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지스타2011 각 게임별 설치 현장스케치!!

상상발전소/게임 2011.11.10 16:0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내일은 수능일이자 지스타2011이 열리는 날입니다.

저는 지금 지스타2011을 관람하기 위해 부산에 내려와 있습니다.

KTX를 타고 슝~ 내려왔습니다.

 

 

 


아침부터 날이 흐리더니 부산은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고 하는군요.

부산항의 컨테이너가 무겁게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광안대교를 지나 벡스코로 향합니다.

  

 

부산 전체가 지스타2011을 알리는 현수막으로 도배가 되어있더군요.

시 전체가 후원하는 게임쇼라니 멋집니다.

 

 

 

도로에도 이렇게 주요 게임의 간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부산시민이라면 지스타를 모를 수가 없을정도의 홍보입니다.

라디오에 광고도 나오더군요.

 

 

 


한참 공사중인 지스타의 전날 부스 설치현장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한 곳씩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일 아침엔 어찌 설치가 완성되었나 다시 한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이번 지스타2011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부스는 컨테이너입니다.

논현동에 있는 쿤스트할레가 생각나는군요.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런칭 파티가 열렸던 곳이지요.

 

 

 

  

가운데 중앙무대는 스크린과 함께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과 <블리자드 도타>가 자리잡고

오른쪽은 <디아블로3>, 왼쪽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LG전자가 후원하여 LG의 PC와 노트북이 시연용으로 설치되고 있습니다.

아직 게임은 설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각 게임의 영상이 대형 화면에서 시범적으로 상영되고 있었는데

한국어 음성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가 더빙되어 있더군요.

나머지 영상은 모두 자막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WOW의 새로운 확장팩의 실행이 그리 멀지 않겠구나 싶었습니다.

 

 

 이곳은 블리자드 지스타 스토어가 설치되고 있는 곳입니다.

둠해머와 메가블록 전투순양함이 판매된다니 내일 다시 와봐야겠네요.

 

NHN 한게임

 

 

 

한게임은 <메트로 컨플릭트>, <킹덤언더파이어II>,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시연이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지스타2010엔 오늘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차지한 테라가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하였으나 지스나2011에서는 세가지 게임이 균등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게임은 레이싱 모델을 대거 등장시키기로 했는데

예행연습을 하고있는 복장은 사복이라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를 내세운 워게이밍 부스는

모형(?) 탱크가 들어서 있습니다.

전장 분위기가 나게 하려고 벽에는 총알구멍이 있네요.

 
 

넥슨

 

 

 

넥슨은 <아틀란티카S>, <삼국지를 품다>, <사이퍼즈>의 시연이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사이퍼즈>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하였습니다.

블리자드, 한게임, 넥슨은 꽤 넓은 공간이더군요.

 

 

 

  

컴투스

 

 

모바일 게임업체로 대형 부스를 마련한 컴투스의 부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홈런배틀 3D과 전작의 인기를 이어갈지 궁금하네요.

 

 

 

 

네오위즈 게임즈 피망

 

 

<블레스>, <아인>은 극장에서 영상을 시연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게임 영상을 아이패드2를 통해서도 볼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네오위즈 게임즈는 <디젤>의 대규모 시연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세가

 

 



"I ♥ SEGA"라고 써있어서 전광판인가? 하고 다가서보니

뉴에라의 모자로 저런 연출을 해놓았습니다.

이미 서비스하고 있는 <프로야구 매니저>, <MLB매니저 온라인> 등이 전시 준비 중이었습니다.

 

 

엔씨소프트

 

 


<길드워2>도 이번 지스타2011에 시연되는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죠.

1인당 30분씩(?)의 시연을 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남은 시연시간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리니지 이터널>은 시연이 아니라 영상을 시연하는 모양이네요.

 

 웹젠

 

  

<뮤2>와 <아크로드2>의 시연이 준비되어 있는 웹젠부스도 관심이 쏠리는 곳이죠.

오래간만의 후속작이라 궁금한 게임들입니다.

 

 



 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천룡기>를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스마트폰 게임 등이 전시됩니다.

 

 

 

CJ E&M 넷마블

 

 

<마계촌>, <리프트>, <SII>의 시연이 준비되어 있는데

시연대가 의외로 많지 않으니 체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서두르세요.

 

 

 
 

엠게임

  


엠게임은 <열혈강호2>만을 내세우고 있는데,

산채와 같은 분위기로 부스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초이락

 

초이락의 부스도 컨테이너네요.

올해의 유행인가봅니다. 내일 안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스타2011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인데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행사장 설치현장에서 만났습니다.

이곳 저곳 둘러보시며 꼼꼼하게 체크하고 게시더라구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도 제법 큰 부스를 마련하여

올해 분기별 우수상 게임과 기능성 게임을 전시하고 있었으며

 

 

 

콘솔게임과 아케이드게임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B2B 공간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B2B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언리얼엔진으로 유명한 에픽게임스와

아키에이지의 개발사 엑스엘게임스는 B2C로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B2B에 자리잡고 지스타에 참여했네요.

 

 

이상으로 지스타2011의 설치현장을 제가 미리 가봤는데 잘 보셨나요?

내일 아침부턴 지스타2011 현장에서 게임을 하나씩 플레이해보며 시연소감을 전해드릴게요.

며칠간 베이더블로그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는 "지스타2011" 소식으로 꾸며집니다.

많이많이 기대해 주세요!! :D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지스타2011, 폭발적 인기로 대형업체등록과 부스위치 확정

상상발전소/게임 2011.08.04 13: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스타(G★)2011의 폭발적인 인기가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1차 참가신청에 B2C관 82개사(1천여 부스), B2B관 22개국 202개사(500여부스)가 등록하여 지스타 사무국은 참가신청 접수를 일단 중단하였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화산이라도 폭발할 기세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엔 전시공간을 더 늘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지스타2011의 대형업체 부스 위치

 


대형 게임업체들은 너도나도 초대형 규모로 부스를 신청하고자 하여 지스타 2011에서는 80부스로 신청규모를 제한했습니다. 작년 NHN 한게임은 100부스 규모로 참가했었습니다.

 

80부스 규모의 참가업체는 엔씨소프트, 넥슨,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NHN 한게임, 네오위즈 피망 5개 업체입니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는 이번 지스타2011의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만큼 두 회사의 부스 위치가 어디인지 미리 파악해두시기 바랍니다.

 

60부스 규모의 참가회사는 위메이드, CJ E&M 넷마블, 엠게임, 웹젠, 레드5입니다. 웹젠은 <뮤2>와 <아크로드 2.0>으로 5년만에 지스타에 등장하였습니다. 과거의 명성을 지스타2011에서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해외 개발사인 레드5는 <파이어볼>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60부스나 자리잡게 되었는데 그만큼 호응을 모을지는 미지수입니다.

 

▲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세가의 <MLB 매니저 온라인>

 


60부스 이하의 게임회사의 부스 위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데 참가가 밝혀진 업체 중 관심을 모으는 회사는 세가(SEGA)입니다.

 

다른 해외 개발사의 한국지사가 잇달아 철수하였지만 세가는 <프로야구 매니저>,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 <풋볼 매니저 온라인> 등 스포츠 매니지먼트의 온라인 버전이 잇달아 한국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지스타2011에 참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40부스 규모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지스타2010에서는 SCEK와 MS가 참여하여 비디오 게임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작년 지스타2010에서는 소니(SCEK)와 한국MS가 함께 참여하여 비디오 게임도 균형있게 한국의 게이머들에게 소개되었는데 지스타2011의 60부스 이상 리스트에는 빠져있습니다.

 

들리는 소식에 따르면 두 비디오 게임 회사는 작년 지스타2010에 비디오 게임의 발전을 위해 지원 혜택을 받고 참가 등록을 했다는데요. 올해도 혜택을 기대하고 눈치를 보며 늦장부리다가 대형부스 규모로 지스타2011에 참가할 기회를 놓친 듯 싶습니다.

 

소니는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인 PS Vita 발매를 앞두고 지스타2011을 게이머들에게 선보이는 교두보로 삼아야 할 텐데 안타깝습니다. 아마 신제품 런칭 발표회 정도로 마케팅 활동은 그칠 것 같네요.

 

한국MS도 지스타2011의 참여를 놓쳤다면 이전처럼 Xbox 인비테이셔널을 따로 개최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소니(SCEK)와 한국MS 모두 국내 최대의 게임쇼에 출전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게임 유저들의 비난에서 벗어나긴 힘들어 보입니다.

 

만약 참가하더라도 40부스 미만의 규모라 작년의 80부스(SCEK), 60부스(한국 MS)와 비교되어 작년만큼의 호응을 얻긴 힘들어 보입니다. 거기에 한국 닌텐도는 아예 지스타에는 관심조차 없는 듯 합니다. 이래저래 비디오 게임회사들은 게임 유저들에게 욕먹는 결과를 지스타2011에서 선택하였습니다.

 


▲ 지스타2011에서 <디아블로3>는 무조건 해봐야할 게임입니다.

 






지스타2011은 이제 100일이 남지 않았는데,  참가 회사들의 뜨거운 열기만큼 어떤 새로운 소식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여러분도 함께 기대하고 계시죠?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