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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3

국악 한마당! 오감으로 즐기는 설날 음력으로 새해가 되는 설날, 다들 기다리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수요일부터 시작하여 주말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황금연휴'로, 긴 연휴 기간 동안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다양한 공연들이 리스트에 올라와 있지만, 설날이 대표적인 민족의 대명절인 만큼 설날를 기념하는 국악공연들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국악을 이끌어가고 있는 4개의 국립국악원을 중심으로 많은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럼 어떤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① 국립국악원의 ▲ 사진1 의 포스터 먼저 국립국악원에서 준비한 공연의 타이틀은 입니다.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그린 ‘용상’과 집터를 관장하는 ‘성주신’을 기리는 노래인 남도민요 ‘성주풀이’ 국악관현악 곡들과 민속놀이 무용, .. 2015. 2. 17.
고전 시가에서 콘텐츠를 발견하다 학창 시절, 교과서를 통해 배웠던 우리 고전들 생각나시나요? 고전 작품은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자가 빼곡했던 고전 시가는 더욱 가까이하기 어려웠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하기만 했던 고전 작품이 이제 교과서와 문제집에서 나와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새로운 콘텐츠로 탄생하고 있습니다. 고전은 무궁무진한 소재를 지닌 동시에 친근하며 저작권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콘텐츠 보물창고'라 말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형태로서 문화원형이 그대로 살아있는 고전 시가들이 현대의 감성과 만나 새롭게 탄생한 콘텐츠는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고전이 어렵고 재미없을 것이라는 색안경은 잠시 내려놓고, 지금부터 새롭게 탄생한 우리 고전 시가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운치 있게 고전 시가도 한 수 읊어보고 작.. 2014. 12. 2.
날마다 새로운 K-Music! 그 곳에는 국악원이 있소이다 요즘 한류의 새로운 주자로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바로 국악입니다. 얼마 전 명곡을 재해석하여 새롭게 불러보는 KBS TV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국악소녀 송소희 양이 '사랑 없이 못 살아요'를 국악 버전으로 재해석하여 부른 것이 우승하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이전처럼 국악하면 낡은 음악, 지루한 음악, 듣기에 재미없는 음악이라는 부정적인 인식보다는 들어보고 싶은 음악, 호감이 가는 음악으로 이미지가 하나하나 바뀌고 있는 장면을 자주 목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사진1 KBS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 국악소녀 송소희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을 말하는 국악. 여러분에게는 얼마나 친숙한 단어인가요? 우리나라의 음악이지만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주 친숙하지는 못한 국악을 보급하고 세계화하기 위.. 2014.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