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합격자 발표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 2. 17. 17:5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합격자 발표]


콘텐츠 강국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모집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o^*


부문별 합격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5년 더욱 즐거운 콘텐츠 기사로 여러분과 함께 할게요~~

(* ctrl + F를 클릭한 뒤, 이름을 수월하게 찾으세요)




[국문]

이재환(4581)

허서원(4419)

최수진(2063)

최재원(0136)

이혜은(0536)

황채린(0736)

조윤지(2129)

이혜진(0531)

최한별(3209)

한초아(1716)

윤지민(3110)

임지연(957)

박성훈(6606)

강규원(8309)

김효진(3989)

고혜리(0489)

이승현(8580)

김양지(5582)

박진주(7752)

심다희(3483)


[영문]
이소영(1303)
강기향(0604)
김예은(0935)
정세흔(1156)
박진선(2118)
박홍은(7701)
전은아(6485)
문정숙(8214)
김우종(7109)
최진우(0212)

[동영상]
김성은(3114)
이승훈(9735)
김재현(7171)
조고은(2609)
장소미(2557)
박수빈(8449)
최문석(0822)
한경림(9245)
박정희(4582)
이재이(8991)


[인포그래픽]
전다애(8240)
방채민(0402)


* 문의처: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전보교 주임

(T.061-900-6394, koccablog15@naver.com)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국악 한마당! 오감으로 즐기는 설날

상상발전소/KOCCA 다락방 2015. 2. 17. 10:5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음력으로 새해가 되는 설날, 다들 기다리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수요일부터 시작하여 주말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황금연휴'로, 긴 연휴 기간 동안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다양한 공연들이 리스트에 올라와 있지만, 설날이 대표적인 민족의 대명절인 만큼 설날를 기념하는 국악공연들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국악을 이끌어가고 있는 4개의 국립국악원을 중심으로 많은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럼 어떤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① 국립국악원의 <설맞이 의기羊羊(양양)>



▲ 사진1 <설맞이 의기양양>의 포스터



먼저 국립국악원에서 준비한 공연의 타이틀은 <의기羊羊(양양)>입니다.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그린 ‘용상’과 집터를 관장하는 ‘성주신’을 기리는 노래인 남도민요 ‘성주풀이’ 국악관현악 곡들과 민속놀이 무용, 소고춤과 판굿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 중간에는 명절 동요를 함께 배우고 따라불러 보는 시간도 가진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특별히 초대한 외국인 근로자 가족 및 학생들을 위해 국악관현악으로 재탄생시킨 '아시아민요기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연 입장 시에는 덕담 메시지와 약과가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주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공연정보

일시 : 2015년 2월 19일 ~ 20일 오후 4시

장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예매 :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또는 전화(02-580-3300)

참고사항 : 한복 착용자, 양띠 해 출생자 혹은 3대 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경우는 관람 시 티켓의 50%를 특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② 국립부산국악원의 <새해 첫날 '희락'>



▲ 사진2 <새해 첫날 '희락'> 포스터



국립부산국악원의 <새해 첫날 '희락'>의 무대에는 관악 합주 '보허자', 부채춤, 현악 중주 '일출', 민속 축제 날의 인기작품인 경기 선소리 '산타령', 새해를 축원하는 남도 잡가 '보렴, 화초 사거리'를 비롯하여 몽골의 음악과 무용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몽골 민요인 '샨즈'와 몽골의 대표적인 민족 춤인 '먕가드족 서쪽의 전통춤'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또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공연 시작 전에는 광장에서 전통 놀이, 캐리커쳐 등의 이벤트를 즐기고, 관람 후에는 떡 나누기, 전통차와 건강 막걸리 시음회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공연정보

일시 : 2015년 2월 19일 오후 5시

장소 :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대극장)

예매 :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busan.gugak.go.kr) 전화(051-811-0040)



③ 국립남도국악원의 <새해 새나래>



▲ 사진3 <새해 새나래> 공연 내용



진도에 있는 남도국악원에서는 특별히 '마을 어귀에서 아빠와 딸이 대화를 나누며 떠올리는 회상'이라는 스토리텔링에 맞추어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부녀의 대화 속에는 진도의 여러 가지 전통예술이 등장하는데요. 판굿과 진도북놀이, 남도들노래, 박종기류 대금산조, 강강술래, 진도아리랑 등 5개의 진도의 '자랑'인 작품들로 구성된 무대가 대화의 흐름에 맞게 자연스레 연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자체의 향토적인 느낌으로서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이 될 듯합니다.



*공연정보

일시 : 2015년 2월 19일 오후 3시

장소 :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문의 :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 (jindo.gugak.go.kr) 전화(061-540-4036)

참고사항 : 공연 당일에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후 2시 20분에 진도읍사무소에서 국악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합니다.



④ 국립민속국악원의 <청양의 해 2015, 국악이 꿈꾸는 세상>



▲ 사진4 <청양의 해 2015, 국악이 꿈꾸는 세상> 포스터



민속국악원에서는 가족과 이웃이 덕담을 주고받는 우리 전통 풍습의 맥락으로, 민속국악원이 관람객에게 새해 인사와 축원을 전하는 형식으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공연은 새해를 맞이하며 축원과 덕담을 담아 건네는 ‘비나리’와 신명이 넘치는 모듬북 연주 ‘박치’로 흥겹게 시작합니다. 다음으로는 기악 합주 ‘신뱃노래’, 창극 춘향가 중 ‘사랑가’, 남도민요 ‘성주풀이’· ‘액맥이 타령’· ‘진도 아이랑’이 이어집니다. 무용 ‘고고지락’으로 공연을 마무리하는데요. 민속국악원의 다양한 대표공연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공연정보

일시 : 2015년 2월 19일 오후 4시 

장소 :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문의 : 국립민속국악원 홈페이지(namwon.gugak.go.kr) 전화(063-620-2328)




① 남산골 한옥마을의 <오(五)대감 설 잔치>



▲ 사진5 남산골 한옥마을의 <오대감 설 잔치>



귀향하지 않고 서울에 남아 지내기로 결심한 분들을 위한 색다른 문화공연이 있습니다. 먼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오대감 설 잔치>를 마련하여 총 26개에 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최근 이색적인 판굿으로 주목을 받은 타악그룹 '진명'을 포함하여 경기 소리그룹 '앵비', 소리앙상블 '수' 등 다양한 국악공연을 <오대감 설 잔치>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세시체험으로 복주머니, 강정 만들기 체험, 떡메치기, 부적찍기, 신년 운세 보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각종 전통 먹거리를 파는 장터도 마련되어 있으며 팽이, 연 등을 만들어보는 전통체험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행사정보

일시 : 2015년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소 : 서울시 종로구 남산골 한옥마을

참가 : 대부분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일부 이벤트는 유료로 진행됩니다.

문의 : 남산골 한옥마을 홈페이지 (hanokmaeul.seoul.go.kr) 전화(02-2264-4412)

참고사항 :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 및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② 세종문화회관 삼청각에서의 <진찬>



▲ 사진6 삼청각 <진찬> 포스터



진찬은 진귀하고 맛이 좋은 음식이라는 뜻인데요. 삼청각에서는 전통문화예술 복합공간인 삼청각에서, 전통 공연과 한식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으로서 <진찬>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개성있는 국악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젊은 소리꾼 이희문, 경기민요 인간문화재 이춘희 명창, 신예 소리꾼 정은혜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합심하여 춘향전 공연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경기민요, 재담, 그리고 판소리가 만나 색달라질 춘향전이 정말 기대됩니다. 게다가 공연 관람객들은 관람 후 삼청각 설맞이 특선 상차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진찬>은 맛과 즐거움이 함께 하는 공연일 듯 합니다.



*공연정보

일시 : 2015년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오후 1시부터 60분간 공연관람, 오후 2시부터 60분간 식사

장소 : 삼청각 일화당 공연장

예매 :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문의 : 삼청각 홈페이지(www.samcheonggak.or.kr) 전화(02-765-3700)



③ 국립현대미술관의 <OH! ~ 락 樂 콘서트>



▲ 사진7 국립현대미술관의 <OH! ~ 락 樂 콘서트> 포스터



미술관에서 국악공연을 본다? 이 독특한 발상을 구체화한 <OH! ~ 락 樂 콘서트>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에스닉 팝 그룹 '락 (RA:AK)' 의 연주와 탭댄서 김승환, 한국 무용가 김보경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대와 전통의 음악이 어우러진 퓨전 속에, 서양의 춤과 한국의 춤이 더해지면 어떠한 시너지가 날 지 궁금해지는데요. 특히 '락'은 제1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난감하네>로 대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고,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작·편곡 및 녹음, 프로듀싱까지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실력 있는 그룹입니다. 이날 공연은 판소리 춘향전의 심봉사 눈뜨는 대목, 쑥대머리, 그리고 '락'의 창작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기의 다양한 면모를 친근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영상1 프로젝트락 '난감하네'



*공연정보

일시 : 2015년 2월 18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

참가 :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http://www.mmca.go.kr)를 통한 사전예약(150명) 및 현장접수(100명)

문의 :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및 전화(02-2188-6000)

참고사항 :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현장접수 번호표를 발부하며, 6시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친구, 가족 그리고 친척과 화목하게 맞이하는 설날 혹은 혼자서 여유롭게 맞이하는 설날에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할 생각이시라면 국악 공연이 여러분의 알찬 황금연휴를 채울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전통예술의 멋과 전통 음식의 맛까지 즐기는, 오감이 행복한 설날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진 출처

- 표지 직접 제작

- 사진1 국립국악원

- 사진2 국립부산국악원

- 사진3 국립남도국악원

- 사진4 국립민속국악원

- 사진5 남산골한옥마을

- 사진6 세종문화회관 삼청각

- 사진7 국립현대미술관


ⓒ 영상 출처

- 영상1 국악방송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지친 그대를 깨우는 <청각 비타민>

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2015. 2. 3. 16:2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 상상발전소 기사 공모전 수상작 / 최재원 -


삶은 짙은 안개 낀 숲에서 보물을 찾는 것입니다. 숲은 가능성을 품은 만큼 소중하지만, 그 앞을 알 수 없어 때로는 난해하고 막막합니다. 그렇기에 삶은 매일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길이 맞는가’하는 고민의 연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명확한 방법도, 도와주는 이도 없이 계속 부딪히고 좌절하면서 길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그렇게 길을 찾아다니면서 우리는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힘을 내기 위해 활력소를 하나 찾습니다. 그것은 바로 노래입니다.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여정에서 노래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인생의 모험가인 여러분을 위해 깨달음, 자신감 그리고 위로를 줄 노래 세 곡을 뽑아보았습니다.




페퍼톤스는 카이스트를 졸업한 수재로 구성된 2인조 밴드입니다. 밴드 이름은 후추처럼 톡톡 튀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우울증을 위한 뉴 테라피(New Therapy)’라는 모토 아래 희망을 연주하는 밴드로, 한 밴드원이 ‘긍정의 힘을 믿는다.’라고 말한 것처럼 자신들의 긍정적인 노래의 힘을 사회 저변에 퍼트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각종 방송프로그램의 삽입곡에 단골로 쓰일 정도로 저력을 과시합니다. 밴드 초창기에는 여성 객원 보컬과 작업을 같이 했지만, 현재는 멤버들이 직접 보컬을 맡는 추세입니다. 대표곡으로 <행운을 빌어요>와 각종 방송 프로그램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Superfantastic> 등이 있습니다.


<21세기의 어떤 날>은 4집 《Beginner's Luck》에 수록된 곡으로 이 순간이 지나면 과거가 될 오늘을 보다 소중히 여기고 살자고 노래합니다. 보컬의 정직한 목소리와 카랑카랑한 일렉 기타의 어울림은 노래를 더욱 담백하게 해주어 삶의 순수함을 부각합니다. 가사 중 ‘2012년 1월 16일’이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는 보컬을 녹음 한 날로 실제 라이브에서는 공연 당일의 날짜를 넣어 부른다고 합니다. 페퍼톤스는 매일 바뀌는 가사 속 날짜로 지금 내 앞에 주어진 삶이 무의미한 것이 아닌, 특별하고 가치 있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들으면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됩니다.





▲ 사진1 넬(Nell) 멤버들



믿고 듣는다는 밴드 넬(Nell)은 데뷔 이후 여러 팬의 사랑을 꾸준히 받으며 성장한 명실상부 국내 대표 밴드 중 하나입니다. 영화 ‘Nell' 속 같은 이름의 주인공에서 밴드 이름을 따왔는데, 캐릭터의 모습과 밴드의 지향점이 맞아서 선택했다고 합니다. 감미롭고 독특한 창법과 수준 높은 연주 실력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제는 세계로 영향력을 넓히면서 K-pop을 알리는 데 공헌하고 있습니다. 대표곡으로는 <기억을 걷는 시간>과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의 삽입곡 <마음을 잃다> 등이 있습니다.



▲ 사진2 (왼쪽) 넬 미니앨범《Escaping Gravity》커버 (오른쪽) 넬 6집《Newton's Apple》커버



<Ocean of Light>는 2013년에 발매한 미니앨범 《Escaping Gravity》에 수록되었다가 정규앨범인 6집《Newton's Apple》에 재수록 된 곡입니다. 이 노래는 슬픔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의연함을 그리는 기존의 곡들과 달리 희망을 노래하고 신나는 리듬을 내뿜습니다. 넬의 출중한 악기 연주 위에 빛이 한껏 들어오는 해저가 연상되는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곁들어지면서 듣는 이에게 벅차오르는 감동을 안겨줍니다. 곡의 절정부에서 폭발하는 악기들의 독주는 제목처럼 빛의 바다가 떠올라 괜스레 몸을 들썩이게 합니다. 옥죄는 압박과 시선을 벗어 던지고 꿈을 향해 달려가라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는 자신의 선택에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에게 꿈에 대한 확신을 심어줍니다. 중대한 일을 앞둔 상황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 추진력과 자신감을 얻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 사진3 바닐라 유니티(Vanilla Unity) 멤버들



바닐라 유니티는 2006년 1집 《LoV.e》를 발매하며 이모코어 록씬을 이끈 밴드입니다. 밴드 이름은 팀 결성 당시 구성원이 모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바닐라 연합’이라는 의미로 지었다고 합니다. 이 밴드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보컬이 특징입니다. 예능 출연과 드라마 OST 제작 등으로 맹활약하던 이들은 멤버들의 군복무 문제로 2집 발매 후 잠정 해체했다가 보컬의 뜻 아래 새 멤버를 모아 3집 《We Are Rising》을 발매합니다. 대표곡으로는 <내가 널 어떻게 잊어>와 드라마 ‘궁s’의 OST <좋아좋아 (리메이크 곡)> 등이 있습니다.



▲ 사진4 바닐라 유니티 3집《We Are Rising》커버 



<세상을 흔들어>는 3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이며, 조금 더 힘을 내라는 가사에 감성적인 멜로디를 담아 우리 안에 여전히 꿈을 이룰 가능성이 있음을 노래합니다. 전반적으로 침착한 피아노 사운드와 드럼비트를 기반으로 열정적인 기타와 웅장한 베이스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베이스는 음반 제작과정에서 미국 엔지니어의 참여로 미국적인 사운드를 담아내 다른 국내 곡들보다 곡의 구성에서 비중이 높습니다. 희망을 주는 가사와 악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위로입니다. 힘들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버스에 앉아 차창 밖을 멍하니 내다볼 때 들으면 더욱 좋습니다.



▲ 사진5 2015년 새해 일출



영어로 ‘현재’는 ‘선물’과 같은 뜻인 ‘Present'입니다. 지금 이 순간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진 것입니다. 뜻밖인 만큼 소중하고 값진 것이 현재이고, 그 현재를 받아들이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안개가 짙은 숲 속에 숨겨진 보물은 돈도 명예도 아닙니다. 지금, 내가 세운 목표를 이루며, 나만의 길을 찾는 행복을 만끽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숲이 주는 선물입니다. 그리고 그 행복을 찾는 것을 돕는 것이 음악입니다. 음악은 직접 삶을 이끌지는 않지만 인간이 삶을 이끌게 도와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래서 음악은 지친 당신을 일으키는 비타민입니다. 음악과 함께하며 이 순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즐기는 것이 선물입니다.



ⓒ사진 출처

-표지 곰 엔터테인먼트

-사진1 울림 엔터테인먼트

사진2 울림 엔터테인먼트

-사진3 곰 엔터테인먼트

-사진4 곰 엔터테인먼트

-사진5 직접 촬영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아이디어융합공방 수요상담소 <음악 저작권 편> 참가자 모집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 2. 3. 10:0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아이디어융합공방 수요상담소 <음악 저작권 편> 참가자 모집



* 신청하기 : http://bit.ly/1BA5iqp

* 신청기간 : ~2월 8일(일) 자정까지 (선착순 100명)


※ 신청인원이 2배수 일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 상상발전소 기사 공모전 수상작 / 이지영 - 



황인숙 시인의 <희망>이라는 시 중 “어제가 좋았다, 매일 내일도 어제가 좋을 것이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향수라는 감정의 힘은 이미 여러 매체에서 소개되고 인정받아 왔는데요. 작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1990년대 배경의 <응답하라 시리즈>와, 올해 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쎄시봉 등이 이를 반증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2014년 가요계는 1990년대를 평정했던 가수들이 활발히 활동하며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를 시간 여행 하게 한 가수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 사진1 임창정 전국투어 콘서트 



2014년 5월에는 노래, 연기 등 만능엔터테이너라 불리는 임창정의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전국투어로 마무리된 이 공연은 그를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나 언젠가 실연 후 노래방에서 그의 노래를 한 번쯤 불러봤을 남녀 모두에게나 마치 선물 같은 공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임창정의 절절한 창법과 공감되는 가사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 왔는데요, 관객들이 테이프와 CD로만 듣던 노래들을 라이브로 들으며 저마다의 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사진 2 god<미운오리새끼>, 서울 콘서트



같은 달에는 원조 아이돌 그룹 god가 윤계상이 합류한 완전체로 12년 만에 돌아와 어엿한 사회인들로 성장한 소녀팬들의 마음을 다시금 뛰게 해주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에 인간적인 매력으로 다가왔던 그룹답게 8일 발표한 신곡 ‘미운오리새끼’는 여러 음원차트의 1위를 기록하며 ‘국민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재증명했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나는 god의 노래들을 반영하듯 음원 수익금 전액이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에게 기부되기도 하였습니다. 수개월에 걸쳐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는 연일 매진되며 전국 곳곳을 하늘색 풍선으로 물들였습니다. 




  

▲사진3  <꽃보다 청춘> 페루편 


▲사진4 (왼쪽부터) 윤상 <날 위로하려거든>, 유희열 <Da Capo>, 이적 <고독의 의미>



지난해 8월에 방영된 <꽃보다 청춘>에서는 그동안 방송에서 쉽사리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뮤지션 윤상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완벽성을 띈 그의 음악에서는 엿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들이 공개되며 한층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윤상은 방영 후 첫 싱글인 <날 위로하려거든>을 발매하고 콘서트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적과 유희열도 2013년, 2014년 각각 신보를 발매하며 아이돌이 강세를 보이던 음악계에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들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는 것은 우리의 하는 일이나 사는 곳, 그리고 아마도 옆에 있는 사람이 달라졌어도 오래 공감 할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5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2014년의 끝에는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이 1990년대 전성기를 보낸 가수들을 그때의 기억과 함께 우리 곁으로 데리고 와주었습니다. 터보, 엄정화, 그리고 김건모 등의 가수들이 그 시절의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며 시청자들을 시간 여행에 초대했는데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토토가 특집은 방영 후 거리를 1990년대 음악들로 뒤덮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하늘의 별과 같이 느껴졌던 스타들과 음악을 통해 찬란했던 90년대의 기억을 공유하고, 그들이 마치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동반자와도 같이 느끼게 해준 방송이었습니다.




2014년을 돌아보며 함께 떠나 본 음악여행 어떠셨습니까? ‘어제’에는 대체 할 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돌아갈 수 없고 바꿀 수 없기에 과거는 더욱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그런 과거로 가장 가까이 데려다주는 것이 음악이 가진 힘이 아닐까요. 노래를 들으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떠오르는 그때 그 시절의 기억. 힘든 세상을 살면서 조금이나마 덜 외로운 것은 우리와 함께 나이가 들어가는 가수들과 그들의 음악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오늘 잠들기 전에 내가 가장 순수하고 열정적이었던 그 시절에 좋아했던 가수의 노래를 다시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그 가수의 최근 발매된 신곡도 함께 말이죠. 



ⓒ사진출처

- 사진1 NH미디어

- 사진2 싸이더스hq

- 사진3 tvN 

- 사진4 오드아이앤씨, 안테나뮤직, 뮤직팜

- 사진5 MBC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올해도 성장 지속 전망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 1. 29. 14:1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올해도 성장 지속 전망


[콘텐츠산업 2014년 결산 및 2015년 전망보고서 요약본 다운로드]

콘텐츠산업 2014년 결산 및 2015년 전망보고서 요약본.hwp



 ◆ 14년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 94.3조원, 수출 54.1억 달러 추정

 ◆ 15년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 98.9조원, 수출 58.4억 달러 예상

 

우리나라의 콘텐츠산업은 2014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3.4% 증가한 94.3조 원, 수출액은 전년대비 9.8% 성장한 54.1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콘텐츠산업은 2015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매출과 수출이 전년대비 각각 4.9%와 8.1% 증가한 매출 98.9조 원, 수출 58.4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기획·제작과 유통·소비 분야에서 각각 5개씩 선정한 ‘2015년 국내 콘텐츠산업 10대 트렌드’


1. 스마트 핑거 콘텐츠, 손가락이 문화를 지배하다

2. 창조력의 샘, 스핀오프 제작의 재점화

3. 뉴 노멀 시대의 도래, 복고와 일상 콘텐츠에서 길을 찾다 

4. 축적된 데이터 분석의 힘, 데이터마이닝에서 마인드마이닝까지 

5. 스마트 디바이스와 콘텐츠의 접목, 영역과 경계를 허물다

6. 지킬 & 하이드, 기회의 나라 중국의 역습

7. 한류 콘텐츠의 후방효과, 역직구의 성공비결

8. 소유에서 접속으로, ‘플로우’소비의 진화

9. 정보사회의 역설, 콘텐츠 큐레이션 

10. 옴니채널 전성시대, 광고와 유통시장의 격변


 

ⓒ한국콘텐츠진흥원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우리는 연극, 뮤지컬, 영화 등 여러 문화활동을 떠올렸을 때 주로 실내에서 관람하는 활동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실내를 벗어나 실외에서 새로운 형식으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거리극’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샬롱거리극축제’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길거리가 무대가 되고, 거리의 사물들이 공연 소품이 되며 이 속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축제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처럼 다양한 거리극 축제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대표 거리극인 ‘마당극’부터 시작하여 프랑스의 ‘샬롱거리극축제’를 닮은 여러 공연 및 축제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상상발전소와 함께 어떤 축제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광주 비엔날레는 1995년부터 시작하여 2년마다 열리는 광주의 대표적 축제입니다. 미술 전람회이지만 미술뿐만이 아니라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공연들도 관객들에게 선보이면서 축제의 열기를 더욱 더해주고 있습니다. 2014년 광주 비엔날레는 2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프로젝트 퍼포먼스를 기획하였습니다. 바로 광주 여행코스인 오월길에서 만나는 퍼포먼스였습니다. 오월길은 총 5개의 테마로 만들어져 있으며 각각의 길을 걸으며 광주의 역사가 담겨 있는 곳곳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20주년 기념 특별프로젝트’에서는 국제퍼포먼스 아트, 518 릴레이아트, 오월길 길콘 퍼포먼스 등 8개의 주제로 8월부터 9월까지약 한 달간 선보였습니다. 



▲ 사진1 '오월길 마당극 퍼포먼스'



이 행사의 가장 특별한 테마는 ‘오월길 마당극 퍼포먼스’인데요. 하루 정도의 일정을 가진 다른 퍼포먼스들과 다르게 3일 동안 광주역, 조선대 정문 잔디밭 등 다양한 곳에서 여러 마당극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야외 마당극들이 설 자리가 점차 줄어들어 실제로 볼 기회가 적어지고 있지만, 광주 비엔날레에서는 '언젠가 봄날에', '고추관아 게 섯거라', '눈자라기' 등 많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마당극은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전통공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한 단계 발전한 현대의 마당극은 연극이 보편화한 시대에 사는 젊은 세대, 그리고 마당극이 편한 기성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랑받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당극 극단들이 설 무대가 지금보다 늘어나 한국의 대중 연극과는 달리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전통연극 양식이 사라지지 않고 오랫동안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매년 5월 열리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 축제들과 달리 축제명에 ‘거리극’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안산지역의 대표축제를 넘어서 연간 40만 명의 관람객이 모이는 우리나라의 대표 거리극 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2008년도에는 경기도 대표축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경기도 대표축제에 걸맞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세계 여러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고 자체 기획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통해 거리극 공연에 대해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축제입니다. 

 


▲ 영상1 '2014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홍보영상



▲ 사진2 '2015 안산거리극축제' 참가자 모집 포스터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서는 2011년부터 여러 해 동안 각각 다른 컨셉과 다양한 기획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획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로는 작가와 만날 수 있는 기회 또는 대중이 함께할 수 있는, 관객참여형 공연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2013년 창작포럼(관객과의 대화), 2012년 거리극 학교, 창작포럼 등 관객과 작가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었습니다. 현재는 2015년 열릴 국제공동제작 <위대한 도시> 프로그램에 시민 댄서를 모집하며 관객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하이서울페스티벌’은 서울 도심에서 거리극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매해 약 5일 동안 행사가 진행되며 서울 곳곳을 축제의 분위기로 물들이고 있는데요. 하이서울페스티벌은 우리나라의 거리극 중 가장 장기간 열리는 시민축제 입니다. 또한, 축제로서 도심, 사람, 예술 세 가지를 하나로 이어주는 길을 만들자는 취지에 맞게 국내,외 아티스트를 초청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여러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길에서 놀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서울 8곳에서 공연을 기획하였습니다. 그 중 특별한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사진3 '하이서울페스티벌 2014' <빛, 날다: 새로운 여정>의 한 장면 



먼저 국내 단체 ‘프로젝트 날다’의 팀 작품이었던 <빛, 날다: 새로운 여정>입니다. 이 작품의 가장 새로운 점은 바로 ‘공중거리극’이라는 점입니다. 서울 잔디광장 가운데서 이들은 자유자재로 공중에 날아다닙니다. 이들은 산악장비, 크레인 등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여 새로운 공간에서의 공연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틀에서 벗어난 창작능력과 구현능력을 통해 자신들만의 예술적 표현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보여준 공중퍼포먼스의 스토리는 일상의 불빛에 갇힌 한 남자가 답답함을 느끼다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새로운 공간의 날개(돛), 새로운 형태(배)를 만나게 됩니다. 이 작품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남자가 느끼는 감정, 불빛의 진정성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외에도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는 국제공동창작, 자유참가작, 설치미술 등 여러 장르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리극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어디서든지 예술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문화예술 장르 자체가 어색한 사람에게는 한 걸음 가까움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하이서울페스티벌 홈페이지

- 사진1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

- 사진2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홈페이지

- 사진3 하이서울페스티벌 홈페이지


ⓒ 영상 출처

- 영상1 안산문화재단 유튜브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상상발전소 블로그기자단 6기 모집 안내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 1. 26. 16:2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모집]


- 지원서 다운로드 -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 지원서.hwp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콘텐츠 강국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 6기'를 모집합니다~~!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


*모집 대상 :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및 일반인 누구나

*모집 인원 : 총 42명 (국문 20명 / 영문 10명 / 동영상 10명 / 인포그래픽 2명)

*지원 방법 :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koccablog15@naver.com로 접수

*지원 기간 : 2015. 1. 26 (월) ~ 2. 9 (월) 자정까지

*문의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 전보교 주임(T.061-900-6394, koccablog15@naver.com)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2015 패션의 흐름을 미리보다-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상상발전소/KOCCA 행사 2015. 1. 26. 11:4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2014년 뜨거웠던 7월,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패션코드(Fashion KODE) 2014’를 기억하시나요? 2014년 패션코드는 패션 비즈니스 산업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여러 문화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이처럼 뜨거웠던 패션코드가 2015년, 또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SETEC 전시관에서 진행되는 ‘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F/W’를 미리 만나보겠습니다.



▲ 사진1 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포스터




패션코드란 국내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패션문화산업 발전을 위하여 연 2회 개최되는 패션문화페스티벌입니다. 이미 2013년, 2014년 2회의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한 패션코드는 다른 여타 행사들과는 다른 그만의 차별성을 보여줬는데요. 지난해에는 49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져 단순히 하나의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최대의 패션마켓으로의 발돋움을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패션코드는 올해에도 마찬가지로 국내 패션 산업의 실질적 성과를 목표로 아시아 최대의 패션 비즈니스 마켓이 되기 위한 수주회 등을 계획하며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사진2014 패션코드 오프닝 세레모니




이번 '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F/W'는 작년과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F/W'의 달라진 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는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에 더욱 주력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실질적 수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위하여 이번 패션코드는 글로벌 수주 일정과 해외대형수주회 기간을 고려하여 2015년 1월 마지막 주로 개최 시기를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바이어와 브랜드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자 별도의 라운지를 운영하고 1:1 매칭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또한 ‘네트워킹파티’ 시스템을 마련하여 바이어와 브랜드간의 더욱더 많은 만남을 주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100여 개가 넘는 셀러가 행사에 참여하며 그 규모가 더욱 커진 것 또한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이점입니다.


2. 중국 방직공업연합회와 MOU 체결 및 Guest Nation 관을 운영


이번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에는 중국 방직공업연합회의 주요 임원 및 진성바이어 10여 개 사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또한, Guest Nation 관에 중국 탑 디자이너 7개 브랜드가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패션코드에는 영어, 일어 외에 중국어 통역원을 증원 배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사진3, 4 2015 패션코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녀시대 태.티.서와 배우 서강준



3, 패션 아이콘 스타의 홍보대사 참여로 코드브랜드 및 인지도 위상을 강화


작년 패션코드 2회 때, 배우 배두나와 가수 EXO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많은 대중의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이번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에서도 홍보대사와 함께 영상, 사진 등을 촬영하였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참여브랜드의 인지도 강화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이번 패션코드에서는 여성 홍보대사로는 소녀시대 태.티.서, 남성 홍보대사로는 배우 서강준이 홍보대사로 확정되어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의 관심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패션코드 행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오는 29일 목요일부터 31일 토요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장소는 학여울역에 있는 SETEC 제2, 3 전시관(B, C홀)으로 정해졌습니다. 각각의 전시관은 행사 일정에 따라 고정된 역할을 가지고 있는데요. B홀에서는 오프닝 세레모니, 세미나, 패션쇼, 문화공연 등 패션과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하는 장소로써 그 역할을 맡고 있고, C홀은 B홀에서의 행사와는 별개로 패션수주회를 진행하는 장소로써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사진5 일렉트로닉 밴드 '글랜체크'



패션코드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오프닝 세레모니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패션코드 세 번째 화려한 막을 연다’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오프닝 세레모니는 각계각층의 VIP와 홍보대사인 소녀시대 태.티.서와 배우 서강준이 참여합니다. 29일에는 오프닝 세레모니 이외에도 프리플로우 패션쇼가 기획되어 있는데요. 이번 패션코드는 희망 브렌드에 한하여 29일과 30일 2일간 4회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브렌드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29일 저녁 7시부터는 네트워크 파티가 기획되어 있습니다. 파티는 당첨자에게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물로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일렉트로닉 밴드 ‘글렌체크’의 DJ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날부터 즐길 거리 볼거리가 풍성하죠?



▲ 사진6 패션코드 프리플로우 패션쇼의 모습



둘째 날인 30일 역시 29일과 마찬가지로 프리플로우 패션쇼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 사진7 인기 록밴드 '노브레인'



행사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첫 째날만큼 풍성한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먼저 디자이너들의 물품을 직접 구매할 기회인 ‘기부 옥션’ 행사가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경매 행사의 시작가는 정상가의 50%부터 진행합니다. 마지막 날 실제 디자이너들의 애장품을 저렴하게 소장할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또한, 이날에는 패션문화 ‘패스티벌’이라는 말에 걸맞은 행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바로, 인기밴드 ‘크라잉넛’과 ‘노브레인’, 그리고 인디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패션코드 3일간 C홀에서는 패션수주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패션코드에는 여러 가지 행사 이외에도 토탈 뷰티 아이템을 체험하고 전문가의 시연, 조연을 들어볼 수 있는 ‘스타일바’, 관람객과 관계자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휴식처인 ‘F&B 부스’ 패션코드에 참여하는 브렌드의 실제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사진8 'F&B 부스'의 조감도



이처럼 볼거리, 즐길 거리, 입을 거리가 풍성한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 이 시대의 패션피플이라면 놓칠 수 없겠죠? 더 자세한 사항은 패션코드 홈페이지(http://www.fashionkode.com/)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패션코드 공식 홈페이지

- 사진 1~4 패션코드 공식 홈페이지

- 사진5 사운드홀릭

- 사진6 패션코드 공식 홈페이지

- 사진7 록스타뮤직앤라이브

- 사진8 패션코드 공식 홈페이지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제5차 창조산업 전략포럼]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2015년을 전망하다


※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분께는 <콘텐츠산업 2014년 결산 및 2015년 전망> 보고서를 선착순으로 전달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