1024일 월화드라마로 방영될 우리 집에 사는 남자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배우 수애’ 씨가 출연할 예정이라 더 기대가 컸습니다. 한편 독특한 OSMU 사례도 있었습니다. 바로 노점묵시록과 관련된 상품들입니다. 길거리 음식을 소재로 한 이 웹툰은 영화 계약도 됐을 뿐만 아니라, 작품 기획 단계에서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염두에 두어 만든 작품이라 합니다. 실제로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노점묵시록 브랜드로 떡볶이가 출시되었고, 한 달 만에 15천개가 팔릴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현재 재담미디어는 홍대에 노점묵시록 분식점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황남용 대표님은 웹툰 원작이 이 정도로도 발전할 수 있구나 하는 사례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말로 웹툰 OSMU의 무한한 가능성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이어서 올라오신 하오툰의 이명진대표님은 중국 시장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대표님은 원래 웹툰과는 접점이 없던 분이었다고 합니다. 대표님은 1997년 처음으로 중국 시장과 인연을 맺은 후 2004년부터 중국에 체류하면서 인터넷 지도 서비스와 교육 서비스 등의 콘텐츠와 플랫폼 비즈니스를 주로 했습니다. 그러다 중국어 교육을 만화로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만화책을 만들다 만화 산업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강연에서 대표님은 중국 웹툰 플랫폼의 재미있는 점을 몇 가지 알려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인구수만큼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텐센트 만화부터 시작해서 중국의 레진으로 불리는 요이야오치’, 한일 만화를 무단 서비스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정식으로 저작권을 구매해서 만화를 서비스하는 업체로 성장한 부카만화에 이르기까지 대표님이 말씀해주신 중국 웹툰 플랫폼은 그 수도,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 사진 5. 하오툰의 이명진대표님

 

중국에 웹툰을 서비스하려면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직접 서비스이고, 둘째는 제휴 서비스입니다. 전자의 경우, 중국은 외국인의 회사 직접 설립이 불가능하므로 중국인을 사장으로 내세운 내자기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후자의 경우 500만 명 이상의 활동적인 유저를 확보한 모바일 만화 애플리케이션만 20여개에 이르기 때문에 제휴 파트너를 금방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계약 단계에서 금액조건, 독점계약 여부, 계약 기간 등을 잘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지나치게 선정적, 정치적, 폭력적인 내용이 담긴 만화는 사전 검열에서 차단당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귀띔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중국 만화시장에서는 유독 홍보가 중요함을 강조하셨습니다. 플랫폼에 1000여개의 작품이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위챗, 언론, 파워블로거, 동영상 광고 등 가능한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작품을 홍보할 것을 조언해 주셨습니다.

 

 

사진 6.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류정혜 이사님, 이명진 대표님, 서현철 PD, 황남용 대표님 (왼쪽부터)

 

강연이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질문이 오고 갔는데, 그중 해외진출에 관한 정부의 투자방식과 지원사업관련 질문에 대한 이명진 대표님의 대답이 인상 깊었습니다. 하오툰은 실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명진 대표님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번역지원사업 등을 수행했고, 또 하고 있는 것도 있다. (그 외에도)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있다.”면서 지원사업 부분은 초기에 저희같이 자원이 부족한 기업이 (사업을) 시작할 때 큰 도움이 된다. 번역하는데 단 돈 몇 백만 원이라도 지원해주면 큰 자원이 되어 중국에서 서비스도 할 수 있고, 더 큰 금액이 지원된다면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반이 되니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말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수혜대상이 넓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점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의 담당자분들이 고민할 거라고 생각한다.”는 말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사업이 좀 더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은 “(우리는 앞으로) 이런 사업 받을 수 있게 노력할 것이고, 받은 것들은 잘 활용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려는 노력하겠다.”는 말로 앞으로의 포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 사진 7.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청중들

 

웹의 시대에서 모바일의 시대로 넘어오면서 우리의 일상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단말기 하나로 세상의 거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하나가 음반, TV, 카메라, 컴퓨터 등의 역할을 수행해 냄으로써 이제 사람들은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쓰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고, 자연스레 개인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개인 시간이 늘어나자 사람들은 그 시간을 다시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시대의 콘텐츠 산업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성장했고,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화계도 이런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웹툰입니다.


초기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에 연재되던 짧고 투박한 만화는 이제 출판업계는 물론이고 드라마, 영화, 게임, 식품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환영받는 귀한 손님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세로로 긴 화면을 가진 모바일 기기가 보편화되자 웹툰은 특유의 스크롤 방식을 강점으로 내세워 웹의 시대보다 더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웹툰은 일본 만화의 대명사 망가(Manga)’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한국 만화를 지칭하는 새로운 단어로 주목받을 정도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웹툰의 가능성은 아직 무한합니다. 더욱 더 웹툰 산업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웹툰 산업 현업인들이 이번 <cel talk>에서 많은 생각을 얻으셨기를 희망해봅니다. 

 

사진출처

표지 사진. 직접촬영

사진 1~7. 직접촬영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한콘진 한국콘텐츠아카데미,

모바일 웹 접근성 품질 인증획득!

 

모바일 이용자 편익 제고 측면에서 사이트 품질 개선에 집중한 결과

장애인 고령자 등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정부 3.0 구현 위한 또 하나의 결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운영하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edu.kocca.kr)모바일 웹 접근성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를 기치로 내건정부 3.0’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한콘진의 노력이 이뤄낸 또 하나의 결실이다.

 

웹 접근성 품질 인증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지정 인증기관인 웹와치로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장애인·고령자들도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을 준수한 사이트의 품질을 인증하고 국가공인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그 중 모바일 웹 접근성 품질 인증은 모바일을 이용한 사이트 이용의 접근성을 평가한 것으로 모바일 웹은 모바일 특성을 고려한 심사 기준을 별도로 적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10페이지에 달하는 항목별 준수율을 평가하는 서면심사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을 기반으로 24개 검사항목의 오류를 검사하는 전문가 심사 장애인 심사자가 직접 과업을 수행하며 평가하는 사용자 심사 등 3단계를 모두 통과해야만 인증이 가능할 정도로 그 기준과 절차가 까다롭다. 특히 모든 인증 과정에 소프트웨어 기술 등급을 가진 장애인비장애인 전문가가 평가자로 참여하는데, 이들이 단기간 집중적으로 심사를 진행해 객관성과 공정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콘텐츠아카데미는 급속히 증가하는 모바일 이용자의 편익 증대를 위해 모바일 특성까지 고려한 사이트 품질개선 노력으로 이번 인증 마크를 획득하게 됐다. 또 그동안 정보취약계층의 편리한 모바일 웹 이용을 위해 디자인 및 기능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시각 장애인을 배려해 콘텐츠에 음성지원 기능을 적용했으며, 청각 장애인을 위해 모든 동영상에 자막을 삽입하는 등 웹 접근성을 꾸준히 향상시켰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박경자 cel아카데미본부장은 모바일 기기에 친숙한 콘텐츠산업 예비인력 및 종사자 모두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바일 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부 3.0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개방 기조에 맞춰 앞으로 모든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콘텐츠아카데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콘텐츠아카데미는 약 400편의 온라인교육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모바일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교육 관련문의는 홈페이지(edu.kocca.kr)나 전화(02-6441-3258)를 이용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학혁신팀 황영성 과장(02.6441.325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한콘진, 2016년 3차‘이달의 우수게임’모집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 8. 1. 14: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20163이달의 우수게임모집

 

일반·오픈마켓·인디·착한게임 등 4개 부문 오는 8일까지 접수

수상작에 홍보영상 제작 등 홍보 지원,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동 등록 등 혜택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은 국산게임의 창작 활성화와 제작의욕 고취를 위해 오는 8일까지 2016년 제 3이달의 우수게임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온라인·PC·아케이드·콘솔·보드게임 등 일반게임 모바일·SNG 등 오픈마켓게임 기능성게임 포함 착한게임 인디게임 등 4개 부문에서 기획·디자인·음향·작품성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통합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게임 제작사나 배급사는 먼저 공식 홈페이지(bestgame.kocca.kr)에 등록한 후 응모신청서와 기획문서, 게임이미지 등이 포함된 첨부자료를 등기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콘솔·아케이드·보드 게임의 경우 시연용 제품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출시 12개월 이내의 국내 창작·개발 게임이며, 이전에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했거나 접수한 작품은 신청이 제한된다. , 착한게임과 인디게임 부문은 출시일 및 재 응모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수상작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발표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201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에 자동등록 된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게임 전시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IR) 참가를 비롯해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게임분야 산업기능 요원 신청 시 가산점(100점 만점에 가산점 10)이 부여되고,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와 포털 및 게임 전문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신청 자격 및 선정 기준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달의 우수게임 공식 홈페이지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콘텐츠종합지원센터(1566-1114)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997년부터이달의 우수게임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국내 게임 산업을 선도하는 우수게임 300여 편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에는 4차례에 걸쳐 이달의 우수게임16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진흥단 오은별 주임(061.900.63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글로벌 진출을 노리는 모바일게임 현지화 사업지원 설명회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5. 9. 11. 17:0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국산 모바일게임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증진을 위해 해외 서비스를 직접 할 수 있도록 "모바일게임 전문 운영지원사업"을 공고했습니다.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모든 모바일 게임들이 지원 대상이며,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 현지화 번역, 테스팅 및 현지 포커스 그룹 테스트, 시장동향 정보 제공, 퍼블리셔 비즈매칭 지원, 컨설팅 등

- 기본 영어, 일본어, 중국어, 기타권역 언어 중 2개 언어 현지화 지원

- (최대 2만5천 단어 지원, 타 언어 번역을 희망하는 경우 발주처와 협의 후 조정)

- 기능성 테스트 지원

- 모바일 기기 67종(iOS, Android) 대상 호환성 및 기능 테스트 지원

- 코어앱 테스트 지원

  구글 플레이 마켓 적합성 테스트

등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모바일 현지화 지원사업 페이지(http://www.kocca-mobile.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6기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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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웹드라마가 모인다 - K-WebFest 웹드라마 영화제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5. 8. 31. 17:4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설명모바일 시대가 되어버린 2015년의 핫 트랜드 웹드라마.
세계의 웹드라마가 모이는 영화제 kwebfest가 2015년 7월 30일, 31일 이틀간 개최되었습니다.
5분에서 30분 사이의 짧은 영상이 펼치는 마법이 모이는 곳. kwebfest를 소개합니다.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6기 최문석 기자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 사진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웹페이지 대문


배우기 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궁금한 것은 인터넷에 검색해서 바로 찾아낼 수 있고검색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포털사이트에 궁금한 점을 질문하여 답을 아는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학문적인 지식도 얻기 쉬워진지 오래되었습니다국회도서관국립중앙도서관 등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원하는 분야의 논문을 집 안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이제는 더 나아가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집이 아닌인터넷이 연결되는 곳 어디에서나 원하는 정보를 즉각적으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얻기 쉬운 사회가 찾아왔음에도 구하기 힘든 것이 있습니다바로 각 직종의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생생한 경험입니다종사자들은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함부로 공유하지 않습니다자신만의 노하우가 타인과 자신을 나누는 차별화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맛집 사장님들은 맛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레시피를 비밀에 부치고디자이너들은 독창적인 이미지 소스를 들키지 않기 위해 사용한 컴퓨터의 족적을 모두 삭제하는 것입니다만화도 마찬가지입니다작가들은 자신들의 제작방법을 거저 알려주지 않습니다본인의 제작방법이 자신만의 화풍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작가들의 노하우는 직접 발품을 팔아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전문적인 학과를 나오지 않은 사람은 만화를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런 생각은 이제 접어두셔도 좋습니다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현업작가들이 힘을 합쳐 미래의 한국 만화산업을 이끌 여러분들을 위해 작가들의 공통적인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것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인터넷 상에서 무료로 말입니다바로 한국콘텐츠아카데미입니다.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콘텐츠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인 한국콘텐츠아카데미는 차세대 인재 양성, 현업인 직무 재교육, 온라인 평생교육을 제공하여 대한민국을 콘텐츠 강국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을 맡고 있습니다. 분야도 다양하여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뿐만 아니라 게임, 방송영상과 음악/공연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교육 콘텐츠가 즐비해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한국콘텐츠아카데미가 제공하는 교육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콘텐츠 인사이트’와 같이 실무자를 직접 모시고 강연하는 ‘현장교육’, 다른 하나는 시간과 기간에 제약이 없는 ‘열린 강좌’가 있으며, 마지막 하나로는 대학교의 온라인 수업처럼 수강신청을 한 후 정해진 기간 동안 주어진 수업을 이수하는 ‘온라인교육’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열린 강좌’와 ‘온라인교육’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 2,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열린 강좌


열린 강좌는 이름 그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열려있는 강좌입니다. 따라서 로그인도 필요 없이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습니다. 만화, 애니메이션 관련 강좌를 듣기 위해 홈페이지 첫 화면 상단 바에서 <열린 강좌>를 클릭합니다. 새로운 페이지가 나오면 ‘만화애니캐릭터’라고 적힌 메뉴를 클릭합니다. ‘만화애니캐릭터’ 란에는 총 35개의 강의가 있습니다. 모두 현업 작가 및 경력자들의 강의 입니다. 각각 만화산업 분석부터 시작해서 3D애니메이션, 웹툰 등 만화, 애니메이션 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모든 지망생들에게 해당 산업은 어떤 곳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맛보기로 알려줍니다. 하지만 열린 강좌로는 충분히 지망생의 지적열망을 잠재울 수 없을 것입니다. 더 심도 깊은 것을 배우고자하는 지망생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또 다른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온라인교육>입니다.


▲ 사진 3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온라인교육’ 강의 장면


온라인교육은 열린 강좌에서 알려주는 정보 이상을 얻고자 하는 지망생에게 추천하는 파트입니다. 온라인교육부터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온라인교육을 이용하고자 하는 분은 간단한 본인확인을 거친 후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셔야 합니다. 온라인교육은 대학교 온라인 수업과 상당부분 유사합니다. 일정 수업일수를 의무적으로 채워야 이수한 것으로 처리되며, 간간히 수업 중에 퀴즈도 봅니다. 또한 매월 일정 시기에 공고로 올라오는 수강신청기간을 이용해 수강신청을 해야 익월에 강좌를 볼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기간은 공지가 자주 올라오는 편이므로 설령 이번에 놓쳤다고 해서 좌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문 화면 상단 바의 ‘온라인교육’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리시면 하위항목이 몇 개 나타납니다. 그 중 ‘분야별’을 클릭하시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그 속에서 원하시는 분야, 분류, 과정을 선택하신 후 하단에 나오는 과목 중 필요한 수업을 클릭합니다. 그 다음 수업 정보를 정독 후 수강신청 합니다. 수강신청이 끝난 과목은 개강하는 날에 맞추어 로그인 후 대문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개인메뉴를 클릭 후 ‘온라인 강의실’에 들어가 신청한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사진 4한국콘텐츠아카데미 온라인교육’ 수강신청 장면 및 나의 강의실 목록





▲ 사진 5.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어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OS 환경)




한국콘텐츠아카데미에서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전문가의 생각이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금전적, 시공간적 제약도 없어서 콘텐츠 산업의 교육방송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유수한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무작정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자는 논어에서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막연하여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고 했습니다. 지망생 분들보다 앞서서 만화, 애니메이션 업계를 개척한 선배 작가들의 좋은 조언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반대로 현장에서 일하는 작가들의 경험을 완전히 무시한 채 본인의 방식만을 고집하면 고립무원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현업 작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그 강점이 바탕이 된다면 한국 만화, 애니메이션계를 이끌 거목으로 성장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만화, 애니메이션 지망생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사진 출처

- 표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웹사이트

- 사진 1~6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아카데미 웹사이트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합격자 발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 2. 17. 17:5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합격자 발표]


콘텐츠 강국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모집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o^*


부문별 합격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5년 더욱 즐거운 콘텐츠 기사로 여러분과 함께 할게요~~

(* ctrl + F를 클릭한 뒤, 이름을 수월하게 찾으세요)




[국문]

이재환(4581)

허서원(4419)

최수진(2063)

최재원(0136)

이혜은(0536)

황채린(0736)

조윤지(2129)

이혜진(0531)

최한별(3209)

한초아(1716)

윤지민(3110)

임지연(957)

박성훈(6606)

강규원(8309)

김효진(3989)

고혜리(0489)

이승현(8580)

김양지(5582)

박진주(7752)

심다희(3483)


[영문]
이소영(1303)
강기향(0604)
김예은(0935)
정세흔(1156)
박진선(2118)
박홍은(7701)
전은아(6485)
문정숙(8214)
김우종(7109)
최진우(0212)

[동영상]
김성은(3114)
이승훈(9735)
김재현(7171)
조고은(2609)
장소미(2557)
박수빈(8449)
최문석(0822)
한경림(9245)
박정희(4582)
이재이(8991)


[인포그래픽]
전다애(8240)
방채민(0402)


* 문의처: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전보교 주임

(T.061-900-6394, koccablog15@naver.com)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