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CA 글로벌 마켓 브리핑> - 콘텐츠로 프랑스 여행하기

상상발전소/KOCCA 다락방 2016.08.08 13:5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콘텐츠로 '프랑스' 여행하기

KOCCA 글로벌 마켓 브리핑 프랑스 편


에펠탑이 멋있고, 마카롱이 맛있는 프랑스!


프랑스가 세계 6위의 콘텐츠 시장을 가진 콘텐츠 강국인 것을 알고 있나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 애니메이션 마켓인 MIPTV/MIPCOM이 열리는 등

유럽 콘텐츠 시장 중심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프랑스 콘텐츠 시장을 살펴보며

프랑스의 매력을 찾아 떠나봅시다.


방송 - 프랑스인은 추리물 마니아

프랑스에서 인기방송의 절반 이상이 드라마이며 Top 10 드라마 중 7편이 범죄/수사 장르입니다.


게임 - 프랑스에선 할머니도 게임을 즐긴다?

프랑슨느 전체인구의 53%가 게임을 하고 있으며,

55세 이상 연령층의 59%가 정기적으로 게임 플레이합니다.


음악 - 라디오는 음악을 싣고

프랑스인 10명 중 8명이 라디오 청취

라디오로 처음 접한 음악을 스티리밍이나 다운로드 플랫폼을 통해 이용


애니메이션 - 미국 애니메이션 vs 프랑스 애니메이션

프랑스는 극장 애니메이션 Top 10 중 7편이 미국 애니메이션

방송 쿼터제로 방송 애니메이션은 45%가 프랑스 애니메이션

만화 - 만화책은 손으로 넘겨봐야 제 맛

프랑스에서는 출판 만화의 이용률이 높고, 만화의 63%가 인터넷에 작품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이용하는 '웹툰'은 아직 개척 단계네요.


영화 - 프랑스 = 예술영화?

프랑스하면 예술 영화를 떠올리지만, 프랑스 영화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하락(35.2%)하고,

헐리우드 영화가 우위(54.5%)를 보이고 있습니다.


드라마 장르 선택, 음악과 라디오의 연계, 출판 만화의 이용

프랑스 콘텐츠 마켓의 특성들을 참고한다면,

한국 콘텐츠가 프랑스인에게 사랑받고, 수출 활성화를 이룰 것입니다,


그리고 프랑스로 여행을 가면 프랑스 콘텐츠가 좋은 대화 소재가 될 수 있겠죠?


프랑스 시장의 동향 및 이슈, 심층분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와

웰콘(http://welcon.kocca.kr/)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사진 출처

사진 1. MIP Markets Facebook

사진 2. Une chance de trop 공식 홈페이지

사진 3. 클래시 오브 클랜 Facebook

사진 4. 미니언즈 Facebook

프랑스 사진. @Sunflower7149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한콘진, 청년취업 위한 ‘콘텐츠 미니잡페어 시즌2’개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7.18 15:5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청년취업 위한

콘텐츠 미니잡페어 시즌2’개최


28cel벤처단지서 벤처·스타트업 기업­취업 희망자 간 잡매칭 진행

매크로그래프, 직토 등 우수 벤처스타트업 기업 참여현장 면접 및 채용 예정

지난 3월 시즌1 행사에선 취업 준비생 3421개 기업에 채용결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청년희망재단(이사장 박희재)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콘텐츠 미니잡페어 <벤처·스타트업> 시즌2’를 오는 28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개최한다.

 

콘텐츠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일자리를 찾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진로 및 직무 상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전문 컨설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채용 담당자가 해당 기업이나 직군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지원자의 이력서를 사전에 검토하고, 행사 당일에는 현장 면접을 거쳐 즉석에서 채용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매크로그래프 직토 ()도빗 에이엔게임즈 ()브로틴 등 국내를 대표하는 30여 개의 우수 콘텐츠기업이 참가해 현장 면접 및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박경자 cel아카데미본부장은 콘텐츠 미니잡페어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벤처스타트업 기업에게는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청년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 일자리 미스매치(mis-match) 해소를 위한 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은 오는 26일까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edu.kocca.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콘진 취·창업지원실 (02-2161-0003~5, jobmaster@kocca.kr)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연간 7회 내외의콘텐츠 미니잡페어를 개최해 방송영상 게임 엔터테인먼트 음악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등 콘텐츠 각 분야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 3월 개최된 시즌1 행사는 30개 벤처·스타트업과 119명의 취업준비생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당시 34명의 구직자를 신규 채용한 21개 기업에게는 청년희망재단이 후원하는 채용 지원금(1인당 최대 3백만 원)이 지급됐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학혁신팀 황영성 과장(02.6441.325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호우경보에 이은 폭염주의보까지. 저는 한동안 집에 콕 박혀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러 간 저는 역에서 깜짝 놀라 걸음을 멈췄습니다. 제가 집에만 있었던 그 시간 동안, 집 근처 지하철역이 새 옷을 입었기 때문이죠. 여기저기 앙증맞은 둘리캐릭터가 가득 그려져 있는 쌍문역 역사 내부를 보면서 저는 포토월에서 둘리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고, 둘리 줄자 앞에서 키를 재 보고는 1cm 큰 것 같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요쌍문역에 방문한 시민마다 역사를 둘러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진 1. <아기공룡 둘리> 캐릭터가 그려진 쌍문역 벽면을 감상 중인 시민들


캐릭터 하나로 비슷비슷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공간이던 회색빛 지하철역 내부가 이렇게 밝은 분위기로 변할 수 있다니,  놀랍지 않으신가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눈길을 사로잡고, ‘우와!’ 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캐릭터'! 오늘은 이런 매력쟁이 캐릭터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사진 2.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주관하는 <캐릭터·라이선싱 페어>300여 개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콘텐츠 라이선싱 전시회입니다.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라이선싱 마스터 클래스, 콘텐츠 마켓, 그리고 다양한 부대 행사와 이벤트가 함께하는 곳이죠.


라이선싱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 뿐만 아니라 일러스트심볼상표 등 유명 저작물을 특정 상품에 활용하여 제조 및 판매할 수 있도록 권리를 허가하고 그 대가로서 저작권료를 받는 사업 (출처: 아이코닉스 홈페이지)


지금부터 시민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캐릭터 전시관 중심으로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은 캐릭터산업 트렌드에 맞는 5대 이슈를 선정하고, 그에 해당하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이 준비한 비장의 무기, 하나씩 공개합니다!



라인프렌즈가 그려진 티셔츠를 즐겨 입고, 틈틈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모바일 게임 <프렌즈런>을 즐기는 요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인프렌즈가 먼저일까, 아니면 카카오프렌즈가 먼저일까? 하는 생각요. 생각이 확장되다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용품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캐릭터는 누구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최초의 캐릭터는 과연 어떤 동물이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했는데요. 한국 최초의 캐릭터는 어떤 동물일지, 몇 살이나 되었을지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대한민국 최초의 캐릭터는 바른손에서 얼룩소를 본따서 만든, '부부보이'인데요. 1985년에 탄생했다고 하니, 부부보이는 저보다도 나이가 많은 셈이네요. 어리바리하고 한없이 착한 '부부보이, 영리하고 재빠른 '후바부', 두 친구가 벌이는 즐거운 해프닝은 당시 청소년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캐릭터 산업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3. 대한민국 최초의 캐릭터 '부부보이'를 맞추는 이벤트가 페이스북 페이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진행되었다.


누군가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움을 안겨 줄 추억 속 캐릭터 역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부모님의 학창시절을 함께했을 캐릭터를 알아보고, 지금은 가물가물한 저의 유년시절 캐릭터 친구들 역시 재발견할 기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한민국 캐릭터의 역사, 다음 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의 히스토리관에서 만나보세요!



작년 말, MBC <능력자들>에는 사상 최고의 득표수를 기록한 '덕후'가 나타났습니다. 23년간 1,000여 개의 로봇을 만들었다는 '종이로봇 달인', 김도영 작가님이었는데요. 작가님이 제작한 50원짜리 동전 크기의 초소형 로봇부터, 성인 키에 이르는 초대형 로봇까지 엄청난 규모의 종이로봇은 패널과 시청자의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김도영 작가님은 로봇을 만들 때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가위나 칼을 이용하는 대신에, 손으로 종이를 자르신다고 하죠. 위험한 도구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니, 많은 학부모님들에게도 희소식일 것 같아요. 이번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은 자타가 공인한 종이로봇 일인자, 김도영 작가님의 놀라움을 직접 목격할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영상 1. 도구 없이 종이로봇을 만드는 김도영 작가님



어린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너무도 익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볼 때마다, 2016년이 모바일 시대라는 것을 체감합니다. 지루할 수 있는 지하철, 또는 식당에서 어린이들은 부모님의 스마트폰을 빌리곤 하는데요. 이때 어린이들이 주로 즐기는 콘텐츠는 모바일 게임, 그리고 유튜브 영상이라고 해요. 특히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2~3분 남짓한 유튜브 영상은 짧은 시간에도 즐길 수 있고, TV와 같은 기존 매체보다 그 표현 방식이 직설적이고 참신하기에,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은 유튜브 동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던 스타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도티 TV>를 진행하는 '도티''잠뜰', 그리고 <CarrieAndToys>, <CarrieAndFriends>, <캐리 앤 북스(CarrieAndBooks)> 등 세 가지 채널에서 볼 수 있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에 방문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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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의 수호천사로 위촉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특히,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의 수호천사로 위촉된 캐리, 엘리, 캐빈은 팬미팅, 보드게임 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로 어린이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또한, 16일 토요일에는 '도티''잠뜰'이 페어를 방문하여 즐거운 쇼타임을 선물한다는데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만나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사전에 이벤트 시간을 꼭 체크하는 것, 잊지 마세요! '도티''잠뜰'16일에, 그리고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16일을 제외한 다른 날에 만나볼 수 있답니다.


사진 5.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이벤트 일정


영상 2. 캐리앤프렌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캐릭터산업 종사자들이 선망하는 글로벌 라이선싱 기업의 전문가들 역시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과 함께합니다. '바나나~~~~'를 외치는 노란색 미니언들, <슈퍼배드> 시리즈와 그 스핀오프 작품 <미니언즈>를 통해 우리에게도 익숙한 캐릭터로 자리 잡았죠? 이들 애니메이션의 제작사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기업 'NBC 유니버설'의 계열사인데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6> 첫날인 13, 'NBC 유니버설'Jeffrey Daggett 부사장님께서 기조연설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해주셨다고 합니다. 부사장님의 기조연설 내용에는 다음 달에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마이 펫의 이중생활>에 관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는데, 다음 달 영화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사진 6. '라이선싱 마스터 클래스' 안내문<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14일 목요일은 중국일본미국의 3개국 섹션으로 나뉘어 캐릭터 융복합 관련 산업의 이슈 및 선진 사례를 소개하는 '라이선싱 마스터 클래스'가 열립니다. 연사님들 경력이 무척이나 화려하다는 소식인데요. 학창시절, 분홍색 리본을 달고 있는 하얀색 고양이 헬로키티학용품을 한 번쯤 보신 적 있을 거예요. 헬로키티는 자산가치가 무려 20조 원에 달하는 일본에서 가장 비싼 캐릭터인데요. ‘헬로키티의 창작자 Yuko Shimizu 씨가 일본 세션의 대표 연사로 참여하여, 전 세계를 사로잡을 수 있는 캐릭터 창조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국 세션에서는 사반 브랜드의 마케터 Kirk Bloomgarden 씨가 연사로 참여하는데요. ‘친구 생일선물로 만든 캐릭터 지갑에서 시작한 폴 프랭크, 글로벌 브랜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신다고 해요. 이번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홈페이지에서 '라이선싱 마스터 클래스' 참가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참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5대 이슈, 그리고 그에 따른 맞춤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음 기사에서는 여러분을 기다리는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의 특색 있는 전시관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개성 만점 전시관을 갖춘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에도, 그리고 이어지는 기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 및 영상 출처

사진 2, 3, 4, 7. 페이스북 페이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표지사진, 사진 5, 6.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 공식 홈페이지 

영상 1. Daum tv'MBC 예능'

영상 2. YouTube 채널 'CarrieAndFriends'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20161분기 콘텐츠산업

전년 동기대비 매출 3.5%, 수출 5.3% 증가

 

문체부·한콘진 <20161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 발간

 

‘161분기 콘텐츠 매출액 23.9조 원 (전년 동기대비 3.5%), 수출액 13.6억 달러 (전년 동기대비 5.3%)

- 매출: 캐릭터, 지식정보 등이 성장 견인, 수출: 음악, 만화 높은 성장세

‘161분기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 6.5조 원(전년 동기대비 17.2%), 영업이익 78백억 원(전년 동기대비 20.6%, 수출액 5.5억 달러(전년 동기대비 24.5%)

- 음악, 게임 산업이 1분기 상장사 수출 증가 주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20161분기 콘텐츠산업 매출과 수출 등 주요 산업통계를 잠정 집계하고, 콘텐츠업체의 생산소비매출수출고용투자상장사 재무구조 변화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161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6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 1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약 8천억 원 증가한 23.9조 원, 수출액은 약 7천만 달러 증가한 13.6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 3.5%, 5.3%씩 증가했다.

 

1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성장을 견인한 분야는 콘텐츠솔루션(12.9%), 캐릭터(11.1%), 지식정보(9.2%) 등으로 나타났다. 수출부문에서는 음악(57.0%), 만화(44.4%), 애니메이션(25.3%) 등이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61분기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은 65,036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2% 증가, 영업이익은 7,758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6% 증가, 수출액은 54,894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4.5% 증가하여 전반적으로 큰 폭의 실적성장을 기록하였다.

 

콘텐츠 상장사들은 영화를 제외한 전 분야에서 2016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광고(56.4%), 애니메이션/캐릭터(54.0%), 게임(33.0%) 등의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20161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는 콘텐츠 상장사 105개 및 비상장사 1,200개에 대한 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했으며, 통계청, 한국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거시통계 데이터를 참고하였다. 이 보고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분석팀 이현우 책임연구원 (061.900.655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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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글로벌 마켓 브리핑> 발간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6.30 14: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 <글로벌 마켓 브리핑> 발간

 

이달 초 한불 정상회담 계기로 프랑스 콘텐츠산업 집중 조명

프랑스 콘텐츠 시장의 장르별 최신 트렌드 분석 및 향후 전망 제시

 

프랑스 콘텐츠 시장의 장르별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전망까지 살펴본 시장조사보고서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국내 콘텐츠 업체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국가별 콘텐츠 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은 <2016 글로벌 마켓 브리핑>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 6월 한불 정상회담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방송콘텐츠 교류 확대 등이 협의되면서 유럽 콘텐츠 시장의 교두보로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콘텐츠 시장을 집중 조명했다.

 

보고서는 분야별 시장동향 및 이슈 주요 기업동향 심층 분석-넷플릭스 진출에 따른 프랑스 콘텐츠 시장변화 및 시사점 등 네 가지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송·게임·음악·애니메이션·만화·영화 등 프랑스 콘텐츠 시장의 장르별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특히 프랑스 콘텐츠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기업들의 움직임을 살펴본 주요 기업동향은 국내 콘텐츠 기업 및 스타트업들에게 의미있는 시사점을 던져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락균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프랑스는 문화와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전문 인큐베이팅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한국의 문화창조융합벨트 조성 목표와 맥을 같이 한다면서 프랑스와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국내 콘텐츠기업들의 전략적 유럽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 글로벌 마켓 브리핑>은 한국콘텐츠진흥원 Welcon 콘텐츠수출정보 플랫폼(welcon.kocca.kr)과 웹사이트(www.kocca.kr) 콘텐츠 지식 코너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 웹진을 통해서도 배포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업진흥단 남궁영준 과장(061.900.621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K-콘텐츠 통합 비즈니스의 장()

‘KNock’로 글로벌 마켓 두드렸다

 

한콘진, K-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 돕는 ‘KNock 2016’ 성료

국내외 85개 투자사·100여 명 바이어 참가해 350건 비즈매칭 성과 이뤄내

작년 한콘진이 제작지원한 애니메이션 <스페이스캅>, 500만 달러 투자유치 쾌거

ITS GAME-한중일 포럼과 연계 개최로 행사 간시너지창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K-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15일부터 이틀 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투자·마케팅 통합 비즈니스의 장() ‘KNock 2016’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K-콘텐츠를 위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새로운 제안(KOCCA’s New Offer for Content of Korea, 이하 KNock)’을 의미하는 ‘KNock’ 올해 행사에는 중국·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85개 투자사 관계자 및 1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했고, 국내 기업들은 이들에게 적극적인 투자 피칭을 전개해 약 350건의 비즈매칭을 이뤄냈다.

 

특히 우수 한류 콘텐츠에 약 4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성사돼 글로벌 빅 킬러 콘텐츠의 탄생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중국·일본·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등 아시아 5개국이 아시안 네트워킹을 통한 글로벌 진출이라는 동반 성장 목표를 설정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및 관련 기업 소개 자료를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스토리 음악/패션 등 장르 별로 분류한디렉토리 영상디렉토리 북형태로 제공함으로써 행사장을 찾은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 등 국내외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주경환 에넴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지원한 애니메이션 <스페이스캅>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말레이시아 픽셀라인500만 달러의 공동제작·투자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부산 유일의 애니메이션 창작스튜디오 반달의 류수환 대표도 “<달그락달그락 꼬마돌 도도>시즌 2’제작을 중국 상하이의 친바오사와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우리는 중국 사업의 거점을 확보했고, 친바오는 우수한 한국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중국 유아교육 포털 사업에 도입해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탁툰엔터테인먼트(대표 김탁훈)<갤럭시 키즈>는 애니메이션에서 뮤지컬로 장르를 확장해,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중앙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투자조인식을 체결했다. 한편 <갤릭시 키즈> ‘시즌 1’은 올 봄까지 KBS 1TV를 통해 방영되었고, 인기에 힘입어 시즌 2’가 오는 7월부터 방송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K콘텐츠의 해외진출을 돕는 ‘KNock’라는 통합 비즈니스의 장()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면서 한류 빅 킬러 콘텐츠가 글로벌 마켓에서 새로운 사업기회와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Nock 2016’ITS GAME(16~17, 코엑스 그랜드볼룸한일중포럼(16, 코엑스)과 연계협력 추진돼 마케팅 시너지를 높였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가치평가센터 김문경 과장(02.6441.365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K-애니메이션,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국서 호평

지난해보다 40% 수출 신장K-콘텐츠 붐 견인


중국 현지 전문가, “창의적 콘텐츠와 정교한 마케팅 전략이 주효

한콘진, 마켓 참가지원·해외사무소 신설 등 해외시장 판로 확대 전방위 추진키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K-애니메이션이 지난해 약 2,300만 달러에서 올해 3,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0%이상 향상된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올 상반기 해외 콘텐츠 마켓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률을 나타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 상반기 미국 키즈스크린 서밋(Kidscreen Summit, 2)을 비롯해 프랑스 밉티비(MIPTV, 4), 중국 항주애니메이션페스티벌(CICAF, 4) 해외 주요 콘텐츠마켓에서 아이코닉스, 시너지미디어, 로이비쥬얼 등 50여개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들이 참가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특히 중국 항주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는 21개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이 참가해 적극적인 수출 상담과 홍보마케팅을 전개했으며, 그 결과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한 3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성과를 일궈냈다. 행사를 총괄한 셴빈(沈斌) 부장은 한국 기업들은 우수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뿐 아니라, 정교하고 섬세한 마케팅 전략까지 가졌다, “한국 기업들과의 호혜적인 비즈니스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역별 수출실적을 살펴보면 중국·홍콩 등 중화권 국가로의 수출이 5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중화권 마켓에 대한 지속적인 참가지원 및 한류 콘텐츠 박람회(KBEE) 개최 등 중국 전역으로 판로를 넓힌 결과로 해석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핵심 전략시장인 중국진출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북경에 위치한 해외사무소를 거점으로 글로벌 교류를 지속하는 한편, 시장 잠재력이 높은 중국 서부에 올해 안에 신규 사무소 개설을 추진 중이다.

 

거래 유형별 수출액 분석을 보면 공동제작이 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온라인 플랫폼 등으로의 전송권이 33%를 차지해 5%에 그친 방송권 거래 대비 6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 김락균 본부장은 국내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해외 판로가 TV시장에서 PC와 모바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다변화되고 있는 플랫폼 시장에 발맞추어 전방위적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 하반기에도 프랑스 칸 밉컴(MIPCOM, 10), 밉칸쿤(MIPCancun, 11) 등 해외 주요 콘텐츠마켓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업진흥단 임빈나 주임(061.900.622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2016년은 로보트 태권브이가 탄생한지 40년이 되는 해입니다. 벌써 40년이라니! 1976년에 위풍도 당당하게 처음 등장했던 로보트 태권브이는 지금의 뽀로로 이상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2007년 재개봉이후 2011년에 실사영화로 제작한다는 소문만 무성한 채 우리에게서 서서히 잊혀져 갔습니다그런데, 두둥!! 추억과 향수가 되어 버린 로보트 태권브이가 브이센터에서 라이브 뮤지엄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함께 만나볼까요?



사진 1. 브이센터 입구 태권브이 조형물


입장하시면 거대한 로보트 태권브이가 보입니다. 포스가 어마어마하죠?


사진 2. 브이센터 입구와 브이센터 입장권과 브로셔


브이센터의 테마는 "과거의 꿈으로미래의 기술로 출동하라!"입니다. 이에 걸맞게 총 10개의 섹션,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섹션은 인트로로 태권브이의 탄생부터 1976, 1984, 1990년의 태권브이 역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진 3브이센터 1섹션

 

태권브이 조종사 복장을 한 가이드가 브이센터 전체 맵과 관람방법을 설명합니다. 마치 거대한 비밀기지 같죠?


2섹션은 미러타워(Mirror Tower)1976년 대한극장에서 태권브이를 상영하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2섹션은 거울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바닥에 누워 있는 대한극장과 태권브이가 거울에 비쳐서 서있는 효과를 연출합니다. 간판이나 태권브이에 매달리거나 뒹굴어도 전혀 위험하지 않답니다. 거울에서만 아슬아슬해 보일뿐이죠.


▲ 사진 4. 2섹션 미러타워


3섹션은 로봇 팩토리(Robot Factory)로 태권브이 탄생 스토리와 김청기 감독의 이야기를 홀로그램 기법으로 들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곳은 김청기 감독의 작업실로 꾸며져 있어요.


사진 5. 3섹션 로봇 팩토리


4섹션은 사이언스랩(Science Lab)은 애니메이션 태권브이에서 선보였던 10대 미래 기술을 알아보는 코너로 핵융합의 원리, 로봇액션원리를 인터렉티브하게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 6. 4섹션 사이언스랩

 

5섹션은 브이 엠포리움(V Emporium)으로 박물관에 흔히 있는 상품 shop입니다6섹션은 태권브이 The Ride-4D로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곳이랍니다. 흥미로운 것은 관객모두가 훈이나 영희가 되어 태권브이와 함께 적과 대결하는 멋진 액션을 펼칠 수 있는 곳이지요. 하지만 좀 더 스릴이 있었으면 태권브이의 위용이 훨씬 빛났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시작 직전에만 겨우 찍을 수 있었어요.


사진 7. 6섹션 태권브이 The Ride-4D

 

7섹션은 태권브이 격납고 V Startion으로 13m 높이의 출동 전 태권브이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스펙터클한 격납고랍니다. 커튼이 걷히고 드러나는 거대 태권브이를 보느라 목은 아프지만 입이 떡 벌어집니다. 정말 굉장하죠?


사진 8. 7섹션 태권브이 격납고 V Station

 

8섹션은 브이 아케이드(V Arcade)로 태권브이 관련 퀴즈, 음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퀴즈를 맞히거나 음악을 들을 때마다 태권브이의 팔과 몸통이 움직이고 눈에서 초록색 빛이 나옵니다. 이 체험을 하려면 태권브이 동전이 필요하답니다.


 사진 9. 8섹션 브이 아케이드


9섹션은 학예연구실 V Lab으로 과학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인데 안타깝게도 현재 준비 중입니다. 교육적이고 의미있는 V Lab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숨 가쁘게 달려왔죠? 이제 10섹션입니다. 10섹션은 히어로즈 뮤지엄(Heroes Museum)으로 세계평화를 위해 싸워온 수많은 히어로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짱가, 마징가 Z, 그레이트 마징가 등 일본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피규어들이 대부분입니다. 국내 액션 히어로가 그만큼 양적으로 무척 적다는 뜻이겠죠? 그런 안타까움만 없다면 요대로 들고 집에 장식해 두고 싶을 정도로 멋진 피규어들로 가득했습니다.


사진 10. 10섹션 히어로즈 뮤지엄

 

10섹션으로 끝난다면 아쉽겠죠? 브이센터 맨 꼭대기에는 태권브이의 여러 플롯 중 몇 가지를 선별하여 사진과 같은 조형물로 만들어 설치해 놓았습니다. 30대 후반 이상이신 분들은 이 조형물들을 보시게 되면 어린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겠죠?


사진 11. 옥외 태권브이 조형물



브이센터는 애니메이션 태권브이를 공간 태권브이로 변환시킨 OSMU입니다. 단순히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 아니라 70년대와 80년대에는 어린이었지만 지금은 성인이 된 사람들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 그들의 자녀들에게는 새로운 이야기를 경험하고 과학교육을 접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뽀로로나 뿌까, 코코몽과 같은 유아동용 테마파크가 브이센터보다 먼저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브이센터도 진정한 애니메이션 기반 문화콘텐츠공간으로서 위상을 다할 것을 기대해봅니다! 


브이센터를 통해 태권브이와 훈이, 영희, 깡통로봇이 영원히 우리 곁에 있겠죠?


사진 출처

    사진 1~ 11 본인촬영


장소: 브이센터 더 라이브 뮤지엄(V Center The Live Museum)

        서울시 강동구 아리수로 61103 (스테이지 28 )

 

홈페이지 :http://www.tkvcenter.com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2016년 상하반기, 올해도 많은 한국 애니메이션이 방영될 예정입니다. 그중 2월, 따끈따끈한 한국 애니메이션 3개가 방영을 시작하는데요, 바로 파파독, 플라워링 하트, 텔레몬스터입니다. 각각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게 될지 한 번 들여다볼까요?



 사진 1. 파파독


2월 중순부터 방영을 시작한 '파파독'. '아빠가 개가 됐어요!'라는 프레이즈와 파파독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말 그대로 아빠가 개가 되어버려 일어나는 사건들과 가족 간의 사랑을 담은 시트콤 애니메이션입니다. 별이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보호자였던 아빠는 해외 출장을 다녀온 후 저주에 걸려 의도치 않게 개로 변해버리고, 그 광경을 목격한 유일한 사람이 별이와만 대화가 통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파파독은 CJ E&M(투니버스)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으로 '안녕 자두야', '놓지마 정신줄' 등을 잇는 투니버스의 신작입니다. 캐릭터 개발부터 스토리 구성까지 그간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제작해온 노하우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마린블루스', '마조앤새디' 웹툰을 그린 정철연 작가가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해, 개성 있고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냈습니다.

 

 사진 2. 깜찍이와 알렉스 


별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지만 어쩔 수 없이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개가 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 파파독을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더불어 파파독과 친구(꼬붕)로 지내게 되는 깜찍이와 알렉스는 감초 역할로 간간이 등장하는데요, 조그만 깜찍이는 터프한 전라도 사투리, 우아하게 생긴 알렉스는 조선족 사투리를 구사하며 의외의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곤 합니다.


파파독은 최근 한국에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인 만큼 요즘 시대의 가족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트콤 애니메이션인 '안녕 자두야'나 '검정고무신'은 70~80년대, 60~70년대 기반의 원작을 바탕으로 삼기 때문에 건물이나 에피소드 등에서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는 반면, 파파독의 경우는 주인공이 아파트에서 살고, 스마트폰으로 SNS를 하며 사진을 공유하는 등 비교적 현대의 이야기를 다뤄 아이들의 공감을 사기 더 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 3. 플라워링 하트


작년까지 유아동 대상 한국 애니메이션은 또봇, 로보카 폴리 등 남아를 타겟으로 한 로봇 장르가 많이 만들어졌는데요, 2월 29일 1화가 방영될 '플라워링 하트'는 최근 들어 등장하기 시작한 국산 여아용 애니메이션에 불을 지필 것으로 예상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뽀로로'와 '타요'를 만든 제작사 아이코닉스에서 내놓은 야심작으로, 6~9세 여아를 대상으로 한 마법소녀물입니다. 평범한 소녀였던 주인공들이 마법 반지를 얻은 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어른으로 변신,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으로, 마법과 함께 다양한 직업을 보여주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우며, 또래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거리를 같이 공유하고 해결해 주고자 한다고 합니다. 


 사진 4. 플라워링 2화 중


25일, 플라워링 하트 1화와 2화가 클립 영상으로 선공개 되었는데요, 시청자에게선 스토리와 작화 면에서 나쁘지 않은 평을 받았습니다. 한국 애니메이션인 만큼 플라워링 하트가 한국 여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과 고민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할지 기대됩니다. 



 사진 5. 오그라숲

 

'텔레몬스터'는 28일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의 세대를 타겟으로 방송을 시작한 애니메이션입니다. 눈알열매와 혓바닥 이끼가 빛나는 오그라숲, 몬스터들이 살고 있는 고꾸라 나무에 나타난 텔레몬스터 포포가 TV 속 세상으로 몬스터 친구들을 안내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룹니다. 

 

텔레몬스터는 앞에서 소개해 드렸던 애니메이션과 달리 짧은 클립 영상 형식으로 3분 동안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라바'나 '스푸키즈'와 비슷한 포맷 형식으로, 인물들이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목소리, 표정, 몸짓으로만 이야기가 진행는 슬랩스틱 형식의 애니메이션입니다. 


 사진 6. 텔레몬스터의 캐릭터


달콤살벌한 구미호 여시, 사춘기 늑대인간 아리, 어리바리 스마트봇 포포, 비굴 얍삽 좀비개구리 락지가 메인캐릭터인데요, 괴담이나 우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놀기 좋아하는 짓궂은 캐릭터들이 다른 세상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앞으로 보여줄 예정인 텔레몬스터. 또 다른 슬랩스틱 형식 애니메이션의 등장이 기대됩니다.


2월에만 3개의 애니메이션이 방영을 시작하면서 2016년 한국 애니메이션의 막이 올랐습니다. 3월에는 '삼국전'과 웹툰 원작의 '안녕! 괴발개발'이 방영될 예정이고요.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다른 나라에서 제작되어 수입한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일상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에게 더 친밀하고 밀접하게 다가옵니다. 누구보다 우리나라를 잘 아는 우리인 만큼, 작품과 시청자 간의 공감대 형성이 더 쉽기 때문이죠. 올해 방영될 한국 애니메이션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길 바라며 기사를 마칩니다.   


ⓒ 사진 출처

사진 1, 2 KBS 파파독 공식 홈페이지

사진 3 플라워링 하트 공식 홈페이지

사진 4 플라워링 하트 유튜브 채널

사진 5,6 텔레몬스터 공식 홈페이지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