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4 ~ 5일 (수), 양일간 국제콘텐츠컨퍼런스 ‘DICON 2012(International Digital Content Conference 2012)’가 COEX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됩니다.

 

  ‘DICON 2012’는 콘텐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지식 공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행사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콘텐츠 분야의 전 장르를 포괄하는데요. 기획, 유통, 마케팅까지 세계 각국의 콘텐츠 산업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위는 DICON의 연도별 주제입니다. 매년 콘텐츠의 흐름을 반영하는 주제를 선정해, 콘텐츠 분야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해왔는데요. 올해 11회를 맞는 ‘DICON 2012’의 주제는 <콜라보레이션 : 콘텐츠 산업, 그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 혁신이 이뤄낸 콘텐츠에 대한 세계 전문가들의 견해와 전망을 살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기조강연에 연사로 참가하는 전문가들은 누가 있을 까요? 첫날 오후 1시부터, 각기 다른 콘텐츠 분야의 대가 세 명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첫 순서로 KT 표현명 사장의 ‘콘텐츠, 그 이상을 넘어 : 기술 그리고 융합의 힘’이라는 주제 강연이 진행됩니다. 표현명 사장은 KTF 재직 시절 서비스 기업 최초로 디자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성공에 기여했는데요. 이후 KT에서 휴대폰인터넷사업본부장으로서 가능성만 존재하던 WiBro, WiFi 사업영역이 사회 인프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닦았습니다. 사회 전반에 걸쳐 지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스마트 혁명 속에서, 그는 ICT와 콘텐츠 산업간 융합 차원에서의 콜라보레이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헐리우드 시각효과 부문의 거장인 팀 맥거번 감독의 기조강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팀 맥거번 감독은 30년이 넘도록 할리우드 다수 작품의 시각효과를 담당하였는데요. 벤 킹슬리 주연의 <타임코드>,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이퀄리브리엄>,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토탈리콜> 등 SF대작들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토탈리콜>은 SF영화의 고전으로 꼽히며, 전체 영화 산업의 발전에 공헌한 것으로 인정받아 ‘제 63회 아카데미 특별 공헌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는 도에이 애니메이션의 모리시타 코조 부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집니다. ‘도에에 애니메이션 연출 40년사’라는 주제를 가지고, <드래곤볼>, <닥터슬럼프>등 유명 애니메이션 연출에 관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인데요. 이외에도, 모리시타 코조 부회장은 도에이 동화(현 도에이 애니메이션)에 연출조수로 입사한 이후 <마징가Z>, <트랜스포머> 등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들을 제작해왔습니다.


  기조강연 외에 컨퍼런스, 글로벌진출전략 세미나, 스토리텔링 워크숍, 글로벌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에도 뛰어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각각의 프로그램에는 영국 조디악미디어 나이젤 패커드 대표, 구글코리아 서황욱 상무, 카툰네트워크 매트 영버그 감독, 미국 애니메이션 코미디 작가인 에반 고어, 유니버셜뮤직재팬 기모토 다카시 부사장, CPLG 스티브 매너 총괄부사장 등이 자리를 빛내 줄 예정입니다.

 


  ‘DICON 2012’에는 또 하나 눈여겨봐야할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바로, 글로벌 기업의 인사화 국내기업을 1:1로 연결시켜 주는 ‘비즈 멘토링’ 입니다. 강연이나 세미나와는 다르게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국내 콘텐츠 관련 기업들에게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구축과 향후 실질적인 거래를 기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입니다.

 

 

 <DICON 2012> 

 

주    제 : ‘콜라보레이션 : 콘텐츠 산업, 그 무한한 가능성’

기    간 : 2012. 09. 04 (화) ~ 2012. 09. 05 (수) / 사전등록은 08. 31 (금) 까지

장    소 : 서울 삼성동 COEX 컨퍼런스룸 3, 4층

대    상 : 콘텐츠 기업 임원, 각계 비즈니스 전문가, 관련 학계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    관 : 한국콘텐츠진흥원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