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게임과 보드게임의 화려한 콜라보

모바일신작파이러츠워’, 해외시장 노린다!


모바일게임센터 입주기업 이디오크러시, 한콘진 지원과 컨설팅 거쳐 중소게임회사로 성장

서로 다른 기술과 능력치 적용,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22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동시 출시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중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모바일게임센터 입주기업 ()이디오크러시(대표 김성기)는 전략보드 모바일 게임파이러츠워: 주사위의 왕’(이하 파이러츠워’)의 이달 22일 국내출시에 맞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관련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파이러츠워는 카드 수집 게임(CCG)과 보드 게임 장르를 결합해 새로운 시도를 한 게임으로 해적단마다 각기 다른 능력치와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파이러츠워의 개발사인 ()이디오크러시는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게임벤처3.0’으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지원과 컨설팅을 거쳐 중소게임회사로 성장해 현재 판교에 위치한 모바일게임센터에 입주하고 있다. 또한 창업초기부터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톱7 진입, 해외 투자유치 등 단기간에 성장을 이룬 기업이다.

 

이번 달 22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동시 출시를 앞두고 현재 진행 중인 사전예약은 사전등록페이지(http://goo.gl/oPOB8z)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다양한 사전 예약 이벤트도 함께 추진 중이다. 해당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파이러츠워공식카페(http://goo.gl/2FspbB)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동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QCQCZlt110U)를 통해 볼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엄윤상 센터장은 “‘파이러츠워는 기존 보드게임과 차별점을 둔 카드선택게임과 보드게임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게임이라며 게임의 재미와 탄탄한 스토리, 완성도 높은 그래픽 등 근래 보기 드문 대작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장현수 과장(031.778.200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모여라! 장애학생 위한 e-페스티벌 열린다

한콘진, 12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개최

 

한콘진, 국립특수교육원·넷마블 등과 공동으로 6일부터 이틀간 경주서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개최

전국특수교육 정보화 대회·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올해부터‘e페스티벌통합 브랜드로 새 출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과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우이구),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공동주최하는 12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이하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6일부터 이틀 간 경북 경주시 더케이경주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부터는 2005년부터 교육부 소속 국립특수교육원이 주최해 온 전국특수교육 정보화 대회와 한콘진이 주최한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를 합친 통합 브랜드‘e페스티벌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대회는 게임의 기능적 요소를 통해 장애학생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생활 활성화를 도모해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개최된 두 행사를 통합한 첫 번째 해를 맞아 전국특수교육 정보화대회’, ‘게임문화 체험관등의 연계행사와 프로그램이 진행돼 장애학생들을 위한 진정한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230여개 특수학교(학급)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LED 대북 퍼포먼스팀 '메리트가 대회 개막의 분위기를 띄운다.

이어 지역예선을 통과한 570명의 선수들이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는 e스포츠 본선 경기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2개 분야로 나눠 총 8종목에 걸쳐 양일간 펼쳐진다.

 

e스포츠 경기종목은 특수학교 분야의 발달장애 부문 <키넥트 스포츠 육상> 시각장애 부문 <오델로> 청각장애 부문 <프리스타일2> 지체장애 부문 <마구마구> 등이며, 특수학급 분야의 발달장애 부문으로는 일반학생 동반 온라인게임 <팡야><마구마구> 부모 동반 모바일 게임 <다함께 붕붕붕2> 일반학생 동반 모바일 게임 <모두의 마블> 등이다. <모두의 마블>은 지체장애 부문의 교사동반 모바일 게임 시범종목으로도 채택됐다.

 

이와 함께 VR체험 모바일게임 체험 Xbox 체험 등 장애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게임문화 체험관도 운영된다. 특히 장애학생들이 손수 커피를 만들어 판매하는 장애학생 바리스타관을 통한 수익금은 특수학교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철 부원장은 건강하고 올바른 게임문화를 지향하는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가 우리 사회에 게임의 긍정적 힘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장애인 e스포츠 저변확대에도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차별 없이 누구나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특수학교(학급) 학생 및 지도교사 614명을 대상으로 아래한글 등 총 16개 종목에 대한 14회 전국특수교육 정보화대회도 이번 행사와 연계해 개최된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진흥단 곽성환 부장(061.900.63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한콘진, 2016년 3차‘이달의 우수게임’모집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 8. 1. 14: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20163이달의 우수게임모집

 

일반·오픈마켓·인디·착한게임 등 4개 부문 오는 8일까지 접수

수상작에 홍보영상 제작 등 홍보 지원,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동 등록 등 혜택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은 국산게임의 창작 활성화와 제작의욕 고취를 위해 오는 8일까지 2016년 제 3이달의 우수게임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온라인·PC·아케이드·콘솔·보드게임 등 일반게임 모바일·SNG 등 오픈마켓게임 기능성게임 포함 착한게임 인디게임 등 4개 부문에서 기획·디자인·음향·작품성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통합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게임 제작사나 배급사는 먼저 공식 홈페이지(bestgame.kocca.kr)에 등록한 후 응모신청서와 기획문서, 게임이미지 등이 포함된 첨부자료를 등기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콘솔·아케이드·보드 게임의 경우 시연용 제품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출시 12개월 이내의 국내 창작·개발 게임이며, 이전에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했거나 접수한 작품은 신청이 제한된다. , 착한게임과 인디게임 부문은 출시일 및 재 응모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수상작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발표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201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에 자동등록 된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게임 전시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IR) 참가를 비롯해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게임분야 산업기능 요원 신청 시 가산점(100점 만점에 가산점 10)이 부여되고,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와 포털 및 게임 전문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신청 자격 및 선정 기준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달의 우수게임 공식 홈페이지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콘텐츠종합지원센터(1566-1114)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997년부터이달의 우수게임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국내 게임 산업을 선도하는 우수게임 300여 편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에는 4차례에 걸쳐 이달의 우수게임16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진흥단 오은별 주임(061.900.634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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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현장스케치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5. 11. 30. 18:1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5 한 해 동안 만들어진 게임들 중에 최고의 게임을 뽑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게임쇼인 지스타의 개장 하루 전날인 11월 11일 수요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진행되어 온 행사라서 역사가 깊은데요.

1등인 대상을 받으면 1천만원의 상금과 대통령상 그리고 그 한 해의 최고의 게임을 만들었다는 명예를 가질 수 있어서 정말 많은 게임사들이 수상을 받고자 참여를 했습니다.


대상은 '레이븐 with 네이버'가 차지하였고, 무려 6관왕을 달성하면서 다시한번 대한민국에서는 모바일게임의 열풍이 불고 있다라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네요.

지금까지 Kocca의 이승훈 기자(ha_tak@naver.com)였습니다.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6기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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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출을 노리는 모바일게임 현지화 사업지원 설명회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5. 9. 11. 17:0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국산 모바일게임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증진을 위해 해외 서비스를 직접 할 수 있도록 "모바일게임 전문 운영지원사업"을 공고했습니다.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모든 모바일 게임들이 지원 대상이며,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 현지화 번역, 테스팅 및 현지 포커스 그룹 테스트, 시장동향 정보 제공, 퍼블리셔 비즈매칭 지원, 컨설팅 등

- 기본 영어, 일본어, 중국어, 기타권역 언어 중 2개 언어 현지화 지원

- (최대 2만5천 단어 지원, 타 언어 번역을 희망하는 경우 발주처와 협의 후 조정)

- 기능성 테스트 지원

- 모바일 기기 67종(iOS, Android) 대상 호환성 및 기능 테스트 지원

- 코어앱 테스트 지원

  구글 플레이 마켓 적합성 테스트

등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모바일 현지화 지원사업 페이지(http://www.kocca-mobile.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6기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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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스토리를 더하다 - 리듬게임 Deemo

상상발전소/게임 2015. 7. 13. 10: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탭소닉, 비트 MP3, 슈퍼스타 SM, 오투잼은 모두 한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리듬게임 어플입니다. 이 어플들은 기존 리듬게임과 동일하게 음악에 맞춰서 노트를 터치하는 방식입니다. 흔히 보아온 방식의 익숙한 리듬게임이죠. 그런데, 이번 기사를 통해 소개해드릴 이 게임이 등장하면서 모바일 리듬게임 시장은 발칵 뒤집히게 됩니다. 바로 Rayark 사의 야심작, Deemo(이하 디모)의 등장으로 인해서죠. 


▲영상 1. Deemo 트레일러>


2011년 9월 창립, 대만에 거점을 둔 Rayark(이하 레이아크) 사는 2012년 리듬게임 Cytus를 선보이면서 그 존재를 알린 회사입니다. 이후 레이아크는 캐쥬얼 게임인 만도라를 발표, 고퀄리티의 게임을 제작한다는 평을 받게 됩니다. 기세를 이어 2013년 3월, 최초로 리듬게임 디모를 공개했고, 같은 연도에 도쿄 게임쇼에서 자사의 게임인 Cytus, 만도라, Implosion과 함께 디모를 전시, 큰 반향을 얻었습니다. 이후 디모의 IOS 버전이 11월, 안드로이드 버전이 12월에 출시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800만 명의 사람이 다운을 받을 만큼, 그리고 국내 출시 하루만에 유료앱 1위를 차지했을 만큼 디모의 인기는 어마어마합니다. 디모는 올해 2015년 5월 27일, 엔딩이 포함된 대규모 2.0 업데이트를 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 사진 1. 애니메이션 중 한 장면


이렇게 디모가 인기를 끌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리듬게임과는 다르게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음악에 맞춰 노트를 터치한다는 게임 방식은 같지만, 음악이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플레이하면서 점점 전개되는 스토리에 유저들이 몰입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디모는 게임 초반에 아주 간단한 설정만 제시합니다. 고립된 성에 사는 디모는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를 발견합니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소녀를 집에 돌려보내기 위해 고민하던 디모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피아노를 연주할 때마다 나무가 자라나게 된 다는 것을 알게되고, 소녀를 돌려보내기 위해 디모는 피아노를 계속 연주하게됩니다. 나무가 저 끝까지 다 자라나게 되면 소녀를 돌려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 사진 2. 게임 메인화면


플레이어는 <사진 2>의 메인화면에 보이는 피아노 위의 나무를 게임을 통해 성장시키게 됩니다. 정확도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고, 그 점수는 나무의 성장에 반영됩니다. 게임을 할수록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는데, 나무의 키가 일정 단위에 도달하게 되면 짧은 애니메이션과 함께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디모와, 수상한 가면을 쓴 자, 자신에 대한 것을 기억을 못 하는 소녀, 그리고 디모가 있는 공간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집니다. 애니메이션은 대사가 없고 음악과 그림으로만 스토리를 표현하는데요, 대사가 없는 대신 그만큼의 감성적인 음악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며 플레이어를 몰입하게 만듭니다. 현재 무료 버전에서는 나무가 20m까지 자라며, 그 이상의 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게임을 결제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진 3. 숨겨져 있는 힌트들


처음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면, 플레이어는 무슨 상황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단지 소녀를 탈출시키기 위해서는 플레이를 통해 나무를 자라게 해야 한다는 것만 인지하고 있을 뿐이죠.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 제작사는 조그만 힌트들을 곳곳에 숨겨둡니다. 주변의 사물들, 인물들을 터치하게 되면 조그만 대화창이 뜨면서 어떠한 것을 말해주는데요, 이러한 조그만 힌트들이 숨겨져 있어 플레이어들은 이 힌트를 가지고 추리를 하거나 앞으로의 스토리를 예상하기도 합니다. 또한, 나무가 자랐을 때 주변의 소품을 클릭하면 악보가 나와 추가로 곡을 얻을 수 있고, 간혹 계단이나 바닥에 악보가 떨어져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소품, 인물들의 말 하나하나가 게임 스토리와 연결되니, 플레이어들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요소이죠. 


플레이어가 게임을 많이 할수록 나무는 성장하게 되고, 일정 점수를 넘게 되면 스토리 진행뿐만 아니라 잠겨있던 공간이 열리게 됩니다. 몇 개의 장소는 스토리 진행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장소마다 소녀의 대사가 달라지니, 장소마다 바뀌는 대사와 숨겨진 곡을 얻으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재미 또한 가득합니다.


이렇듯 디모는 수많은 복선과 힌트로 플레이어가 스토리를 추측하게 만듭니다. 또한, 음악을 나무가 자라는 요소로 스토리에 포함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리듬게임을 다음이 궁금한 리듬게임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실제로 진행되는 스토리는 매우 감동적이어서 많은 이들이 플레이하며 눈시울을 적신다고 하는데요, 극찬을 받은 탄탄한 스토리, 탄탄함 못지않은 감동을 게임을 통해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모가 인기를 끈 또 다른 이유는 바로 리듬게임인 만큼 음악에 충실했다는 점입니다. 여타 리듬게임은 주로 팝, 일렉 등의 다양한 음악을 제공했다면 디모는 캐릭터가 피아니스트인 만큼 모든 음악에 피아노나 건반악기가 등장합니다. 피아노로만 연주하는 곡부터 클래시컬한 곡, 일렉트로닉 느낌의 곡까지 곡의 범주는 다양하지만, 피아노가 주가 된다는 건 변하지 않아 일관성을 유지하죠. 그리고 다른 리듬게임과는 달리 게임오버가 없으며 노트에 정해진 라인이 없기 때문에, 터치감이 살아있어 좀 더 '연주를 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피아노가 아닌 음은 노트의 디자인이 달라서, 비단 피아노뿐만이 아닌 다른 악기의 음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곡의 분위기에 맞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도 플레이어들이 재밌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영상 2.Message from Nobuo Uematsu 

 

덧붙여 디모에 수록된 음악은 상당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으며, 유명작곡가들도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게임 '파이널 판타지'의 작곡가로 유명한 게임 OST 작곡가 우에마츠 노부오도 작곡에 참여하였고, 마비노기, DJ max, 오투잼 등의 게임 OST를 작곡한 한국 작곡가 M2U도 작곡에 참여하였습니다. 레이아크는 비단 대만 안에서만 팀을 꾸리는 것이 아닌, 여러 국가에서 팀원을 모집하여, 보다 더 나은 게임을 제작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디모의 흥행으로 나타났죠.



▲ 영상 3. Deemo Last recital PV


큰 인기를 얻은 디모는 모바일 게임을 넘어서 올해 6월 24일 PS Vita 게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의 러프한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진짜 애니메이션을 추가하고, 풀보이스 탑재, 다른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대전, 협연 모드, 엔딩 뒤의 에프터 스토리까지 포함, 모바일 디모와는 다른 발전한 PS Vita 버전의 디모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레이아크는 자사 게임들의 OST를 모아서 2013년에 라이브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라이브 동시에 인터넷 생중계 사이트를 통해 방송했는데요, 모바일 게임이지만, 그 OST에 매료된 마니아들이 많아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레이아크는 디모 곡의 앨범, 굿즈, 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잘 만들어진 게임 콘텐츠는 확장되어 다른 형식으로 또 다른 콘텐츠를 생산한다는 것을 디모, 그리고 레이아크사가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모는 탄탄한 스토리와 음악으로 전 세계 800만 명이 사랑한 리듬게임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리듬에 노트를 맞추는 형식의 리듬게임에서 탈피한 음악과 스토리의 결합, 그리고 리듬게임에서 찾기 힘든 피아노 음색의 음악은 지금의 디모를 있게 해준 중요한 요소입니다. 앞으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디모처럼,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리듬게임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사진출처

표지사진, 사진1, 2, 3, Deemo 게임 화면

영상 1, 2, 3 유튜브 Rayark Inc. 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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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모바일게임 동남아 진출 전략 세미나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5. 4. 28. 16:1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3월 25일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주최하고 넥스트퓨처랩에서 주관하는 '모바일게임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는 '모바일게임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의 첫 단추가 되는 행사로서, 이번 동남아 시장에 이어서 5월 북미시장, 9월 유럽시장, 12월 중국시장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동남아 게임 시장에서 활약하는 기업들의 관계자가 연사로 나서 약 18억 달러 규모의 동남아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한 진출 정보를 공유하였고, 동남아 시장의 비즈니스 및 문화코드 등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6기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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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EOS) 2차 게임 모집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4. 12. 17. 09:1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2014년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EOS) 2차 게임 모집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4년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EOS)” 2차 사업에 지원받을 모바일게임을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1. 사업목적   

 ㅇ 게임서비스 운영 대행을 통한 중소 모바일게임 기업의 경쟁력 증진 및 자체 국내외(영어권) 진출 지원


2. 지원자격

 ㅇ 지원대상

   - 게임을 기획 ․ 개발하는 국내 모바일게임 개인 사업자 또는 법인 사업자

   - 서비스 가능한 버전 이상의 완성도를 갖춘 게임

 ㅇ 지원제외 대상

   - KOCCA 등 정부사업 제재 기업

   - 외국계 국내 법인 지사

 

3. 지원내용

 ㅇ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전문운영지원 기업 계약을 통한 서비스 운영 대행 지원 

   - 고객관리 서비스(CS) 운영 및 관리

   - 게임테스트 지원, 기술컨설팅 지원

   - 데이터베이스관리 구축 컨설팅 지원

   - 게임서비스 운영(GM) 및 전략기획 지원 등

 ㅇ 지원게임

   - 전문운영지원 2차 3~4개 게임(1차 : 4개 선정 및 서비스 운영 중)

 

4. 지원방법

 ㅇ 접수신청 : 2014. 12. 24(수) 11:00까지 ※마감시한 엄수必

    ※ 접수 마감일 지원 쏠림 현상으로 가능한 마감일 이전에 접수 요망

 ㅇ 접수방법 : 전산접수

   - 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eos.net)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 후 접수

   - 접수페이지 우측 상단의 <지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접수

 ㅇ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

   - IOS, 이통3사, 카카오 등이 검수 가이드라인을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의 게임 실행파일

   - 게임설명서(자유양식, 용량은 총 100MB를 초과할 수 없음)

 

5. 선발절차

 ㅇ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전문운영지원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구성

   - 접수된 신청 게임은 1차 서류평가-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대 4개 게임 선정

  ※ 단, 지원 게임의 수가 최종 4배수 미만인 경우,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동시 진행할 수 있음

 ㅇ 결과발표 : 2015. 1. 2(예정) 이전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

   ※ 진흥원 심사평가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

  

6. 사업설명회

 ㅇ 일 시 : 2014. 12. 11(목) 15:00

 ㅇ 장 소 :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 10층 대회의실 

 ㅇ 주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0 삼환하이펙스 B동 10층 

 ㅇ 오시는길


7. 문의처

  ◦ 담당 : 글로벌게임허브센터 권오태 과장 (kot@kocca.kr) 

              아이지에스(주) 김상중 과장 (☎(031) 778-2061, next707@igsinc.co.kr)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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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산업을 빛낸 올해의 얼굴들 -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상상발전소/kocca영상 2014. 12. 16. 15:5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9일 코엑스에서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한 해 동안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우수 콘텐츠들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복고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응답하라 1994'부터 랩핑 버스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간 '꼬마 버스 타요'까지

수상작들을 만나 보겠습니다. 



ⓒ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5기 노경석 기자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드디어 오는 9일,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한 해 동안 활발한 행보로 좋은 성과를 거둔 국산 콘텐츠와 콘텐츠 산업이 발전하는 데 이바지한 업계 종사자들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콘텐츠 시상식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이번 2014년에도 콘텐츠 산업에 큰 공로를 세운 사람들에게 포상함으로써 콘텐츠 산업계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더 큰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시상은 총 5개 부문에서 이뤄지는데요. 해외진출유공포상 7명,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 9명, 만화대상 5명, 캐릭터 대상 5명, 애니메이션 대상 5명으로 총 5개 분야 31명에게 상을 줍니다. 제6회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는 각 분야별로 어떻게 포상자가 선정되었는지, 그리고 이번 영예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먼저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먼저, 해외진출유공포상은 해외진출을 통해 콘텐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는데요. 수출유공, 문화교류공헌, 신시장개척, 창업신인 이렇게 총 4개 부분으로 나누어 포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심사는 전문가 10명 이내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하는 한콘진의 예비심사와 문체부 공적심사위원회, 안전행정부 자격심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부문 별 포상자 기준


수출유공: 

콘텐츠 수출 실적이 우수하며,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이 오늘날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콘텐츠산업 전반의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한 자


문화교류공헌: 

방송, 영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한류 관련 인접 국가 간 문화교류 활성화 및 한류 확산에 공헌한 아티스트, 일반인 및 업계 종사자


신시장 개척: 

신규 해외시장 진출과 신규 수출 분야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자


창업신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기업을 포함한 1인 창조 기업으로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여 콘텐츠 산업발전에 기여한 자



▲ 사진 1 (주)레드로버의 애니메이션 영화 <넛잡: 땅콩 도둑들>



이번에 대통령표창을 받게 된 단체 중 하나인 (주)레드로버는 3D 입체 애니메이션 영화 <넛잡: 땅콩 도둑들>을 제작했는데요. 이 영화는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개봉 첫 주 2위에 올라 할리우드를 놀라게 했고 6,4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달성하며 한국영화 역사를 새로 쓰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넛잡: 땅콩 도둑들>은 지금도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내는 중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넛잡: 땅콩 도둑들>은 러시아 박스오피스 2위 등 전 세계 박스오피스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한류 콘텐츠 수출 등에 크게 이바지한 CJ E&M, 삼지애니메이션 등 총 7개 단체가 해외진출유공포상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 부문의 포상 대상은 방송영상분야 종사자(연출, 작가, 방송기술자 등) 및 단체로, 즉 방송영상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자 또는 단체입니다. 이 부문은 제작, 유통, 수출 등의 방송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기여도가 심사 기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드라마, 비드라마, 다큐멘터리, 교양예능, 촬영/기술의 4부분으로 나누어 포상자를 선정합니다. 심사는 해외진출유공포상과 같이 한콘진의 예비심사, 문체부의 공적심사위원회, 안전행정부 자격심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사진 2 tvN <응답하라 1994> 드라마 포스터



올해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의 주인공 중 하나는 바로 <응답하라 1994>입니다.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최근 대중문화계에서 시작된 복고 열풍은 10대부터 50대까지 대한민국 전 세대를 사로잡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복고 경제 효과'만 800억 원으로 추산됐다는 보도도 있을 정도니 대단한 콘텐츠가 아닐 수 없네요. 

또 다른 수상작들로는 <의궤, 8일간의 축제>, <히든싱어>, <정도전> 등으로, 총 9개 작품의 포상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만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이 3분야에서는 각 5개의 콘텐츠가 선정되었습니다. 


① 만화 대상


만화는 총 2개 부분으로 나누어 평가되는데요. 출판만화(2013년 8월부터 2014년 7월 31일까지 1권 이상 단행본으로 출판), 그리고 온라인 만화(3개월 이상 온라인 사이트에 연재)입니다. 심사에서는 작품성과 독창성, 독자 선호도, 작품인지도, 만화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합니다.



▲ 사진 3 <열혈강호> 단행본



<열혈강호>는 한국을 대표하는 무협만화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올해 만화대상의 대통령상은 <열혈강호>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열혈강호>는 1994년 만화잡지 영챔프의 창간과 함께 연재된 후로 현재까지 영챔프에 장기연재중이며, 현재 64권까지 출간된 장편의 만화입니다. 판매 부수가 400만 권을 넘는,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무협만화인데요. 무협만화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어딘가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열혈강호>는 현재 PC게임, MMORPG, 열혈강호 사커, 모바일 열혈강호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도 거듭난 훌륭한 콘텐츠입니다.


② 캐릭터 대상


캐릭터 분야의 포상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개인, 법인(단체 포함)으로 개발, 제작, 유통된 국산캐릭터인데요. 여기서는 단일 캐릭터의 캐릭터 개발기획, 캐릭터 디자인, 사업기획 및 전략, 캐릭터의 대중성 및 매력도, 친근성, 상품화 가능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심사된 결과로 5개 캐릭터가 선정되었습니다.





▲ 사진 4, 5 <꼬마버스 타요> (위), 타요버스 (아래)



깜찍한 버스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캐릭터 '타요'는, 서울시에서 운행한 '타요버스'로 큰 화제를 일으켰었는데요. '뽀통령'이라 불리는 '뽀로로'의 인기가 무색해질 만큼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낸 캐릭터 '타요'. 이외에 <로보카 폴리>, <놀이터 구조대 뽀잉> 등의 캐릭터가 포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③ 애니메이션 대상


애니메이션 부분에서는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애니메이션(TV용, Web 용, 신규미디어용, 홈비디오용 포함), 중단편 애니메이션(독립 단편, 스페셜 프로그램 등 포함)으로 나누어 심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작품의 완성도 및 흥행성적(국내외)에 중점을 두고 독창성, 예술성, 상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포상 작품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앞서 나온 <넛잡: 땅콩 도둑들>을 포함하여 이번 포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5개 수상작도 그 명성이 대단한 콘텐츠들인데요. 그 중 정다희 감독의 <의자 위의 남자>는 히로시마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국제 심사위원 특별상,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신인상, 안시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단편 부문 그랑프리 등 셀 수 없이 많은 상을 휩쓸며 두각을 드러낸 작품입니다. 



▲ 사진 6 <의자 위의 남자> 포스터



7분 남짓의 단편 영화인 <의자 위의 남자>는 "동물이나 식물은 태어난 대로 (혹은 존재 그 자체로) 살다가 죽지만, 인간만이 자신의 존재를 의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동시에 어쩌면 그것조차 누군가의 계획인 것을 우리는 모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은가 고민하기도 한다. 이러한 존재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질문을 내 그림과 나의 관계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다."라고 정다희 감독은 영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사진 7 tvN 드라마 <미생> 포스터



최근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미생>, 여러분들도 시청하고 계신가요? 최근 화제가 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 드라마는 다들 아시다시피 웹툰 <미생>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요. 윤태호 작가의 웹툰 <미생> 또한 '2012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이외에도 영화 <설국열차>,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내 딸 서영이>, <나인>, 예능 <꽃보다 할배>, <아빠! 어디가?>, 만화 <미슐랭 스타>, <본초비담>, 캐릭터 <라바> 등도 앞선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의 수상작들인데요. 수상 이후에 더욱더 활발하게 한국의 콘텐츠로서 활약하고 있는 이들처럼, '2014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으로서 만나볼 새로운 콘텐츠들의 앞으로의 큰 활약이 기대됩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한국콘텐츠진흥원

- 사진1 (주)레드로버

- 사진2 tvN

- 사진3 대원씨아이

- 사진4 꼬마버스 타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 사진5 서울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 사진6 정다희 감독 홈페이지

 - 사진7 tvN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