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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3

전생의 아버지가 지금은 신하? - 사극 속 배우 개그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사극 (MBC, 연출 이병훈).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에 힘입어 승승장구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쁜데요! 이 에서 포도청 부장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배우 임호 씨는 전생에 무엇이었을까요? 정답은 임금님입니다! 바로 큰 인기를 끌었던 이병훈 감독의 (MBC)에서 중종 역할로 나왔던 적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현재 에서는 강선호(임호 분)가 중종의 아들 명종의 신하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일명 '배우 개그'라고 하는데요. 배우가 맡았던 역할들 간의 관계가 아이러니하거나 웃음을 자아낼 때를 일컫는 말입니다. 사극 속 배우들이 맡았던 배역 때문에 벌어지는 '배우 개그', 대표적인 예를 살펴봅니다. ▲ 사진 1. 에서 효령대군 역을 맡은 배우 안신우 (KBS2.. 2016. 9. 28.
유머콘텐츠의 미래를 보다 <유머콘텐츠 창작자의 날> 지난 10월 16일 목요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 랩에서는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콘텐츠코리아 랩 10층에 위치한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하여 약 4시간에 걸쳐 연사들의 열띤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 사진1 유머콘텐츠 창작자의 날 이번 행사는 "뜻밖의 재미, 융합 유머창작콘텐츠의 가능성과 미래"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유머콘텐츠 창작자들의 자생적 비즈니스 환경 조성', '융합 유머 콘텐츠의 이해 증강', '네트워킹을 통한 유머콘텐츠 관련 협업 및 융합창작 유도' 등의 소주제로 각 분야의 현업에 있는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강연 대상으로는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모인 약 200여 명의 유머콘텐츠 창작자와 영상제작, 스토리, 연기 등 다양한 .. 2014. 10. 20.
개그로 한 판 붙자! 개그콘서트 VS 코미디빅리그 ▲ 사진1 개그콘서트 700회 방송 기념사진 때는 바야흐로 유머 일번지가 사랑을 받고 있던 1990년대 후반. 혜성같이 등장했던 공개 코미디가 있으니 바로! 였죠. 중간 중간 급격한 세대교체와 주축 출연자들의 방송사 이적으로 휘청일 때마다 새로운 중심 출연자가 등장해서 그 자리를 굳건히 해왔죠. 그러나 2003년 엄청난 맞수가 등장하는데 바로 SBS의 줄여서 였습니다! 의 전성기 때의 유행어는 지금도 기억나는 것들이 많은데요! “그때 그때 달라요”, “개미 퍼먹어”등 이 있었죠! 다들 어렴풋이라도 기억이 나실 거에요. 매 코너마다 국민적인 유행어가 존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게 되며 개그 콘서트의 자리를 위협했지만! 결국 인기를 끌 수 있는 새 코너의 부재와 식상함으로 2010년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2013.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