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IT 전문 기자 김민석입니다. 
얼마전 코엑스에서 지난 5월 11일 부터 14일까지 열렸던 World IT Show 2011 에 다녀왔습니다. 이 쇼는 삼성역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렸고,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번 World IT Show는 11일(수) ~ 13일(금) 은 비지니스 관람으로 기업 및 미리 신청한
사람들에게 입장을 허용했으며 14일(토)에는 일반인들과 학생에게도 전시를 오픈했습니다.
저는 평일에는 학교를 다니기에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월드 아이티 쇼의 슬로건은 "Get It Smart" 였는데요,
스마트폰의 원년을 지내고 난 바로 다음 해였기 때문에 다시금 IT의 부흥기를 만들고자 이러한 슬로건을 가지고
스마트 디바이스와 여러가지 기술들을 많이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동시행사로는 방송통신 장관회의, 국제방송통신컨퍼런스, 프레스파티, G-TEK, ITRC포럼이 열렸고
부대행사로 신제품 신기술 발표회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수상작관,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한국 IT기업의 미국 진출 전략 가이드,
산업군별 RFID 도입사례 발표 세미나 등이 열렸습니다. G-TEK 은 기술체험관과 기술테마관, 기술이전 설명회로
진행되었으며 미래형 IT 융합기술의 체험장 마련, 중소기업 기술전시 및 홍보,
우수공공기술 설명회 등으로  체험위주의 행사였습니다.

ITRC 포럼은 전국의 대학 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주요 기술분야별 연구결과물들을 선보이는 자리였는데요,
주로 친환경과 IT 융합, 휴대폰 / SW, 센서, 헬스케어, 방송기술, 사무실과 가정의 자동화시스템, 교통망,
RFID 물류, 에너지, 통신 등의 기술이 주로 선보여졌습니다. 전시품목은 정말 다양했는데요,
먼저 모바일과 방송 기기들과 디지털 전자기기, 소프트웨어 콘텐츠들과 솔루션들, 또한 IT 컨버전스, 산업 IT 하드웨어 등 정말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과 기기들이 소개되는 행사였습니다.






 1층과 3층에 위치한 홀 A와 홀 C에 나뉘어 전시가 되었는데 통신사인 KT와 SK,
그리고 대형그룹 삼성과 LG 전시관은 3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업체들은 3층과 1층에
고루 분포되어 있고 G-TEK과 ITRC포럼은 1층에 위치해있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먼저 티켓을 끊고
그후 관람객 등록카드를 꼭 등록하셔야만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5000원을 내고 티켓 파는곳에서
구매를 한 후에 등록카드를 작성했습니다.






현장등록대에서 길게 줄을 섭니다.






등록을 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엄청 붐빕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민석 블로그기자단 이라고 뚜렸하게 써져있습니다!
열심히 발로 뛰며 취재를 다니는 블로그 기자단!!






이게 바로 World IT Show 팜플렛입니다. 일정과 위치가 나와있어요!
팜플렛에서도 세련된 모습이 새겨져 있네요^^






"글로벌 테크놀로지 익스히비션 인 코리아" 라는 G-TEK은 세계적인 기술의 집합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관계자와 세계 바이어들이 많이 왔다고 합니다.






"디지탈 구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구로구는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는데
여기 World IT Show에도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구로구를 홍보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다른 섹션에서는 로봇이 춤을 추고있었습니다.
기술체험관에는 로봇 체험관들이 많았습니다.






귀여운 로봇 세 개가 리듬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첨단 로봇들이 전시되있어 사람들의 눈빛을 사로잡았습니다.
저도 방청소해주는 로봇 하나 장만해야겠어요ㅠㅠ






이 로봇은 인간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이산 솔루션의 안드로이드 로봇입니다.






ITRC 포럼에서는 정말 많은 대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중앙대학교 홈네트워크 연구센터가 있었고 충남대학교에서는
인터넷 침해 대응 기술연구센터와 테크노파크 영상 미디어 센터가 기술을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경상대학교 항공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연구센터, 전남대학교 차세대 휴대폰 인터페이스 연구센터,
경희대학교 실감형 유비쿼터스 IPTV 연구센터, 건국대 소셜미디어 클라우드 연구센터,
고려대학교 스마트 그리드 보안 연구센터 등이 흥미롭게 제게 다가왔습니다^^






농업 IT 응용 연구센터에서 만든 IT 축사입니다. 먹이를 먹고 사육을 하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사람이 하지 않고 무균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축사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실제 농가에서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시킨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습니다.






고려대학교 스마트 그리드 보안 연구센터입니다.






이 기계는 유리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기계인데
사람이 직접 청소하기 위험한 장소에서 요긴하게 쓰인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에듀케이션 콘텐츠들도 많은 인파에 둘러쌓여 있었는데요,
역시 주로 3~40대의 비지니스맨들이 행사에 참여하기 때문에 자녀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있나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책은 아주 세밀하게 책 전반에 도트가 찍혀져있습니다.






흔들려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이 펜으로 읽고자 하는 부분을 찍게되면 펜안에 저장되있는
콘텐츠가 책에서 도트를 인식하여 재생되게 됩니다. 참 신기하고 실제로 도움이 되겠다싶었답니다.
정말 신기하고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소개된 G-TEK과 대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선진 기술을 만들어나가는
ITRC를 탐방하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느끼면서...

1편을 마치고 2편에서는 통신사 KT와 SK, 그리고 가전의 삼성과 LG, 그 외의 전시회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에서 만나요~!!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김민석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지난 2010년, 시장규모 3조원에 이르는 할리우드 영화 CG시장 진출을 목표로 (주)디지털아이디어가 출범했다. 현재 강제규 감독의 기대작인 ‘마이웨이’와 대형 CG프로젝트를 진행, 추진 중에 있다. 국내 최대 특수효과 및 VFX 영화 제작사로 거듭나고 있는 (주)디지털아이디어에서 매트페인터로 일하고 있는 유상일 씨를 만나 잘할수록 티가 안 난다는(?) 매트페인팅 작업의 세계를 들어보았다. 

 “매트페인터라는 파트가 자리매김한 게 얼마 되지 않습니다. 불과 5~6년 정도 된 것 같아요. 2D는 주로 합성작업을 많이 한다면 3D는 모델링이나 가상 세트 작업을 주로 합니다. 매트페인팅은 그 중간단계에 놓여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거예요. 3D로 표현하기 힘든 원경이나 시간의 변화 등, 영화의 포괄적인 부분에 매트페인팅이 활용됩니다. 영화의 파이프라인상에서보면 2D와 3D 단계의 중간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디지털 캔버스에 즐거움을 담아내다 

2006년부터 일을 해온 유상일 씨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그림을 좋아해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툴로서 다루게 된 포토샵의 매력에 빠지며 합성이나 매칭 등 디지털적인 느낌을 흡수하며 자연스럽게 디지털 붓을 들기 시작했다.
“그림을 좋아해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디지털적인 느낌이 주는 매력에 빠져 매트페인팅이라는 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대학교 교수님께서 영화 쪽 일을 추천해주셨어요. 적성에 너무 잘 맞았습니다. 당연히 일 자체가 너무 즐거웠고요. 흔히 직장인들이 앓는 월요병도 전 없었어요(웃음).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작업할 것들을 머릿속으로 설계해봅니다. 재미있는 작업을 만나게 되면 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설레고 행복해요.”
 

 

매트페인팅 기법은 영화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그만큼 사용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은 기법이기도 하다. 실사와 페인팅의 경계에 있는 아웃풋으로 인해 말들이 많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만큼 효율성이 좋고 장점이 크기에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다.
“매트페인팅에서 ‘매트’는 하나의 캔버스를 일컫습니다. 캔버스에 실제로 드로잉을 하는 것이지요. 논란이 되는 부분은 드로잉을 할 때 활용되는 소스 사진이 너무 지배적으로 작용할 경우입니다. 소스가 퀄리티를 좌우하는 경우에는 특히 더하고요. 좋은 사진이 가상의 공간 안에서 좋은 퀄리티를 내는 것도 사실이지만 드로잉이 받쳐주지 않으면 좋은 소스여도 제 역할을 못해냅니다. 여기서 드로잉은 단순히 매트를 그리고 안 그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명암, 톤, 깊이 등이 가상의 공간에서 색감, 라이팅과 얼마나 적절하게 어울러져 보일 수 있는가 에요. 이것이 매트페인팅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 그가 작업 시 가장 유념하는 부분이 ‘디스플레이 매체와 얼마나 근접한가’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익히 보아오는 매체와 가장 근접하게 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이 접근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모든 영화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지는 않습니다. 영화의 특성에 따라 매번 달라지지요.  현재 작업하고 있는 강제규 감독의 ‘마이웨이’는 지금까지 썼던 매트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매트페인터가 그림만 그리는 작업자는 아닙니다. 그림이 가장 베이스가 되지만 가상의 공간 안에 이상적인 룩(Look)을 뽑아내는 것이 매트페인터의 역할이지요. 최근 추세는 3D의 투시나 퍼스펙티브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뷰’라는 프로그램을 접목해서 가상의 공간을 마련하고 그 공간 안으로 배우가 촬영한 부분을 끌어옵니다. 영화의 성격과 콘셉트에 따라 매트페인팅도 다양한 방식으로 아웃풋을 만들어 냅니다. ‘뷰’라는 3D 툴을 활용했을 때의 장점은 투시로 인해 발생되는 보정작업이나 수정을 피할 수 있고 여타 컨펌이나 가이드라인 제시를 명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매트페인팅 기법은 영화뿐 아니라 게임, 광고,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되고 있다. 규모나 다양성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그는 영화가 가지고 있는 스토리의 매력에 강하게 끌린다고.
“매트페인팅은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하며 여러 시도를 하지만 여타 매체들은 영화처럼 스토리를 가지고 깊이감 있게 작업하기 보다는 시각적인 퀄리티에 중심을 둡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개인적으로 영화에 더욱 매력을 느끼는 점이 스토리에요. 그리고 그 스토리를 담은 룩(Look)을 사람들의 눈에 익숙하고 편안하게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가장 현실적인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영화 매트페인팅 작업을 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조금은 지루하고 힘든 작업이라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유상일 씨는 오히려 반대라고 전했다.
“아직까지는 매트페인터의 포지션이 자리를 잡지 못한 곳들이 있습니다. 매트페인팅 디자이너가 회사별로 많아야 1명~2명인 곳은 업무의 과부하로 힘들다는 편견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지금은 매트페인터들의 역할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만 해도 매트페인터가 5명 정도 됩니다. 팀 플레이도 생기고 스케줄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요. 지루하고 힘든 파트라는 건 실제로 작업자들이 느끼는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포지션에 대한 이해가 아직은 부족해서 생긴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소스 제공이 아닌 크리에이티브한 작업 

지루하기보다는 되려 여러 파트와 거미줄처럼 얽혀있어 협업이 강하고 커뮤니케이션 또한 활발한 파트이다. 2D, 3D 중간자 역할이기에 매트 쪽에서 콘셉트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또한 사실이다. 본인이 만든 그림이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한 부분까지 디렉션이 가능하기에 단순히 소스를 제작해 제공하는 부분의 역할이 아닌, 상당히 크리에이티브한 파트가 바로 매트페인팅 작업이다.
“‘1번가의 기적’이라는 영화에 참여할 당시 놀이동산과 관련한 자료가 필요했었습니다. 당시에 확보된 소스가 없어서 놀이동산에 나가 직접 촬영해서 수급을 했었지요. 사진을 활용해도 직접 필요한 콘셉트로 촬영해서 구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렇게 촬영한 소스를 활용해 제 스스로가 놀이동산에 관한 콘셉트를 잡아나갔습니다. 비주얼적으로 매트의 영역은 무게가 있기에 자랑할 거리와 재미 요소가 넘치는 작업입니다.”

 

    

 일 자체를 즐기는 그는 영화작업 이외에도 스스로 잘할 수 있는 거리들을 찾아 즐기며 자기계발 또한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항상 그림이라는 베이스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 계발이라고까지 하기엔 거창하고요 2년 전에 매트페인팅 기법과 관련된 책을 출간했었습니다. 출간을 통해 배운 점들이 개인적으로 많은 발전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툴 공부 또한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요. 매트페인터라고하면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3D 영역 또한 매트페인터의 범주에 들어왔기에 매트페인팅에 효율적인 툴을 숙지하려고 노력합니다. ‘뷰’나 ‘지브러시’ 같은 프로그램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페인터들의 접근이 용이해서 제가 필요한 오브젝트나 텍스처를 만들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너무 한 가지 툴만 고집하면 경쟁력도 약해지는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좋은 툴들을 활용해서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가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는 근 미래의 SF이다. 아직까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장르이기에 기대와 설렘이 가득하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영화의 매력에 한껏 빠져있기에 현재의 포지션에 충실하고 싶다고.
“영화는 스토리가 존재하기에 너무 재미있습니다. 긴 호흡을 가지고 스토리를 이해하며 초반부터 결말까지 내가 필요한 작업들을 영화 속 공간 안에서 진행할 수 있다는 게 영화의 큰 매력이에요. 먼 미래에 제가 어떤 모습에 도달해 있을지는 아직 상이 그려지진 않습니다. 그러나 영화의 매력에 빠져있기에 그 연장선상에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비전을 그려봅니다. 매트페인터들이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너무나 좋아졌거든요. 작업에 집중해 깊게 파고들 수 있는 좋은 환경입니다.”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 콘텐츠피플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광화문! 대한민국의 살아 숨쉬는 문화공간들이 많이 존재하는 광화문에 위치해있는 올레스퀘어!
광화문 2번출구에서 나오자마자 앞에 있는 큰 건물이 KT광화문지사인데요,
이 건물 1층에 바로 올레스퀘어가 있답니다.



올레스퀘어는 작년 2010년 5월에 오픈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있는데요,
디자인 랜드라는 창조적인 컨셉으로 미디어 영상은 물론 올레 글씨체, 유니폼, 안내 표지판까지
모두 올레스퀘어의 아이덴티티를 발견하실수 있답니다.

올레스퀘어 홈페이지 : http://ollehsquare.kt.com/









아래 보이는 공연장 같은 곳은 바로 "드림 홀(Dream Hall)"

클래식부터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어우르는 각종 문화공연부터 무료강연까지...
와~ 역시 우리나라 문화를 선도하는 KT의 올레스퀘어 다운데요?



저도 KT의 모바일퓨처리스트라는 활동에 지원하기위해 지원설명회를 이 곳에서 들었습니다.
자리가 아주 편하고 좋았어요^^ 계단식으로 되어있는 공연좌석이라서 어디서든지 무대를 잘 볼수 있도록 배치가 되있어요. 제가 요즘에 문화경영수업을 듣는데 교과서에서 나온 잘 만들어진 공연장 요소에 많은 것이 부합되는 곳이었습니다.


 
이 곳은 바로 드림홀 앞에 있는 서비스라운지입니다.
여기에서는 최신 전자제품들이 많이 전시가 되있어요.
최신 스마트폰 부터 태블릿 PC 그리고 가정용 IT 상품까지 전시가 된 곳이랍니다.


짠! 이렇게 보시면 아이패드가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아이패드 1밖에 없었다고 했었는데
지금 가면 아이패드 2와 아이폰 4 화이트 버전까지 전시가 되어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스마트폰 또한 이렇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델 스트릭의 사양과 간단한 컨텐츠가 나와있네요^^ Fun & Joy에서 올레의 생각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올레 포토박스라고 하는군요. 시계와 날짜 그리고 옆에는 아름다운 사진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쓸 수 있는 IT기기로 전력을 많이 소비하지 않으면서
디자인 또한 일품인 액자형식의 디스플레이 제품입니다.


여기는 델의 Venue! 델은 스트릭과 베뉴 이 두 제품을 밀고 있는데요.
4.1인치의 넓은 화면으로 시원시원하게 스마트세상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바로 스타일 폰입니다. 어찌보면 위에서 보셨던 포토박스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실 지도 모르겠는데요, 저도 헷갈렸으니까요 ㅠㅠ 이 제품은 바로 전화기입니다.
가정용 전화기를 이렇게 스타일 좋~게 만들었네요. 매일매일 전화하고싶을지도 모를거에요.
저 위에는 조그마하게 동그랗게 뚫려있는데 웹캠인가요?? 화상채팅도 가능할 것 같네요ㅋ


여기에는 공연을 보러 오신 손님들이나 올레스퀘어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카페입니다. 분위기가 좋아요!! 보시면 외국인도 있네요!




신기한 게 하나 있었어요. 화장실에 가는 길에 "얼굴나이 알아맞추기"라는
디지털 폴이 있었는데요. 저거 38세 여성 제가 아닙니다. 누가 해놓은거 찍은거예요ㅠ



또 하나 올레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프로젝터로 화장실의 캐릭터를 쏘아서 저 캐릭터가 움직입니다. 참 귀여워요!




다시 재충전을 하고 돌아봅니다. 아이폰을 가정용 전화기처럼 만들어주는 기기입니다. 가지고싶지 않나요??





KT에서 직접 출시한 테이크폰 입니다.




안드로이드 처음 출시했을 때 화제가 됬었죠? 구글의 첫번째 레퍼런스 폰 넥서스원입니다.



아이리버의 전자책 7인치의 화면을 가진 스토리가 있네요!
현재는 커버스토리라는 최신의 전자책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것은 삼성의 전자책!! 삼성 SNE-60 입니다. 이 두 제품은 올레 E북에서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엘지의 최신형 노트북입니다. 얇고 이뻐요 ><



이것은 꿈의 맥북이죠!



말이 필요없는 국민 태블릿 갤럭시탭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제 다음 버전의 갤럭시 탭들이 출시될 예정인데 정말 기대됩니다.



한편에서는 많은 악세사리를 팔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은 악세사리로 내가 원하는 외향의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인데요. 한번 골라보세요!



맥 데스크탑입니다. 정말 화면이 시원시원하고
키보드 또한 마우스 또한 제 감성을 확확 자극시켜서
구매욕 돋게 만드네요....우와 사고싶다.



이거 보세요 나무같죠? 하지만 이것은 디지털 트리랍니다.
나무모양 안에 이렇게 디스플레이를 심어 놓아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정말 창의적인 올레의 느낌 어디서나 느낄 수 있네요.



여기서는 스마트라운지 답게 여러가지 휴대폰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상담원에게 받을 수 있고, 외국인을 대상으로한
영어 상담원과 통역서비스 또한 지원 한다고 하네요!



누구보다 빠르게 갤럭시 S2 또한 예약가입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엄청난 예약가입자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예약하실 분들을 빨리 고고!!




여러가지 올레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 제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티셔츠와 모자까지^^ 커플로 맞추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렇게 이쁜 계단이 있어 밝고싶도록 욕구를 자극하네요.



이렇게 올레스퀘어를 다녀왔는데요
역시 방문객을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최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감성을 가지고 있는 이곳 올레스퀘어로 오셔서 더 많은 체험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김민석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최근에는 태블릿PC의 전성시대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현재 시장에는 수많은 제품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 중 어떤 것을 사야할 지는 참 고민이 되시죠? 최근 아이패드 2의 출시와 갤럭시 탭 10.1과 8.9의 공개로 인해 많은 유저들의 태블릿 피시에 대한 구매욕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태블릿 PC가 약 100여종이 넘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제품이 많다고 해서 아무거나 사고 나면 후회가 남게 되겠죠?
제품 선택을 용도와 크기에 맞게 하셔야 후회 없는 스마트 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먼저 태블릿 PC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태블릿 PC(Tablet PC)란 터치스크린을 주 입력 장치로 장착한 휴대용 PC이며
개인이 가지고다니기 용이하도록 휴대성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손을 이용한 터치를 통한 조작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직관적인 사용성을 유저에게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태블릿 PC라는 용어는 2001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제품으로 인하여 잘 알려지게 되었으나
이제 태블릿 PC는 운영 체제의 구별 없이 태블릿 크기의 개인용 컴퓨터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습니다.

아래에는 최근 출시 혹은 출시예정된 태블릿 PC 제품들을 모아봤습니다.
내용중인 아직 출시가 안 된 제품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 다나와 www.danawa.com


이러한 태블릿 PC들은 현재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태블릿PC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먼저 고민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보통은 우선은 넷북이나 노트북을 써야 할지 아니면 태블릿 PC를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사실 태블릿 PC는 노트북으로서의 기능을 모두 충실히 해내지는 못합니다.
어느 정도의 수준은 만족시키지만 아직은 물리적 키보드의 부재와 사용미숙, 그리고 성능차로 인해
일반적인 노트북과는 사용성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는가가 가장먼저 고려되어야 할 문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태블릿PC를 선택하기로 했다면 다음 두가지 요소를 잘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번째 : 크기

태블릿PC는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기 때문에 크기는 사용성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발매되는 태블릿PC의 경우는 크기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성능은 매우 비슷한 편입니다.

오히려 성능보다는 OS(운영체제)의 최적화나 편리성 그리고 부가적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어플(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선택에 더 큰 차이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모든것을 제외되더라도 본인의 용도에 맞는 크기의 태블릿PC를 선택하는 것은 휴대성을 무기로한
태블릿PC의 선택에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 : OS(운영체제)

다음으로 중요한 부분은 태블릿PC의 운영체제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에게 맞는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태블릿PC에 사용되는 운영체제를 모바일OS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인것으로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몇몇 태블릿PC 제작사들은 자체제작한 별도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거나 최근 PC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7(Windows7)을 운영체제로 탑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 www.notebookcheck.net


태블릿PC는 세계적으로 이미 수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이미 국내의 태블릿PC 시장은 애플의 아이패드(iPad)와 삼성 갤럭시탭(Galaxy Tab)의
양자구도로 굳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애플의 아이패드 2가 국내에 발매되고, 앞으로 삼성의 갤럭시 탭의 신제품들이 출시되면 태블릿PC 시장은 또 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겠죠? 하지만 각자의 용도와 기호에 맞춰 다른 여러PC에도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이번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김민석



[CT심층리포트] e-북 단말 콘텐츠 개발 동향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KOCCA 블로그 기자단과 함께하는 코엑스 IT 홍보관 탐방 두 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애플의 A샵을 모두 둘러보셨다면, 이제는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홍보관인 갤럭시존을 가볼까요? 고고!







A샵에서의 취재를 끝내고 저는 갤럭시 존으로 향하였습니다. 두 번째 목적지가 있는 곳은 영화관 메가박스 앞. 화살표로 보이는 곳이 바로 메가박스 매표소 앞에 있는 갤럭시 존입니다.






메가박스의 자동 티켓팅 기계 앞쪽에는 멀리서도 삼성 홍보관을 알 수 있는 푸른색 전광판이 곳곳에  매달려 있습니다. 매장 밖의 간이 홍보관에서는 티켓팅한사람들을 바로 공략하는 전략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갤럭시 탭과 호핀에 관해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대형 포스터에는 웨이브폰을 든 연아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취재를 위해 사진촬영을 하는 도중 보기 좋은 광경을 보았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손님분께서 갤럭시탭에 관해 관심이 있으셨습니다. 그러자 점원분께서는 활짝 미소를 띤 얼굴로 허리까지 굽혀가며 친절하게 공경하는 모습으로 성실히 제품설명에 임해주셨습니다.

이런 모습에서 고객이 감동하는 것이 아닐까요?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아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저 점원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직접 이렇게 만져볼 수 있도록 갤럭시 탭과 갤럭시 호핀을 여러 대 전시해놓았습니다.




 
외부에서 본 갤럭시존의 외관입니다. 홍보관 디자인은 삼성의 상징 파란색과 흰색이 적절히 조화되어 굉장히 편안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누구든지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아름답네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가족끼리 코엑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갤럭시존에도 가족단위로 온 손님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끌벅적하고 붐비는 A샵과는 달리 갤럭시존은 조금 더 한산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띕니다. 공간적인 면에서 갤럭시존은 여유를 가지고 구경하기에 더 넓고 쾌적했으며, 직원들도 고객을 위해 대기하고 있으며, 서비스 또한 좋았습니다. 애플의 A샵은 판매를 하는 쪽에 중점을 두는 홍보매장인 데 비하면 갤럭시존은 사람들에게  체험을 권장하고 제품을 더욱 알리는 데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이 여유를 가지고 제품을 체험해 보고 있습니다.





갤럭시탭이 주르륵 나열되어 있네요. 갤럭시탭의 악세사리인 키보드까지 도킹시켜놓아 이용해보고 싶은 만큼 편안하게 이용을 할 수 있도록 고객을 위한 배려를 해놓았습니다. 벌써 갤럭시 탭2의 출시가 6월이라고 발표가 났다지요? 세계시장에 내놓는 시점이 그 정도라면 우리나라에는 조금 더 늦게 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갤럭시존의 내관 전경입니다. 둥그런 카세트 오디오처럼 생긴 것 같네요.
여기에서는 갤럭시라는 브랜드명을 달고 홍보를 하는 전시관이기 때문에 다품종을 파는 A샵과는 다르게 프리미엄 모바일 기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갤럭시존에서는 홍보만 하고 제품판매는 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즉시 구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책과 함께 전시해 놓아 크기를 잘 비교할 수 있고, 갤럭시탭으로 책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사실 갤럭시탭을 잘 모르시는 분도 있으실 것으로 생각하기에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갤럭시탭(Galaxy Tab)은 삼성에서 2010년에 출시한 태블릿 PC이자 모바일 장치입니다. 7인치의 화면을 가지고 있고 구글 OS인 안드로이드 프로요를 탑재하였으며, WiFi 및 블루투스가 지원되고 국내에 출시된 제품에는 DMB까지 달려있어서 다방면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혹자는 갤럭시탭이 갤럭시S보다 쓰기 불편하다고 하지만 큰 화면은 생각보다 큰 장점입니다. 업무활용능력면에서 일을 훨씬 더 빨리 처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글의 레퍼런스폰으로 나온 넥서스S도 국내 출시가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플랫폼을 탑재하고 있고 근거리 무선통신(NFC)을 지원하며, mVoIP를 이용한 인터넷전화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러 가지 성능을 기존의 OS 프로요에서 업그레이드 했으며 생김새도 깔끔한 곡선형태로 유려합니다.





조용히 사진만 찍고 나가려는 찰나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갤럭시존에 오는 사람 수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서 계신 직원분에게 손님이 얼마나 오시는지를 여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꼬리는 꼬리를 물고 어느새 매니저님께서 급히 내려오셨습니다.

그래서 급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갤럭시존 매니저 오애리 님께서 친절하게 갤럭시존에 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가 물어봤던 방문객 수의 경우 평일에는 천 명, 주말에는 3천 명 정도의 사람들이 방문을 하신다고 합니다.
 
갤럭시존이라는 공간은 이 전의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는 그러한 홍보관과는 달리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려는 의도에서 기획이 되었다고 합니다.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들을 위해 문턱을 낮춰 누구든지 쉬러 온다는 느낌으로 편하게 들어와서 제품설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에는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말미암아 단지 휴대폰을 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분께 꼭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고 어른분들께 사용법이 복잡한 기능에 대해 설명서로 알기 어려운 부분까지 고객과 함께 소통하며 모르는 부문을 알려 드릴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고객이 체험관에서 설명을 듣고 만족한다면 제품을 바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절하게 인터뷰에 자발적으로 응해주신 오애리 매니저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소위 말해서 현재 시대는 스마트 시대입니다. 꼭 스마트폰을 써야만 스마트 시대는 아니지만, 저는 아이폰을, 동생은 갤럭시S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삼성빠돌이도 아니고 애플빠돌이도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항상 생각했던 점에 대해 몇 줄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애국자는 아니지만 같은 값이면 국산제품을 사용하려고 노력 중인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핸드폰을 바꿀 시점에서 저는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하루에도 한두 번 왔다 갔다 하며 마음을 잡지 못하고 무엇을 사야 하나라는 고민을 했던 적이 있지요. 비교할 때에 근거는 이러했습니다. 

 
갤럭시S의 장점 :
배터리가 2개, DMB 수신, 많은 악세사리, 화면크기, 인코딩 필요없음, 있을 어플은 다 있음, A/S

갤럭시S의 단점 :
어플 개수가 적음. 좋은 CPU에도 불구한 속도저하


아이폰의 장점 :
사용자 감성이 충만, 어플 개수가 많음, 가지고 다녔을 때의 자신감(?)

아이폰의 단점 :
배터리가 빨리 닳음, DMB 수신이 되지 않음. A/S의 문제, 영화 인코딩





<디지털 타임즈(http://www.dt.co.kr/)의 기사 인용>


이러한 이유로 저는 아이폰을, 동생은 갤럭시를 선택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 삼성이 애플에 항상 뒤쳐지는 이유를 여기에서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정말 제품 잘 만듭니다. 마감부터 디자인도 어디서 떨어지는 경우 없습니다. 그런데 왜 애플을 앞지르지 못하는 것일까요? 저는 감성이라는 부분에서 해답을 찾고 싶습니다. 또한, 사용자와의 관계에서 답을 찾고 싶습니다.






사실 2000년대의 추세는 체험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시식해보고, 겪는 것이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어디에서나 체험을 하죠. 그래서 조금 더 희소성이 떨어지는가 봅니다. 체험관은 더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홍보의 기본이 이미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다른 무엇인가가 필요합니다. 감성과 스토리텔링, 이 두 가지 요소가 마케팅 & 홍보의 결정적인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Interactive Communication)을 통한 감성경영, 또한 시대적 문화적인 흐름을 잘 타고 이야기를 붙이는 스토리텔링이라는 두 요소는 전통적으로 체험만을 제공했던 기존의 홍보와는 차별성을 갖습니다. 현대 사회 미디어의 홍수에서 똑똑한 관중은 항상 더 좋은 것을 찾아 떠나기 때문에 한시라도 방심하면 주어진 기회를 놓치는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





꼬마아이가 갤럭시존에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푹 빠져들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소비자의 경험을 중시하고 다시 받아들여 소통하는 경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인터넷 포럼들에서 나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받아들여 수정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말로 하는 것과는 다른 혁신적인 노력이 있어야겠지요. 삼성이 막대한 홍보비용을 조금 더 줄이고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온 힘을 다해서, 제가 다음번 핸드폰 바꿀 때에는 고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은 누구나가 다 알듯이 국민기업이라고 불릴만한 회사입니다. 이 이름을 계속 지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개발이 필요할 것입니다. 꼭 삼성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기업이 세계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이상 KOCCA 블로그와 함께하는 코엑스 IT홍보관 탐방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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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김민석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안녕하세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블로그기자단 김민석(폴)입니다.

2010년 많은 기대 속에서 성공리에 성사된 G20 세계정상회담을 우리나라에서 개최하였죠? 그 개최장소가 바로 서울시 강남에 있는 코엑스입니다. 이곳은 국제전시 개최, 각종 문화 및 예술행사까지 전 영역에 걸친 국내 최고의 전시컨벤션 센터입니다. 코엑스 내부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첨단으로 발전하였는지를 깨달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실례로 코엑스 어디에서나 쉽게 Wi-Fi를 사용할 수 있고, 또한 길을 잃었을 때 방향과 목적지를 찾을 수 있는 디지털가이드까지 등등 다양한 현대문명의 이기들이 우리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유독 인구밀집지역의 중심에 있는 코엑스는 당연히 유동인구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코엑스의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주중 10만여 명, 주말 15만여 명이니 어느 정도인지 상상이 가시나요? 코엑스를 처음 들어서면 바빠 보이는 사람들과 높은 천장 그리고 벽에 붙어 있는 수많은 포스터와 대형 현수막이 보입니다. 많은 분이 상상외의 큰 규모에 놀라 혀를 내두르곤 하십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특별한 국제전시나 예술 행사가 아니고 "IT 기업의 홍보관이자 매장"입니다. 코엑스몰은 실내규모로는 거의 국내최대의 지하쇼핑몰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고, 유동인구가 워낙 많다 보니 자연스레 기업들이 대규모 행사나 홍보를 하기 위한 장소로 코엑스몰을 선정하곤 합니다. 그럼 그 현장 속으로 그럼 출발해볼까요? 고고!!





역시 코엑스는 바쁘게 돌아가야 제맛입니다. 코엑스 정문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 그리고 수많은 방문객 인파가 전시장 입구 근처를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이날 코엑스에서는 KIMES(제27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유독 아주머니 방문객들이 많았다고 느껴진 것은 단지 제 직감일뿐일까요? 이렇게 코엑스에서는 여러 가지 전시들이 사시사철 열리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 가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코엑스 전시장의 자세한 스케줄은
http://www.coex.co.kr/eventsche/display_list.asp
여기로 가셔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엑셀 파일을 받으시게 되면 올해 한 해의 일정표가 모두 나옵니다.
유학박람회, 치킨페스티벌, 보석시계전시회 등 흥미로운 전시 등이 많이 있습니다. 한번 방문해 보세요.




헷갈리실 분이 있으실지 모르지만, 코엑스는 전시장이 있는 건물 전체를 뜻하고 코엑스몰은 지하에 있는 복합 쇼핑몰을 의미하고, 이 둘은 서로 연결이 돼 있습니다. 저는 코엑스몰의 대표적인 IT 홍보매장 "애플의 A Shop"과 "삼성의 갤럭시존"을 탐방할 예정이었기에 지하로 내려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에 올라타고 있습니다. 그럼 먼저 애플의 A샵을 향해서 출발!





지하로 내려오자마자 역시 홍보전시장이 있네요. 닌텐도 Wii 홍보관입니다. 아이들이 게임용으로 나온 조이스틱 핸들을 들고 재미있게 마리오카트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코엑스에 방문했을 때는 쉐보레(시보레가 아니라고 홍보 중이더군요^^) 우리나라 런칭쇼에서 엑스박스 키넥트 게임기의 자동차 게임을 가지고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한번 참여해서 게임을 했다는....1등.... 아무튼 역시 홍보관은 체험이 가능해야 관심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코엑스에는 곳곳에 이렇게 큰 전자제품 광고가 붙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제품은 파나소닉의 하이엔드카메라 Lumix G입니다. 저도 항상 DSLR이 무거워서 다른 카메라를 사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말끔한 광고를 보니 구매욕구가 반짝 드네요.





코엑스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생긴 디스플레이와 여기저기서 마주치실 수 있습니다. 코엑스는 방문객이 실내의 넓은 공간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디지털 가이드를 곳곳에 설치해 놓았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코엑스몰 내의 매장들의 위치와 지도가 표시된 이 디지털 가이드는 누구나 사용하기 쉽도록 터치스크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역시 한국 IT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코엑스의 길잡이입니다.





길을 잃은 커플들에게 안식처가 되어주는 디지털 가이드의 모습입니다.이 기기 앞에 서서 커플들이 신기해하며 가고 싶은 곳을 찾는 광경을 정말 많이 목격했습니다.





코엑스 지하 1층, 위 그림의 화살표 위치에 바로 A샵이 있습니다.





 몇 분을 헤매다 드디어 첫 번째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A샵이 코엑스몰에서 꽤 깊은 곳에 있지만, 손님이 문전성시를 이룰정도로 많이 방문하고 계셨습니다. 에이샵 코엑스 지점은 413㎡로 단층 매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일주일간 매장 방문 고객 수는 평균 약 2만 명이라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애플 프리미엄 딜러로서 제품을 파는 곳은 대표적으로 에이샵과 프리스비가 있습니다. 에이샵은 현재 직영점 3개를 포함한 총 21개의 점포 수로 국내 최대의 오프라인 애플 채널을 보유하고 있고, 프리비스는 전국 8개 지점으로 각 대도시에 대형 로드샵을 운영하고 있고, 제품판매뿐만 아니라, 교육, 동호회 공간, 휴식라운지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 시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작년에 미국을 여행하면서 여러 도시의 애플 매장을 구경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로 프리즈비의 경우 여러 가지로 미국의 애플 매장과 거의 흡사한 양상을 띠고 있었고, A샵의 스타일은 뭔가 더 한국사람이 보기 편하도록 정서에 맞게 문화변용을 시킨 듯합니다.

프리스비가 몇 년도 전에 런칭하기 전에는 이 A샵이 독보적이고 가장 영향력 있는 애플매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지금도 국내 애플계의 양대산맥입니다. 아무튼 "A샵"은 애플의 제품뿐만 아니라 악세사리까지 총 망라되어 있어서 애플 마니아에게는 놀이터나 다름이 없는 곳입니다.

방문해보세요!!


A샵 홈페이지 http://www.theashop.co.kr/
프리스비 홈페이지 http://www.frisbeekorea.com/




여기에서는 보시다시피 노트북과 맥북을 손쉽게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생소한 맥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이 비치해놨습니다. 한국인에게는 익숙지 않았던 애플 제품이었지만, 현재는 아이팟과 아이폰의 인기에 힘입어 맥북제품 또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지금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애플제품을 보고나서 맥을 사야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아이폰 케이스부터 이어폰, 맥북가방까지 총 망라되어 있는 악세사리들은 애플 사용자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또한 애플제품의 액정보호필름을 붙여주는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이것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께서 항상 바글바글 모여계십니다.



 


또한, 여기에서는 여러 가지 고가 이어폰의 청음 또한 가능합니다. 에이샵은 애플 아이팟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음악을 듣는 리시버에도 관심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청음 해보고 구매하는 코너를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또 아이폰, 아이팟과 함께 연결에서 쓸 수 있는 도킹 오디오 등들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가의 도킹 장비들은 다른 곳에 가서는 체험하기 어렵기 때문에 손님들의 많은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사실 직원분께서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하셔서 당황한 저는 이래저래 급히 에이샵을 빠져나오고 말았습니다. 현장취재가 좀 더 쉬우려면 기자단 명함이 빨리도착해야할텐데... 이상 애플의 A샵탐방을 마치고 다음 기사 2탄에서 갤럭시존을 탐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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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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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콘텐츠 비즈니스(1) – 스마트폰 그 후 1년, 모바일 문화시대


호모 모빌리쿠스(Homo Mobilicus)

“휴대전화를 생활화한 현대의 새로운 인간형을 지칭하기 위해 만든 신조어다"

아이폰으로 촉발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핫이슈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의 언론과 미디어에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에는 애플의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릿PC가 본격 출시되고, 삼성에서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갤럭시 탭을 내놓으면서 스마트 모바일 장치(Device)시장은 다국적 기업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2009년 12월.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아이폰이란 단말기 자체에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동안 국내 휴대전화에서 느껴보지 못한 사용자경험(UX/User experience)과 UI(UserInterface) 및 외관 디자인은 젊은 세대의 감성본능을 자극했고, 3G나 와이파이를 이용한 무선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아이폰을 사용하는 가장 큰 매력이 되기에 충분했다.

아이폰은 국내 단말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들의 사업전략까지 바꿔놓기까지 했다. 아이폰 출시로 말미암아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은 삼성과 국내 1위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일 것이다. 삼성은 단말기 판매가 급격히 하락했고, SK텔레콤은 자사 고객이 경쟁사인 KT로 이탈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이런 통계는 국외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게 되었다.

삼성은 세계 휴대전화 시장이 기존의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급격히 옮겨가는 시점에서 대만의 HTC라는 업체에 까지 상위자리를 내줘야 하는 처지에 몰리기까지 했다. 이에 삼성은 구들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갤럭시A와 S를 출시하며 아이폰과 경쟁업체로 쏠리는 고객들 잡기에 힘썼고, SK텔레콤은 자사 고객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 1년 동안 무려 3천억 원이란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부어야만 했다.






하지만, 아이폰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따로 있었는데, 그것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으로 불리는 ‘앱’. 즉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이하 앱) 때문이었다. 앱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게임, 유틸리티, 신문, 날씨 등의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다. 애플은 앱스토어(App store), 구글은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을 이용할 수 있고, 국내에서는 이동통신사들이 직접 운영하는 SKT의 T스토어, KT의 올레마켓, LG U+의 OZ 스토어에서 유료 또는 무료 앱을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가 있다.






앱이 주목받게 된 가장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첫 번째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의 변화를 주도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쥐고 있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 실시간 교통정보, 버스와 지하철 도착시각 등을 확인 후 움직이게 되었고, 업무와 관계된 중요한 이메일을 오고 가는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간단한 터치조작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슬립 사이클(Sleepcycle)이란 앱은 잠자는 동안의 수면상태 등을 검사하여, 그날의 상태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기까지 했다.


두 번째는 앱 자체가 비즈니스화 된 것이다.

위와 같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발 기술만 가지면 누구나, 앱을 만들어서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안드로이드, 국내 이통사들이 운영하는 앱 마켓에 등록해 유료 또는 무료로(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듯 앱 하나 잘 만들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작년 4월에 개발되어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핀란드 로비오 사의 앵그리버드라는 게임은 작년 한 해 5,0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무려 800만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개발자가 등록한 앱 중에는 2009년 애플이 선정한 최고의 앱으로 기록된 어썸노트(Awesome note)가 있다. 어썸노트는 2009년 프로덕티비티 순위 1위, 전체 판매량 140위, 매출 70위에 기록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고, 매출은 약 1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앱이 일반사용자와 개발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큰 이슈와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참 반가운 일이다. 많은 개발자가 관련 산업으로 뛰어들면서 청년창업의 활성화와 관련 산업에서 신규인력을 채용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국가적으로 실업률 감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산업이 생각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모바일 앱 개발은 진입 장벽이 매우 낮다. 그러다 보니 종전에 가졌던 기대와는 달리 문제점도 많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많은 개발자를 양산했지만, 돈을 벌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앱 비즈니스에 대한 준비와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이 도입된 후 앱에 대한 인식이 너무 쉽게 되어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앱 비즈니스는 어려운 사업임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앞으로 모바일 앱 콘텐츠 비즈니스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좀 더 포괄적이고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자 한다.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심대성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요즘은 취업 시 거의 대부분의 기업에서 토익 점수를 요구합니다.
토익 고득점은 물론이고 토익스피킹, 오픽과 같은 영어 말하기 능력까지 요구하는 추세입니다.
끊이지 않는 취업난 속에서 토익, 영어말하기 시험.. 

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 토익!!
여러분들은 어떻게 공부하시겠습니까??

17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토익공부와 관련한 설문 결과,
'독학'(79.3%, 복수응답)으로 공부하는 경우가 독보적인 1위를 차지 했고
다음으로는 토익 학원(21.5%)을 다닌다. 라는 응답이 2위를 차지 했습니다.

출처 - 해커스토익 http://www.hackers.co.kr



그런데 독학이든 학원이든  기본적으로 L/C교재, R/C교재, 단어장 등 교재는 필수겠죠.
그런데.. 이 무거운 책을 매번 들고 다닐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앞이 캄캄합니다.
벌써부터 어깨가 부러질 것 같고 땀이 삐질 삐질 흘러 내릴것만 같네요. ㅜㅜ

하지만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무게를 확 줄여줄 스마트폰 어플이 있답니다.

그것도 무료로!!

제가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 할 어플은 매일매일 가장 자주 보는 단어장입니다.
하루에 외우는 양은 80개 정도인데 1200개 가량의 단어가 들어 있는 두꺼운 책을 들고 다녀야 한다니
날이 갈수록 영어실력은 늘지만... 팔도 함께 두꺼워져 갈 것만 같습니다.

이런 걱정을 한방에 해결시켜줄 어플을 소개합니다!!
'워드 브레이크'라는 어플입니다.




저 또한 방학이 다가올때마다 토익 공부를 준비하며.. 방학이되면 집이 멀어도
매번 학원을 다니며 토익 공부를 해왔습니다.
하루, 이틀 세권의 두꺼운 책을 양팔에 끼고 버스에서 서서가던 기억이...ㅠㅠ

그러던 어느날 워드브레이크를 발견!!
단어장 한권 일지라도 짐이덜었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합니다.
이런 어플을 왜 진작에 몰랐는 지 제가 한심할 따름이지요...
그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 봐야겠지요??


워드브레이크를 실행해보겠습니다. 



워드 브레이크의 메인 화면입니다.
학습 콘텐츠, 온라인 내 학습장, 다운로드 된 학습장,
학습통계 등 여러 가지 기능들이 보입니다.





학습 콘텐츠 항목으로 들어가게 되면 영어 뿐만 아니라
각종 언어를 공부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기타 언어에는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더 많은 언어들이 있습니다.



English를 선택 후엔 이렇게 토익, 토플, 텝스, 초중고 영어까지
다양한 종류의 단어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엔 나이 지긋하신 분 이라던지 어린 초, 중, 고등학생들 이라던지
누구랄 것 없이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학생들의 토익, 토플 등의 공부 뿐 아니라
수능 공부하는 고등학생들, 취업엔 관심이 없지만 미국드라마/영화를 즐겨보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는 어플인 것 같습니다.




토익을 선택하면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올려놓은
단어 자료가 나와 이 중에서 원하는 자료를 선택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료가 없다면 당황해 하지마시고!! 직접 올리실 수도 있습니다.

모두 무료입니다.^^




저는 1Day를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자 다운을 받았으면 이제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단어, 의미뿐만 아니라 예문까지 실제 단어장과 거의 유사합니다.
심지어 시중에 판매되는 "깜빡이"와 같이 대략 1초 간격으로 다음 단어로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단어 암기에 굉장히 효과적이며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암기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예문을 빼고 단어와 의미만 보거나 단어만 보며 암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에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플을 통해 퀴즈를 보며
정확히 외웠는지 확인까지 할 수 있습니다.




화면 하단에 파란 바가 지나가면서 짧은 시간 내에 한 문제씩 풀어 총 20문제를 풀도록 되어 있습니다.
독학을 하신다면 단어를 외운 후에 확인 할 방법이 없으셔서 불편하셨죠??
만약 학원을 다니셨다면 다들 스터디하시면서 매일매일 단어시험 보는데 하나틀릴때마다..
벌금이..ㅠㅜ 한푼도 깍이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외워야지요^^
번거롭게 책에 뜻이나 단어부분만 손으로 가려가며  제대로 외웠나
확인해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정말 편리합니다.




정답과 오답이 이렇게 표시되네요.. 오답은..몰라서가 아니라..
이렇게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틀린 답을 찍은 겁니다.......^^^^;;;




퀴즈가 끝나게 되면 하단에 리뷰하기, 틀린 문제 다시풀기를 통해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어
틀린 문제나 찍었던 문제들을 놓치지 않고 모두 외울 수 있습니다.



 


퀴즈까지 끝난 후 단어를 완벽하게 외웠다 생각 하시면 학습장 정보에서 외운 단어만
체크를 해둘 수 있어 다음에 다시 외우게 될 경우에는 좀더 수월하게 외울 수 있습니다.
또 학습 통계를 통해서는 전체 암기 단어의 개수를 알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통해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워드브레이크'에는 단어장 한권치의 단어만 업로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책의 단어, 뜻, 예문 등을 올려 공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한 권의 단어장을 구입해 외우는 것보다 책을 구입하지 않고도
더 다양한 단어를 접할 수 있다는 것에 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어플은 단어장이지만
이 외에도 매번 mp3파일을 일일이 받아 전자기기에 넣는 번거로움을 덜어 주는
Listening 어플도 있습니다.

현재 교육어플 1위인 EBS 어학 시리즈 App도 신년 맞이로 무료 다운로드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 어플도 다운받으시면 토익 공부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어플들을 잘 활용하면 토익 고득점 문제 없겠죠??^^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 오혜진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



당신이 사용하는 기기의 OS는 무엇입니까?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만큼 모바일OS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심지어 OS가 스마트폰의 구매요인이 되기도하죠.

그래서 저는 오늘 모바일OS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OS는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어하여, 사용자가 컴퓨터를 쓸 수 있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즉 운영체제라고 사전적의미는 말하고 있네요.

OS... 어려우시죠?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Windows 7 구동화면

애플의 운영체제 Mac OSX Leopard가 탑재된 노트북


쉽게 여러분들의 컴퓨터를 생각해 볼까요?

각 컴퓨터마다 다들 쓰는 OS가 다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윈도우즈(Windows)를 쓰고 있죠.
반면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리눅스(Linux)도 꽤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컴퓨터인 맥에서는 맥OS가 사용되는데요.
사용되는 OS마다 어플리케이션도 다르고 각각의 OS가 주력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맥OS는 개인용 컴퓨터에 GUI방식(사용자 위주 그래픽 인터페이스) 를 지원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윈도우즈는 일반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에 주력하였죠.
리눅스(Linux)나 유닉스(Unix)는 서버관리 전문가들이 여러대의 컴퓨터를
관리하기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O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바일 OS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포켓PC를 시작으로 블랙베리로 본격적으로 확산되었다고 합니다.
2007년 아이폰이 출시됨으로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의 붐이 일어났고,
구글이 안드로이드(Android)를 발표함으로써 모바일 OS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캐릭터 안드로보이(Androboi)

iOS를 소개하는 스티브 잡스 (Steve Jobs) 애플 CEO


그럼 현재 모바일 OS의 쌍두마차를 이루고 있는 안드로이드OS와 iOS 전격해부 해보겠습니다.

안드로이드 VS iOS

"개방성"

iOS는 애플의 제품에만 탑재되도록 되어있죠.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만들고, 구글의 정책에 크게 위배되지 않는한
안드로이드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iOS가 먼저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가 모바일 점유율 1위 인걸 생각해보면
개방형 정책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수있죠.
안드로이드는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어플 개발 할 수 있는데에 비해
iOS는 안전성을 더 중요시하여 정확하게 인증된 어플리케이션만 앱스토어에 등록될 수 있습니다.

"안정성"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에 따른 자유로움은 많은 사용자들은 불러 모았지만
"자유"가 좋기만 할까요?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스마트폰에서는 사용자에게 유해한 악성코드가 종종 발견됩니다.
바로 검증되지 않은 어플리케이션들 때문이죠.
그런면에서 기기의 안전성을 위해서라면 iOS의 폐쇄형 정책도 합리적인 선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자사내에서 통제와 관리가 강화되어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합니다.


"호환성"

아이폰의 iOS에서는 웹상에서 영상물의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하는
어도비 플래쉬(Adobe Flash)가 지원되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아쉬워하고 있는데요.
어도비와 애플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소문은 꽤 유명하죠.
어도비 플래쉬가 호환되지 않는 아이폰에서는 꽤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어도비와 호환이 잘 되어있는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어도비 플래쉬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애플의 폐쇄적 정책의 일환인지 아이폰은 페이스타임(Facetime)이라는 어플로
애플 제품들 끼리만 영상통화가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과 영상통화가 가능하지만
아쉽지만 이 페이스타임은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과는 영상통화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제품들간의  페이스북 영상통화 품질은 우수합니다.

결국 안드로이드와 iOS의 차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개방성"과 "안정성" 이라 볼 수 있겠네요.




그럼 삼성에서 만들었다는 '바다OS'
우리의 토종OS 어떨까요?


삼성은 2010년 6월 바다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Wave)를 출시했습니다.
사용자도 적은 상황에, 개발자도 부족하여 아직 시장에서 점유율을 내고 있지는 않습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OS 바다는 최근 "멀티태스킹, 스마트폰 결제, 음성인식"등의
기능을 갖춘 바다 2.0을 내놓았구요.

바다를 주력으로 앱을 개발하는 영국 어플리케이션 기업 즈캐터의 매트해거 CEO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OS와 달리 삼성이 품질검증팀을 파견해 개별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사전검수하는 것이 바다의 가장 큰 장점"
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정도면 바다OS의 안정성도 믿을만 하다고 보이네요.



출처 - 이데일리 종합뉴스


최근 삼성의 발표에 의하면 '삼성앱스'가 지난해 6월 웨이브 출시와 더불어
서비스를 확대한지 10개월만에 누적다운로드 1억건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삼성앱스의 성장은 다양한 콘텐츠로 국가별 고객에 맞춘 서비스 개선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출처 - 서울경제


바다OS로 가전기기까지 관리가 가능하다고?

연말까지 삼성은 바다OS를 가진 태블릿PC, 디지털카메라, TV등을 우선적으로 선보이고
향후 냉장고, 세탁기등 생활가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 한다고 합니다.
주요 가전기기에 바다OS를 탑재해 모든 가전기기가 하나가 되는것이 가능해진다는 얘기죠.
집 밖에서 집안의 온도를 조절하고 TV녹화를 예약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삼성이 바다OS를 위해 꽤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네요.
지금 현재 바다OS는 국내에서보다 유럽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럽사용자들에 맞게 개발했기 때문이겠죠.

국내시장에서도 곧 우리의 토종OS 바다가 대중화 될 텐데요.
대중화된 바다OS의 모습도 기대됩니다.

OS에 따라 유저인터페이스도 많이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OS까지 확인하고 스마트폰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겠어요.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 기자단 / 강효정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