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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5

차마 미워할 수 없거나, 미워할 수밖에 없거나 - 2014년 한국 콘텐츠 속 악역들 씬 스틸러(Scene Stealer)라는 말을 아시나요?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연기력이나 개성으로 주연보다 주목받는 조연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대표적인 씬 스틸러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2006)의 악역 조커가 있습니다. 조커는 故 히스 레저의 광기에 가까운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것은 물론, "법과 규제를 뛰어넘은 선을 행사할 권리가 있다면, 또한 법을 뛰어넘는 악을 행사할 권리도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캐릭터이기도 했습니다. 더 이전의 작품에서 찾아보면 (1994)의 스탠 필드(게리 올드만 역), (1960)의 노먼 베이츠(안소니 퍼킨스 역) 등이 있습니다. ▲ 사진1 의 악역 조커 앞서 말한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영상 속에서 악역으로 등장했다는 것인데요. 우리는 주인.. 2014. 12. 29.
히어로 무비의 원작들, 아메리칸 코믹스 , , , , , 위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전형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히어로무비? 물론 그것도 맞는 이야기입니다만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영화들이라는 점이지요. ▲ 미국의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히어로 영화들 초기에 신문으로 연재되었던 코믹스는 아메리칸 코믹스(American comics)라고도 불리며, 엄청난 매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또한 앞서 말한 영화들과 같은 히어로 무비의 근간이 되는 콘텐츠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크게 두 개의 대표적인 스튜디오에서 제작되는 이 만화는 과거에도 사랑받았고,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콘텐츠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초기의 코믹스는 신문에 연재되었습니다. 허나, 펄프 잡지의 영향을 받게.. 2012. 8. 24.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300만, 흥미 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 <게리 올드만, "내 커리어가 이 영화로 끝나는 줄 알았다" ▲ 영화 개봉 후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 ! 전편인 가 흥행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수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배트맨의 역사에 두고두고 기록될 명연기를 펼친 조커역할의 배우 '히스레저'의 안타까운 사망사건 때문에 이 배트맨 시리즈의 마지막장은 영화팬들에게는 더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지금 이 기사를 읽으시는 여러분은 제게 스포일러를 당하실 염려는 전혀 없어요. 안심하세요, 여러분! 하하 (웃픈 현실입니다 ㅠㅠ) 그래서! 그저 배트맨 시리즈 팬의 한 사람으로써 준비해보았습니다. 애타게 를 보러 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수백만 영화팬 여러분께 바칩니다. 100% 스포일러 프리(?)의 흥미진진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 GO GO !! 1.. 2012. 7. 25.
영화 마니아라면 알만한 ‘괴짜’ 감독 이야기 요즘 다양한 영화들로 스크린 시장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그런데 영화감독들 하면 뭔가 떠오르는 ‘덕후’라는 이미지. 과연 괜히 생겼을까요? 감독마다 나름의 집착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영화 마니아라면 알만한 ‘괴짜’ 감독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리얼에 집착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NOLAN) 와 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은 CG 혐오자라고 불린다고 하는데요.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스케일에서도 CG는 최소한으로 하자는 것이 그의 영화철학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에서 10톤짜리 대형 트레일러트럭이 뒤집히는 장면도, ‘조커’가 하비 덴트를 ‘투 페이스’로 만들고 하비 덴트가 있던 병원을 폭파 시키는 장면도 CG없이 실제 촬영 되었다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에서 ‘코브.. 2012. 7. 5.
한국영화! 헐리우드와 협력을 주저마세요! - 스캇로스(DICON 2011) 2011.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