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상발전소/문화기술

패션의 도시-!! 뉴욕을 사로잡는다 <컨셉코리아 S/S 2013>

by KOCCA 2012. 9. 5.

 

 

젊음과 패션의 도시, 뉴욕-!!
바로 그 뉴욕 한가운데서 곧 패션 한류가 거세게 휘몰아 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 보도록 해보실까요??

 

 

세계 4대 패션위크의 선봉, 뉴욕 패션위크

 

 오는 9월 6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 링컨센터를 비롯한 맨해튼 곳곳에서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이하 뉴욕 패션위크)가 열립니다. 뉴욕 패션위크는 2013년도 봄과 여름의 패션 트앤드를 알리고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이 유행할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는 세계 4대 패션위크중 하나입니다. 이렇듯 상당한 위상을 가지고 있는 뉴욕 패션위크에 당당하게 패션 한류가 소개되는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새로운 한류를 꿈꾸다, <컨셉코리아 S/S 201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구광역시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함께 뉴욕 패션위크 중 7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컨셉코리아 S/S 2013>을 개최합니다. 한국 대표 디자이너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미국 뉴욕 패션위크 공식 행사 중 하나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계한희, 김홍범, 손정완, 이상봉, 최복호 등 총 5인의 한국의 대표 디자이너가 참여합니다. 우리 한국 디자이너들은 이번 <컨셉코리아 S/S 2013>을 통하여 한국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패션의 도시 뉴욕을 패션 한류의 바람으로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류, 오방색으로 미국 문화와 만나다

 

 이번 컨셉코리아 S/S 2013은 패션 프레젠테이션 쇼(그룹 패션쇼), 현지 바이어를 위한 세일즈 쇼룸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한국 디자이너의 브랜드 노출과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 링컨센터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개최되는 패션 프레젠테이션 쇼에서는 한국을 상징하는 전통 색상인 오방색(五方色)을 주제로 한국과 미국의 문화 간 만남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한국의 오방색과 뉴욕의 대표적인 거리 예술인 ‘그라피티(graffiti art)’를 촬영한 개막 영상, ‘마사 그레이엄(Martha Graham) 무용단’의 아리랑과 오방색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공연 등을 통해 한국의 멋뿐만 아니라 문화 간의 어우러짐까지 역동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라 하니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 작년 Concept Korea 현장입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관심집중-!! <컨셉코리아 S/S 2013>

 

 이 외에도 각 디자이너별 특성을 고려하여 개별 현지 쇼룸 입점을 지원하고 현지 유통 전문가들의 자문 등 참여 디자이너들에 대한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될 예정입니다. 개막행사에는 뉴욕 패션위크의 창시자인 펀 말리스, 세계적인 패션교육기관인 파슨즈 패션 학장 사이먼 콜린 등 현지 패션 전문가와 해외 유력 언론 관계자, 국내외 바이어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한다고 하니 현지에서 패션 한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신다면 www.conceptkorea.or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 전역을 휩쓸고 있는 지금.
또 하나의 거대한 한류의 바람이 <컨셉코리아 S/S 2013>에서부터 시작될 것 같습니다.

<컨셉코리아 S/S 2013>를 통하여 내년 패션리더가 되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