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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2

<문화원형을 찾아서>옛 백제를 추억하는 부여의 이야기를 듣다. 두 번째 이야기 꽃처럼 쓰러져간 슬픈 바위 - 낙화암과 고란사 부여읍 쌍북리에 아담하게 솟은 부소산이 있습니다. 서쪽으로 백마강을 끼고 있는 부소산은 산이라고 하기보다는 언덕이라고 할 만큼 낮은 산입니다. 하지만 정상에 올라가 주변의 경관을 둘러보면 아름다운 풍경에 눈길을 빼앗기는 곳입니다. 일찍이 익산 출신의 문학인 이병기 선생은 1929년 발표한 라는 제목의 수필에서 그 풍경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천송이, 만송이, 꽃밭 속 같은 주위에 있는 여러 산들은 오로지 부소산 하나만을 위해 생긴 듯하고, 경주같이 주위 장산들에게 위압 받는 일도 없고, 한양같이 에워싼 산협도 아니고, 평양같이 헤벌어진 데도 없이…' ▲사진2 부소산성 입구 부소산은 백제의 처연한 역사가 서린 곳이지만 지금은 따사로운 햇살과 초록으로 물들어 생.. 2013. 12. 10.
1400년 전 대백제의 부활! 백제문화제가 열리는 부여의 문화콘텐츠 미리보기! 1400년 전의 대백제. 오랜세월 잠들어있던 백제가 그 후손들의 터전인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일원에서 부활합니다. 을 슬로건으로 내 건 제 57회 백제문화제가 2011년 10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9일간 열립니다. 개막식은 공주에서, 폐막식은 부여에서 사이좋게 나누어 열린다고 합니다. ▲ 제57회 백제문화제 포스터.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공식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축제 개최지 중 한 곳인 부여군. 이 곳의 문화콘텐츠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부여군문화재보존센터(http://www.cpch.or.kr/)의 '백제문화상품화사업단'은 제법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수행중인데요. 1.백제문화 상품화 사업 -문화원형 콘텐츠 개발과 유/무형 콘텐츠 정비 -사비백제문화 고유이미지 구축 사업 -부여문화상품.. 2011.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