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2일(수), 안양에 있는 스마트콘텐츠센터에서 ‘스마트콘텐츠센터 전담멘토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그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먼저 “스마트콘텐츠센터”와 “스마트콘텐츠센터 전담멘토”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D

 스마트콘텐츠센터는 스마트콘텐츠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 및 기업 역량 강화 사업을 지원하여 스마트콘텐츠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는데요. 크게 ‘센터 입주업체의 강소화’와 ‘스마트콘텐츠 허브화’라는 두 가지 전략을 세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집중지원을 하고, 전체 스마트콘텐츠업계의 사랑방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이날 위촉식 행사는 ‘스마트콘텐츠센터 멘토링 지원사업’의 일환인데요. ‘스마트콘텐츠센터 멘토링 지원사업’이란 올해 안양시 평촌에 구축된 스마트콘텐츠센터에 입주한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 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시행하게 된 사업입니다.

 

 이 멘토링 지원사업은 사업화에 필요한 홍보, 수익모델, 전략수립, 투자 분야 등의 외부 전문가들을 멘토단으로 구성하여 각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조언을 지속해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요. 특히 입주사별로 전담멘토를 배치해 기업별 상황에 걸맞은 “맞춤형 멘토링”을 수시로 진행하고,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전담멘토단이 구성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약 20여 명의 전문가 멘토단도 있습니다. :D

 

▲ 왼쪽부터 차례대로 신명철 대표이사(KingsBay Capital), 고영하 회장(고벤처포럼), 이미나 이사((주)아블라컴퍼니),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 고산 대표((사)TIDE Institute), 전세준 변호사(법무법인(유) 한별).

 

 스마트콘텐츠센터 전문멘토단 위촉식에서는 고영하 회장(고벤처포럼), 전세준 변호사(법무법인(유) 한별), 이미나 이사((주)아블라컴퍼니), 신명철 대표이사(KingsBay Capital), 고산 대표((사)TIDE Institute) 등 총 5명의 외부전문가가 방문하였는데요. 바로 이분들이 스마트콘텐츠센터 전담멘토로 위촉되었습니다. :D

 

▲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이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최연철 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위촉식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홍상표 원장은 “앞으로 스마트콘텐츠라는 것이 우리의 삶을 개선하고 국민의 복지에 이바지하는 新성장동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하며, 스마트콘텐츠사업이 미래 우리 사회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므로 이번 사업의 시작이 큰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 멘토장인 고영하 회장(왼쪽)과 전세준 변호사(오른쪽)

 

 멘토장인 고영하 회장(벤처전략(BM) 분야)은 “멘토링은 내가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들로부터 많이 배워간다.”고 말하였고, 이번 프로그램이 꼭 성공하여 앞으로 스마트콘텐츠센터가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었습니다.

 

 특히 고영하 회장은 “다른 나라에는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정식 커리큘럼으로 창업 교육과정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대학을 가기 위한 수능교육에 치우쳐져 있을 뿐 창업 교육과정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말하며 창업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현실에 안타까움을 전하였는데요. 그래서 이번 멘토링을 통해 창업의 단계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창업을 시도하여 시행착오와 막대한 비용 손실을 보는 이들에게 제대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멘토장인 만큼 강한 의지를 보여주셨어요.^^

 

 이어서 전세준 변호사(벤처전략(법률) 분야)는 “법률전문가인 내가 봤을 때는 너무나도 기초적이지만, 스무 살을 갓 넘긴 성인이 바른 판단을 한 후에 계약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개인별로 직접 만나서 자문해주면 항상 그때뿐이었다. 그래서 이번 멘토링을 통해 체계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래 발전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포부를 말하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스마트콘텐츠를 위한 법률 조언이 없었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죠? :D

 

▲ 왼쪽부터 차례대로 신명철 대표, 이미나 팀장, 고산 대표.

 

 이어서 신명철 대표(투자 분야)는 “아시아의 콘텐츠들은 각기 가지고 있는 강점들이 있다. 이 센터를 통해 다양한 강점을 지닌 스마트콘텐츠가 생산되고, 이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스마트콘텐츠의 무한한 가능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미나 팀장(홍보 분야)은 “현장에서 일하며 느끼는 것들이 많다.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큰 틀에서 실무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게 생각한다. 게다가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다시 한 번 정리할 기회라고도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번 멘토링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고산 대표(융․복합 분야)는 이날 전반적인 멘토 간의 대화를 재치 있게 이끌어주셨는데요. 모든 멘토에게 질문을 하는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 위촉식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각 분야에서 최고로 꼽히는 전문가들이 한곳에 모여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스마트콘텐츠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의 만남은 추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제 시행착오는 그만! 스마트콘텐츠 관련 기업, 이제는 스마트콘텐츠센터 전문멘토단과 함께 하세요. :D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