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이클브린2

한국적 콘텐츠의 ‘현지화’로 북미․유럽 시장 뚫어라 한류 콘텐츠가 유럽과 북미의 주류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한국 이야기를 발굴해 이를 철저히 해당지역의 입맛과 선호에 맞추는 ‘현지화’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30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개최된 ‘한류콘텐츠 글로벌 진출 활성화 컨퍼런스’에 기조강연을 담당한 루크 강 월트디즈니코리아 대표는 “디즈니가 지난 수 십년 간의 해외 사업에서 배운 것은 ‘인간의 가치와 훌륭한 스토리텔링은 만국공통이란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서 강 대표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는 훌륭한 이야기 거리가 차고 넘치며 이것이 한국 드라마가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라며 “이제 남은 숙제는 이러한 이야기를 아시아 이외의 지역 입맛에 맞게 풀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 2011. 7. 5.
한류 콘텐츠 글로벌 진출 활성화 컨퍼런스 참관기 최근 프랑스에서 성공리에 마친 SM Town 콘서트를 통해 우리 한류가 세계 속으로 퍼져나가는 놀라운 광경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현상을 지칭하는 ‘신한류’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해보고, 한류 콘텐츠에 관한 문제점은 없는지, 또한 글로벌 진출을 위한 활성화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6월 30일 목요일 오후 2시에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류콘텐츠의 글로벌진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산업교류재단의 주최로 이루어졌고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이 있었습니다. 먼저 정동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부원장님의 개회사와 김영훈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님의 축사로 컨퍼런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사회는 한창완 세종대 교수님께서 맡.. 2011.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